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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54)

  •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를 보고

    gunggmee ― 2020.12.08
  • 아시아의 배달앱이 코로나시대를 이겨내는 방법

    jeeah ― 2020.10.13
  •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위승용 uxdragon ― 2020.08.11
  •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를 읽고 (Reviewing 'Every day, Brand')

    위승용 uxdragon ― 2020.07.24
  •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위승용 uxdragon ― 2020.06.23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유진 이 ― 2020.06.19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Joe Park ― 2020.06.17
  • [독후감]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위승용 uxdragon ― 2020.05.15
  • [독후감] JOBS - EDITOR

    위승용 uxdragon ― 2020.05.07
  •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3.06
  • [독후감] 플랫폼 레볼루션

    위승용 uxdragon ― 2020.03.02
  • [독후감]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

    위승용 uxdragon ― 2020.02.20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를 보고

애플의 초창기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제프 래스킨Jef Raskin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1원칙이 컴퓨터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컴퓨터는 인간의 작업물에 위해를 가하거나 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음으로써 작업물이 위해를 당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The Humane Interface, 1장 중 원래는 로봇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원칙이었지만 제프 래스킨은 컴퓨터와 작업물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원칙으로 수정을 했습니다. 당시의 컴퓨터는 상상 속 로봇과 달리 어떤 '의도'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주체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가 인간의 일상과 분리 불가능할 정도로 깊게 스며들었고, 상당수의 서비스/소프트웨어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

gunggmee 2020. 12. 8. 07:50
아시아의 배달앱이 코로나시대를 이겨내는 방법

이 글은 UX alliance의 Medium에도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도네시아, 인도, 한국의 배달 앱이 각 문화적 그리고 경제적 맥락을 고려하여 코로나 시기를 어떻게 최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겨내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팬데믹을 마주한 현시점, 모바일 딜리버리 앱 서비스들은 사람 간의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하여 감염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직접 매장에 찾아가 물건을 구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필수품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나라별 상황에 따라 차이점들이 존재하지만 세 가지 앱 모두 크게 한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바로 사람 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코로나 19로 인해 이전과 달라진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

jeeah 2020. 10. 13. 07:50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요즘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사이드 프로젝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던 차에 심두보 님의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허슬러’라는 말을 잘 쓰지 않은 터라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허슬러 (hustler) 세게 미는 사람, 적극적인 활동가, 추진 엔진 의역하자면 사이드 허슬러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 생각한다. 본 도서는 출간되기 전에 브런치 북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 자체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된 것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8명의 인터뷰 내용을 기술한다. 3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

위승용 uxdragon 2020. 8. 11. 07:50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를 읽고 (Reviewing 'Every day, Brand')

좋은 브랜드란 무엇일까? (What makes a great brand?) 플러스엑스의 임태수 님이 쓰신 이 책은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디자이너가 어떠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좋은 브랜드가 지녀야 할 핵심 가치에 대해서 에세이의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비교적 어렵게 쓰여지지 않아서 가볍게 읽어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 언급한 국내, 해외 브랜드 사례들로 저자의 브랜드 취향이나 브랜드 지향점을 조금이나마 예측해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브랜드는 어떤 가치를 제공해야 할까? 1. 좋은 브랜드는 단순 리뉴얼을 하지 않는다. (A great brand is not a cosmetic rebreanding.) 예전에 한솥 도시락 브랜드를 해외 모 에이전시가 ..

위승용 uxdragon 2020. 7. 24. 07:50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주변에서 UX 관련 도서 추천을 종종 받는 편이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도서들을 즉흥적으로 추천했었는데, 이 기회에 입문용으로 꼭 필요한 도서를 모아 공유한다. 사실 이 책들 말고도 추천하고 싶은 책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 책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차츰 범위를 넓혀나가면 좋겠다. (앞으로 필자에게 UX 책 추천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하려고 한다.) UX 방법론 관련 추천 도서 1. About face 4 저자 앨런 쿠퍼 외 | 역자 최윤석 | 에이콘출판 | 2015 퍼소나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앨런 쿠퍼가 쓴 책이다. 이 책은 UX에서 말하는 목표 지향 디자인의 처음과 끝을 전과 같은 느낌으로 기술하고 있다. 퍼소나와 시나리오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다면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다. 2. 새로..

위승용 uxdragon 2020. 6. 23. 07:50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는 총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2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현재글) 원티드에서 주최한 Wanted con. Creative & design의 6월 9일 일요일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앞선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에 이어 인상 깊었던 세션을 공유하려 합니다. # 1. 사유가 담긴 Identity Design 전채리, CFC 아이돌 BTS의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을 디자인하여 큰 이슈가 된 CFC의 전채리 디자이너가 일..

유진 이 2020. 6. 19. 07:50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는 총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현재글) 2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지난주 금요일, 원티드에서 주최한 Wanted con. Creative & design에 참석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모든 세션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으며, BGM부터 사회자, 인터미션까지 모든 것이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원격으로 참여하니 몰입도도 높고, 좋은 자리를 맡고자 유난 떨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세션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1. The power of Unlearning 조나..

Joe Park 2020. 6. 17. 07:50
[독후감]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략 개발을 총괄하는 AI 전문가인 크리스 더피(Chris Duffey)가 쓴 책이다. (옮긴이 장진영) 인공지능인 에이미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초심자를 위한 책이다. AI의 정의부터 AI를 전략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슈퍼 프레임워크 모델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AI를 어느 분야에 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조 분야, 헬스케어 분야, 금융 분야, 교통 분야, 우주 분야, 공공서비스 분야, 교육 분야, 농업 분야 등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당장 AI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나, AI 관련..

위승용 uxdragon 2020. 5. 15. 07:50
[독후감] JOBS - EDITOR

"에디터 :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디자이너라면 모르려야 모를 수 없는 매거진 B를 출간한 에서 직업관을 다룬 책을 냈다. 첫 직군은 바로 '에디터'이다. 어떻게 보면 에디터는 디자이너와 접점이 많은 직군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일을 경험한 다섯 명의 에디터를 인터뷰의 형식으로 조명한다. 편집 측면에서 보자면, 책 편집이 정갈하고 감각적으로 구성되어있다. 책 판형이 크지 않은 편이라 책 내용을 구성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책의 내용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책은 에디터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조수용 매거진 B 발행인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조수용 발행인도 결국 에디터이다. 조수용 발행인의 인터뷰를 읽으며 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

위승용 uxdragon 2020. 5. 7. 07:50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2018년에 읽은 이 글쓰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책 소개도 해볼 겸 저를 위해서도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논리적 글쓰기를 꾸준히 잘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입사하면서 글을 꾸준히 써보자는 욕심이 생겨 글쓰기 관련 책을 이것저것 들추어 보았는데요. 이 책은 매번 읽을 때마다 제 글쓰는 습관을 반성하게 하는 책입니다. 1. 문학적 글쓰기와 논리적 글쓰기 글에는 재능이 매우 중요한 장르와 덜 중요한 장르가 있다. 문학 글쓰기는 재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무언가를 지어내는 상상력,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느끼는 감수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논리 글쓰기는 아무나 할 수 있다. - p.50, 우선 저자는 문학적 글쓰기와 논리적 글쓰기의 영역을 구분하며 시작합니다. 문학적 글쓰기는..

박재현 (Jaehyun Park) 2020. 3. 6. 18:18
[독후감] 플랫폼 레볼루션

마셜 벤 앨스타인, 상지트 폴 초더리, 제프리 파커가 공동 저술한 이 책은 플랫폼의 A부터 Z까지를 두루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이 책의 두께에 놀랐고, 그다음으로는 이 책의 깊이에 놀랐다. 무려 46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읽으며 흡사 한 학기 수업을 연달아 듣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전부 요약하는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으므로 인상 깊은 부분 위주로 간략히 적어보았다. 1. 플랫폼은 외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이다. 또한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사용자들끼리 꼭 맞는 상대를 만나서 상품이나 서비스, 또는 사회적 통화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 주어 모든 참여자가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데 있다. (p.35~36) 2. 기..

위승용 uxdragon 2020. 3. 2. 07:50
[독후감]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서점인 TSUTAYA(츠타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케오 시의 시립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포인트 서비스인 ‘T포인트’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했다. 이 책은 회사 운영에 있어 ‘지적자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각 지역의 TSUTAYA 서점과 다케오 시의 시립도서관 등을 운영할 때 어떤 철학을 갖고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지적자본론이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기존의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A는 B다’와 같이 ‘지적자본은 무엇이다’라고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진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난 생각을 토대로 정리했다. ‘지적 자본’은 ‘지적인 인재..

위승용 uxdragon 2020. 2. 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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