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배 Wii Sports

2010. 7. 23. 00:53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일에 걸쳐 진행되는 Wii Sports 경기 중,
예선 이틀이 많은 이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첫날, 제 1회 Wii sports 게임의 창시자 박기혁 위원의 개회사부터
선수들과 열띤 관중들의 응원까지 한데 모아보았다.



첫째날









둘째날

(참고,,, 사진은 아이폰의 푸딩카메라 어플로 찍었으며,
 상기 피사체들의 망가짐은,, 의도한 것이 아닌 것을 알려드리며 정중히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추후, 정히 삭제를 원하신다면 저에게 문의해주세요.^^;;)




ㅋㅋ
이렇게 경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드디어 내일!! 두둥~! 본선이 치뤄지며, 시상식 후 맛난 회식이 기다리고 있다. 후훗

내일은 조금 더 본격적인 포즈가 나오길 기대하며
화이팅~!!

[참고##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