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과 일상
집에 3D프린터가 있어도, 마음먹고 3D 모델링하고 프린팅을 하는 일은 좀처럼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생기면 한 번씩 지잉지잉 프린팅을 하는데요, 제가 만든 것 중 pxd story에 공유하지 않았던 세 개의 작업을 글로 공유합니다. 사실 프린팅이 일상은 아니고, 프린팅한 것이 제 일상 속에 있죠 😅 3D 프린팅은 UX Design과는 관련이 없지만, 재밌는 주제이니 pxd 동료들에게 가끔(1년에 한 번?) 기회가 되면 공유하려고 합니다. 하나 더 있죠. Home IoT. 하지만 아직도 이 둘은 모두의 일상 속에 스며들기에는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제가 관련 글을 한 100개 쓸 때쯤이면 그렇게 되려나요. 작업 1. 인덕션 스위치 커버 만들기 이사를 오고 나서, 그리고 우리 고양이 프라이데이..
Sungi Kim 2020. 6. 11.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