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 America's new booking site, 비행기표 예매경험에 즐거움을 담다
온라인에서 비행기표를 예매해 보신 적이 있나요? 어떤 경험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지금 떠올리실 것들과는 다른 경험을 줄 버진아메리카의 웹사이트(www.virginamerica.com)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웹사이트는 지난 6월에 오픈했습니다. 리뉴얼의 목표는 '여행의 시작인 비행기표 예매과정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즐거움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Work & Co. 라는 7명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로 이루어진 작은 에이젼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후편을 통해 이 회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고, 본 포스팅에서는 비행기표 예매과정에 ‘즐거움’이라는 UX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 어떤 디자인원칙을 적용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어떤 기기에서든 최적화된 경험 이전 웹사이트와 비교하여 현재 웹사이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8. 5.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