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디자인 포럼 후기 - Day 2
두번째 날의 강연 내용입니다. (-> 첫번째 날 내용 보기) 1. 박서원 | 빅앤트 인터내셔널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홍정욱 | 헤럴드 회장. 올재 이사장. [지혜 나눔] 고전, 그 창의력의 원천 멋진 패션감각이 돋보이셨던 박서원 대표님께서는 그동안 진행하셨던 프로젝트 위주로 설명하며 세션을 진행하셨습니다. 왼쪽에만 문신을 하신 이유, 남다른 집안 배경이 미치는 장단점 등 홍정욱 회장님과 함께 듣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있었습니다. *한국 광고도 글로벌 수준에 올라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기존의 관행이 남아있는 것 같다. 티비를 틀면 나오는 대부분의 광고는 스타일에 치중하곤 하는데, 이런 것에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스타일에 치중한 광고는 특별히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6.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