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328) N
    • UI 가벼운 이야기 (586)
    • GUI 가벼운 이야기 (152)
    • UX Engineer 이야기 (17) N
    • Re-design! (34)
    • 리뷰 (162)
    • pxd talks (104)
    • 스터디 (30)
    • pxd 다이어리 & 소소.. (206)
    • pxd 프로젝트 리뷰 (16)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디자인 사고 서비스 디자인 도서 UX 조사 방법 전시와 작가 프로젝트 방법 Persona UI 심리학 산책 컨퍼런스/세미나 국내교육 리뷰 pxd 미디어 퍼소나 Lean UX 진로교육 해외교육 pxd Talks

최근글

  • 스토리북 맛보기
  • [pxd talks] NFT의 이해와 비⋯
  • [pxd talks] 게임산업의 특성⋯
  • [pxd talks] NFT 개념과 미래⋯

댓글

  • 안녕하세요! 먼저 비공개로 댓글 남기는⋯
  • 7년전에 적힌 이 댓글이 근래의 '메타버⋯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글이 너무 알차고, 재밌습니다! 인사이⋯

공지사항

  • pxd 블로그 10주년 기념 설문 이벤트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 [채용] 2018 pxd 채용 안내

아카이브

  • 2022/05
  • 2022/04
  • 2022/03
  • 2022/02
  • 2022/01

UI 가벼운 이야기(586)

  • 디지털 전환기에 알아두면 좋은 것: 데이터 리터러시

    김민우 (Minwoo Kim) ― 2022.04.14
  • '더 귀한 분'이 된 어느 팀원의 재택근무 일기

    유진 이 ― 2022.04.07
  • 그로스 해킹:UX 컨설팅에서의 정량적 활용

    김민우 (Minwoo Kim) ― 2022.03.09
  • ESG : Environmental, Social & Governance에 관하여

    김민우 (Minwoo Kim) ― 2022.02.07
  • 재택근무하는 PM을 위한 다섯 가지 노하우

    문한별 ― 2022.01.18
  • 글쓰기가 어렵다면

    김민우 (Minwoo Kim) ― 2021.12.27
  • 신입디자이너를 위한 IA 알아보기

    eunbishin ― 2021.12.13
  • 모니터 어딘가에 있는 마우스 커서 찾기

    gunggmee ― 2021.12.06
  • 디지털 전환기에 알아두면 좋은것 : 메타버스&멀티버스

    김민우 (Minwoo Kim) ― 2021.11.29
  • 마켓 5.0 시대의 디지털 전환 전략

    Yejin Lee ― 2021.11.19
  • 통찰에 관한 통찰

    전성진 ― 2021.10.18
  • '우리는 ( )을 위해 디자인할까?' 세미나 참여 후기

    유진 이 ― 2021.07.26
디지털 전환기에 알아두면 좋은 것: 데이터 리터러시

들어가며 디지털 전환기에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서비스 간의 연결을 만들어가고, 이러한 서비스 공간들이 온, 오프라인간의 연결을 넘어 완전한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남에 따라 더 많은 데이터가 생성되고 연결되어 나갈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다른 앱과 공유해도 되는지를 묻는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어찌 보면 데이터의 황금시대에 진입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각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Fortune의 1000대 기업 중 85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91.9%가 데이터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를 늘린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데이터는 ..

김민우 (Minwoo Kim) 2022. 4. 14. 07:50
'더 귀한 분'이 된 어느 팀원의 재택근무 일기

관련 글 : 2022.01.18 - [UI 가벼운 이야기] - 재택근무하는 PM을 위한 다섯 가지 노하우 재택근무를 하던 어느 날 저는 '고마운 분'에서 '더 귀한 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자주 시켜 먹던 배달 앱에서 VIP로 승격이 된 것인데요. 놀라움 반 두려움 반으로 더 귀해진 나의 소비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찰나 배달 음식으로 한 끼를 든든히 채우는 과정에서 어딘가 모를 기시감이 느껴졌습니다! 재택근무에서 고군분투하는 프로젝트 PM과 저를 포함한 팀원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배달을 통한 한 끼 식사와 재택근무는 과연 어떤 포인트의 접점에서 맞닿을까요? 우선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손님은 팀원에게 업무를 요청하는 PM과 닮아있습니다. 반면 주문 사항에 맞춰 음식을..

유진 이 2022. 4. 7. 07:50
그로스 해킹:UX 컨설팅에서의 정량적 활용

들어가며 오늘날 UX 컨설팅 과정에서 정성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Evidnece-based 방법론을 적용하는 데에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도 몇 해 전부터 이러한 정량적인 방법론과 정성적인 방법론을 혼용해서 Evidence를 획득하여 논리력을 더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클라이언트의 데이터팀과의 대화에서 "해당 사이트에서 78%의 상품 구매 고객이 30대이기 때문에, 요즘 30대가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메인화면을 구성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30대가 해당 사이트에 들어왔을때, 어떤 맥락에서 어떤 것들을 확인하여 해당 사이트에서 상품 구매로 넘어갔는지 아니면 해당 사이트는 구매의 의사결정후 구매를 위해..

김민우 (Minwoo Kim) 2022. 3. 9. 18:17
ESG : Environmental, Social & Governance에 관하여

들어가며 최근 ESG(Environment, Social & Governance)란 단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뉴스를 많이 보시는 분도, 투자하시는 분도, 회사에서 전략 쪽 관련한 일을 하시는 분들도 이제는 익숙하고 한 번쯤은 찾아본 단어일 텐데요. 실제로 올해는 많은 기업들이 ESG조직까지 설립하여 어떤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왜 ESG가 오늘날 말 그대로 핫한 단어가 되었는지를 서비스디자이너 관점에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SG란?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딴 단어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는 기업 활동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고, 전체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지속가..

김민우 (Minwoo Kim) 2022. 2. 7. 07:50
재택근무하는 PM을 위한 다섯 가지 노하우

코로나19 이후 재택과 원격 근무가 잦아지면서 매일 마주하던 동료의 얼굴을 보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개인 작업이라면 집중력을 더욱 발휘하여 퍼포먼스를 유지하겠지만, 업무 특성상 여러 사람과 팀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나 혼자 집중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무엇인가 더 필요했습니다. 이 글은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PM으로써 내부 커뮤니케이션과 리딩을 위해 고민하고 시도한 저의 방법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1. 온라인 프로스펙티브와 레트로스펙티브 진행 *프로스펙티브와 *레트로스펙티브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람끼리 진행할 수 있는 특수한 활동입니다. 프로스펙티브는 프로젝트 시작 전에 서로가 알아야 할 점과 기대사항, 우려점 등을 밝혀 보는..

문한별 2022. 1. 18. 07:50
글쓰기가 어렵다면

들어가며 연간 한일을 정리하다 보니 올해도 회사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쓴 저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첫해에 만든 취미 중 하나가 글쓰기였는데, 3년 내내 글을 나름대로 꾸준히 써오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는지? 어떻게 글을 쓰는지? 글을 쓰는 이점은 무엇이 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많이 주십니다. 이에 대해서 짧게나마 글을 써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는지? 먼저 저의 글쓰기의 목적 자체가 회사생활에서 얻은 것들을 혼자서만 알기보다 많은 동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글쓰기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이 일에 한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 에이전시에서 업무를 하면 다양한 산업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김민우 (Minwoo Kim) 2021. 12. 27. 07:50
신입디자이너를 위한 IA 알아보기

들어가며 IA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서비스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거나 기존 서비스를 개선할 때에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올 한 해 다양한 서비스의 IA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알게 된 것과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IA 설계를 시작하는 신입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IA란 무엇인가요? Information Architecture는 서비스의 전체 구조를 지탱하는 뼈대와 같습니다. 이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잠깐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요. IA와 Navigation의 구분입니다. 처음 IA 설계를 시작할 때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기도 해요. 사실 많은 곳에서 이 두 개념을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마 두..

eunbishin 2021. 12. 13. 07:50
모니터 어딘가에 있는 마우스 커서 찾기

망막의 중심부 시야와 달리 주변의 시야는 해상도가 낮기 때문에, 작은 마우스 커서가 어디에 있는지 찾으려면 눈동자를 열심히 움직이며 화면을 뒤져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동자 대신 손을 움직여서 커서를 흔들곤 합니다. 주변시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커서는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눈의 구조, 안구 이동, 뇌의 시각 경로가 작동하는 방식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런 일을 해냅니다. 커서를 찾으려고 마우스를 흔드는 사람이 하도 많으니 macOS에서는 마우스를 빠르게 흔들면 커서를 크게 키워주는 기능을 구현해버렸습니다. 작았던 커서가 커지는 변화 자체가 또다른 움직임이기도 하고, 큰 물체는 주변시로도 잘 볼 수 있으니 더욱 찾기가 쉬워집니다. 생태적..

gunggmee 2021. 12. 6. 07:50
디지털 전환기에 알아두면 좋은것 : 메타버스&멀티버스

들어가며 최근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사용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텍스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이미지 그리고 비디오를 넘어 이제는 음성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팬데믹 상황에서 사람들이 더욱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니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향후 페이스북을 '메타버스(Metaverse)'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공개하였습니다(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 Meta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메타버스 기업으로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도 게임이 메타버스 경제로 진화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에서 창작물을 판매할 ..

김민우 (Minwoo Kim) 2021. 11. 29. 07:50
마켓 5.0 시대의 디지털 전환 전략

들어가며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문화가 급속히 활발해지면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더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시장(Market)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세계적인 비즈니스 대가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는 책 을 통해 돌파구를 제시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문제로부터 기회를 발견하는 UXer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책 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들을 책 에서 발췌하여 공유해봅니다.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는 시장의 변화를 1.0에서부터 5.0까지의 단계로 구분하여 정의했습니다. 마켓 1.0에서 3.0까지는 전통적인 마케팅 영역으로 기업과 고객, 그리고 제품에 의해 발전해온 시장입니다. 그리고 '디..

Yejin Lee 2021. 11. 19. 17:55
통찰에 관한 통찰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드러내고 해법을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소위 말하는 '통찰(insight)의 순간'이 작용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통찰을 기반으로 핵심적인 해법을 상상하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할 멋들어진 키워드를 뽑아내기도 합니다만, 통찰을 얻는다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 프로세스에서의 통찰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제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통찰(洞察, insight)이란? 통찰의 사전적 정의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예리한 관찰력'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사물을 꿰뚫어 본다'는 것은 어딘가 초능력 같은 느낌이 들고 어려워 보입니다 = ) 위..

전성진 2021. 10. 18. 07:50
'우리는 ( )을 위해 디자인할까?' 세미나 참여 후기

지난 7월 10일 토요일 노트폴리오에서 주관한 세미나 '우리는 ( )을 위해 디자인할까?'에 참여했습니다. '가치를 추구하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세 명의 디자이너(우디, 최안나, 신인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본 세미나 중 인상 깊었던 세션과 함께 거듭 반문하게 된 몇 가지 질문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함께 고민해주세요! 시작하기에 앞서 본격적으로 세미나 후기를 전달하기에 앞서, 참여 동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듣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강연 개요에 소개된 '주제 의식'이었습니다. -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 - 지속가능한 디자인 - 디자인 윤리 더불어 위 주제 의식에 대한 소개 중 눈에 띄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특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중략) 사회적으..

유진 이 2021. 7. 26. 07:50
1 2 3 4 ··· 49
pxd story pxd homepage pxd 오시는 길 XE Group Lean UX Lab UXalliance
© 2021 pxd.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