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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201)

  • pxd people | "믿고 맡기는 개발자이고 싶어요"

    임현경 (Hyun Kyung Lim) ― 2023.11.09
  • pxd people | "부딪치고 배우면서 성장해 나가야죠"

    임현경 (Hyun Kyung Lim) ― 2023.08.29
  • pxd people | “지금 저는 UX를 여행하고 있어요”

    임현경 (Hyun Kyung Lim) ― 2023.07.06
  • pxd people | "눈에 보이는 게 디자인의 전부는 아니에요"

    임현경 (Hyun Kyung Lim) ― 2023.05.08
  • pxd people | 프롤로그 "어느 날 pxd 사람들이 궁금해졌다"

    임현경 (Hyun Kyung Lim) ― 2023.04.06
  • [소소한 이야기] 기억에 남는 칭찬이 있나요?

    Seungyoon Lee ― 2022.10.03
  • '더 귀한 분'이 된 어느 팀원의 재택근무 일기

    유진 이 ― 2022.04.07
  • 피엑스디 사람들은 어떤 음악 들어요?

    Seungyoon Lee ― 2022.02.24
  • 데일리 체크인, 재택근무하며 좀 더 가깝게 일하기

    Seungyoon Lee ― 2021.09.27
  • XC그룹의 UX리서처, UX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julee kim ― 2021.04.02
  • 운동하는 디자이너 - 스키 편

    위승용 uxdragon ― 2021.03.19
  •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xd story ― 2021.01.01
pxd people | "믿고 맡기는 개발자이고 싶어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때가 있어요. ‘이 사람 자기 일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일 얘기를 하면 유난히 빛나는 눈, 평소보다 세 배는 더 빠르게 쏟아내는 말, 편히 기댄 등을 떼고 바짝 당겨 앉은 자세 같은 것을 발견할 때죠. 그런 반짝이는 순간을 또 보고 싶어서 괜히 다가가 일 얘기를 꺼내기도 하는데요. 구성 요소를 ‘녀석'이라고 부르는 개발자를 만났을 땐 [pxd people] 인터뷰를 요청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건 손이 좀 많이 가는 녀석인데요.” “저 녀석은 빠르게 나올 수 있어요.” 업무를 가리키며 이토록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단어를 쓰는 사람에게 듣는 개발 얘기는 얼마나 재밌을까요. XE 그룹 2팀 팀장이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태용 님과 나눈 대화를 들려드릴게요. Q. 태용 님 반갑습니다! 먼..

임현경 (Hyun Kyung Lim) 2023. 11. 9. 07:50
pxd people | "부딪치고 배우면서 성장해 나가야죠"

'지름길'은 목적지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빙 둘러 가지 않고 질러가는 길이에요. 지름길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짐작해 보자면, 최초의 누군가가 평소 다니던 길 밖으로 나왔을 거고 용기를 내 담벼락을 뛰어넘거나 개구멍을 발견할 때까지 주변을 살폈을 테죠. 풀숲을 헤치거나 자갈들을 발로 밀어내며 길을 다졌을지도 몰라요. 그렇게 생긴 길은 다른 행인이 목적지에 더 일찍, 편안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죠. 대뜸 왜 지름길이냐고요? 오늘 [pxd people] 주인공을 보며 딱 그런 생각이 떠올랐거든요. 과정은 절대 간편하지 않고 꽤나 수고롭지만, 그럼에도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PD 2팀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진의준 님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Q. 주니어(주임) 인터뷰이는 처음이에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p..

임현경 (Hyun Kyung Lim) 2023. 8. 29. 07:50
pxd people | “지금 저는 UX를 여행하고 있어요”

[pxd people]의 인터뷰이는 pxd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합니다. 협업 중인 동료, 존경하는 선배, 친밀한 후배 등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을 지목하기 쉬울 것이라는 제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죠. '누굴 인터뷰하면 좋겠어요?'라는 질문을 받은 이들은 길게 대화를 나눠본 적은 없지만 낯이 익은, 회사 밖에서는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궁금한, 그냥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떠올렸습니다. 누군가에게 ‘더 알고 싶은 사람'이라는 건, 그만의 세계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뜻일 겁니다. 두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처럼 말이죠. 오늘은 UX 플래닝팀의 프로덕트 매니저 구재영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Q. 먼저 축하해요! 올해 주임(주니어) 타이틀을 떼고 선임(시니어)이 됐죠. 승진..

임현경 (Hyun Kyung Lim) 2023. 7. 6. 07:50
pxd people | "눈에 보이는 게 디자인의 전부는 아니에요"

pxd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요? [pxd people]은 '사람'에서 출발한 인터뷰입니다. pxd는 어떤 회사인지, UX/UI란 무엇인지, 직무나 조직문화를 직접적으로 묻는 인터뷰도 좋지만, 각자의 이야기 속에 녹아든 '일과 삶'을 함께 나누고 싶었거든요. 꽤나 비장한 목표를 세우고 나니 자연스레 기억하고 있는 누군가의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동료들과 대화할 때면 종종 '닮고 싶은', '따뜻한', '멋진' 등 근사한 수식어와 함께 들었던 이름이었죠. 첫 번째 인터뷰 주인공이 정해진 순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프로덕트 디자인 2팀 팀장이자 디자이너, 천민희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Q. pxd people 인터뷰로 뵙는 건 처음이에요.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

임현경 (Hyun Kyung Lim) 2023. 5. 8. 07:50
pxd people | 프롤로그 "어느 날 pxd 사람들이 궁금해졌다"

한 어르신이 패스트푸드점 키오스크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볼 때, 무심코 주식 앱을 잘못 눌렀다가 거래가 체결됐을 때, ‘누가 좀 고쳐줬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습니다. 라이터(Writer)로서 문제를 제기하고 방향을 제언했지만, 혼자서 해결할 순 없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여러 불편함을 목격해도 몇 번 툴툴거리고 말 뿐이었죠. 그런데 어쩌다 pxd라는 UX 회사, 정확히는 'Innovative Design Consulting Group'에 오게 됐습니다.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나아가 더 편안한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궁금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편안한 경험을 돕는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럼, 물어봐야겠죠. 점심을 먹으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은근..

임현경 (Hyun Kyung Lim) 2023. 4. 6. 11:20
[소소한 이야기] 기억에 남는 칭찬이 있나요?

어느 날, 피드에 “칭찬은 꼬마 날라리도 직장인으로 만든다"라는 글이 추천되어 읽고 갑자기 옛 기억이 떠올라서 블로그에 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떠올리면 언제나 웃음 짓게 되는 기억나는 칭찬이 있으세요? 나도 힘들고 그도 힘들었던 첫 직장 생활 저는 대학원을 마치고 25살에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어요. 외국계 IT 컨설팅 기업의 첫 웹 디자이너로 입사를 했는데요, 웹 디자이너로서의 스킬도 없었고 업무의 감을 못 잡아 1-2년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대기업과의 프로젝트에 디자인을 전담하는 인력으로 투입됐지만 클라이언트 분으로부터 모진 말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 IT 컨설턴트 동료들의 전문 용어를 이해하는 게 너무 힘들기도 했고요, 부족한 업무를 나름 보완하느라 몸을 혹사시켜 병이 나기도 했..

Seungyoon Lee 2022. 10. 3. 07:50
'더 귀한 분'이 된 어느 팀원의 재택근무 일기

관련 글 : 2022.01.18 - [UI 가벼운 이야기] - 재택근무하는 PM을 위한 다섯 가지 노하우 재택근무를 하던 어느 날 저는 '고마운 분'에서 '더 귀한 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자주 시켜 먹던 배달 앱에서 VIP로 승격이 된 것인데요. 놀라움 반 두려움 반으로 더 귀해진 나의 소비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찰나 배달 음식으로 한 끼를 든든히 채우는 과정에서 어딘가 모를 기시감이 느껴졌습니다! 재택근무에서 고군분투하는 프로젝트 PM과 저를 포함한 팀원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배달을 통한 한 끼 식사와 재택근무는 과연 어떤 포인트의 접점에서 맞닿을까요? 우선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손님은 팀원에게 업무를 요청하는 PM과 닮아있습니다. 반면 주문 사항에 맞춰 음식을..

유진 이 2022. 4. 7. 07:50
피엑스디 사람들은 어떤 음악 들어요?

아주 짧은 글입니다. 🙂 재택근무를 하면서 음악을 더 많이 듣게 되었어요. 재택근무를 하며 다양한 데일리 체크인을 시도해 보는데요, 요즘에는 마침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4명이서 하루를 시작할 때 음악 하나씩을 공유하고 있어요. 왜 공유하는지 간단하게 이유 나누기도 하고요. 이렇게 몇 주 공유한 플레이리스트 go pxd! 를 공유합니다. 앞으로 3-4주 업데이트는 더 진행될 예정이에요! 어떤 음악이 업데이트되는지 자주 들어와서 살펴봐 주세요. 또 업데이트하기 원하는 곡이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아차, 그런데... 피엑스디에는 아주 다양한 구성원이 있어요. 제가 감히 피엑스디 로고를 갖다 썼지만 피엑스디의 음악적 취향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

Seungyoon Lee 2022. 2. 24. 07:50
데일리 체크인, 재택근무하며 좀 더 가깝게 일하기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기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 피엑스디도 재택근무를 기본으로 하고 꼭 만나야 할 땐 출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생활은 모두 어떠신가요? 저희는 지난해 Jam Live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데일리 체크인에 대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재택근무 하면서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있나요? 이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클라이언트 분들을 거의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프로젝트 기간 내내 팀원을 실제로 만나지 않는 프로젝트도 생겨나고 있어요. 재택근무를 하면서 출퇴근을 안 해도 되고 준비시간이 줄어들어 몸은 편한 반면에, 대면으로 만나면서 서로 부대낄..

Seungyoon Lee 2021. 9. 27. 18:05
XC그룹의 UX리서처, UX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피엑스디의 채용’에 관해피엑스디에 인사담당자로 합류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많은 리소스를 쏟았던 업무는 바로 ‘채용’입니다. 작년 한 해, 피엑스디는 더 많은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채용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지원자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꽤 많이 들었던 질문은 “pxd의 면접에 임하기 전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아마 그런 질문을 하기까지는 피엑스디의 채용방식이나 인터뷰에 대해 사전에 알아보고 준비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1차 인터뷰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XC그룹 1차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과 목표에 ..

julee kim 2021. 4. 2.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스키 편

*이 글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직 이전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해당 글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운동하는 디자이너 : 수영 편 2.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3.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4. 운동하는 디자이너 : 헬스 편 1. 디자이너, 스키에 도전하다. 스키와의 처음 인연은 대학교 4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필자는 수강 신청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필수 과목을 신청하고 1학점이 남아있던 상태였다. '1학점을 뭘로 채울까?' 고민하다가 1학점짜리 스키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당시 스키 수업은 이론 수업을 학교에서 했고, 실습을 스키장에서 했다. 이때 처음으로 스키를 탔다. 처음에는 부츠 신는 것부터 속도 조절하는 것 까지 어려운 것 투성이었다. A자로 내려가는 것부..

위승용 uxdragon 2021. 3. 19. 07:50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 2020년이었습니다. 피엑스디 블로그는 2021년에도 풍부한 이야기로 기운차게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고 안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xd 임직원 일동 -

pxd story 2021. 1. 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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