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교육] Euro IA 2013 둘러보기 - Day 3

2013.12.31 00:50UI 가벼운 이야기
by kyuheeee

pxd의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3년 9월 26~28일에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진행되었던 Euro IA 2013 컨퍼런스에 pxd Innovation Group 1의 Experience designer 두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총 3일 동안 워크숍과 강연으로 구성된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을 날짜별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교육 전후의 흥미로운 여행기도 함께 연재하려 하니 기대해 주세요.
(컨퍼런스는 영어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은 우리말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다소 어색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Euro IA 2013 둘러보기 - Day 1
Euro IA 2013 둘러보기 - Day 2
Euro IA 2013 둘러보기 - Day 3
교육 전후 여행기 1 (예정)
교육 전후 여행기 2 (예정)

Euro IA 셋째 날의 발표 중 아래 2개의 내용을 간략하게 공유합니다.

  1. Metadata in the Cross-Channel Ecosystem
    — Consistency, Context and Interoperabilit presented by Adam Ungstad
  2. The Social Sound of the Airport Lounge
    - Streaming music in public spaces using ia principles presented by Xander Roozen


Metadata in the Cross-Channel Ecosystem
— Consistency, Context and Interoperabilit presented by Adam Ungstad


메타 언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메타Meta란 컴퓨터 용어에서 "~에 관한about"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그래서 메타언어는 다른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언어이고, 메타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할때 메타데이터로 특정 데이터를 쉽게 찾기도 하죠. 하지만 메타 데이터는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고, 컴퓨터가 메타데이터를 이용합니다.



그 점에서, Adam Ungstad의 발표는 메타 데이터가 크로스채널 컨텍스트cross-channel context 속에서 어떻게 일관성consistency, 상황context 및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을 가능하게 하는 지를 보여줍니다.

이 발표는 메타 데이터의 세가지 유형으로 행정적administrative, 설명적descriptive, 구조적structural인 관점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에서 콘텐츠 전략, 다차원적 검색faceted search, 디자인 형태form design 등 UX사례에서의 역할을 보여줍니다.

그 다음으로는 크로스채널 에코시스템cross-channel ecosystem과 미디어, 채널 및 터치포인트의 차이들을 설명합니다. 또 크로스채널로부터 멀티채널multi-channel 경험을 구별하고, 크로스채널 컨텍스트에서 정보 교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이러한 정보 교환에 있어서 너트nuts, 볼트bolts, 의미semantics, 구문syntax, 어휘lexicon에 대해 설명하고, 스키마schema에서 어떻게 설명하는 지도 함께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결된 데이터와 온톨로지가 멘탈 모델에 맵핑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언급합니다. 정보를 설계하고 구조화하는 작업에서 메타 데이터에 대한 개념과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개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자료 : http://www.slideshare.net/aungstad/euroia-2013-metadata-in-crosschannel-ecosystems



  • 3 Types of Metadata(메타 데이터의 세 가지 유형)
    - Administrative Metadata : Used to manage information object(정보 개체를 관리하는 데에 사용)
    - Descriptive Metadata : Used to discover and identify information objects(정보 개체를 발견하고 식별하는 데에 사용)
    - Structural Metadata : Used to structure and exchange information objects(정보 개체를 구조화하고 교환하는 데에 사용)

  • ecosystems
    communities of interacting organisms and their environment(상호 작용하는 유기체와 그 환경의 커뮤니티)

  • multi-channel
    one or more channels to complete objective(목표를 완료하기 위한 하나 이상의 채널)


  • cross-channel
    must use more than one channel to complete objective(목표를 완료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채널을 반드시 사용해야 함)

  •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공통 언어Common Language를 사용해야 함 : XML, OASIS, GOOD RELATIONS, RDF
    - Lexicon : the words and phrases used in an information exchange(정보 교환에 사용된 단어와 구문)
    - Semantics : The meaning of the words and phrases used(사용된 단어와 구문의 의미)
    - Syntax : How information is expressed(정보를 어떻게 표시하는 지)

  • Lexicon, Semantics, Syntax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 Data Standards : define how data is captured and exchanged(데이터 캡처와 교환 방식을 정의)
    - Controlled Vocabulary(통제 어휘) : defines semantics and syntax of words used in a domain(도메인에 사용된 단어의 의미와 구문을 정의)
    - Thesauri(시소러스) : preferred terms, hierarchy and associative relationships(선호 조건, 계층 구조와 연관 관계)
    - Taxonomy(택소노미, 분류학) : classes, structure and hierarchy(클래스, 구조와 계층구조)
    - Ontology(온톨로지) : domain representation, complex relationships(도메인 표현, 복잡한 관계)

  • 정보 교환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키마의 표준 : 웹 데이터
  • 연결된 데이터와 온톨로지가 멘탈 모델에 맵핑될 수 있는 몇가지 방법
    1. Link metadata to Return On Investment(ROI) (메타데이터를 투자 수익에 연결하라)
      • Show how metadata enables:
        - Publishing across platforms (portals & intranets)
        - Publishing across platforms (portals & intranets)
        - New products from new data
        - Content Strategy & Responsive Design
        - Consistency in User Interfaces
        - Fewer errors and less re-work...happier users!
        - Rights management: Access, Security and Usage
        - Persistence, findability & re-use in an enterprise
        - Improved productivity and collaboration
      • Link metadata to other projects!
    2. Define your data(데이터를 정의하라)
      • Defining your data:
        - Choose the right project
        - Define what you need to define
        - Get the right people involved
        - Iterate, iterate, iterate
        - Use existing standards
        - Use combinations of existing standards
        - Document the work you've done
        - Bake it into organizational policy
        - Small wins lead to big wins
      • You have to start somewhere!
    3. Build the infrastructure(인프라를 구축하라)
      • Building the infrastructure:
        - Choose the right project
        - Find partners in & outside the organization
        - Identify existing & proposed data exchanges
        - Map differences between data sets
        - Create machine readable XML schema based on defines you've created
        - Talk about what you are doing
        - Show what you did
      • Rome wasn't built in a day!
    4. Enjoy the Journey
      • Have Fun!


    The Social Sound of the Airport Lounge
    - Streaming music in public spaces using ia principles presented by Xander Roozen


    커피숍, 레스토랑, 엘리베이터나 공항 라운지 같은 공공 장소에서는 음악을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이야말로 장소에 있어서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Xander Roozen은 공공장소에서 음악 스트리밍을 위한 개념적 모델(Conceptual Model)을 설명합니다. 주어진 시간과 공간에서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위해 그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What is the right music on a given time and place?
    Is there such a thing as the perfect track for a crowd?
    And how do you know?

    기획자가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과정 중에 사용자의 생각, 감정, 감각에 대해 초점을 맞춥니다. 그는 음악 경험이 정서에 기인하는 주요 요소로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가 언급하는 음악 감상의 주요 변화는 웹 환경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전통적인 앨범 단위보다는 스트리밍 음악을 더 많이 즐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그는 공공 장소인 공항 라운지를 대표로 음악 스트리밍을 위한 개념적 모델을 제시합니다.

    공개된 슬라이드에서 오디오를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해서 EURO IA 2013의 내용을 공유하며, 블로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에는 번외편으로, 이번 해외 교육을 다니면서 있었던 여행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해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