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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0)

  • [독후감]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

    위승용 uxdragon ― 2017.09.07
  • [독후감] 스케치

    이 재용 ― 2017.08.31
  • 덴버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pxd 방문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8.28
  • 카카오 뱅크는 사용자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 잡았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8.24
  •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씽킹 워크숍

    Seungyoon Lee ― 2017.08.17
  • 먼 곳에 사는 사용자를 조사하는 방법

    Seungyoon Lee ― 2017.08.10
  • 챗봇이 주는 가치와 설계 시 고려할 점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8.03
  • [채용] pxd 2017년 하반기 경력직 채용 안내 - UX디자이너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7.24
  • 2017 Alibaba UCAN Conference 발표 후기

    전성진 ― 2017.07.20
  • [pxd talks 75] 빅게임 형태로 체험해보는 리더십 워크숍

    Myounghee.Jeong ― 2017.07.17
  • 빗나간 예측 - ALIVE 비디오 편집/공유 서비스 사용자 행동패턴

    전성진 ― 2017.07.10
  • Heat map 스터디

    Seungyoon Lee ― 2017.07.03
[독후감]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를 읽고 #조시클라크 #북어파트 #웹액츄얼리 #UI실무서 #모바일 1. 해당 도서는 단순히 '터치 인터페이스'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본 도서는 루크로블르스키의 ‘모바일 우선주의’의 연장선 격인 책인데, 조금 더 최신 사례를 다루고 있다. 글 중간중간에 해당 인터페이스 구현(코딩)에 대한 부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내용은 건너뛰면서 읽었다. 해당 도서는 UI 기획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신입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2. 인터페이스의 '물리적 특징' 설명 사례에서 1963년 ‘벨’ 직원들이 푸시 버튼을 적용한 전화기 연구에서 보인 다양한 레이아웃이 흥미로웠다. 당시 '벨' 사의 직원들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레이아웃을 테스트하였으며, 오늘날 ..

위승용 uxdragon 2017. 9. 7. 07:50
[독후감] 스케치

스케치 UX/UI 전문가를 위한 제작 툴 완전 정복을 위한 실전 가이드 크리스티안 크래머 지음 The Sketch Handbook / Smashing Magazine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화면을 설계하기 위해 "발표" 도구인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디자인을 위해 "사진" 편집 도구인 포토샵을 사용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은가? 그리고 계속 불편했다. 당연하게도 용도가 다른 툴을 사용하다 보니 괴로운 일도, 웃길 일도 많았다. 새로운 도구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해 왔지만, UX 디자인 시장이 작아서인지 새로운 도구들은 좀체 나타나지 않았다. 잘 해 봐야 파워포인트 플러그인 정도였는데 그마저도 너무 느리고 무거워서 쓰지 못했다.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률을 높이고 야근율을 낮추고 끊..

이 재용 2017. 8. 31. 07:50
덴버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pxd 방문기

지난 7월 10일, 미국 덴버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신진섭 교수님과 학생들이 pxd를 방문했습니다. 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of DENVER_ Department of Industrial Design https://msudenver.edu/ind/facultyandstaff/ pxd의 조직 구성과 디자인 프로세스, 협업 방식, 문화를 안내하고 주요 포트폴리오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야는 조금 다르지만 사용자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 결과물에 많은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선물로 받은 보라색 곰 피규어는 pxd 사내 진열 선반에 잘 전시해 두었습니다. 덴버대학교의 상징으로, 실제 학교 건물에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설치되어 있다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28. 07:50
카카오 뱅크는 사용자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 잡았을까?

사진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xhTe6fqERTU 카카오 뱅크가 출범 된 후 UX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는 인터넷 뱅크 후발 주자이지만 최단시간에 100만 계좌 개설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했는데요. 언론에서는 카카오 뱅크의 성공 원인 중 한가지로 'UX'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의 성공 원인으로서 'UX'가 언급 되는 이유는, 카카오 뱅크의 기능들이 시중 은행 앱과 기능은 같지만 더 쉽고 간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 1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 시중 은행 앱과 카카오 뱅크의 사용 경험 비교를 통해 UX 관점에서 카카오 뱅크가 어떻게 풀어냈는지 이야기해보려합니다.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상품 안내 저는 카카오 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24. 11:30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씽킹 워크숍

pxd가 현재 진행 중인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공유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2018년에 개원하는 성남시의료원의 공공의료서비스디자인 연구 프로젝트이며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추진, pxd가 서비스디자인 부문을 담당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의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seongnam-mc 성남시의료원 소개 보도자료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51 지난 7월, 본 프로젝트에서 성남시의료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의료 분야에서 서비스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 및 의료기관 내부 직원들의 디자인씽킹 마인드 장착일 것입니다. 본 ..

Seungyoon Lee 2017. 8. 17. 07:50
먼 곳에 사는 사용자를 조사하는 방법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단계는,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며 가지는 생각을 알아보고, 그 환경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의 사용자가 정말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조사를 할 때에는 사용자를 초대해서 장시간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용자의 집을 방문하기도 하며, 혹은 사용자의 자동차를 같이 타면서 평소 운전습관을 관찰해 보기도 합니다. 사용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데요, 국내에서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찾아가 조사를 진행하곤 하지요. Intro 외국의 사용자를 조사하는 경우는 어떨까요? 이전 글, ‘해외 사용자 조사 가이드’에서는 pxd 연구원들이 직접 해외에 가서 현지 사용자를 방문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해외사용자 조사 ..

Seungyoon Lee 2017. 8. 10. 07:50
챗봇이 주는 가치와 설계 시 고려할 점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챗봇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챗봇 UI는 CUI(Converstional User Interface) 중 하나로 채팅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합니다. 예전에는 챗봇이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 정해진 답변을 자동 응답해주는 형식이었다면, 최근에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입력된 답변을 수집하여 진화하는 AI 형식도 제공되고 있습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설계한 챗봇은 특정 정보를 채팅으로 전달해주는 형식이었습니다. 사용자가 챗봇을 통해 특정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챗봇의 개념을 익히고 유용하게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였습니다.챗봇 설계시 정보 특성을 고려하여 챗봇이 주는 가치가 무엇일지 고민하며 설계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서치를 통해 바라본 챗봇이 주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3. 07:50
[채용] pxd 2017년 하반기 경력직 채용 안내 - UX디자이너

pxd와 함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디자인을 하실 역량 있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이번 2017년 하반기에는 'UX/UI 기획' 직군에 대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합니다. 글 하단에 채용에 관해 궁금해하실만한 부분을 사내 직원 인터뷰를 통해 Q&A로 정리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기타 참고가 될만한 pxd story 글들의 링크를 첨부하였으니 나에게 맞는 회사인지, pxd는 어떤 생활을 하는 회사인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모집분야 - UX / UI / Service Designer 2. 주요업무 - User Research / Analysis, Design Strategy / User Interface, Prototyping / Usability Test 3. 자격조건 이런 분을 찾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7. 24. 07:50
2017 Alibaba UCAN Conference 발표 후기

지난 4월 27일~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알리바바 그룹의 UCAN 컨퍼런스에 키노트 스피커로 초대되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UCAN 컨퍼런스는 알리바바 그룹의 UED Committee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분야의 실무자 중심 비영리 행사이며, 중국의 인터넷 산업에서의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을 진작시키기 위한 취지의 행사입니다. 올해는 "Neo-Design, Neo-Business"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2016년 Computing Conference에서 언급한 "The Five New Trends"의 연장 선상에서의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다섯 개의 새로운 트랜드란 유통, 제조, 금융, 기술, 자원 영역에서의 새로운 변화- A.I. 중심..

전성진 2017. 7. 20. 07:50
[pxd talks 75] 빅게임 형태로 체험해보는 리더십 워크숍

지난 6월, pxd에서는 빅게임 제작 그룹 '작당'의 신아름, 권수정님과 함께 '빅게임 형태로 체험해보는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리더십을 어떻게 키울지, 또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게임과 토론을 통해 알아보는 기회였습니다. 저는 평소 리더십에 관해 궁금한 것도 많았고 게임도 좋아해서 더더욱 즐겁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게임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는 '화성 탐사하기'였는데, 참가자 모두가 화성 탐사대의 팀장이 되어 가상의 팀원들을 데리고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프로젝트를 완수해 가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간이 부족해서 안타깝게도 전반부의 화성에 도착하는 부분까지만 진행되었지만, 그래도 리더십에 관해 조금은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각자 네임카드..

Myounghee.Jeong 2017. 7. 17. 07:50
빗나간 예측 - ALIVE 비디오 편집/공유 서비스 사용자 행동패턴

본 글은 ALIVE의 COO (chief operating officer) 김동훈 이사님의 글을 pxd블로그 게재 허락을 받고 원문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ALIVE는 사용자들이 찍은 짧은 영상 및 사진들에 실사와 같은 높은 퀄리티의 동적인 이펙트와 필터를 입혀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앱 서비스입니다. (앱 소개 관련하여 지난 채용공고 글 참조) pxd는 2015년부터 ALIVE에 투자하고 UX 중심의 협업을 해 오고 있으며, 제가 CCO (chief creative officer)로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빗나간 예측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ALIVE는 처음 런칭부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어느 누구가 정확히 시장을 예측하고, 유저층을 맞출 수 있을까?' 싶지만 전혀 예상..

전성진 2017. 7. 10. 07:50
Heat map 스터디

pxd에서 진행하는 대부분 프로젝트는 사용자 조사를 기본으로 합니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프로젝트에서는 10명 내외의 사용자를 인터뷰하게 되고 수집된 VOC를 토대로 인사이트를 발굴하게 됩니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기획하거나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기존의 사용자들이 어떤 패턴으로 이 사이트/앱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 로그 데이터를 받아보고 그 데이터를 토대로 해석하게 됩니다. 저는 숫자와 기호(특히 수학같이 생긴...)라면 일단 겁부터 먹기 때문에 큰 숨을 들이쉬고 나서 데이터를 열어볼 수 있는데요, 시각화된 데이터라면 조금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

Seungyoon Lee 2017. 7. 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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