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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8)

  •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 사용자 행동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User Modeling workshop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31
  •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 수평-수직 사고 기법을 활용한 intensive workshop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31
  • Design is how it works.

    이 재용 ― 2013.05.30
  • [pxd talks 28] 진화 심리학을 통해 알아보는 아름다움과 귀여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29
  • 디자인 비전공자로 UX하기

    이 재용 ― 2013.05.28
  •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Part 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27
  • [인터랙션]_Z축 트랜지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24
  • UX 교육과정 선택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23
  •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Part 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22
  • [정보디자인] 에드워드 터프티를 위한 날씨앱

    無異 ― 2013.05.21
  • Pull to Refresh(당겨서 새로고침) UI와 사례

    문한별 ― 2013.05.20
  • 디자이너 하라 켄야 심포지엄 'Ex-formation Seoul X Tokyo'

    Hyunwoo Kim ― 2013.05.16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 사용자 행동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User Modeling workshop 후기

지난 5월 25일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에서 pxd 송영일 선임을 주축으로 '사용자 행동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User Modeling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비교적 적은 인원이었지만 참여자분들의 열정으로 즐겁게 워크샵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 2013/01/30 - 서울여대 학생과 함께한 ‘Persona & Ideation Workshop’ 진행기 워크샵은 크게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졌습니다. Session 1에서는 Rapid personas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듣고, Session 2에서는 주제에 따라 주요 척도를 잡은 후 사용자 행동 패턴 차이를 발견하기 위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ession 3에서는 도출된 Data를 바탕으로 실제 사람처럼 구성한 Rapid Personas..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31. 00:03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 수평-수직 사고 기법을 활용한 intensive workshop 후기

지난 5월 25일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에서 수평-수직 사고 기법을 활용한 intensive workshop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서 올해 초 진행된 2013 HCI학회에 비해 소규모 인원(24명)으로 진행되었음에도 워크샵 참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2013/03/06 - [HCI Korea 2013] 수평∙수직 사고기법을 활용한 아이데이션 워크샵 후기 2012/10/12 - 가장 쉬운 수평적 사고법 - 무작위 단어∙이미지 연상 기법 워크샵은 크게 3가지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ession 1. 수평적 사고 Session 2. 수직적 사고 Session 3. 비즈니스 픽션 이번 아이디에이션 주제는 어떻게 하면 스마트 캠핑텐트를 만들 수 있을까?로 6명씩 4개로조 이루어 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31. 00:03
Design is how it works.

Most people make the mistake of thinking design is what it looks like… People think it's this veneer- that the designers are handed this box and told, "Make it look good!" That's not what we think design is. It's not just what it looks like and feels like. Design is how it works. - Steve Jobs, 2003 New York Times Interview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디자인을 눈으로 보이는 겉치장 쯤으로 생각하니까, 디자이너에게 완성된 상자를 주면..

이 재용 2013. 5. 30. 00:12
[pxd talks 28] 진화 심리학을 통해 알아보는 아름다움과 귀여움

산책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며 어느덧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5월의 pxd talks에서는 '오래된 연장통'의 저자로 유명하신 전중환 교수님께서 '진화심리학으로 보는 아름다움과 귀여움'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pxd talks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인 만큼 강의에 참여한 pxd인들과 외부에서 초청된 분들까지 열기가 아주 뜨거웠는데요. 진화심리학에서 바라본 인간의 인지작용이라는 측면에서 UI/UX에서도 흥미로운 접근이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질문이 끊이지 않았을 만큼 참여가 활발했던 진화심리학의 이야기를 이제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진화심리학이란? 들어가기에 앞서 진화심리학에 대한 개념적인 정의를 간단히 요약해보았습니다. 진화심리학은 인간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29. 00:26
디자인 비전공자로 UX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OOO 전공을 하고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얼마전 UX디자인에 관해 알게되었고 pxd블로그를 보며 "이길이 내길이구나!"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쪽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무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UX 디자인 관련 일을 하기 위해선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pxd채용시엔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블로그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런 종류의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UX 분야에는 디자인 전공자가 많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시는 거겠죠. 더군다나 실제 UX 회사나 UX 부서에 취업을 해 보면, 디자인 전공자가 많아서 더욱 그런..

이 재용 2013. 5. 28. 00:19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Part 3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적정기술에 관한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펴낸 책, '인간 중심의 기술 적정기술과의 만남'입니다. 일반적으로 피엑스디에서 책을 읽고 소개했던 것과 달리, 책의 저자분들께 각자 저술한 부분에 대한 직접 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세 번째로, 김정태 대표님의 글입니다. Part 1. 적정기술과의 만남 | 홍성욱 Part 2.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 정인애 Part 3.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 김정태 "실패하지 않을 적정기술을 위해"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적정기술은 기술의 수준에서의 적정이 아닌, 사용자가 누구든 해당 사용자의 역량에 맞춤된 기술이란 점에서 '하이터치'를 구사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기술이 아닌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적정기술은 그 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27. 00:07
[인터랙션]_Z축 트랜지션

지난 번 공유드린 런던에 있는 'Sebas & Clim'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작업은 재밌게 보셨나요? 오늘은 트랜지션에 대해 공유할까 합니다. 오늘 공유할 트랜지션은 z축을 표현하는, 즉 3d 효과 트랜지션입니다. Cube transition 큐브 트랜지션 1. Covert Covert는 CreativeDash사에서 Covert사를 고객사로 제작한 일종의 메일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래의 영상은 새로운 메세지가 있을 시 업데이트 되는 트랜지션입니다. from : CREATIVEDASH 2. What's on sale 'What's on sale'은 위치 기반 쿠폰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위에서 공유한 Covert와 동일한 회사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인데요. GPS를 통해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각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24. 00:01
UX 교육과정 선택하기

안녕하세요? 질문할 곳이 없어서 용기내어 질문합니다. 전 제품을 전공했지만 UI/UX 디자인이 너무 하고 싶어 여러 준비를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이번에 두 군데의 UI/UX 교육을 신청하여 둘 다 선발이 되었는데 교육 날짜가 겹처 두 가지 중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OOOO는 단기 과정이고 OOOO는 장기 과정인데, 제가 초급자라 어떤 것이 저에게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을 하구 있구요. UI/UX 실무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싶어 이렇게 용기 내었습니다! 그리고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부분을 읽어보니, 정말 고민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같은 UX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최근 UX 디자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교육과정이 개설되었는데, 교육을 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23. 01:06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Part 2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적정기술에 관한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펴낸 책, '인간 중심의 기술 적정기술과의 만남'입니다. 일반적으로 피엑스디에서 책을 읽고 소개했던 것과 달리, 책의 저자분들께 각자 저술한 부분에 대한 직접 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두 번째로, 정인애 대표님의 글입니다. Part 1. 적정기술과의 만남 | 홍성욱 Part 2.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 정인애 Part 3.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 김정태 Part 2. 적정기술과의 디자인의 만남 | 정인애 적정기술과 디자인에 관한 질문들 최근 지속가능한 미래, 따뜻한 자본주의,마켓3.0시장의 시대의 물결을 따라 적정기술 관심이 뜨겁다. 특히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적정기술에 디자인을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22. 00:09
[정보디자인] 에드워드 터프티를 위한 날씨앱

LeanUX Lab에서는 요즘 날씨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앱스토어에 별도의 날씨 카테고리가 있을 정도로 날씨앱은 굉장히 많습니다. 만들기 쉽거든요. 시장에서 경쟁도 심하고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는 날씨앱을 만들기로 한 건 아직 세상에 딱 맘에 드는 날씨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P랩의 모토는 make a dent in the universe 입니다. (스티브잡스가 한 말이기도 하고 37signals의 rework 책의 한 챕터 제목이기도 합니다) 날씨앱이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우주에 작은 흠을 낼 정도의 세상에 없던 궁극의 날씨앱을 만들 수는 있을 것 같거든요. 날씨앱을 만들기로 하고 다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먼저 경쟁자 분석과 사용자 조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현재 날씨앱이 어떤 유형이 있는지 어..

無異 2013. 5. 21. 00:04
Pull to Refresh(당겨서 새로고침) UI와 사례

1. Refresh(새로고침)를 위한 UI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콘텐츠 앱들은 새로 작성된 글이 이전 글 위로 올라가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아래로 스크롤 하면서 콘텐츠를 보다 보면, 최신 글이나 댓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리스트를 업데이트 해줘야 할 때가 생깁니다. 언뜻 보기엔 사용자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아도 최신 정보를 볼 수 있게끔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엔 몇 가지 문제와 조건이 따릅니다. 서비스 사업자가 충분한 회선과 서버 자원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에는 업데이트가 완료 될때까지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피닝 휠과 같은 프로그래스 인디케이터를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노출 시키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문한별 2013. 5. 20. 00:06
디자이너 하라 켄야 심포지엄 'Ex-formation Seoul X Tokyo'

지난 4월 26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최하고 윤디자인 연구소가 주관하는 'Ex-Formation Seoul X Tokyo 심포지엄'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의 심포지엄은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도쿄의 무사시노대학에서 10년여 동안 'Ex-Form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온 수업의 결과물들을 발표하는 1부와, 이나미-스튜디오 baf 대표, 한명수-SK 커뮤니케이션스 이사, 김경균-한예종 미술원 교수와 청중들이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하라 켄야가 답하는 2부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라 켄야는 연구의 결과물들을 보여주기에 앞서 Ex-formation의 큰 개념부터 설명해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한 정보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모르는 경우가 많..

Hyunwoo Kim 2013. 5. 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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