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앱으로 교통비 바가지 면하기
사람이 직접 톨비를 계산하는 톨게이트, 내비게이션 없는 택시가 있는 인도네시아 풍경은 90년대 서울과 비슷하지만 Uber, Grab, GO-JEK 등 차량 공유 서비스들을 보면 한국보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더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설치하면 좋을 교통 관련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도네시아의 no.1 택시 서비스 Blue bird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택시 회사가 다르므로 서울은 오렌지색, 대전은 검은색 등 일반 택시 차량 색이 지역마다 다르다. 인도네시아는 신기하게도 인도네시아 전역을 운영하는 택시 회사-블루버드 그룹(BlueBird Group)이 있어 차량 색이 푸른색이면 대체로 블루버드 그룹 택시라고 보면 된다. 차체만 푸른색으로 칠한 유사 택시가 많으니 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3. 16.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