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8)
-
테크앤비욘드 2월호 UX특집 인터뷰 소개
머니투데이의 월간지 테크앤비욘드(www.technbeyond.co.kr)에서 2015년 2월호를 UX특집으로 만들었습니다. 테크앤비욘드는 산업과 과학기술계의 소식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최근 UX가 부상하고 있는 상황과 역사, 지원 기술, 고려 사항, 업종별 UX조직 소개, UX디자인 전문 기업 소개 등 40여 페이지에 걸쳐 UX디자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UX 전문 기업 부분에 pxd 소개와 이재용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커피를 내려 마시는 모습이 다소 작위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 사진 기자님이 휴게 공간을 지날 때 하필(?) 핸드드립을 하고 있었고 그걸 찍으셨는데 첫장에 크게 들어갔네요. 아무튼, 디자인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UX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
pxd, iF 디자인 어워드 2015 수상
pxd가 2015년 독일 IF 디자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보안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pxd는 디자인 어워드 출품에 제한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요, 그런 가운데 작년에 출시된 휴대용 무손실 음원 재생 기기의 전용 Player Application인 'M:USE'를 IF 디자인 어워드 Communication부문의 Apps & Software 에 출품하여 수상하였습니다. '음악애호가들의 경험과 환경에 기반한 인터페이스 설계 / 아날로그 감성의 그래픽과 사용감 / 적고 효과적인 조작으로 음악에의 몰입도 향상' 등의 UX디자인 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프로그래밍과 인터페이스 설계를 네무스텍에서, 그래픽과 인터렉션 디자인을 pxd(오은주 선임, 김유리 선임, 김민정 주임)가 담당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캘릭스 M과 플..
-
UX도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UX 디자인'에 피엑스디 김동후 선임 인터뷰 소개
요즘 UX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pxd의 김동후 선임연구원의 인터뷰가 실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길벗의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시리즈로 중 'UX 디자인' 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현장에서 UX디자인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인터뷰를 포함해 UX디자인의 개념부터 유력한 방법론, 디자인 원칙과 가이드라인 등 UX 디자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미디어##]
-
라인플러스, SW개발사 위트스튜디오 인수
pxd는 여러 스타트업 회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거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GUI전용 툴인 Assistor PS를 만든 위트스튜디오(www.witstudio.net)와도 지난 2년 동안 투자와 협력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 위트스튜디오가 네이버 라인의 자회사인 라인플러스에 인수되었습니다. 출처 : 아이뉴스 기사원문 보기 [참고##미디어##]
-
월간 Medical Review 3월호 "스마트 베드" 소개
월간 Medical review 에서는 창간 10주년 특별 기획으로 각계의 전문가를 찾아 의료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리즈를 연재 중 입니다. 3월 호 에서는 pxd가 UX, GUI 디자인을 진행한 의료서비스기기 스마트 베드(Smart Bedside Station)프로젝트가 소개되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박기혁 팀장과 허유리 선임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참고 글 pxd,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pxd,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Best of the Best 수상 아래는 기사의 일부 입니다. 기사 원문 : Medical Preview 04.“스마트 베드” 일부 발췌 환자와 보호자와 의료진의 공감이 스마트 병원의 핵심 순수 국내 제품이 세계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와 를 연거푸 석권하며 파란을 이르켰다. 그 주인공..
-
pxd,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오랜만에 또 디자인상 수상 소식을 알려드려요. 지난 여름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스마트베드(Smart Bedside Station 의료서비스기기)'가 수상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번에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또 한번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Reddot award와 IDEA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중 하나인데요, '스마트베드'는 이번 iF 디자인어워드에서 'Product interfaces' 부문에 출품해서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스마트베드는 Reddot, iF 이렇게 2관왕을 하게 되었습니다 :) 지난 번에도 소개드렸지만, 다시 한번 '스마트베드'에 대한 설명을 적습니다. ‘스마트베드’는 병원 입원 환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기기로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커넥트와..
-
[출장] Red Dot Gala 참여 후기
'Red Dot Gala'에 참석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Red Dot Gala'는 Red Dot award 21개 분야의 6800여 출품작 중 best of the best에 뽑힌 수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입니다. 저희도 Bedside Station으로 'Interface Design'부분을 수상하여 참가하였습니다. Bedside Station은 아래 레드닷 수상 소식 포스트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참고 Bedside Station 레드닷 수상 소식 포스트 : http://story.pxd.co.kr/760 Red Dot Award online-exhibition : Bedside Station 행사가 진행되는 콘제르트 하우스에 도착하니 입구 앞부터 멋진 레드카펫이..
-
pxd,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Best of the Best 수상
오랜만에 디자인상 수상 소식을 알려드려요. pxd가 UX, GUI 디자인을 진행한 '스마트 베드'(Smart Bedside Station 의료서비스기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습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원 솔루션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수상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고 합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award, IDEA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데요, ‘스마트 베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카테고리 중 하나인 'Interface design'에 출품해 전 세계에서 응모한 약 6800개의 작품 중에서 'Best of..
-
월간 웹 4월호, '행동경제학과 UX' 소개
월간 웹 4월호는 'focus on UX' 코너에서 피엑스디 박기혁 선임의 '행동경제학과 UX'를 소개했다. 박기혁 선임은 피엑스디 블로그에 '행동경제학과 UX'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한국HCI학회에서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Korea Mobile UXCon 행사에서도 발표하였으며, 2013년 5월 25일 서강대에서 열리는 2013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에서도 발표를 할 예정이다. [참고##미디어##] [참고##행동경제학##]
-
사용자 연구에 의한 모바일 UI 혁신 사례: 서울에서 온 성공 이야기
아마도 UI/UX 및 HCI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권위있는 잡지는 ACM에서 발행하는 interactions 일텐데, 2010년 1+2월호에 피엑스디의 성공 사례 기고문이 게재되었다. (주변 분들에 의하면 한국 최초라고 한다) 게재 당시에 블로그로 간단히 알리긴 했지만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을 블로그에 실을 수는 없었는데, 이제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므로 한국어 번역을 소개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게재 당시 해외 블로거들의 반응은 소개 블로그 참고) 사례는 2006년 출시된 mMessenger라 6년전의 상황을 회상하면서 읽어야 이해가 쉬울 것이지만, 방법론 자체는 여전히 유효할 것 같다. 사용자 연구에 의한 모바일 UI 혁신 사례 :서울에서 온 성공 이야기 User-Research-..
-
어느 멋진 날, 영화가 UX를 만났을 때, 월간 Web 2011. 12월호 기사
1-2개월전에 월간 웹과 '영화와 UX'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 내용이 월간 웹 12월호의 focus on UX 섹션에서 미니 인터뷰로 실렸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100년 영화 역사에서 배우는 UI '라는 제목으로 올 초에 pxd 팀블로그에서 포스팅했던 내용으로, UI 실무를 하면서 시나리오 작가와 롤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쓴 글이었습니다. 아래는 기사의 전문입니다. focus on UX - 박수연 기자 영화 시나리오와 UX 방법론 매칭 영화의 시나리오는 UI 시나리오 정의와 많이 닮았다. 사용자 서비스 흐름을 구체화해 구조를 잡아가는 과정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성 과정과 흡사하다. 김금룡 주임은 "감독과 미장센을 책임지는 촬영 감독이 있고, 그 사이에 시나리오 작가 존재..
-
UXD 전문업체 탐방 (월간 Web 2011.10)
월간 Web 2011년 10월호 기사에 PXD의 '사내교육' 관련 내용이 한 꼭지 실렸네요. 'UXD 전문업체 현황과 학부 교육 방안' 이라는 기획기사 시리즈 중에 '전문업체 탐방'이라는 섹션에, PXD에서는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인터뷰 기사로 나왔습니다. UX전문 인력, 어떻게 키워야 하나. UXD 전문 업체 탐방 박수연 기자. 'PXD 퀄리티'내는 인재 양성 PXD는 공부를 많이 시키는 회사로 유명하다. 이재용 대표도 업무의 20%를 공부하는 데 할애하라고 독려한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업무별 스터디부터 입사 연차 별 교육, 특강, 워크숍까지 교육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그렇다고 회사 분위기가 조용하거나 딱딱한건 아니다. 송영일 선임연구원은 "외부 초청 강의나 워크숍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