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배운 디자인 씽킹 - 사용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얼마 전 ‘유퀴즈 온 더 블럭’을 보다가 UX와 연관되는 내용이 있어 또 한 번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사건을 막는 발명가 경찰 편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제가 열심히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나오지 않으면 청소를 하며 본다던지 왔다 갔다 할 일을 하며 보는 편인데요😅, 이번 편은 앉은 자리에서 집중해서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막는 발명가 경찰' 편의 주인공, 유창훈 경정님께서 생각하고 실행하는 모든 것이 UXer들이 익숙한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pxd 블로그를 찾는 분들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에 매우 익숙하시리라 생각하고 구체적인 프로세..
Seungyoon Lee 2023. 7. 24.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