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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가벼운 이야기(153)

  • 세계팝업아트 展

    Hyunwoo Kim ― 2013.04.11
  • 서울역 '여가의 새발견'展 - 레고와 코카콜라

    이 재용 ― 2013.04.09
  • 디디에 망코보니 Playing with Colors展

    이 재용 ― 2013.03.25
  • [정보디자인] 정보요소의 정렬

    無異 ― 2013.03.15
  • 디지털 퍼니처(Digital Furniture)展 : 디지털 퍼니처가 미래의 미술관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1.23
  •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展

    이 재용 ― 2013.01.21
  • 두들(Doodle, 구글 로고 변형)의 역사

    이 재용 ― 2013.01.16
  • [전시회] 상상의 웜홀 - 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展

    이 재용 ― 2013.01.11
  • 팀 버튼 Tim Burton 展에 다녀왔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2.31
  • [정보디자인] 컨텍스트가 담긴 이유있는 아름다운 디자인, USA Toda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1.14
  • 스팀펑크(Steampunk)란?

    limho ― 2012.11.13
  • 스큐어모피즘: 만져지는 UI로의 변화 과정

    無異 ― 2012.11.12
세계팝업아트 展

평면이라고 생각했던 공간이 입체가 되면서 반전의 감동을 느낄수 있는 팝 업(Pop-Up)아트. 팝업아트를 이용한 상업적인 작품들부터 작가의 철학을 담아내는 개인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세계팝업아트展'에 다녀왔습니다. 날짜 | 2013년 3월 31일 ~ 5월 19일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매표 마감 오후 7시 20분)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opupart2013.com/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worldpopupart2013 아쉽게도 저희는 방문하기 전 날 열렸던 벤자 하니의 세미나를 놓쳤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의 사이트들을 잘 이용하시면 작가분들의 워..

Hyunwoo Kim 2013. 4. 11. 00:03
서울역 '여가의 새발견'展 - 레고와 코카콜라

전시: 여가의 새발견 ('새 발견'이 맞지만 일관되게 붙여 쓴 이유가 있을지 몰라 그냥 둔다. ㅎㅎ) 장소: 문화역서울 284 (구 서울역사) 기간: 2013년 3월 23일 - 4월 14일 (월요일 휴관) 연장전:4월 26일 - 5월 26일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6시까지 입장마감) 입장료: 무료 http://www.seoul284.org/ 여가의 새발견 일반인도 그렇지만, 디자이너들은 특별히 더, 무언가 수집하는 걸 좋아한다. 여가의 새 발견은 이러한 수집광들을 모아본 것이다. 역시 수집한 사람들은 대개 디자이너, 마케터, 기획자가 많다. 모아 놓은 물건도, 캐틱터, 장난감, 베어브릭, 인형, 텀블러, 코카콜라 등 다양하다. 아마 무언가를 모으는 디자이너라면, 매혹될 것이다. 디자이너라면 꼭 ..

이 재용 2013. 4. 9. 00:22
디디에 망코보니 Playing with Colors展

Playing with Colors 디디에 망코보니 Didier Mencoboni 개인전 장소: 신세계 백화점 2013-03-05 - 2013-04-22 | 본점 12층 2013-05-01 - 2013-06-17 | 인천점 2013-06-19 - 2013-07-21 | 광주신세계 2013-08-28 - 2013-09-23 | 센텀시티(부산) 입장료: 무료 (아주 작은 공간!)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 홈페이지 전시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 작가의 홈페이지 (프랑스어) 프랑스 현대 미술 작가 디디에 망코보니의 국내 첫 개인전을 보았다. 그는 다양한 색에 대한 실험을 마치 아이들 놀이처럼 여러 가지 형식의 스펙트럼으로 펼쳐 놓는데, 드로잉이었다가, 페인팅이었다가, 거울이었다가, 매달린 물체(플렉시글라스 모빌이란다)..

이 재용 2013. 3. 25. 01:08
[정보디자인] 정보요소의 정렬

정렬은 질서를 부여하여 시각적으로 아름답게(건강하게) 보이도록 하는 역할과 함께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미술을 공부하면서 배우는 중요한 디자인 기본 원리 중 하나이긴 하지만 정보를 어떻게 정렬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료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보 전달이라는 관점에서 UI 디자인 시안들을 보면 정보 요소 정렬의 활용에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몇 가지 단순한 정렬 규칙만 지켜도 정보 인지 비용을 줄여 사용자가 편안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UI를 개선할 수 있거든요. 정보 정렬에 관한 사례들과 유의할 점을 모아봤습니다. 사내 교육용으로 필요할 것 같아서 정리하다보니 많이 길어졌습니다. 시선의 흐름 정보 디자인에서도 흐름이 중요합니다. 정보를 펼쳐 보여주는 a..

無異 2013. 3. 15. 00:25
디지털 퍼니처(Digital Furniture)展 : 디지털 퍼니처가 미래의 미술관이다

웬만한 가정집에 있는 흔한 TV. 저는 아침에 일어나거나 집에 돌아오면 쉽게 TV 리모컨에 손이 갑니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해도 변하지 않는 버릇입니다. 얼마전 저는 라는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제목만으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나아가 디지털과 가구의 만남인지, 아니면 그 자체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것인지도 궁금해 졌습니다. 2012. 12. 28(금) - 2013.01.28(월) 아트센터 나비 TV가 아트를 만나게 될 때 대중문화는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데서 소비와 생산을 동시에 하는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편리하고, 신기한 환경이 조성된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그것을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23. 00:03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展

대개의 동시대 현대 미술을 보면 감동은 커녕, 흥 장난치고 있네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다. 초기 현대 미술이 던졌던 진지한 질문들과 실험 정신은 사라지고, 단순히 아이디어 경쟁 시대에 돌입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러나 요즘도 간혹 그런 느낌을 주는 작가들이 없지는 않은데, 얼마 전에 했던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작품들이 그랬다. 리움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전 (~2월 8일까지)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html/exhibition/main.asp#category=10&id=25 무제, 1990. 이미지출처:리움 지금 리움에서는 아니쉬 카푸어전을 하고 있는데, 역시 소문대로 감동적인 전시였다. 작품의 개수는 많지 않다. (오히려 작품을 지키는 아르바이..

이 재용 2013. 1. 21. 00:11
두들(Doodle, 구글 로고 변형)의 역사

어떤 이름 있는 날이 되면 포털 사이트들은 모두 자신의 로고를 그 날의 의미에 맞게 변형을 합니다. 요즘은 안 하는 곳이 없지만, 처음 이러한 시도를 할 때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기업의 브랜드는 굉장히 중요한 자산인데 그것을 훼손하다니! 하지만 이제는 재미있는 기업이 되려면 누구나 해야하는 일로 자리 잡았죠. 이러한 로고 변형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구글에서는 이것을 두들(doodle, 낙서의 의미)이라고 합니다. 1998년 여름(8월 30일), 구글의 창업자 두 명은 Burning Man Festival에 참여하면서, 자기들이 없을 때 사이트가 망가지거나 하면, 누군가 회사에 전화를 할테고, 그 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으면 이상하게 생각할텐데, 어떻게 모두 다 페스티발에 참여해..

이 재용 2013. 1. 16. 00:23
[전시회] 상상의 웜홀 - 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展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무로 만든 인형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거기다 작가의 상상력과 톱니바퀴로 돌아가는 움직임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신나는 일임에 틀림없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작가 김진송(목수 김씨)의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마음도 나무 만큼이나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전시회 홈페이지 : http://www.bookwormstory.com/ 전시회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WormholeinImagination 위의 사진처럼 (치즈를 훔쳐먹은 쥐, 18×14×22cm, 마고레, 2003, 이미지 출처-공식 홈페이지) 작가가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해 주거나,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이 재용 2013. 1. 11. 07:00
팀 버튼 Tim Burton 展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팀 버튼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내년 4월 14일까지 열리는 팀 버튼전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9번째 행사로, 뉴욕 MOMA와 서울시립미술관, 현대카드에서 공동으로 주최하였습니다. 2009년 MOMA에서 시작한 팀 버튼전은 멜버른, 토론토, 로스엔젤레스, 파리를 거쳐 유일한 아시아인 서울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날짜 | 2012년 12월 12일 ~ 2013년 4월 14일 (매주 월요일 휴관) 시간 | 화~금, 오전 10시 ~ 오후 8시 / 토~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uperseries.kr/4072 일부러 평일 낮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31. 07:00
[정보디자인] 컨텍스트가 담긴 이유있는 아름다운 디자인, USA Today

미국의 5대 신문 중 하나인 USA Today의 디자인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최근에 개편되었습니다. USA Today는 1982년에 창간되어 미국 전역에 발행되는 전국지로서, 이미지를 이용해 정확한 정보 전달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간결한 기사와 대담한 그래픽으로 시선을 끌어 지금은 미국에서 발행부수가 가장 많은 신문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평소 USA Today를 이용하고 관심있게 지켜 본 유저로서 본 포스팅을 통해, 쇠퇴하던 신문 업계에서 신선한 성공 모델로 불리우며 많은 독자를 매료시킨 비결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한 번 보시죠. [이전 로고(좌측) / 새 로고(우측)] Windows 8 UI가 연상되는 디자인입니다. 이미지, 절제된 컬러, 그리드를 기반으로 하여 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14. 07:42
스팀펑크(Steampunk)란?

본 내용은 위키피디아의 내용 일부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정의 '증기 기관 시대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적 첨단 기계 양식' 1980년대 SF소설의 한 쟝르로서, 기계 미학의 시대 표현 양식이다.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산업 혁명 시대의 증기 기관 동력을 이용한 기계나 그 시대의 복식과 도구들이, 미래 또는 알 수 없는 연대의 환경으로 등장하는 양식이다. 증기 기관 시대의 메카니즘과 생활 스타일이 (전기, 전자,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지 않고) 현재나 미래에까지 고도로 발달한 상황을 가정한 양식이다. 주로 판타지 세계를 그린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에서 많이 차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트, 패션, 디자인, 음악 분야에서도 응용하고 있다. [관련 참고 용어] Cyberpunk 사이버펑크 - 1980년대에 만들어진..

limho 2012. 11. 13. 04:15
스큐어모피즘: 만져지는 UI로의 변화 과정

지난주 애플에서 iOS 개발을 맡고 있던 스캇 포스톨 수석 부사장이 경질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포스톨이 맡고 있던 업무는 iOS 를 넘어 다양했는데, 애플은 후임자를 임명하는 대신 그 역할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 줬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HI(human interface) 부문을 조나단 아이브에게 맡긴 것입니다. 조나단 아이브는 이제 하드웨어 디자인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UI 까지 총괄하게 되어 이후 애플 제품은 보다 통합적이고 일관된 UX가 만들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애플 스큐어모피즘에 관한 기사에서 이 둘의 취향 차이를 읽어보셨다면 이후 애플 UI의 변화도 어느정도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eXT 시절 부터 스티브잡스와 함께 했던 스캇 포스톨은 추상화되고 미니멀..

無異 2012. 11. 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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