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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19 작은 차이에서 완성도를 보여주는 아이폰 UI (13) by 비회원
  2. 2010.04.05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 파일첨부 사례 (5) by 위승용 (uxdragon)
2010.07.19 21:35

작은 차이에서 완성도를 보여주는 아이폰 UI

아이폰의 UI는 작은 부분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예로 '받은 편지함'을 들 수 있습니다. 어떠한 디테일이 이메일의 사용경험을 살렸는지, 구글의 메일 앱과 간략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받은 편지함에서는 정보 요소는 크게 수신의 유무와 수신 날짜 그리고 보낸 사람, 메일 제목 및 내용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정보의 우선 순위를 둔다면 수신의 유무> 보낸 사람> 제목과 내용> 수신 날짜와 시간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우선 순위인 수신의 유무 처리를 어떻게 디자인했는지 요것만 가볍게 살펴보겠습니다.


사용자는 메일함 진입시 미수신 메일을 먼저 확인하고 글을 읽게 됩니다. 따라서 이미 읽었던 메일의 글은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부하로 작용합니다. 그렇다고 읽은 메일을 숨기는 방법도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읽었던 메일을 다시 보는 메일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아이폰과 구글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 까요?

아이폰의 Mail App경우
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선의 시작점인 좌측 여백에 구분기호를 두었습니다. 좌측 여백을 따라 내려가면서 읽지 않는 메일부터 확인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시선에 가이드를 줌으로써 인지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구글의 Mail App경우
시선의 시작점부터 애매합니다. 좌측의 여백에는 현재 Context에서 중요하지 않은 개별 선택을 위한 체크박스가 배치되어 있고 수신 유무의 구분을 리스트의 색으로 구분하여 상당량의 정보들이 불편하게 시야에 들어옵니다. 또한 스크롤하면서 텍스트를 읽을 때, 잦은 색 변화는 상당한 시각적 피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신했던 메일이 dimmed처리가 되어 있어 가독성마저 불편함을 야기합니다.

사용자는 작은 차이를 모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 속의 신경과 손 끝은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요?
[참고##UI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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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10:54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 파일첨부 사례

이메일을 사용하다보면 대용량파일로 메일을 보낼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용량파일은 저장 기간이 정해져있고 다운로드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문제는 사이트들이 대용량첨부 파일의 다운로드 횟수기간을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대용량파일로 메일이 왔었는데, 첨부된파일을 클릭해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에 저는 계속 클릭을 했더니 다운로드 횟수 제한에 걸리더군요. 결국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당황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에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파일 첨부정책과 사내 메일의 대용량파일 첨부 방식을 조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사 대상은 네이버 메일, 다음 메일, 구글 G메일, 네이트 메일, 파란 메일 이렇게 총 5개의 사이트의 메일과 추가적으로 사내 메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새로 메일 사이트를 가입하실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전체용량은 구글메일이 7.3기가로 제일 많습니다.
2012.5.27 추가 : 구글 메일은 사용에 따라 점점 용량이 늘어나는 형태입니다. 현재 저의 경우 10기가 정도 지원하고 있네요.

그 다음이 파란 메일(매니아 회원에 한에서), 네이버 메일이 5기가를 지원합니다. 네이트 메일과 사내 메일은 2기가를 지원하고 있구요. 다음 메일은 겨우 100메가를 지원하고 있으나, 프리미엄 회원의 경우 무제한 지원을 하고 각종 이벤트 및 사용 실적에 따라 추가 용량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2012.5.27 추가 : 다음 메일은 기본 메일이 10기가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네이트메일은 30기가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파격적인 업데이트네요..

지원이 큰 용량 순서로 보자면
네이트 메일 > 다음 메일(사용 실적에 따라 늘어남) > 구글 메일(사용 실적에 따라 늘어남) > 네이버 메일, 파란 메일(매니아 회원에 한해서) 순 입니다.

대용량 파일의 경우 다음메일은 대용량파일의 용량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의 경우 주로 2G 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주로 7일을 지원하고 있으며, 네이버 메일의 경우 200메가 미만의 파일의 경우 20일까지 지원하고 있네요.
2012.5.27 추가 : 다음 메일은 대용량 파일의 첨부 용량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30일동안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은 대용량 파일의 첨부 용량을 2기가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30일동안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용량 파일을 10개까지만 업로드 할 수 있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대용량파일의 다운로드 횟수는 다음 메일과, 네이트 메일이 100회, 네이버 메일이 20회, 사내 메일이 10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란 메일은 특이하게 1분에 3번, 1일 100번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2012.5.27 추가 : 다음 메일, 네이트 메일, 네이버 메일 모두 100회 다운로드로 변경되었습니다.
파란 메일의 경우 10분에 3번, 1일 100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구글 G메일의 경우 대용량파일 첨부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반 파일의 경우 사내메일이 50메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글 G메일이 25메가를 지원하고 있고, 네이버, 다음, 네이트, 파란메일이 10메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2.5.27 추가 : 네이버 메일은 일반 파일의 경우 다운로드 회수를 100회로 제한하였습니다. 다음의 경우 일반파일을 기존 10메가에서 25메가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반파일 용량 제한]
사내 메일 : 50메가
다음, 구글G메일 : 25메가
네이버, 네이트, 파란 : 10메가

[일반파일 다운로드 기간]
제한없음

[일반파일 다운로드 횟수]
네이버 : 100회 제한
사내메일, 구글G메일, 다음, 네이트, 파란 : 제한없음

다음 내용을 [표1]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2.5.27 추가 : 아래 표는 2010년 4월 5일 기준이라 2012년 실정에 맞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표1]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 파일 지원 방법
표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메일에 대용량 파일을 첨부했을 경우 화면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파일은 10메가가 넘는 대용량 압축파일, 5메가가 넘는 중용량 압축파일, 1메가가 되지 않는 소용량 압축파일 세가지를 첨부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정 용량 이상인 경우 대용량파일로 자동으로 바뀌며, 일반첨부 방식으로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G메일은 예외적으로 대용량파일 개념이 없어 모든 파일이 일반파일로 바뀌게 됩니다. 다음 메일의 대용량파일의 경우 저장 기간의 날짜 뿐 아니라 시간까지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구글 G메일의 경우 파일 첨부시에 미리 파일을 전송시켜 실 전송시간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메일 사이트에 비해 전송속도가 느리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G메일은 대용량 압축파일이 전송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대용량 압축파일에 들어있던 mp3 파일 때문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림1] 네이버 메일의 대용량파일 첨부

[그림2] 다음 메일의 대용량파일 첨부

[그림3] 구글 G메일의 파일 첨부

[그림4] 구글 G메일의 파일 첨부 오류 메세지

[그림5] 네이트 메일의 대용량파일 첨부

[그림6] 파란 메일의 대용량파일 첨부

[그림7] 사내메일의 대용량파일 첨부


글을 마치며

다음과 같이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파일 첨부 사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대용량 첨부파일의 다운로드 횟수는 생각보다 적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네이버 메일과 사내 메일의 다운로드 횟수는 경우에 따라서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한이 있다는 것은 엄언한 사실입니다.
2012.5.27 추가 : 네이버 메일은 첨부파일 다운로드 횟수가 20회에서 100회로 변경되었습니다.

[대용량 첨부파일 다운로드 횟수]
네이버, 다음, 네이트 : 100회
파란 : 10분에 3번, 1일 100번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대용량 첨부파일의 저장 기간은 7일 입니다. 그러나 정확히 언제, 어느시간에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는지를 나타내주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 메일 만이 시간정보까지 보여주고 있네요.
2012.5.27 추가 : 다음과 네이버의 경우 첨부파일 저장 기간을 7일에서 3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대용량 첨부파일 저장기간]
다음, 네이버 : 30일
네이트, 파란, 사내메일 : 7일

만약, 첨부파일을 받을 때마다 받을 수 있는 첨부파일의 숫자가 카운트 되면 어떨까요? 첨부파일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이를 indicate 해 준다면 어떨까요? 메일 사이트에서 대용량파일에 대한 제한은 합리적으로 설계가 되어야 겠습니다. 또한 저장 기간과, 다운로드 수에 대해서 명확하게 나타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5.27 추가 : 또한 대용량 첨부파일을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Active X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메일 작성 뒤에 Active X를 깔아서 작성된 메일이 날라가는 경험을 한 두번은 겪어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Active X 설치 시나리오를 고려해서 어떤 시나리오가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끼치지 않을지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Active X를 없애는게 궁극적인 해결 방안이겠지요.

또한 각 브라우저에 따른 대용량 첨부파일 시나리오를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브라우저의 특성상 대용량 첨부파일을 지원하지 않은 브라우저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네이버 메일은 크롬플러스에서 대용량 첨부파일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도 대용량 첨부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대용량 첨부파일을 지원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구글 G메일의 경우 대용량 첨부파일을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을 지원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습니다. 메일을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커뮤니케이션과 간단한 업무 용으로 사용할 것인가? 에 따라 나누어질 것 같은데요.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PS. 혹시라도 잘못 조사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5월 27일 기준)

혹시 저처럼 대용량파일 다운로드 횟수와 저장기간 때문에 문제를 겪으신 적은 없으시나요?


*위 글과 관련해서 다음 글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제대로 된 메일 서비스가 하나도 없다 (via miriya)
http://blog.daum.net/miriya/15600853

다른용도의 사용에서 잠재니즈 찾기 (via dobiho)
http://dobiho.com/?p=3832

[참고##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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