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의 연말 ^^

2012. 12. 21. 07:30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년 한번 달려볼까!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늘 그렇게 아쉬워서 마음 한 켠이 쓸쓸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가오는 2013년을 기대하게 됩니다.
pxd에서도 연말 느낌을 내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보았어요. 바쁜 프로젝트 짬짬이 예쁜 트리 용품들을 보며 마음도 즐거워졌습니다. ^^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연말 되시길 바래요!

참고 : 2011년 크리스마스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