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talks 36] Creative practice for social innovation
pxd 사내 구성원들 중에 '사회 혁신'까지는 아니어도 개개인이 익힌 전문성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분위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프로보노나 소셜이노베이션 캠프 참여 등의 작고 다양한 시도도 소소히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9월에 좋은 기회로 Commonground People이라는 유럽의 창조적인 사회혁신가들의 네트워크에서 서비스 디자인 &사회문제 개선을 하시는 디자이너 두 분과 함께 사회혁신에 대한 워크숍을 할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Vincenzo와 권오윤님이 디자이너로서 사회 혁신 활동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혁신에 참여하는 방법, 의미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시면서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혁신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그 후기를 공유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1. 20.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