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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깁슨의 '경험의 이중성' 측면에서 화면의 요소들을.. 예를 들어⋯
  •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언어학 전공인 제게 언어의 주인은 사용자들이고 그 ⋯
  • 공감하고 가요.
  •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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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62)

  • UXMC 2021:Design for the Future, Design for All #1

    jeeah ― 2021.12.16
  • UXMC 2021:Design for the Future, Design for All #3

    nayeong.k ― 2021.12.06
  • UXMC 2021:Design for the Future, Design for All #2

    Yoonyoung Jung ― 2021.12.03
  • [독후감]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UX/UI의 비밀

    위승용 uxdragon ― 2021.06.14
  • [독후감]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

    위승용 uxdragon ― 2021.03.26
  • [추천사]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

    이 재용 ― 2021.03.05
  • [독후감]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위승용 uxdragon ― 2021.02.23
  • [독후감]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위승용 uxdragon ― 2021.02.05
  •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를 보고

    gunggmee ― 2020.12.08
  • 아시아의 배달앱이 코로나시대를 이겨내는 방법

    jeeah ― 2020.10.13
  •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위승용 uxdragon ― 2020.08.11
  •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를 읽고 (Reviewing 'Every day, Brand')

    위승용 uxdragon ― 2020.07.24
UXMC 2021:Design for the Future, Design for All #1

Day 1. Designing for digital inclusion in government 해당 글은 UXMasterclass 2021 컨퍼런스 첫날, Namahn의 디자이너 Yalenka Mariën의 프로젝트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들어가며, UX alliance와 Usaria가 준비한 이번 UXMC 컨퍼런스는 ‘Design for the Future, Design for All’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총 3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수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나, 반면 그로 인해 생기는 디지털 격차는 소외된 사용자들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을 모두 포용하기 위해 생겨난 개념인 인클루시브 디자인이 이번 UXMC 컨퍼런스 첫날의 주제로..

jeeah 2021. 12. 16. 07:50
UXMC 2021:Design for the Future, Design for All #3

UXMC 2021 - Day 3. ResearchOps * 해당 글은 UXMC(UX Masterclass) 2021 마지막 날의 세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쿠팡, 토스 등의 IT업계를 중심으로 UX Research(er)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꽤 오래 전부터 해당 직무 및 분야가 UX/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고, 이제는 개념이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 UX Research 전반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리서치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사례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간 UX Research에서 상당 부분 차지했던 대면/현장 리서치가 펜데믹의 영향으로 디지털로 전환해 시도되기 시작하자, 비교적 간접적이지만 더 확장성 있는 ..

nayeong.k 2021. 12. 6. 15:59
UXMC 2021:Design for the Future, Design for All #2

UXMC 2021: Day 2 Sustainability · circular design · social design · gender * 해당 글은 UXMC(UX Masterclass) 2021 둘째 날의 세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올해 UX Masterclass 컨퍼런스는 해결이 긴급한 글로벌 도전 과제들, 그리고 강한 의식을 갖고 움직이는 현대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UX 전문가들이 가져야 할 책임에 대해 탐구합니다. 디지털 서비스에서 배제되는 시민들을 위해 정부기관과 협력한 프로젝트를 소개한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도 Inclusive Design(포용 디자인)의 활용으로 고차적 변화를 만드는데 진전을 이룬 사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The Story of Developing San..

Yoonyoung Jung 2021. 12. 3. 17:28
[독후감]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UX/UI의 비밀

이 책은 녹색 배경의 오리가 그려져 있던 그 시절 처음 접하게 되었다. (Designing interface, 2007년) 바야흐로 데스크톱과 웹 사이트가 범람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다양한 패턴의 용어와 사용 방식에 대해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다룬 책은 없었다. 그 당시에도 꽤 훌륭했었는데, 한참이 지난 지금 왜 이 책이 다시 나왔을까? 그동안 인터페이스를 보면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 디스플레이는 점점 작아지고 세분화되었다. 오늘날 작은 디스플레이에서 또 조금씩 커지고, 패드라던가, 워치라던가, 키오스크 같은 큰 디바이스까지 그 영역이 촘촘히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이 책은 어떤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 필요하고, 그 목적에 따른 다양한 패턴과 본질..

위승용 uxdragon 2021. 6. 14. 07:50
[독후감]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

사용자의 경험에서 문제를 발견해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향을 제시하고 구현해내는 사람. UX 디자이너는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다. -본문에서 발췌- 이 책의 저자인 @김동후 책임님과는 에이전시인 P사에서 몇몇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함께 경험했다. 상당히 강렬하고 치열했던 시간이었다. 처음에 김동후 책임님이 필자에게 '책이 곧 출간된다'라고 이야기했을 때 너무나도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그래서 책이 출간되자마자 책을 구매했다. 책을 받아보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다. 이 책은 UX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주니어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하다. 우선 책이 술술 읽힌다. 그리고 실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며 P사에서 고군분투했던 지난날들이 주마등같이 흘러갔다. (심지어 책에 필자에 ..

위승용 uxdragon 2021. 3. 26. 07:50
[추천사]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은 UX 디자이너의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독서 경험을 준다. UX 디자이너를 꿈꾸거나 이제 시작한 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글쓴이는 에이전시, 스타트업, 그리고 대기업에서 UX 디자이너를 경험하면서 쌓은 여러 가지 생각, 프로젝트, 방법론, 그리고 인사이트를 학교 선배가 맥주집에서 이야기해 주듯이 재미있게 풀었다. 이 분야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론이나 문제 해결 방법을 이렇게 쉽게 풀어서 쓴 것에 놀랄 것이고, 만약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UX 디자이너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도 어느새 핵심 방법론이나 문제의식을 따라 할 수 있는 느낌도 들 것이다. 에이전시와 대기업에서 수행한 다양한 ..

이 재용 2021. 3. 5. 07:50
[독후감]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출판 번역가로 12년째 생존 중이다. 굳이 생존이란 표현을 쓴 까닭은 언제 일감이 뚝 끊겨 도태될지 모르는 프리랜서의 직업적 숙명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저자인 김고명 님은 12년 차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이다. 라는 타 직군의 업을 살펴보면서 UX/UI 직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좋은 습관을 배울 수 있었다. 번역가는 글 번역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저자는 출판 번역 쪽 일을 수행한다. 그중에서도 영문 번역을 수행하고 있다. 번역가는 어떤 자질을 지녀야 할까? 번역가는 번역하려고 하는 언어(영어)와 한국어를 기본적으로 잘해야 한다. 글을 번역하는 일이므로 아무래도 꼼꼼함이 중요한 직군이다. 이 책을 읽고 번역가의 인상 깊은 습관을 4가지로 정리해보았다. 1. 뭐든지 꾸..

위승용 uxdragon 2021. 2. 23. 07:50
[독후감]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오만가지 접점에서 소비자와 만나야 하는 시대. 어느 비즈니스건 마케팅이 아닌 게 있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일을, 당신의 자리에서, 당신이 더 잘하게 되는 데에 여기 제 이야기들이 알뜰하게 쓰였으면 하는 욕심, 부끄럽지만 그 욕심 하나로 썼습니다. -지은이 서문 중- 이 책의 저자인 이원흥 님은 “광고 카피만 카피랴.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라고 주장하는 28년 차 카피라이터이다. 라는 타 직군의 업을 살펴보면서 UX/UI 직군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자질을 배울 수 있었다. 카피라이터는 말 그대로 광고에 들어가는 카피를 만드는 일을 하는 직군이다. 좋은 카피를 만드는 게 중요한 업이다. 또한 설득하는 게 중요한 업이므로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많이들 카피라이터는 쓰는 사람으..

위승용 uxdragon 2021. 2. 5. 07:50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를 보고

애플의 초창기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제프 래스킨Jef Raskin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1원칙이 컴퓨터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컴퓨터는 인간의 작업물에 위해를 가하거나 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음으로써 작업물이 위해를 당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The Humane Interface, 1장 중 원래는 로봇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원칙이었지만 제프 래스킨은 컴퓨터와 작업물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원칙으로 수정을 했습니다. 당시의 컴퓨터는 상상 속 로봇과 달리 어떤 '의도'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주체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가 인간의 일상과 분리 불가능할 정도로 깊게 스며들었고, 상당수의 서비스/소프트웨어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

gunggmee 2020. 12. 8. 07:50
아시아의 배달앱이 코로나시대를 이겨내는 방법

이 글은 UX alliance의 Medium에도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도네시아, 인도, 한국의 배달 앱이 각 문화적 그리고 경제적 맥락을 고려하여 코로나 시기를 어떻게 최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겨내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팬데믹을 마주한 현시점, 모바일 딜리버리 앱 서비스들은 사람 간의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하여 감염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직접 매장에 찾아가 물건을 구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필수품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나라별 상황에 따라 차이점들이 존재하지만 세 가지 앱 모두 크게 한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바로 사람 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코로나 19로 인해 이전과 달라진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

jeeah 2020. 10. 13. 07:50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요즘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사이드 프로젝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던 차에 심두보 님의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허슬러’라는 말을 잘 쓰지 않은 터라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허슬러 (hustler) 세게 미는 사람, 적극적인 활동가, 추진 엔진 의역하자면 사이드 허슬러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 생각한다. 본 도서는 출간되기 전에 브런치 북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 자체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된 것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8명의 인터뷰 내용을 기술한다. 3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

위승용 uxdragon 2020. 8. 11. 07:50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를 읽고 (Reviewing 'Every day, Brand')

좋은 브랜드란 무엇일까? (What makes a great brand?) 플러스엑스의 임태수 님이 쓰신 이 책은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디자이너가 어떠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좋은 브랜드가 지녀야 할 핵심 가치에 대해서 에세이의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비교적 어렵게 쓰여지지 않아서 가볍게 읽어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 언급한 국내, 해외 브랜드 사례들로 저자의 브랜드 취향이나 브랜드 지향점을 조금이나마 예측해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브랜드는 어떤 가치를 제공해야 할까? 1. 좋은 브랜드는 단순 리뉴얼을 하지 않는다. (A great brand is not a cosmetic rebreanding.) 예전에 한솥 도시락 브랜드를 해외 모 에이전시가 ..

위승용 uxdragon 2020. 7. 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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