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과 리뷰로 사용자 경험 이해하기
배달 음식점을 고를 때도, 상품을 살 때도 별점부터 봅니다. 소비자에게는 나쁜 걸 먼저 걸러내는 좋은 휴리스틱입니다. 그런데 서비스를 운영하는 쪽, 그러니까 마케터나 리서처는 같은 별점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별점은 결국 개개인이 누른 별의 평균이고, '평균적인 사용자'는 대체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퍼소나를 나눠 보듯, 별점도 사용자를 세분화해서 봐야 합니다.리뷰 텍스트를 어피니티버블로 묶으면 "사용자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꽤 잘 보입니다. 그런데 리뷰에는 별점, 작성 시점 같은 정보가 늘 함께 달려 있습니다. 텍스트 군집을 이 메타데이터와 함께 보면 어떻게 되는지, K뷰티 앱 top3 (올리브영·화해·글로우픽)의 앱 리뷰로 확인해봤습니다.별점은 평균이 아닌 분포를 봐야 한다별점 2.6점인 사용자는 없..
無異 2026. 6. 9.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