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UX World 2013 'The Power of Making a Difference' 후기
지난 2013년 6월 2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UX World 2013’에 다녀왔습니다. 제 1회로 개최된 UX World는 국내 외 UX 전문가 및 혁신 기업들과 함께 선진사례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Adaptive path의 제시 제임스 가렛과 Google의 제니퍼 고브 등이 직접 강연을 한다고 하여 부푼 기대를 안고 참석하였습니다. 이날의 컨퍼런스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UX 전문가 9인이 진행하는 9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세션의 내용을 간략하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중심 디자인_ 카이스트 이건표 교수 컨퍼런스는 카이스트 인간중심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소 소장 이건표 교수의 ‘진정한 인간 중심의 UX는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과거부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7. 9.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