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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62)

  • 넷플릭스 블랙미러-밴더스내치 영화를 보고

    위승용 uxdragon ― 2019.01.16
  • Smart Bedside Station 사용기

    Seungyoon Lee ― 2019.01.10
  • [독후감] 새로운 디자인 도구들

    위승용 uxdragon ― 2018.12.03
  •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

    이 재용 ― 2018.04.09
  • 일상의 Home IoT

    Sungi Kim ― 2018.03.08
  •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초청 강연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28
  • [독후감]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The productivity project)

    위승용 uxdragon ― 2018.01.22
  • [도서] UX / UI 신간 소식 (2016~2017)

    위승용 uxdragon ― 2017.11.30
  • [독후감] 꼭 필요한 만큼의 리서치

    위승용 uxdragon ― 2017.10.26
  • [독후감]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

    위승용 uxdragon ― 2017.09.07
  • [독후감] 스케치

    이 재용 ― 2017.08.31
  • 카카오 뱅크는 사용자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 잡았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8.24
넷플릭스 블랙미러-밴더스내치 영화를 보고

*주의 : 해당 글은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다. 밴더스내치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감상 이후에 글을 읽기를 권장한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블랙미러'는 영국의 SF 드라마이다. 주로 디지털의 발전으로 인한 디스토피아를 주제로 단편 형식으로 제작하는데, 이번에 인터랙티브 형식의 영화를 제작했다는 소식과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인해 영화를 보게 되었다.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인 주인공 ‘스테판’ 이 밴더스내치 라는 이름의 게임을 만들면서 진행된다.일단 영화를 보기 전에 A 혹은 B를 선택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접한 뒤 영화를 보았다. 이러한 방식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스토리가 진행되는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선택을 하면 해당 선택 페이지로..

위승용 uxdragon 2019. 1. 16. 07:50
Smart Bedside Station 사용기

pxd에서는 2013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Smart Bedside Station의 서비스디자인 및 개발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련 블로그 보기) 최근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요, Smart Bedside Station(이하 스마트 베드)이 설치되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사용해 봤습니다. 그 사용 후기를 보호자의 입장에서 가감 없이 나눠보려 합니다. (사진 실력이 매우 안 좋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은 2013년에 디자인했던 상태와 거의 흡사했습니다. 환자가 병상의 거의 모든 위치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보호자의 침대 위치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원생활 지침서 보호자로서 가장 많이 사용한 메뉴는 일정 확인, 검사 결..

Seungyoon Lee 2019. 1. 10. 07:50
[독후감] 새로운 디자인 도구들

시작하며인사이트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Facebook으로 듣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서비스디자인과 경험 디자인을 가르치고 계신 이정주 님과 핀란드 알토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이승호 님이 쓰신 책이다. 그리고 해당 책의 목차와 미리 볼 수 있는 링크를 보고 해당 책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UX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신입, 경력 상관없이 무조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유형을 퍼소나의 형태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단순히 표면적 퍼소나를 만든것이 아니라, 실제 잠재적 독자를 인터뷰하고, 어피니티 화 시킨 뒤 퍼소나를 제대로 제작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프로브(..

위승용 uxdragon 2018. 12. 3. 07:50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

날마다, 브랜드 우리나라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리드하는 플러스엑스의 수석 기획자가 전하는 내밀한 브랜드 이야기 임태수 지음 교보문고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예술 분야 순위에 들어있는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두고 한참 못 보다가 어느 일요일 오후에 집어 들어 단숨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나열하지는 않는다. 물론 꼼꼼히 읽어 보면 저자가 오랫동안 경험한 여러 가지 숨은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지만, 적어도 겉으로 그것을 나열하고 있지는 않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의 느낌이라면 한 마디로, '임태수'라는 브랜드를 책을 통해서 경험했구나- 라는 것이었다. 브랜드에 관한 지식을 주는 책이라기보다는, 한 편의 수필집을 읽은 것 같은 여유로운 느낌이었다. 책은 브랜드 경험 디자이너..

이 재용 2018. 4. 9. 07:50
일상의 Home IoT

제가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조명입니다. 조명은 집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니까요. 4년 전, 호기심에 LIFX라는 스마트 조명을 하나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블랙프라이데이 때, 4개 세트를 추가로 구매했죠. 그 뒤로 이 녀석들은 매일매일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과 주변의 물건들이 매일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알아서 일하는 집안의 모습 아침. Good morning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정말정말 못합니다. 그래서 알람시계, 휴대폰 알람, 샤오미 밴드 진동 알람, 라디오 알람을 해놔야 겨우 일어나는데요. 집안의 조명도 ‘아침기상’ 역할에 일조시키고자, 일출 후 15분 뒤에 백색(6500K)의 밝은 빛을 내도록 해두었습니다. 뭐, 조명..

Sungi Kim 2018. 3. 8. 07:50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초청 강연 후기

환풍기처럼 생긴 무인양품의 벽걸이 CD Player를 한 번쯤 본 기억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 CD Player를 디자인한 일본의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후카사와 나오토(NAOTO FUKASAWA) 가 무인양품과 진행하고 있는 Found MUJI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이 강연의 큰 주제였는데요, 그의 디자인 철학과 무인양품의 지향성을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짧게나마 강연 내용을 공유합니다. Affordance 후카사와는 Found MUJI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에 앞서, 자신의 디자인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요소를 설명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Affordance’입니다. Affordance는 UI 디자이너들에겐 익숙한 개념일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8. 07:50
[독후감]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The productivity project)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The productivity project) 크리스 베일리 지음 | 황숙혜 역 왜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맨날 야근할까? pxd에서 다양한 업무를 빡빡하게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업무 효율성, 생산성에 관심이 생겼고 자연스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해당 책은 크리스 베일리라는 사람이 학교를 졸업하고 1년 동안 여러 가지 생산성 실험을 한 결과에 관하여 기술한 책이다. 이론 중심의 책이 아닌 경험담(혹은 무용담?)에 대해 다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에서 기술하는 생산성의 세 가지 요소는 (1) 시간, (2) 에너지, (3) 주의력이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충족되어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 시간을 얼마나 지혜롭게 사용하고 하루 동안 얼마나 ..

위승용 uxdragon 2018. 1. 22. 07:50
[도서] UX / UI 신간 소식 (2016~2017)

2016년 이후 출간된 UX / UI / 비즈니스 관련 신간 소식입니다. ‘스프린트’만 2016년에 출간되었고, 나머지 도서는 2017년도에 출간되었습니다. 도서명을 선택하시면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100가지 기술 저자 새라 쿠퍼 | 역자 홍지수 | 어떤날 구글 출신 디자이너 ‘새라 쿠퍼’가 쓴 책으로 직장에서 회의에 집중하는척하면서 회의에서 똑똑해 보일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일러스트와 짧은 글줄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2. 1달러 프로토타입 저자 그렉 누들먼 | 역자 김기성, 이윤솔 | 지앤선 포스트잇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pxd에서도 포스트잇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업무 보조도구이다. (참고로 포스트잇으로 주로 부르긴 하지만 포스트잇은..

위승용 uxdragon 2017. 11. 30. 07:50
[독후감] 꼭 필요한 만큼의 리서치

꼭 필요한 만큼의 리서치 에리카 홀 저, 김기성, 이윤솔 역 에리카 홀의 이 책은 '리서치'의 종류 및 방법에 대해서 저자의 경험 및 사례를 세세하게 다룬 책이다. 이에 리서치를 앞두고 있거나 직접 리서치를 해야 하는 현업의 주니어 & 시니어들이 전과(全課)처럼 해당 챕터를 읽어보고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다. 관련해서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이나 '인간 중심 UX 디자인' 같은 유사한 유형의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을 경우에는 생각보다 새로운 인사이트가 적을 수도 있다. 결국, 해당 업계의 저자들 경험이나 노하우들이 비슷비슷한 것 같다. 이 책의 인상 깊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p7. 현실 세계에서 예산은 제한적이고, 일정은 터무니없다. 그리고 무엇이 가치 있는 리서치를 이루는지에 대한 내부적인..

위승용 uxdragon 2017. 10. 26. 07:50
[독후감]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를 읽고 #조시클라크 #북어파트 #웹액츄얼리 #UI실무서 #모바일 1. 해당 도서는 단순히 '터치 인터페이스'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본 도서는 루크로블르스키의 ‘모바일 우선주의’의 연장선 격인 책인데, 조금 더 최신 사례를 다루고 있다. 글 중간중간에 해당 인터페이스 구현(코딩)에 대한 부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내용은 건너뛰면서 읽었다. 해당 도서는 UI 기획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신입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2. 인터페이스의 '물리적 특징' 설명 사례에서 1963년 ‘벨’ 직원들이 푸시 버튼을 적용한 전화기 연구에서 보인 다양한 레이아웃이 흥미로웠다. 당시 '벨' 사의 직원들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레이아웃을 테스트하였으며, 오늘날 ..

위승용 uxdragon 2017. 9. 7. 07:50
[독후감] 스케치

스케치 UX/UI 전문가를 위한 제작 툴 완전 정복을 위한 실전 가이드 크리스티안 크래머 지음 The Sketch Handbook / Smashing Magazine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화면을 설계하기 위해 "발표" 도구인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디자인을 위해 "사진" 편집 도구인 포토샵을 사용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은가? 그리고 계속 불편했다. 당연하게도 용도가 다른 툴을 사용하다 보니 괴로운 일도, 웃길 일도 많았다. 새로운 도구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해 왔지만, UX 디자인 시장이 작아서인지 새로운 도구들은 좀체 나타나지 않았다. 잘 해 봐야 파워포인트 플러그인 정도였는데 그마저도 너무 느리고 무거워서 쓰지 못했다.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률을 높이고 야근율을 낮추고 끊..

이 재용 2017. 8. 31. 07:50
카카오 뱅크는 사용자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 잡았을까?

사진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xhTe6fqERTU 카카오 뱅크가 출범 된 후 UX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는 인터넷 뱅크 후발 주자이지만 최단시간에 100만 계좌 개설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했는데요. 언론에서는 카카오 뱅크의 성공 원인 중 한가지로 'UX'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의 성공 원인으로서 'UX'가 언급 되는 이유는, 카카오 뱅크의 기능들이 시중 은행 앱과 기능은 같지만 더 쉽고 간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 1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 시중 은행 앱과 카카오 뱅크의 사용 경험 비교를 통해 UX 관점에서 카카오 뱅크가 어떻게 풀어냈는지 이야기해보려합니다.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상품 안내 저는 카카오 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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