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위한 Lean UX 컨퍼런스
2014. 11. 10. 13:3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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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위한 Lean UX 컨퍼런스
린스타트업을 실행하는 회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대기업에서도 요즘 Lean UX에 대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도해 보면 쉽지 않은 lean UX의 기초 및 사용 경험을 한 자리에서 들어 보실 수 있는 컨퍼런스입니다.왜 LeanUX인가?
[독후감] Lean UX
- 11월 27일(목) 오후 2시-6시
- 마루 180 지하 1층 이벤트 홀 (150명 수용)
- 참가비 4만원
- 참가 신청: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36465 )
프로그램
2시: 오프닝2:10-2:50 이지현: Lean UX의 배경, 기본 프로세스 및 사례 연구
2:50-3:30 김수영: 국내 기업의 Lean UX 실험사례
3:50-4:30 김희선: 실리콘밸리 B2B 스타트업에서의 Lean UX
4:30-5:10 김수: 린 프로토타이핑 - 린 프로세스를 위한 프로토타이핑
5:10-6:00 좌담회(사회:이재용) 및 질의 응답
* 발표자 및 발표 주제는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발표자 소개
이지현, 서울여대 /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KAIST에서 인간중심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으로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Aalto 대학에서 IDBM(디자인 경영 협동 과정)으로 EMBA를 취득하였다.
김수영, 다음카카오 / 엑스랩(exeLab) 리더
옮긴 책으로『린 스타트업 실전 UX』,『린 UX : 린과 애자일 그리고 진화하는 사용자 경험』이 있다. IDAS에서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을 전공.
김희선,Strevus Inc, UX 디렉터
Motorola, AOL Mobile, Microsoft및 베이에리어의 스타트업들을 거쳐 웹과 모바일 분야에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을 해왔다. 카네기멜론 대학교 Interaction Design 석사, 워싱턴 주립대학교 MBA, KAIST 산업디자인 학사.
김수, FuturePlay / Inventor in residence
현재는 FuturePlay에서 프로토타입 방법론과 Lean UX 프로세스에서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KAIST 산업디자인 전공.
장소
마루 180 지하 1층 이벤트홀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80 (구역삼세무서 사거리, 구글 지도에서 보기)
워낙 린하게 준비한 행사라, 어떤 결과가 될지 궁금하네요.
컨퍼런스 참석 신청: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36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