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담은 UI와 GUI

2010. 11. 1. 14:12GUI 가벼운 이야기
Limho


디자인 얘긴 아니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이렇게 즐기며 혼을 담아 본 적이 언제였나 싶어 잠시 멍해졌습니다.^^

이 드러머...ㅎ
진정 드럼치는 것을 사랑하고 즐기고 그것에 영혼을 담아 연주한다는 느낌입니다.

나는 내가 디자인하는 UI에, GUI에 혼을 담아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