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4
암스텔담에서 열린 adaptive path의 2012 UX intensive에 참석하였습니다. 흥미로웠던 Workshop의 분위기와 저의 소감을 날짜별로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ay1 Design Strategy Day2 Design Research Day3 Interaction Design Day4 Service Design 0.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아쉽기도 하고, 빨리 마치고 집에 가서 쉬고 싶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1. 오늘의 주제는 제가 가장 기대하던 Service Design입니다. 일전에 live|work와 Engine사의 워크샵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았었습니다. 양사의 차이점과 유사점이 무척 흥미로왔었는데요. adaptive path의 서비스 디자인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