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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위승용 uxdragon ― 2020.06.23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유진 이 ― 2020.06.19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Joe Park ― 2020.06.17
  • [독후감]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위승용 uxdragon ― 2020.05.15
  • [독후감] JOBS - EDITOR

    위승용 uxdragon ― 2020.05.07
  •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3.06
  • [독후감] 플랫폼 레볼루션

    위승용 uxdragon ― 2020.03.02
  • [독후감]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

    위승용 uxdragon ― 2020.02.20
  • Humanizing Technology,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읽고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2.17
  • [독후감]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위승용 uxdragon ― 2020.02.10
  • [도서] 비즈니스, 생산성, 직업관 관련 책 추천

    위승용 uxdragon ― 2019.03.25
  • Trello를 이용한 팀 블로그 운영

    문한별 ― 2019.01.18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주변에서 UX 관련 도서 추천을 종종 받는 편이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도서들을 즉흥적으로 추천했었는데, 이 기회에 입문용으로 꼭 필요한 도서를 모아 공유한다. 사실 이 책들 말고도 추천하고 싶은 책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 책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차츰 범위를 넓혀나가면 좋겠다. (앞으로 필자에게 UX 책 추천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하려고 한다.) UX 방법론 관련 추천 도서 1. About face 4 저자 앨런 쿠퍼 외 | 역자 최윤석 | 에이콘출판 | 2015 퍼소나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앨런 쿠퍼가 쓴 책이다. 이 책은 UX에서 말하는 목표 지향 디자인의 처음과 끝을 전과 같은 느낌으로 기술하고 있다. 퍼소나와 시나리오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다면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다. 2. 새로..

위승용 uxdragon 2020. 6. 23. 07:50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는 총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2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현재글) 원티드에서 주최한 Wanted con. Creative & design의 6월 9일 일요일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앞선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에 이어 인상 깊었던 세션을 공유하려 합니다. # 1. 사유가 담긴 Identity Design 전채리, CFC 아이돌 BTS의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을 디자인하여 큰 이슈가 된 CFC의 전채리 디자이너가 일..

유진 이 2020. 6. 19. 07:50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는 총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현재글) 2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지난주 금요일, 원티드에서 주최한 Wanted con. Creative & design에 참석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모든 세션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으며, BGM부터 사회자, 인터미션까지 모든 것이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원격으로 참여하니 몰입도도 높고, 좋은 자리를 맡고자 유난 떨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세션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1. The power of Unlearning 조나..

Joe Park 2020. 6. 17. 07:50
[독후감]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략 개발을 총괄하는 AI 전문가인 크리스 더피(Chris Duffey)가 쓴 책이다. (옮긴이 장진영) 인공지능인 에이미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초심자를 위한 책이다. AI의 정의부터 AI를 전략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슈퍼 프레임워크 모델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AI를 어느 분야에 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조 분야, 헬스케어 분야, 금융 분야, 교통 분야, 우주 분야, 공공서비스 분야, 교육 분야, 농업 분야 등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당장 AI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나, AI 관련..

위승용 uxdragon 2020. 5. 15. 07:50
[독후감] JOBS - EDITOR

"에디터 :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디자이너라면 모르려야 모를 수 없는 매거진 B를 출간한 에서 직업관을 다룬 책을 냈다. 첫 직군은 바로 '에디터'이다. 어떻게 보면 에디터는 디자이너와 접점이 많은 직군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일을 경험한 다섯 명의 에디터를 인터뷰의 형식으로 조명한다. 편집 측면에서 보자면, 책 편집이 정갈하고 감각적으로 구성되어있다. 책 판형이 크지 않은 편이라 책 내용을 구성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책의 내용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책은 에디터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조수용 매거진 B 발행인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조수용 발행인도 결국 에디터이다. 조수용 발행인의 인터뷰를 읽으며 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

위승용 uxdragon 2020. 5. 7. 07:50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2018년에 읽은 이 글쓰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책 소개도 해볼 겸 저를 위해서도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논리적 글쓰기를 꾸준히 잘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입사하면서 글을 꾸준히 써보자는 욕심이 생겨 글쓰기 관련 책을 이것저것 들추어 보았는데요. 이 책은 매번 읽을 때마다 제 글쓰는 습관을 반성하게 하는 책입니다. 1. 문학적 글쓰기와 논리적 글쓰기 글에는 재능이 매우 중요한 장르와 덜 중요한 장르가 있다. 문학 글쓰기는 재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무언가를 지어내는 상상력,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느끼는 감수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논리 글쓰기는 아무나 할 수 있다. - p.50, 우선 저자는 문학적 글쓰기와 논리적 글쓰기의 영역을 구분하며 시작합니다. 문학적 글쓰기는..

박재현 (Jaehyun Park) 2020. 3. 6. 18:18
[독후감] 플랫폼 레볼루션

마셜 벤 앨스타인, 상지트 폴 초더리, 제프리 파커가 공동 저술한 이 책은 플랫폼의 A부터 Z까지를 두루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이 책의 두께에 놀랐고, 그다음으로는 이 책의 깊이에 놀랐다. 무려 46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읽으며 흡사 한 학기 수업을 연달아 듣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전부 요약하는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으므로 인상 깊은 부분 위주로 간략히 적어보았다. 1. 플랫폼은 외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이다. 또한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사용자들끼리 꼭 맞는 상대를 만나서 상품이나 서비스, 또는 사회적 통화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 주어 모든 참여자가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데 있다. (p.35~36) 2. 기..

위승용 uxdragon 2020. 3. 2. 07:50
[독후감]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서점인 TSUTAYA(츠타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케오 시의 시립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포인트 서비스인 ‘T포인트’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했다. 이 책은 회사 운영에 있어 ‘지적자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각 지역의 TSUTAYA 서점과 다케오 시의 시립도서관 등을 운영할 때 어떤 철학을 갖고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지적자본론이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기존의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A는 B다’와 같이 ‘지적자본은 무엇이다’라고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진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난 생각을 토대로 정리했다. ‘지적 자본’은 ‘지적인 인재..

위승용 uxdragon 2020. 2. 20. 07:50
Humanizing Technology,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읽고

1. 들어가며 SF 소설로 디자이너 역할 돌아보기 SF 소설의 고전 를 통해 기술이 사회로 진입하는 접점에서의 디자이너의 역할 및 윤리적 문제의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는 필립 K. 딕이 1968년 발표하고, 1982년 로 영화화되었는데요. 재미있게도 2019년 11월을 상상 속 미래 시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줄거리 ※ 아래 내용에는 책/영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소설 배경은 핵전쟁 이후 황폐해진 지구입니다. 지구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사람들뿐, 중산층과 엘리트는 살기 좋은 화성으로 이주합니다. 지구 생태계는 오염으로 동물이 멸종하여 살아있는 동물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전기 동물을 키우며 대리 만족을 합니다. 기업은 이제 외양, 지능..

박재현 (Jaehyun Park) 2020. 2. 17. 07:50
[독후감]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올 한 해는 책을 좀 읽겠다고 다짐함과 동시에 트레바리의 디자인 밖 디자인 클럽(김지홍 클럽장, 박수영 파트너)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은 UX계의 구루라 할 만한 '도널드 노먼'의 2010년 저서의 번역본이다.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이라니...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불만이다.) 도널드 노먼이 기존에 쓴 UX 관련 책은 다음과 같다. 영문 서적도 그렇고, 번역서도 그렇고 너무 다양한 출판사에서 다양한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경우가 있어 정리하기 어려웠다. 생각 있는 디자인, Things that makes us smart (1994) 디자인과 인간 심리, The psychology of everyday things (1996) 보이지 않는 컴퓨터,..

위승용 uxdragon 2020. 2. 10. 07:50
[도서] 비즈니스, 생산성, 직업관 관련 책 추천

UX 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비즈니스, 생산성, 직업관 관련한 책을 읽거나 찾아보았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이와 관련된 책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에 이와 관련된 책을 모아보았다. 도서명을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ase1. 내가 '신입/주임/사원' 이라면?1. 5년은 먹고 들어가는 신입사원 5주 훈련소저자 조세형 | 위즈덤하우스 | 2012 신입 사원들이 필수로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제일 좋은 점은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및 처세에 대해서 5주 동안 읽고 생각해 볼 수 있게 챕터를 구성했다는 점이다. 2.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저자 김무귀 | 역자 장은주 | 리더스북 | 2017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하는 최고들의 77가지 일머리 법칙을 제안한다. 또한 '자..

위승용 uxdragon 2019. 3. 25. 07:50
Trello를 이용한 팀 블로그 운영

본 글은 사장부터 인턴까지 수십 명이 모여있는 팀 블로그를 관리하며 Trello(이하 트렐로)를 쓰게 된 계기와 효과, 관리 방법에 대하여 공유합니다.처음 팀 블로그 관리를 인수할 때 든 생각은 '아니 뭔, 글 하나 발행하는 게 이렇게 복잡해???'였습니다.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대략 4~5년 정도 유지해 오던 관리 방식이었는데 제가 처음 해봐서 어려운 게 아니라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정신이 조금 없었습니다. (일도 바빠 죽겠는데...) 사실 과거에는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크게 상관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전 담당자는 혼자서 관리를 다 했기 때문에 실수 없이 익숙한 방식대로 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달라진 것은 2017년부터 입니다. 후임 담당자는 저를 포함하여 두 명으로 늘어났..

문한별 2019. 1. 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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