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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링크(Deeplink) : 링크를 누르면 앱이 실행돼⋯

댓글

  • 장황하지만 핵심을 파악하는 통찰력에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 갑니다.
  • 오.. 좋은 모듈 소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미술 수행으로 자료조사 중인 중학생 나 말고 더 잇나? 정보 유용하네요~⋯
  • 그런데, 깁슨의 '경험의 이중성' 측면에서 화면의 요소들을..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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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209)

  • pxd people | "눈에 보이는 게 디자인의 전부는 아니에요"

    임현경 (Hyun Kyung Lim) ― 2023.05.08
  • pxd people | 프롤로그 "어느 날 pxd 사람들이 궁금해졌다"

    임현경 (Hyun Kyung Lim) ― 2023.04.06
  • [소소한 이야기] 기억에 남는 칭찬이 있나요?

    Seungyoon Lee ― 2022.10.03
  • [채용] XE그룹의 UX engineer 파헤치기!

    julee kim ― 2022.02.14
  • 데일리 체크인, 재택근무하며 좀 더 가깝게 일하기

    Seungyoon Lee ― 2021.09.27
  • [채용] XC그룹의 UX리서처, UX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julee kim ― 2021.04.02
  • 운동하는 디자이너 - 스키 편

    위승용 uxdragon ― 2021.03.19
  •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xd story ― 2021.01.01
  • 2020 pxd Story 결산

    pxd story ― 2020.12.30
  •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위승용 uxdragon ― 2020.11.03
  • 3D 프린팅과 일상

    Sungi Kim ― 2020.06.11
  • 봄행사 예산은 재난지원금이 되어

    Limho ― 2020.06.08
pxd people | "눈에 보이는 게 디자인의 전부는 아니에요"

pxd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요? [pxd people]은 '사람'에서 출발한 인터뷰입니다. pxd는 어떤 회사인지, UX/UI란 무엇인지, 직무나 조직문화를 직접적으로 묻는 인터뷰도 좋지만, 각자의 이야기 속에 녹아든 '일과 삶'을 함께 나누고 싶었거든요. 꽤나 비장한 목표를 세우고 나니 자연스레 기억하고 있는 누군가의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동료들과 대화할 때면 종종 '닮고 싶은', '따뜻한', '멋진' 등 근사한 수식어와 함께 들었던 이름이었죠. 첫 번째 인터뷰 주인공이 정해진 순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프로덕트 디자인 2팀 팀장이자 디자이너, 천민희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Q. pxd people 인터뷰로 뵙는 건 처음이에요.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

임현경 (Hyun Kyung Lim) 2023. 5. 8. 07:50
pxd people | 프롤로그 "어느 날 pxd 사람들이 궁금해졌다"

한 어르신이 패스트푸드점 키오스크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볼 때, 무심코 주식 앱을 잘못 눌렀다가 거래가 체결됐을 때, ‘누가 좀 고쳐줬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습니다. 라이터(Writer)로서 문제를 제기하고 방향을 제언했지만, 혼자서 해결할 순 없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여러 불편함을 목격해도 몇 번 툴툴거리고 말 뿐이었죠. 그런데 어쩌다 pxd라는 UX 회사, 정확히는 'Innovative Design Consulting Group'에 오게 됐습니다.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나아가 더 편안한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궁금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편안한 경험을 돕는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럼, 물어봐야겠죠. 점심을 먹으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은근..

임현경 (Hyun Kyung Lim) 2023. 4. 6. 11:20
[소소한 이야기] 기억에 남는 칭찬이 있나요?

어느 날, 피드에 “칭찬은 꼬마 날라리도 직장인으로 만든다"라는 글이 추천되어 읽고 갑자기 옛 기억이 떠올라서 블로그에 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떠올리면 언제나 웃음 짓게 되는 기억나는 칭찬이 있으세요? 나도 힘들고 그도 힘들었던 첫 직장 생활 저는 대학원을 마치고 25살에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어요. 외국계 IT 컨설팅 기업의 첫 웹 디자이너로 입사를 했는데요, 웹 디자이너로서의 스킬도 없었고 업무의 감을 못 잡아 1-2년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대기업과의 프로젝트에 디자인을 전담하는 인력으로 투입됐지만 클라이언트 분으로부터 모진 말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 IT 컨설턴트 동료들의 전문 용어를 이해하는 게 너무 힘들기도 했고요, 부족한 업무를 나름 보완하느라 몸을 혹사시켜 병이 나기도 했..

Seungyoon Lee 2022. 10. 3. 07:50
[채용] XE그룹의 UX engineer 파헤치기!

들어가며 pxd에 프론트엔드,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그룹이 생긴 지 올해로 4년 차가 되었습니다. 그간 FED그룹에서 XE(eXperience Engineering)그룹으로, 프론트엔드개발자/퍼블리셔에서 UX Engineer로 명칭과 역할 모두가 지속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 다만, UX Engineer 라는 타이틀 자체가 아직 국내에 소개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자 조직마다 강조하고 싶은 역할들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제 첫 글은 ‘pxd XE그룹의 UX engineer 파헤치기’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pxd의 UX Engineer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모든 내용을 낱낱이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

julee kim 2022. 2. 14. 07:50
데일리 체크인, 재택근무하며 좀 더 가깝게 일하기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기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 피엑스디도 재택근무를 기본으로 하고 꼭 만나야 할 땐 출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생활은 모두 어떠신가요? 저희는 지난해 Jam Live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데일리 체크인에 대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재택근무 하면서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있나요? 이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클라이언트 분들을 거의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프로젝트 기간 내내 팀원을 실제로 만나지 않는 프로젝트도 생겨나고 있어요. 재택근무를 하면서 출퇴근을 안 해도 되고 준비시간이 줄어들어 몸은 편한 반면에, 대면으로 만나면서 서로 부대낄..

Seungyoon Lee 2021. 9. 27. 18:05
[채용] XC그룹의 UX리서처, UX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피엑스디의 채용’에 관해 피엑스디에 인사담당자로 합류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많은 리소스를 쏟았던 업무는 바로 ‘채용’입니다. 작년 한 해, 피엑스디는 더 많은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채용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지원자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꽤 많이 들었던 질문은 “pxd의 면접에 임하기 전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아마 그런 질문을 하기까지는 피엑스디의 채용방식이나 인터뷰에 대해 사전에 알아보고 준비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차 인터뷰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XC그룹 1차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과 목표..

julee kim 2021. 4. 2.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스키 편

*이 글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직 이전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해당 글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운동하는 디자이너 : 수영 편 2.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3.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4. 운동하는 디자이너 : 헬스 편 1. 디자이너, 스키에 도전하다. 스키와의 처음 인연은 대학교 4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필자는 수강 신청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필수 과목을 신청하고 1학점이 남아있던 상태였다. '1학점을 뭘로 채울까?' 고민하다가 1학점짜리 스키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당시 스키 수업은 이론 수업을 학교에서 했고, 실습을 스키장에서 했다. 이때 처음으로 스키를 탔다. 처음에는 부츠 신는 것부터 속도 조절하는 것 까지 어려운 것 투성이었다. A자로 내려가는 것부..

위승용 uxdragon 2021. 3. 19. 07:50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 2020년이었습니다. 피엑스디 블로그는 2021년에도 풍부한 이야기로 기운차게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고 안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xd 임직원 일동 -

pxd story 2021. 1. 1. 07:50
2020 pxd Story 결산

어느덧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도 pxd구성원 분들이 다양한 주제로 양질의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2020년에는 무려 60개의 글이 발행되었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pxd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둡고 무거운 시기를 걸어왔던 것 같습니다. 국내/해외 교육과 컨퍼런스, 강연이 취소되며 예년보다 관련 글의 비율이 적어졌지만, 동시에 업무환경의 변화와 제약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하우에 대한 내용이 늘어났습니다. 살펴보시고 미처 읽지 못했던 글이 있거나 관심가는 주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pxd story 2020. 12. 30.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이 글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운동하는 디자이너 시리즈는 수영 편, 등산 편, 헬스 편 이 있고, 해당 글은 네 번째 글입니다. 아직 이전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해당 글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운동하는 디자이너 : 수영 편 2.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3. 운동하는 디자이너 : 헬스 편 1. 디자이너, 맨몸운동에 도전하다. 그러고 보면 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운동의 시작은 수영이었다. 수영에 재미를 붙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운동을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맨몸운동이었다. *맨몸운동(Bodyweight Exercise)은 말 그대로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슷한 개념으로 철봉을 이용한 칼리스데닉스(Calisth..

위승용 uxdragon 2020. 11. 3. 07:50
3D 프린팅과 일상

집에 3D프린터가 있어도, 마음먹고 3D 모델링하고 프린팅을 하는 일은 좀처럼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생기면 한 번씩 지잉지잉 프린팅을 하는데요, 제가 만든 것 중 pxd story에 공유하지 않았던 세 개의 작업을 글로 공유합니다. 사실 프린팅이 일상은 아니고, 프린팅한 것이 제 일상 속에 있죠 😅 3D 프린팅은 UX Design과는 관련이 없지만, 재밌는 주제이니 pxd 동료들에게 가끔(1년에 한 번?) 기회가 되면 공유하려고 합니다. 하나 더 있죠. Home IoT. 하지만 아직도 이 둘은 모두의 일상 속에 스며들기에는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제가 관련 글을 한 100개 쓸 때쯤이면 그렇게 되려나요. 작업 1. 인덕션 스위치 커버 만들기 이사를 오고 나서, 그리고 우리 고양이 프라이데이..

Sungi Kim 2020. 6. 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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