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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punk'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4.03 스팀펑크아트 展 by Limho
  2. 2012.11.13 스팀펑크(Steampunk)란? by Limho
  3. 2012.02.06 GUI Design Trend Forcasting - Steampunk by Limho
2014.04.03 00:23

스팀펑크아트 展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기간: 2014년 3월 8일 ~ 5월 18일
시간 : 오전 11시-오후 8시 (관람종료 50분 전 입장마감)
홈페이지 : http://www.artcenterida.com/?sd=3&sc=3_1


첫발
한국의 대중에게 '스팀펑크'라는 쟝르는 용어부터 생소하다. 하지만 알려진 몇 개의 영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아~ 그게 스팀펑크였구나~” 하며 친숙하게 느끼는 장르이기도 하다.
이 문화예술사조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데 한국의 대중에게 이 장르를 소개하는 첫 번째 전시라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스팀펑크에 대해서는 전시회 홈페이지 브로셔과 pxd블로그의 스팀펑크에 관한 글을 참고하시라.


과거에 대한 회상과 미래에 대한 상상이 낳은 쟝르

스팀펑크는 증기기관 발명으로 비롯된 산업혁명이라는 눈부신 사회변혁에 대한 기억과 빅토리아시대의 생활양식에 대한 추억이 하나의 문화사조로 탄생한 것이다.
한국 땅에서 산업혁명의 시대를 온전히 지내본 경험이 없는 우리들에게 스팀펑크로부터 한 시대의 향수를 느끼기는 좀 힘들다. 하지만 미야쟈키 하야오의 만화영화들과 몇몇 유력한 게임들 그리고 몇 개의 흥행한 영화들에서 스팀펑크양식을 알게 모르게 접하고 시간이 지나 세대간 공감대도 만들어졌다. 이 장르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자신의 예술활동에 응용하는 작가들이 국내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참고
미야쟈키 하야오 감독은 '미래소년 코난(1978)’으로부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 ‘천공의 성 라퓨타(1986)’ 마녀배달부 키키(198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1990)’, '붉은 돼지(1992)',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증기기관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만화영화를 만들었고 이 만화영화들은 적어도 20년~30년 차이의 세대를 아우르며 스팀펑크를 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첫술
이번 전시는 스팀펑크라는 장르가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에 관한 자료들과 대표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이제 첫술을 떴다. 스팀펑크양식의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대한 소개와 체험이 같이 제공된다면 더 풍성한 전시회가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들었다. 그런데 이번 전시의 명칭은 ‘스팀펑크아트전'이다. 저작권 활용에 관한 계약을 일일이 해야하는 상업물을 전시하기란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하며 아쉬움을 덜었다.

관람Tip
하루 4회 도슨트 시간(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4시 6시) 이 있으니 시간 맞춰 가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단, 관객이 붐비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도슨트시간이 없다.

-끝- 

[참고##트렌드##] 
[참고##전시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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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4:15

스팀펑크(Steampunk)란?

본 내용은 위키피디아의 내용 일부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정의

'증기 기관 시대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적 첨단 기계 양식'

1980년대 SF소설의 한 쟝르로서, 기계 미학의 시대 표현 양식이다.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산업 혁명 시대의 증기 기관 동력을 이용한 기계나 그 시대의 복식과 도구들이, 미래 또는 알 수 없는 연대의 환경으로 등장하는 양식이다.
증기 기관 시대의 메카니즘과 생활 스타일이 (전기, 전자,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지 않고) 현재나 미래에까지 고도로 발달한 상황을 가정한 양식이다.
주로 판타지 세계를 그린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에서 많이 차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트, 패션, 디자인, 음악 분야에서도 응용하고 있다.

[관련 참고 용어]
Cyberpunk 사이버펑크
- 1980년대에 만들어진 용어로 '전기-전자 미학의 양식'을 의미한다.
- '스팀펑크'는 '사이버펑크'라는 단어의 운에 맞춰 후에 만들어진 용어이다.
- Mechanics는 스팀펑크,  Electronics는 사이버펑크와 연결지을 수 있다.
- 대표적인 영화 작품으로 마이너리티 리포트, 매트릭스, 제5원소, 공각기동대 등이 있다.


역사


- 1927년의 영화 'Metropolis'에 등장하는 도구들과 미쟝센을 보면 '기계 시대의 미래에 대한 상상'을 엿볼 수 있는데, 우리와 같은 후대 사람들은 그 상상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고도로 발달된 기계 문명'이라는 영감을 받을 수 있었다.
- 이후 몇몇 소설 속에서 고도로 발달된 기계도시에 대한 묘사가 있었다.

- 1985년 영화 Brazil은 스팀펑크 스타일이 부흥하는 계기가 되었고, 1999년 영화 Wild Wild West처럼 완성도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왼쪽부터  Metropolis, Brazil, Wild Wild West


- 1980년대부터 미야자키 하야오는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들에서 스팀펑크 양식을 차용하고 있다.
아날로그 향수를 자극하는 판타지적 요소를 가진 스팀펑크 스타일을 활용하여 자연파괴에 대한 경고, 인간성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미래소년 코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전자 제품에 대한 장식적 적용 사례



 최근의 '모던 스팀펑크' 제품 사례


왼쪽 제품:  Philco retro steampunk concept PC    오른쪽 : itypewriter

GUI에 적용된 사례

[참고##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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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12:34

GUI Design Trend Forcasting - Steampunk

디지털기기의 홍수, Apple발 미니멀리즘 강세 속에서 사람들은 아날로그향취와 사람손때의 애틋함을 점점더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뭐든 나무로 만들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죠. :) 


이미지출처 : Wood Block Clock (www.geekologie.com), Wood Keyboard (www.aving.net)

또, 사람들은 전자음의 디지털기기보다는 섬세한 수공기계의 매커니즘에서 장인정신을 느끼고 열광합니다.
디지털시대의 이러한 감성은 많은 분야에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GUI분야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이런 감성을 만족시킬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다음 트렌드일 것입니다.

음.. 우선, '트렌드(Trend - 경향, 추세, 대세, 유행)'에 대해 먼저 얘길 해야겠군요.
트렌드는 크게 6개월~1년의 단기유행(마이크로트렌드)과 수십년의 생명력으로 전분야에 영향을 주는 메가트렌드가 있고 그 중간급들을 '생명력과 분야파급력'기준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트렌드의 싸이클을 관찰해 보면, 이전의 트렌드가 가지지 못한 성향을 충족하면서 그 식상함을 극복하는 것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게 되죠. 물론 이전 트렌드의 강점은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요즘의 제품과 GUI디자인 주류트렌드인 '직관적 Simplicity가 인간감성의 뿌리'라는 컨셉 이 소유하지 못한 성향을 충족하면서, 그 식상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그 다음 트렌드를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트렌드를 예상해 볼 수 있겠지만, Steampunk 스타일이 그 후보들 중 하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참고: 스팀펑크란?)


이미지출처 : www.datamancer.net

Steampunk는 1980년대 SF소설에 나타난 양식으로서 최첨단의 컴퓨터가 아닌 영국 빅토리아 산업혁명시대의 증기기관동력을 이용한 미래도구들이 등장하는 데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요즘은 영화와 에니메이션, 게임에서 많이 차용하고 있죠.
위키사전 : http://en.wikipedia.org/wiki/Steampunk
              http://ko.wikipedia.org/wiki/스팀펑크

지난 트렌드의 감성적 재해석과 업그레이드라는 측면에서 비슷한 스타일로는,
증기기관이라는 범주가 필요조건은 아닌, 미래적 복고스타일 Future Retro Style,


이미지출처 : http://smallsuncustom.blogspot.com

과거 각광받은 제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Updated Classic Style 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www.vm.com

현재 대세진행 중인 극단의 Simple, Rational하고 건조한 GUI디자인이 갖지 못한 감성을 가지고 있고, 기존 트렌드가 가지고 있는 '쿨함'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Steampunk스타일이 재해석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잡스러움을 정리한 좀더 절제된 표현으로 업데이트한다면 말이죠.
트랜지션이나 인터렉션 이펙트 등에 기계적 미학을 절제있게 적용한다면 GUI디자인 주류 트렌드로 한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문제는 GUI디자인 트렌드들이 제품디자인과 상관관계를 갖고 있었다는 점인데요.
제품디자인의 컨셉이 Updated Steampunk Style이라면 두말할 것 없이 잘 어울리겠지만, 굉장히 모던하고 심플한 제품에도 어울릴 만한 Steampunk Style의 그래픽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GUI뿐만 아니라, 현재의 미니멀한 제품디자인의 그 다음 트렌드 중 일부로 '개인의 개성을 강조한 Updated Steampunk Style'을 상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음... 아님 말고요. :) 

[참고##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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