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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가벼운 이야기(563)

  • 글로벌 에이전시에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 know-how Friday

    Joe Park ― 2020.07.28
  • 디지털 전환기에 업무용 서비스를 설계한다면

    김민우 (Minwoo Kim) ― 2020.07.14
  • 디지털 전환과 함께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가 온다

    김민우 (Minwoo Kim) ― 2020.07.07
  • [LeanLab 공유회] 대화문법을 모방한 멀티모달 에이전트UI 디자인 프레임 워크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7.03
  • UX 리서치, 구체와 추상을 넘나들기 1편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7.01
  • UX에서 소셜 프루프와 사회적 동기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6.26
  • 넛지와 다크 패턴 사이

    김민우 (Minwoo Kim) ― 2020.06.01
  • 디지털 전환기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김민우 (Minwoo Kim) ― 2020.05.19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Joe Park ― 2020.04.23
  •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2편

    김민우 (Minwoo Kim) ― 2020.04.20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jinahhh ― 2020.04.16
  •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편

    jaeyi ― 2020.04.13
글로벌 에이전시에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 know-how Friday

pxd는 2018년부터 UXalliance 의 멤버 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신뢰할 수 있는 실력의 global agency 들과 신속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UXalliance에서는 프로젝트를 통한 업무 관계뿐 아니라, 각 회사의 소속 멤버 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활동 중 하나인 노하우프라이데이Know-how Friday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Know-how Friday의 시작 UXa활동을 하면서 각 회사를 대표하는 멤버들이 직접 얼굴을 보는 연간 컨퍼런스 행사도 있었고 프로젝트도 함께 했지만,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 그 외의 소속원들끼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알아갈 기회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

Joe Park 2020. 7. 28. 07:50
디지털 전환기에 업무용 서비스를 설계한다면

들어가며 오늘날 AI, Bigdata, Cloud와 같이 다양한 진보된 기술들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어감에 따라 디지털 전환이 기업 및 조직 내부에서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기존의 업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새로운 업무방식을 제안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일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기 위해 ERP(Enterprise ResourcePlanning, 전사적 자원 관리) 재구축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디지털 전환기에 업무용 서비스 개선 시 고려되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엔터프라이즈 UX? The definition of enterprise UX: The design of products ..

김민우 (Minwoo Kim) 2020. 7. 14. 07:50
디지털 전환과 함께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가 온다

들어가며 코로나로 인해 우리 생활에서 크고 작은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고, 그 변화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최근 “2년간에 가치에 해당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2개월 사이에 봤다.”라고 말할 정도로 급격하게 디지털 기술들이 우리의 생활 전반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언택트라는 단어도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온택트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보이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새로운 단어는 계속 생겨나지만, 단어 자체를 아는 것보다 이 흐름이 왜 생기며 이러한 단어들을 왜 사용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글에서는 언택트 그리고 온택트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언택트? 온택트? 스..

김민우 (Minwoo Kim) 2020. 7. 7. 07:50
UX 리서치, 구체와 추상을 넘나들기 1편

1. 들어가면서 “목차 레벨이 안 맞네. 보면서 레벨 좀 맞춥시다.” “키워드가 브로드 해져서 엣지가 안 살아요.” “이 화면은 실제 화면이 아니라, 개념/컨셉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사용자 조사 데이터로 사용자 모델링을 합시다.”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제가 일을 하다가 가끔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느낌적으로만(?) 이해하고 굳이 물어보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레벨’, ‘디테일’, ‘브로드하다’, ‘개념’, ‘예시’, ‘모델링’… 지칭하는 단어는 다르지만, 결국 ‘추상과 구체의 수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추상과 구체’라는 건 UX 분야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고, 사람이 생각하고 사고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평생 세..

박재현 (Jaehyun Park) 2020. 7. 1. 07:50
UX에서 소셜 프루프와 사회적 동기

제니퍼 티드웰의 ≪Designing Interfaces≫ 3판을 번역하게 되어, 출판사의 허락을 맡아 2판과 달라진 내용 위주로 블로그에 업로드하려 합니다. 소셜 프루프란 사회 심리학자 로버트 시알디니가 ≪설득의 심리학≫에서 처음 언급한 용어로, 사회적 증거라고 번역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개인의 의사결정이 영향을 받는 심리적 현상을 의미합니다. --- 소셜 미디어, 소셜 프루프, 협업 (Social Media, Social Proof, and Collaboration)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본인의 의견이 강할 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집단에 소속되는 것에 강하게 끌린다. 우리..

박재현 (Jaehyun Park) 2020. 6. 26. 07:50
넛지와 다크 패턴 사이

들어가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대처하고 대응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나 국민들이 전 세계적으로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때에 디자이너로서 생각해볼 만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한주는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핫한?' 한주였습니다. 코로나로 우울해질 수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그리고 가물어가는 시장에 단비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 초기에 당황하고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의도치 않게 긴급 재난 지원금을 기부하게 된 일이 있었는데요. 왜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기부를 하게 되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대한 생각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넛지와 다크 패턴 사이 넛지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것과 같이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라는 뜻으로 '타인의 선택을 유..

김민우 (Minwoo Kim) 2020. 6. 1. 07:50
디지털 전환기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들어가며 오늘날 새로운 기술들이 점점 더 우리 일상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1897년, 전화가 처음 나온 이래로 1억 5천만 명이 쓰게 되기까지 89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기기는 1년도 안 된 사이에 1억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기술의 수용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다양한 기술은 우리 일상에서 여러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을 넘어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를 디지털 전환 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같은 용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디지털 전환으로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무엇인지, 이 흐름에 맞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

김민우 (Minwoo Kim) 2020. 5. 19. 07:50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은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 2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3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현재글) 1. 들어가며 (UT project) 지난 2편의 글에서는 현지화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예시를 통한 실질적인 고려 기준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pxd에서 최근 몇 개월 간 해외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글로벌 서비스의 현지화’라는 최종 목표는 같지만 실제로 조사를..

Joe Park 2020. 4. 23. 07:50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2편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편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2편 (현재글) 들어가며 앞서 발행된 글에서는 Employee Experience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온보딩 경험이 중요함을 언급하였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의 온보딩 경험의 개선을 위해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이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의 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이러한 콘텐츠를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 어느 때든 제공할 수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온보딩 경험의 개선을 위한 미션을 아래와 같이 설정해 보았습니다. Mission - 온보딩을 위한 프로세스 필요: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속해서 사용자를 신경 쓰고 케어하..

김민우 (Minwoo Kim) 2020. 4. 20. 07:50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은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 2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현재글) 3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1. 들어가며 기업에서는 하나의 서비스를 새로운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현지화 작업을 수행합니다. 대부분은 텍스트를 대상 국가의 언어로 옮기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지만, 대상 국가에서의 주요 행동 양식 등 문화적 기준까지 고려될 때 사용자가 거부감이나 어려움 없이 서비스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전 글에서 언급했..

jinahhh 2020. 4. 16. 10:52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편

들어가며 떨림과 긴장 가득한 첫 출근날을 기억 하시나요?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첫 출근날은 대부분에게 인상적인 기억이실 텐데요. 인재를 뽑는 일은 회사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많은 기업이 훌륭한 인재를 뽑기 위해 어마어마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렇게 길고 긴 채용 과정을 거쳐 계약서를 작성하면 성공한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채용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재가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최대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뽑았지만 그 인재가 회사에서 기대한 만큼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퇴사를 해버린다면 의미가 없겠죠. 온보딩(On-Boarding)이란? 이렇게 신규 입사자가 합격 통보를 받고, 첫출근을 하는 날부터 회사의 문화와 업무에 적응하는 모든 과정을 ..

jaeyi 2020. 4. 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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