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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172)

  •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3

    jeeah ― 2021.01.08
  • UX Masterclass 2020: The Changing Faces of UX: Global Perspective

    Seungyoon Lee ― 2021.01.05
  •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2

    jeeah ― 2020.12.25
  •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1

    jeeah ― 2020.12.15
  •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를 보고

    gunggmee ― 2020.12.08
  •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위승용 uxdragon ― 2020.08.11
  •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를 읽고 (Reviewing 'Every day, Brand')

    위승용 uxdragon ― 2020.07.24
  •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위승용 uxdragon ― 2020.06.23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유진 이 ― 2020.06.19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20.06.17
  • [독후감]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위승용 uxdragon ― 2020.05.15
  • [독후감] JOBS - EDITOR

    위승용 uxdragon ― 2020.05.07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3

#3 구글에서 디자인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방법 By Sydney Hessel & Burgan Shealy 구글의 디자인 스프린트의 원리와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의 중심에는 언제나 ‘협업’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관점들이 모여 창의적인 발상으로 이어지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기준, 목표 그리고 디자인 원칙들이 생성됩니다. 구글은 이러한 협업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디자인 스프린트’를 꼽았습니다.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 해 최대한의 결과를 도출 해 내는 것에 의의를 두는 구글의 스프린트는 크게 아래와 같은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Understand - Define - ..

jeeah 2021. 1. 8. 07:50
UX Masterclass 2020: The Changing Faces of UX: Global Perspective

지난 12월 4일~5일, UX Masterclass 2020이 개최되었습니다. UX Masterclass는 UX 얼라이언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UX 컨퍼런스이며 pxd에서도 작년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 UX Masterclass 내용은 여기를 참고) 올해는 인도의 PeepalDesign의 주관으로 온라인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UX 분야의 변모라는 주제로 전세계 기업 및 컨설턴시에서 약 25개 발표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이 중 제가 관심 있게 들었던 몇 세션을 소개합니다. The Courage to Understand People Deeply, Indi Young 인디 영은 UX 에이전시 Adaptive Path의 공동 창립자입니다. 인디 영은 디자인 과정에서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

Seungyoon Lee 2021. 1. 5. 07:50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2

#2 “AI Innovation in Uncertain Times” By Gabe Clapper Designer, People + AI Research, Google 지난 11월 3일, 구글의 People + AI Research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Gabe Clapper의 ‘AI Innovation in Uncertain Times’ 세션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공유합니다. 요약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발전하는 AI 기술, 올바른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lapper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Human-centered AI - “어떻게 하면 인간중심 AI 시스템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Earning User Trust ..

jeeah 2020. 12. 25. 07:50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1

pxd가 후원 한 UX STRAT의 첫 번째 아시아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1월 2일, 3일 이틀간 진행된 컨퍼런스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APAC 디자인 전략과 방법론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 인상 깊었던 세션들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2020 UX STRAT 후기는 총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Innovation Lab | Shilpa Sarkar * *구글, People + AI Research | Gabe Clapper * *구글, Workshop: How to Run Google Design Sprints | Sydney Hessel & Burgan Shealy * #1 “Innovating in Times of Uncertainty at In..

jeeah 2020. 12. 15. 07:50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를 보고

애플의 초창기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제프 래스킨Jef Raskin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1원칙이 컴퓨터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컴퓨터는 인간의 작업물에 위해를 가하거나 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음으로써 작업물이 위해를 당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The Humane Interface, 1장 중 원래는 로봇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원칙이었지만 제프 래스킨은 컴퓨터와 작업물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원칙으로 수정을 했습니다. 당시의 컴퓨터는 상상 속 로봇과 달리 어떤 '의도'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주체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가 인간의 일상과 분리 불가능할 정도로 깊게 스며들었고, 상당수의 서비스/소프트웨어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

gunggmee 2020. 12. 8. 07:50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요즘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사이드 프로젝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던 차에 심두보 님의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허슬러’라는 말을 잘 쓰지 않은 터라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허슬러 (hustler) 세게 미는 사람, 적극적인 활동가, 추진 엔진 의역하자면 사이드 허슬러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 생각한다. 본 도서는 출간되기 전에 브런치 북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 자체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된 것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8명의 인터뷰 내용을 기술한다. 3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

위승용 uxdragon 2020. 8. 11. 07:50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를 읽고 (Reviewing 'Every day, Brand')

좋은 브랜드란 무엇일까? (What makes a great brand?) 플러스엑스의 임태수 님이 쓰신 이 책은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디자이너가 어떠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좋은 브랜드가 지녀야 할 핵심 가치에 대해서 에세이의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비교적 어렵게 쓰여지지 않아서 가볍게 읽어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 언급한 국내, 해외 브랜드 사례들로 저자의 브랜드 취향이나 브랜드 지향점을 조금이나마 예측해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브랜드는 어떤 가치를 제공해야 할까? 1. 좋은 브랜드는 단순 리뉴얼을 하지 않는다. (A great brand is not a cosmetic rebreanding.) 예전에 한솥 도시락 브랜드를 해외 모 에이전시가 ..

위승용 uxdragon 2020. 7. 24. 07:50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주변에서 UX 관련 도서 추천을 종종 받는 편이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도서들을 즉흥적으로 추천했었는데, 이 기회에 입문용으로 꼭 필요한 도서를 모아 공유한다. 사실 이 책들 말고도 추천하고 싶은 책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 책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차츰 범위를 넓혀나가면 좋겠다. (앞으로 필자에게 UX 책 추천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하려고 한다.) UX 방법론 관련 추천 도서 1. About face 4 저자 앨런 쿠퍼 외 | 역자 최윤석 | 에이콘출판 | 2015 퍼소나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앨런 쿠퍼가 쓴 책이다. 이 책은 UX에서 말하는 목표 지향 디자인의 처음과 끝을 전과 같은 느낌으로 기술하고 있다. 퍼소나와 시나리오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다면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다. 2. 새로..

위승용 uxdragon 2020. 6. 23. 07:50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는 총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2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현재글) 원티드에서 주최한 Wanted con. Creative & design의 6월 9일 일요일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앞선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에 이어 인상 깊었던 세션을 공유하려 합니다. # 1. 사유가 담긴 Identity Design 전채리, CFC 아이돌 BTS의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을 디자인하여 큰 이슈가 된 CFC의 전채리 디자이너가 일..

유진 이 2020. 6. 19. 07:50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는 총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현재글) 2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지난주 금요일, 원티드에서 주최한 Wanted con. Creative & design에 참석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모든 세션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으며, BGM부터 사회자, 인터미션까지 모든 것이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원격으로 참여하니 몰입도도 높고, 좋은 자리를 맡고자 유난 떨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세션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1. The power of Unlearning 조나..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6. 17. 07:50
[독후감]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략 개발을 총괄하는 AI 전문가인 크리스 더피(Chris Duffey)가 쓴 책이다. (옮긴이 장진영) 인공지능인 에이미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초심자를 위한 책이다. AI의 정의부터 AI를 전략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슈퍼 프레임워크 모델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AI를 어느 분야에 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조 분야, 헬스케어 분야, 금융 분야, 교통 분야, 우주 분야, 공공서비스 분야, 교육 분야, 농업 분야 등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당장 AI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나, AI 관련..

위승용 uxdragon 2020. 5. 15. 07:50
[독후감] JOBS - EDITOR

"에디터 :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디자이너라면 모르려야 모를 수 없는 매거진 B를 출간한 에서 직업관을 다룬 책을 냈다. 첫 직군은 바로 '에디터'이다. 어떻게 보면 에디터는 디자이너와 접점이 많은 직군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일을 경험한 다섯 명의 에디터를 인터뷰의 형식으로 조명한다. 편집 측면에서 보자면, 책 편집이 정갈하고 감각적으로 구성되어있다. 책 판형이 크지 않은 편이라 책 내용을 구성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책의 내용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책은 에디터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조수용 매거진 B 발행인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조수용 발행인도 결국 에디터이다. 조수용 발행인의 인터뷰를 읽으며 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

위승용 uxdragon 2020. 5. 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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