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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206)

  • [채용] XE그룹의 UX engineer 파헤치기!

    julee kim ― 2022.02.14
  • 데일리 체크인, 재택근무하며 좀 더 가깝게 일하기

    Seungyoon Lee ― 2021.09.27
  • [채용] XC그룹의 UX리서처, UX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julee kim ― 2021.04.02
  • 운동하는 디자이너 - 스키 편

    위승용 uxdragon ― 2021.03.19
  •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xd story ― 2021.01.01
  • 2020 pxd Story 결산

    pxd story ― 2020.12.30
  •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위승용 uxdragon ― 2020.11.03
  • 3D 프린팅과 일상

    Sungi Kim ― 2020.06.11
  • 봄행사 예산은 재난지원금이 되어

    Limho ― 2020.06.08
  •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위승용 uxdragon ― 2020.05.26
  • 2020 pxd 채용 안내

    pxd story ― 2020.03.19
  • 재택이 꿀잼인 이유, 오후 2시의 pxd Jam Live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3.12
[채용] XE그룹의 UX engineer 파헤치기!

들어가며 pxd에 프론트엔드,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그룹이 생긴 지 올해로 4년 차가 되었습니다. 그간 FED그룹에서 XE(eXperience Engineering)그룹으로, 프론트엔드개발자/퍼블리셔에서 UX Engineer로 명칭과 역할 모두가 지속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 다만, UX Engineer 라는 타이틀 자체가 아직 국내에 소개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자 조직마다 강조하고 싶은 역할들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제 첫 글은 ‘pxd XE그룹의 UX engineer 파헤치기’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pxd의 UX Engineer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모든 내용을 낱낱이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

julee kim 2022. 2. 14. 07:50
데일리 체크인, 재택근무하며 좀 더 가깝게 일하기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기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 피엑스디도 재택근무를 기본으로 하고 꼭 만나야 할 땐 출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생활은 모두 어떠신가요? 저희는 지난해 Jam Live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데일리 체크인에 대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재택근무 하면서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있나요? 이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클라이언트 분들을 거의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프로젝트 기간 내내 팀원을 실제로 만나지 않는 프로젝트도 생겨나고 있어요. 재택근무를 하면서 출퇴근을 안 해도 되고 준비시간이 줄어들어 몸은 편한 반면에, 대면으로 만나면서 서로 부대낄..

Seungyoon Lee 2021. 9. 27. 18:05
[채용] XC그룹의 UX리서처, UX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피엑스디의 채용’에 관해 피엑스디에 인사담당자로 합류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많은 리소스를 쏟았던 업무는 바로 ‘채용’입니다. 작년 한 해, 피엑스디는 더 많은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채용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지원자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꽤 많이 들었던 질문은 “pxd의 면접에 임하기 전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아마 그런 질문을 하기까지는 피엑스디의 채용방식이나 인터뷰에 대해 사전에 알아보고 준비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차 인터뷰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XC그룹 1차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과 목표..

julee kim 2021. 4. 2.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스키 편

*이 글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직 이전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해당 글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운동하는 디자이너 : 수영 편 2.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3.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4. 운동하는 디자이너 : 헬스 편 1. 디자이너, 스키에 도전하다. 스키와의 처음 인연은 대학교 4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필자는 수강 신청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필수 과목을 신청하고 1학점이 남아있던 상태였다. '1학점을 뭘로 채울까?' 고민하다가 1학점짜리 스키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당시 스키 수업은 이론 수업을 학교에서 했고, 실습을 스키장에서 했다. 이때 처음으로 스키를 탔다. 처음에는 부츠 신는 것부터 속도 조절하는 것 까지 어려운 것 투성이었다. A자로 내려가는 것부..

위승용 uxdragon 2021. 3. 19. 07:50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 2020년이었습니다. 피엑스디 블로그는 2021년에도 풍부한 이야기로 기운차게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고 안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xd 임직원 일동 -

pxd story 2021. 1. 1. 07:50
2020 pxd Story 결산

어느덧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도 pxd구성원 분들이 다양한 주제로 양질의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2020년에는 무려 60개의 글이 발행되었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pxd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둡고 무거운 시기를 걸어왔던 것 같습니다. 국내/해외 교육과 컨퍼런스, 강연이 취소되며 예년보다 관련 글의 비율이 적어졌지만, 동시에 업무환경의 변화와 제약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하우에 대한 내용이 늘어났습니다. 살펴보시고 미처 읽지 못했던 글이 있거나 관심가는 주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pxd story 2020. 12. 30.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이 글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운동하는 디자이너 시리즈는 수영 편, 등산 편, 헬스 편 이 있고, 해당 글은 네 번째 글입니다. 아직 이전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해당 글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운동하는 디자이너 : 수영 편 2.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3. 운동하는 디자이너 : 헬스 편 1. 디자이너, 맨몸운동에 도전하다. 그러고 보면 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운동의 시작은 수영이었다. 수영에 재미를 붙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운동을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맨몸운동이었다. *맨몸운동(Bodyweight Exercise)은 말 그대로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슷한 개념으로 철봉을 이용한 칼리스데닉스(Calisth..

위승용 uxdragon 2020. 11. 3. 07:50
3D 프린팅과 일상

집에 3D프린터가 있어도, 마음먹고 3D 모델링하고 프린팅을 하는 일은 좀처럼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생기면 한 번씩 지잉지잉 프린팅을 하는데요, 제가 만든 것 중 pxd story에 공유하지 않았던 세 개의 작업을 글로 공유합니다. 사실 프린팅이 일상은 아니고, 프린팅한 것이 제 일상 속에 있죠 😅 3D 프린팅은 UX Design과는 관련이 없지만, 재밌는 주제이니 pxd 동료들에게 가끔(1년에 한 번?) 기회가 되면 공유하려고 합니다. 하나 더 있죠. Home IoT. 하지만 아직도 이 둘은 모두의 일상 속에 스며들기에는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제가 관련 글을 한 100개 쓸 때쯤이면 그렇게 되려나요. 작업 1. 인덕션 스위치 커버 만들기 이사를 오고 나서, 그리고 우리 고양이 프라이데이..

Sungi Kim 2020. 6. 11.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디자이너, 등산을 시작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 헬스장이 문을 닫았다. 그동안 힘들게 운동 루틴을 만들어 놓았는데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원천 봉쇄된 것이다. 한동안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운동을 찾아보았다. 자연스럽게 등산이라는 운동을 떠올렸다. 적어도 등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쇄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주말에 등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등산을 시작한 지 아직 몇 달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정말 올라가는 과정이 힘들었는데, 이것도 몇 번 하다 보니 조금씩 적응이 되어간다. 등산을 추천하는 이유는? 하고 많은 운동 중에서 필자는 왜 등산을 선택했는가? 1.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다. 등산은 기본적으로 걷기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비슷한 유산소인 수영, 걷기보..

위승용 uxdragon 2020. 5. 26. 07:50
2020 pxd 채용 안내

pxd와 함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디자인을 하실 역량있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1. 지원하기 전에 읽어 볼 사항 피엑스디는 어떤 회사인지, 또 피엑스디에서 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 설명하는 글입니다. 입사 지원하기 전에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지원전 필독##] 추가로 읽어볼 만한 글들 http://story.pxd.co.kr/tag/진로교육 http://story.pxd.co.kr/tag/디자인 비전공자 회사 분위기는? pxd Annual Essay 2014 pxd Annual Story 2012 모든 질문 사항은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 모집 분야 모집 분야 A. UX / UI / 서비스 디자이너 경력직 및 신입에 대하여 상시 채용하고 있습니다. 모집분야 A - 다양한 도메인의 UX/UI..

pxd story 2020. 3. 19. 00:37
재택이 꿀잼인 이유, 오후 2시의 pxd Jam Live

Jam Live의 시작 바이러스를 피해 재택근무 많이 하고 계신가요? pxd에서는 1그룹 일부 인원에 한하여 2월 24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첫 이틀까지는 내 공간이 주는 안락함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재택이 장기화되면서 불편한 점도 하나씩 느끼고 있었습니다. 밥 먹고 몰려오는 식곤증, 활동량 부족, 타인과 교감이 적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PM 2:00 쏟아지는 식곤증, 그리고 온습도 식곤증이야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몰려오는 것은 비슷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회의를 하다 보면 자꾸 말을 하게 되어 입이 풀리고 몸이 움직여지면서 풀린다. 그런데, 정말 하루 종일 입을 꾹 다물고 오로지 마우스와 키보드만 딸깍거리게 되니 몸의 움직임이 떨어져 금방 식곤증이 몰려온다. - , 글쓰는 워커비 - 때..

박재현 (Jaehyun Park) 2020. 3. 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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