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순간.

2010. 11. 24. 10:38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pxd의 일상을 기록하기로 약속해놓고
이제서야 생.각.난.김.에..글을 쓰게 되었다..

많은사람들이
어떻게하면 글을 쓰겠소!!!라며 말하는것도..
조금 민망한 타이밍...

오늘은 가볍게 아침일찍 사무실에와 첫선택을 하는'순간을 남긴다..





오늘은 오랜만에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