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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1)

  • UX리서치: 임팩트 관리하기

    Seungyoon Lee ― 2024.06.17
  •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배운 디자인 씽킹 - 사용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Seungyoon Lee ― 2023.07.24
  • ChatGPT로 빠르게 글로벌 UX 리서치 진행하기

    Seungyoon Lee ― 2023.03.13
  • 도그푸딩(Dogfooding) 시도기

    Seungyoon Lee ― 2023.03.06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UX 리서치인가요?

    Seungyoon Lee ― 2023.02.27
  • UX리서치 #3: 전문가 인터뷰 (Expert interview)

    Seungyoon Lee ― 2022.09.08
  • 디지털 전환기에 알아두면 좋은 것: 데이터 리터러시

    김민우 (Minwoo Kim) ― 2022.04.14
  • 그로스 해킹:UX 컨설팅에서의 정량적 활용

    김민우 (Minwoo Kim) ― 2022.03.09
  • ESG : Environmental, Social & Governance에 관하여

    김민우 (Minwoo Kim) ― 2022.02.07
  • 재택근무하는 PM을 위한 다섯 가지 노하우

    문한별 ― 2022.01.18
  • 글쓰기가 어렵다면

    김민우 (Minwoo Kim) ― 2021.12.27
  • 신입디자이너를 위한 IA 알아보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21.12.13
UX리서치: 임팩트 관리하기

왜 임팩트인가  우리가 하는 이 리서치가 조직에 정말 도움이 되는 건가? 치열하게 몰두했던 리서치의 결과물이 조직 안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팀 회고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올해는 ‘어떻게 하면 리서치의 임팩트를 파악하고 트래킹’ 할 수 있을까… 달리 말하면, 어떻게 하면 내가 리서치를 잘 해내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그 고민의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리서치팀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피엑스디 UX 리서치팀의 업무는 ‘선행 리서치(Foundational)’ 리서치와 ‘프로덕트(Evaluative) 리서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선행 리서치팀은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통해 미래 유저..

Seungyoon Lee 2024. 6. 17. 07:50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배운 디자인 씽킹 - 사용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얼마 전 ‘유퀴즈 온 더 블럭’을 보다가 UX와 연관되는 내용이 있어 또 한 번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사건을 막는 발명가 경찰 편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제가 열심히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나오지 않으면 청소를 하며 본다던지 왔다 갔다 할 일을 하며 보는 편인데요😅, 이번 편은 앉은 자리에서 집중해서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막는 발명가 경찰' 편의 주인공, 유창훈 경정님께서 생각하고 실행하는 모든 것이 UXer들이 익숙한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pxd 블로그를 찾는 분들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에 매우 익숙하시리라 생각하고 구체적인 프로세..

Seungyoon Lee 2023. 7. 24. 09:30
ChatGPT로 빠르게 글로벌 UX 리서치 진행하기

최근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정량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영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로 설문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설문지 번역을 구글 번역과 ChatGPT로 자동화하여 효율을 높인 경험을 간단히 공유합니다. 배경 설문조사의 간단한 배경은 이렇습니다. 2월에 블록체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국내 정량조사를 진행했었고, 동일한 조사를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배경입니다. 글로벌의 범위는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포트투갈어, 중국어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는 사용자까지입니다. 이전에 필리핀, 포르투갈, 말레이시아 등 국가 사용자와의 인터뷰 경험을 통해 설문지를 현지언어로 제공해야 한다는 니즈가 있었고 언어의 장벽을 최대한 쉽게 극복하기..

Seungyoon Lee 2023. 3. 13. 07:50
도그푸딩(Dogfooding) 시도기

도그푸딩이라는 리서치 방법에 대해 한 번씩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피엑스디에서도 프로젝트 중 도그푸딩을 몇 번 시도했었습니다. 아직 시장 성숙도가 낮은 블록체인 관련 프로덕트를 리딩하며 느낀 점은 사용자를 이해하는 것에 앞서 팀이 프로덕트 관련된 지식을 잘 쌓을 수 있게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간단한 설명만으로는 쉽게 이해한다는 수준에 도달하기 어려운 비즈니스이기에 스스로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어떤 환경에서 사용될지 상상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은데요, 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해 본 여러 방법 중에서 도그푸딩을 시도해 본 경험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도그푸딩이란? ChatGPT의 설명입니다. 도그푸딩이란 회사나 조직이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원들이나 내부 사용자가 스스로..

Seungyoon Lee 2023. 3. 6. 07:50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UX 리서치인가요?

피엑스디는 클라이언트의 사용 경험 문제를 해결하는 컨설팅 업무를 주로 해 왔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제시한 리서치 토픽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리서치를 수행해 왔는데요, 요즘은 클라이언트 사의 리서치 토픽을 발굴하는 업무도 수행하면서 인하우스의 UX리서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돌아봤어요. 글로벌 빅테크에서 소규모 스타트업, 10년 후 미래 예측을 위한 리서치에서 출시한 서비스의 사용성 테스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리서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전 글에서 는 기존에 수행했던 리서치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UX리서치 유형의 스펙트럼을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돌아 보며 인하우스에서는 어디까지 UX리서처가 관여할 수 있을지 살..

Seungyoon Lee 2023. 2. 27. 07:50
UX리서치 #3: 전문가 인터뷰 (Expert interview)

들어가며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뉴스에서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해 제각기 생각하는 또는 주장하는 의견을 이야기합니다. 2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국민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려워할 때, 각종 미디어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셔 의견을 나누는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예컨대 바이러스 전문가, 의료계 전문가, 방역 체계 전문가, 학교 선생님 등 인터뷰를 나누고 각자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미디어를 시청하는 사람들은 인터뷰 내용을 보고 지식을 쌓고 각자의 대응 전략을 세워 나갔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코로나19 세계 곳곳 확산세…대응방식은 제각각, KBS 뉴스9 20..

Seungyoon Lee 2022. 9. 8. 07:50
디지털 전환기에 알아두면 좋은 것: 데이터 리터러시

들어가며 디지털 전환기에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서비스 간의 연결을 만들어가고, 이러한 서비스 공간들이 온, 오프라인간의 연결을 넘어 완전한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남에 따라 더 많은 데이터가 생성되고 연결되어 나갈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다른 앱과 공유해도 되는지를 묻는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어찌 보면 데이터의 황금시대에 진입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각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Fortune의 1000대 기업 중 85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91.9%가 데이터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를 늘린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데이터는 ..

김민우 (Minwoo Kim) 2022. 4. 14. 07:50
그로스 해킹:UX 컨설팅에서의 정량적 활용

들어가며 오늘날 UX 컨설팅 과정에서 정성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Evidnece-based 방법론을 적용하는 데에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도 몇 해 전부터 이러한 정량적인 방법론과 정성적인 방법론을 혼용해서 Evidence를 획득하여 논리력을 더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클라이언트의 데이터팀과의 대화에서 "해당 사이트에서 78%의 상품 구매 고객이 30대이기 때문에, 요즘 30대가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메인화면을 구성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30대가 해당 사이트에 들어왔을때, 어떤 맥락에서 어떤 것들을 확인하여 해당 사이트에서 상품 구매로 넘어갔는지 아니면 해당 사이트는 구매의 의사결정후 구매를 위해..

김민우 (Minwoo Kim) 2022. 3. 9. 18:17
ESG : Environmental, Social & Governance에 관하여

들어가며 최근 ESG(Environment, Social & Governance)란 단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뉴스를 많이 보시는 분도, 투자하시는 분도, 회사에서 전략 쪽 관련한 일을 하시는 분들도 이제는 익숙하고 한 번쯤은 찾아본 단어일 텐데요. 실제로 올해는 많은 기업들이 ESG조직까지 설립하여 어떤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왜 ESG가 오늘날 말 그대로 핫한 단어가 되었는지를 서비스디자이너 관점에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SG란?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딴 단어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는 기업 활동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고, 전체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지속가..

김민우 (Minwoo Kim) 2022. 2. 7. 07:50
재택근무하는 PM을 위한 다섯 가지 노하우

코로나19 이후 재택과 원격 근무가 잦아지면서 매일 마주하던 동료의 얼굴을 보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개인 작업이라면 집중력을 더욱 발휘하여 퍼포먼스를 유지하겠지만, 업무 특성상 여러 사람과 팀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나 혼자 집중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무엇인가 더 필요했습니다. 이 글은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PM으로써 내부 커뮤니케이션과 리딩을 위해 고민하고 시도한 저의 방법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1. 온라인 프로스펙티브와 레트로스펙티브 진행 *프로스펙티브와 *레트로스펙티브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람끼리 진행할 수 있는 특수한 활동입니다. 프로스펙티브는 프로젝트 시작 전에 서로가 알아야 할 점과 기대사항, 우려점 등을 밝혀 보는..

문한별 2022. 1. 18. 07:50
글쓰기가 어렵다면

들어가며 연간 한일을 정리하다 보니 올해도 회사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쓴 저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첫해에 만든 취미 중 하나가 글쓰기였는데, 3년 내내 글을 나름대로 꾸준히 써오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는지? 어떻게 글을 쓰는지? 글을 쓰는 이점은 무엇이 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많이 주십니다. 이에 대해서 짧게나마 글을 써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는지? 먼저 저의 글쓰기의 목적 자체가 회사생활에서 얻은 것들을 혼자서만 알기보다 많은 동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글쓰기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이 일에 한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 에이전시에서 업무를 하면 다양한 산업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김민우 (Minwoo Kim) 2021. 12. 27. 07:50
신입디자이너를 위한 IA 알아보기

들어가며 IA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서비스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거나 기존 서비스를 개선할 때에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올 한 해 다양한 서비스의 IA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알게 된 것과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IA 설계를 시작하는 신입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IA란 무엇인가요? Information Architecture는 서비스의 전체 구조를 지탱하는 뼈대와 같습니다. 이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잠깐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요. IA와 Navigation의 구분입니다. 처음 IA 설계를 시작할 때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기도 해요. 사실 많은 곳에서 이 두 개념을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마 두..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12. 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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