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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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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172)

  •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3.06
  • [독후감] 플랫폼 레볼루션

    위승용 uxdragon ― 2020.03.02
  • [독후감]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

    위승용 uxdragon ― 2020.02.20
  • Humanizing Technology,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읽고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2.17
  • [독후감]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위승용 uxdragon ― 2020.02.10
  • [도서] 비즈니스, 생산성, 직업관 관련 책 추천

    위승용 uxdragon ― 2019.03.25
  • Trello를 이용한 팀 블로그 운영

    문한별 ― 2019.01.18
  • 넷플릭스 블랙미러-밴더스내치 영화를 보고

    위승용 uxdragon ― 2019.01.16
  • Smart Bedside Station 사용기

    Seungyoon Lee ― 2019.01.10
  • [독후감] 새로운 디자인 도구들

    위승용 uxdragon ― 2018.12.03
  •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

    이 재용 ― 2018.04.09
  • 일상의 Home IoT

    Sungi Kim ― 2018.03.08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2018년에 읽은 이 글쓰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책 소개도 해볼 겸 저를 위해서도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논리적 글쓰기를 꾸준히 잘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입사하면서 글을 꾸준히 써보자는 욕심이 생겨 글쓰기 관련 책을 이것저것 들추어 보았는데요. 이 책은 매번 읽을 때마다 제 글쓰는 습관을 반성하게 하는 책입니다. 1. 문학적 글쓰기와 논리적 글쓰기 글에는 재능이 매우 중요한 장르와 덜 중요한 장르가 있다. 문학 글쓰기는 재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무언가를 지어내는 상상력,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느끼는 감수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논리 글쓰기는 아무나 할 수 있다. - p.50, 우선 저자는 문학적 글쓰기와 논리적 글쓰기의 영역을 구분하며 시작합니다. 문학적 글쓰기는..

박재현 (Jaehyun Park) 2020. 3. 6. 18:18
[독후감] 플랫폼 레볼루션

마셜 벤 앨스타인, 상지트 폴 초더리, 제프리 파커가 공동 저술한 이 책은 플랫폼의 A부터 Z까지를 두루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이 책의 두께에 놀랐고, 그다음으로는 이 책의 깊이에 놀랐다. 무려 46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읽으며 흡사 한 학기 수업을 연달아 듣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전부 요약하는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으므로 인상 깊은 부분 위주로 간략히 적어보았다. 1. 플랫폼은 외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이다. 또한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사용자들끼리 꼭 맞는 상대를 만나서 상품이나 서비스, 또는 사회적 통화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 주어 모든 참여자가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데 있다. (p.35~36) 2. 기..

위승용 uxdragon 2020. 3. 2. 07:50
[독후감]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서점인 TSUTAYA(츠타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케오 시의 시립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포인트 서비스인 ‘T포인트’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했다. 이 책은 회사 운영에 있어 ‘지적자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각 지역의 TSUTAYA 서점과 다케오 시의 시립도서관 등을 운영할 때 어떤 철학을 갖고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지적자본론이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기존의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A는 B다’와 같이 ‘지적자본은 무엇이다’라고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진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난 생각을 토대로 정리했다. ‘지적 자본’은 ‘지적인 인재..

위승용 uxdragon 2020. 2. 20. 07:50
Humanizing Technology,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읽고

1. 들어가며 SF 소설로 디자이너 역할 돌아보기 SF 소설의 고전 를 통해 기술이 사회로 진입하는 접점에서의 디자이너의 역할 및 윤리적 문제의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는 필립 K. 딕이 1968년 발표하고, 1982년 로 영화화되었는데요. 재미있게도 2019년 11월을 상상 속 미래 시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줄거리 ※ 아래 내용에는 책/영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소설 배경은 핵전쟁 이후 황폐해진 지구입니다. 지구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사람들뿐, 중산층과 엘리트는 살기 좋은 화성으로 이주합니다. 지구 생태계는 오염으로 동물이 멸종하여 살아있는 동물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전기 동물을 키우며 대리 만족을 합니다. 기업은 이제 외양, 지능..

박재현 (Jaehyun Park) 2020. 2. 17. 07:50
[독후감]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올 한 해는 책을 좀 읽겠다고 다짐함과 동시에 트레바리의 디자인 밖 디자인 클럽(김지홍 클럽장, 박수영 파트너)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은 UX계의 구루라 할 만한 '도널드 노먼'의 2010년 저서의 번역본이다.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이라니...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불만이다.) 도널드 노먼이 기존에 쓴 UX 관련 책은 다음과 같다. 영문 서적도 그렇고, 번역서도 그렇고 너무 다양한 출판사에서 다양한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경우가 있어 정리하기 어려웠다. 생각 있는 디자인, Things that makes us smart (1994) 디자인과 인간 심리, The psychology of everyday things (1996) 보이지 않는 컴퓨터,..

위승용 uxdragon 2020. 2. 10. 07:50
[도서] 비즈니스, 생산성, 직업관 관련 책 추천

UX 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비즈니스, 생산성, 직업관 관련한 책을 읽거나 찾아보았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이와 관련된 책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에 이와 관련된 책을 모아보았다. 도서명을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ase1. 내가 '신입/주임/사원' 이라면?1. 5년은 먹고 들어가는 신입사원 5주 훈련소저자 조세형 | 위즈덤하우스 | 2012 신입 사원들이 필수로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제일 좋은 점은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및 처세에 대해서 5주 동안 읽고 생각해 볼 수 있게 챕터를 구성했다는 점이다. 2.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저자 김무귀 | 역자 장은주 | 리더스북 | 2017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하는 최고들의 77가지 일머리 법칙을 제안한다. 또한 '자..

위승용 uxdragon 2019. 3. 25. 07:50
Trello를 이용한 팀 블로그 운영

본 글은 사장부터 인턴까지 수십 명이 모여있는 팀 블로그를 관리하며 Trello(이하 트렐로)를 쓰게 된 계기와 효과, 관리 방법에 대하여 공유합니다.처음 팀 블로그 관리를 인수할 때 든 생각은 '아니 뭔, 글 하나 발행하는 게 이렇게 복잡해???'였습니다.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대략 4~5년 정도 유지해 오던 관리 방식이었는데 제가 처음 해봐서 어려운 게 아니라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정신이 조금 없었습니다. (일도 바빠 죽겠는데...) 사실 과거에는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크게 상관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전 담당자는 혼자서 관리를 다 했기 때문에 실수 없이 익숙한 방식대로 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달라진 것은 2017년부터 입니다. 후임 담당자는 저를 포함하여 두 명으로 늘어났..

문한별 2019. 1. 18. 07:50
넷플릭스 블랙미러-밴더스내치 영화를 보고

*주의 : 해당 글은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다. 밴더스내치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감상 이후에 글을 읽기를 권장한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블랙미러'는 영국의 SF 드라마이다. 주로 디지털의 발전으로 인한 디스토피아를 주제로 단편 형식으로 제작하는데, 이번에 인터랙티브 형식의 영화를 제작했다는 소식과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인해 영화를 보게 되었다.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인 주인공 ‘스테판’ 이 밴더스내치 라는 이름의 게임을 만들면서 진행된다.일단 영화를 보기 전에 A 혹은 B를 선택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접한 뒤 영화를 보았다. 이러한 방식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스토리가 진행되는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선택을 하면 해당 선택 페이지로..

위승용 uxdragon 2019. 1. 16. 07:50
Smart Bedside Station 사용기

pxd에서는 2013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Smart Bedside Station의 서비스디자인 및 개발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련 블로그 보기) 최근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요, Smart Bedside Station(이하 스마트 베드)이 설치되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사용해 봤습니다. 그 사용 후기를 보호자의 입장에서 가감 없이 나눠보려 합니다. (사진 실력이 매우 안 좋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은 2013년에 디자인했던 상태와 거의 흡사했습니다. 환자가 병상의 거의 모든 위치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보호자의 침대 위치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원생활 지침서 보호자로서 가장 많이 사용한 메뉴는 일정 확인, 검사 결..

Seungyoon Lee 2019. 1. 10. 07:50
[독후감] 새로운 디자인 도구들

시작하며인사이트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Facebook으로 듣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서비스디자인과 경험 디자인을 가르치고 계신 이정주 님과 핀란드 알토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이승호 님이 쓰신 책이다. 그리고 해당 책의 목차와 미리 볼 수 있는 링크를 보고 해당 책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UX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신입, 경력 상관없이 무조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유형을 퍼소나의 형태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단순히 표면적 퍼소나를 만든것이 아니라, 실제 잠재적 독자를 인터뷰하고, 어피니티 화 시킨 뒤 퍼소나를 제대로 제작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프로브(..

위승용 uxdragon 2018. 12. 3. 07:50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

날마다, 브랜드 우리나라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리드하는 플러스엑스의 수석 기획자가 전하는 내밀한 브랜드 이야기 임태수 지음 교보문고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예술 분야 순위에 들어있는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두고 한참 못 보다가 어느 일요일 오후에 집어 들어 단숨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나열하지는 않는다. 물론 꼼꼼히 읽어 보면 저자가 오랫동안 경험한 여러 가지 숨은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지만, 적어도 겉으로 그것을 나열하고 있지는 않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의 느낌이라면 한 마디로, '임태수'라는 브랜드를 책을 통해서 경험했구나- 라는 것이었다. 브랜드에 관한 지식을 주는 책이라기보다는, 한 편의 수필집을 읽은 것 같은 여유로운 느낌이었다. 책은 브랜드 경험 디자이너..

이 재용 2018. 4. 9. 07:50
일상의 Home IoT

제가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조명입니다. 조명은 집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니까요. 4년 전, 호기심에 LIFX라는 스마트 조명을 하나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블랙프라이데이 때, 4개 세트를 추가로 구매했죠. 그 뒤로 이 녀석들은 매일매일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과 주변의 물건들이 매일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알아서 일하는 집안의 모습 아침. Good morning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정말정말 못합니다. 그래서 알람시계, 휴대폰 알람, 샤오미 밴드 진동 알람, 라디오 알람을 해놔야 겨우 일어나는데요. 집안의 조명도 ‘아침기상’ 역할에 일조시키고자, 일출 후 15분 뒤에 백색(6500K)의 밝은 빛을 내도록 해두었습니다. 뭐, 조명..

Sungi Kim 2018. 3. 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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