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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18)

  • NBA의 농구스타, Shaquille O'Neal의 큐레이터 솜씨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9
  • Siri, Personal Assistant?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9
  • UX, 모바일을 넘어 자동차까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9
  • 오래쓰는 작업 툴의 효율적이고 편안한 밝기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8
  • 어떤 계기

    limho ― 2010.03.18
  • Microsoft Expression Blend 구입하기 - 고통의 연속

    이 재용 ― 2010.03.17
  • [세미나] UXcampseoul PXD 발표자료

    위승용 uxdragon ― 2010.03.17
  • Guiding Principles for UX Designers

    전성진 ― 2010.03.16
  • Purple Cow 보랏빛 소가 온다_UX와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보아야 할 일반도서 0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6
  • Entourage Edge_e-book 리더기 + 넷북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5
  • 웹사이트 마우스 제스쳐 비교 (크롬플러스, 네이버툴바, 파이어폭스)

    위승용 uxdragon ― 2010.03.14
  •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이 재용 ― 2010.03.08
NBA의 농구스타, Shaquille O'Neal의 큐레이터 솜씨

클리브랜드 카발리에 팀 센터로 활약중인 샤키 오닐이 뉴욕의 아트 파운데이션에서 아주 멋진 전시 큐레이팅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구스타가? 혹은..무슨 이슛거리를 만들려고 그러는거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의 큐레이팅 솜씨는 정말이지 내노라하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아주 Giant!!!!한 전시라고 합니다. 주제는 Size Does Matter'인데요. 큐레이터인 샤키 오닐의 신발도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큰 체구때문에 남들이 경험할 수 없는 많은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느꼈던 경험처럼 현대미술에서 사이즈가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것 같네요. 사진으로 보니. 마치 엘리스가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빌리자면, 농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4:38
Siri, Personal Assistant?

Agent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첩보원? SF 영화? 일본 만화? Clippy? 사람마다 Agent에 대한 생각도 다르고, 정의도 다르지만, 여기서는 Agent의 정의를 사람의 활동을 도와주는 Personal Assistant로 제한하고, 최근에 나온 괜찮은 제품이 하나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바로 Siri ( http://siri.com/ )라는 아이폰앱이다. 기존에 나왔던 제품보다 음성인식이 뛰어날 뿐 아니라, 내용을 분석하여,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지금까지 나왔던 다른 어떤 제품보다 인식률과 서비스률은 높은 것 같다. (물론 실제로 해보면 잘 안된다. 데모라서 잘 되는 것 같다.) 다만 Personal Assistant라면 나의 정보를 미리 알고, 나의context(기분, 환경..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1:55
UX, 모바일을 넘어 자동차까지

얼마 전, E신문에서 Apple이 자동차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기사가 났었다. 자세한 기사는 다음 참고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3100070 그것의 진위 여부는 차치하고, 이제는 HCI의 영역이 단순히 PC, 핸드폰을 넘어 더 빠르게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처음에 PC에서 시작된 HCI의 영역이, 웹을 넘어 모바일로 이미 확장을 했고, 이제는 집과 자동차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이다. 빠르게 우리 생활에 IT가 확장이 되면서 UX 가 우리의 삶에 더 중요해지고, 더 가까워 지고 있다. 자동차의 역활 변화 처음 자동차가 나왔을 때 그 기능은 단순히 이동 수단에 불과 했다. 집에서 회사로, 학교로 휴양지로 이동하는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1:27
오래쓰는 작업 툴의 효율적이고 편안한 밝기는....???

어제 Expression Blend 체험판을 다운받아서 실행해보고 튜토리얼을 보면서 공부를 해보다가 문득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Expression Blend 초기화면 그것은 바로 "어?? 이것도 화면 밝기의 디폴트가 어둡게 설정되어 있구나.. ...." 하는 것이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After Effects 6.5을 쓸때만해도 전체적인 화면의 밝기는 대부분 이런 식이였습니다. After Effects 6.5 작업화면 이때 당시만 해도 포토샵이던 일러스트레이터건 거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이렇게 밝은 회색 빛의 화면들이였습니다. 그게 7.0 으로 넘어오면서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다기 보다는..... 그전에는 제가 몰랐을 수도 있지만...) 옵션설정에서 밝기 조절을 해서 화면을 어둡게 만들 수 있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8. 18:56
어떤 계기

초등학생 때의 일입니다. (사실 '국민학교'를 다녔기에 그 말이 더 정감이 듭니다만) 사석에서도 한두번 얘기한 것 같네요. 그림에 관심이 많았고, 미술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그러던 중, 5학년 겨울.. 친형이 고등학교로 올라갈 즈음 그때의 국밍들이야 동아/표준전과 하나면 만사형통이었지만 중고딩형아들은 '교과별 참고서'라는 광범위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친형 방에서 본, 새로 산 미술참고서. 그리고 책장을 넘기다가 우연히 보게된 투시도법.. 1점투시, 2점투시, 3점투시... 참고서의 어렵지 않은 설명, 친절한 예시! 두구둥! 서양원근법의 원리를 알게 된 후부터 세상이 달라 보였습니다. 책상, 방안 귀퉁이 박스, 창문 밖 건물 등... '같은 사물이라도 가까이 있는 것은 크고 길게 멀어진 것은 작..

limho 2010. 3. 18. 12:41
Microsoft Expression Blend 구입하기 - 고통의 연속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기업에 UI 관련 인력만도 수천명(?)은 전세계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도... 웹에서 Broken Link는 UI 로는 어떻게 해결될 수 없는 측면 아닐까... Microsoft Expression Blend 구입하기 위하여 오늘도 계속 함정에 빠지는 반복을 한다... 먼저 구글에서 검색하고,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가격 비교에서 검색해도 제품은 안 나온다. 그럼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판매하는 건가? 그래서 www.microsoft.com 을 들어갔더랬다(흠... 처음부터 마이크로소프트를 가 볼 걸...) 여기서 All Products -> Expression -> Expression Studio 3.0 -> Buy now 이렇게 해 보면, 2.0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나온다. 여기에서는 ..

이 재용 2010. 3. 17. 12:17
[세미나] UXcampseoul PXD 발표자료

2010년 2월 27일(토요일)에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강의동에서 UXcampseoul 이 열렸습니다. 저희 PXD에서는 한상택 선임님이 발표를 하셨습니다. 발표 주제는 Problem Driven Goal Directed Design, 아이폰 웹어플 리디자인 입니다.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Problem Driven Goal Directed Design 아이폰 웹어플 리디자인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sangtaek hahn. 그외에 1회 행사 발표자료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참조하세요. Are UX ready? 의 'UXcampseoul을 다녀와서' 의 글도 참고하시고요.

위승용 uxdragon 2010. 3. 17. 00:37
Guiding Principles for UX Designers

Whitney Hess라는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Pleasure & Pain)에 올려서 유명해졌던 글이었는데 UX Magazine에 다시 실렸네요. 이와 유사한 가이드들이 제법 있는데도 또 나오는 것을 보면 기존의 가이드들이 여전히 모호하고 적용하기도 어려운 모양입니다. 경륜이 있는 사람이 주옥과 같은 인생의 지침을 이야기해주어도 자신이 '깨닫기'전에는 못느끼는 것과 같은 것일까요? Experience Designer를 위한 5가지 가이드 1. Understand the underlying problem before attempting to solve it 잘못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성급하게 디자인하지 말고)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라는 내용입니다. PXD에서 자주 논의되는 내용이기도 하네요..

전성진 2010. 3. 16. 16:55
Purple Cow 보랏빛 소가 온다_UX와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보아야 할 일반도서 01

제목 : Purple Cow _ 보랏빛 소가 온다. 지은이 : Seth Godin _ 세스 고딘 [ 도서요약 한마디 ]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케팅의 4P에 한가지 새로운 P를 언급한다. 새로운 P는 ‘Purple Cow(보랏빛 소)’이다. 상상해보라! 누런 소떼 사이에서 보랏빛을 내면서 유독 돋보이는 소의 모습을, 이런 이미지를 저자는 ‘Purple Cow’라 말한다. 퍼플 카우의 핵심은 1. ‘Remarkable’해야 한다. ‘Remarkable’은 얘기할 만한 가치가 있고, 예외적이며, 새롭고 흥미진진한 것을 뜻한다. 그리고 리마커블해야 시장에서 살아남는다고 말한다. 2. 리마커블한 제품을 열망하는 소수(스니저)를 공략해야 한다. 기존 전통적인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에서 탈피하여, 열성적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6. 16:30
Entourage Edge_e-book 리더기 + 넷북

CES 2010에 출시되었던 entourage edge라는 이북리더기 입니다. 왼쪽에는 9.7인치 e-ink 디스플레이가, 오른쪽에는 10.1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고, 안드로이트 OS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의 듀얼북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었다는데, 사진으로 보기에는 일반 넷북보다 사이즈가 조금 큰 거 같아, 기존 이북리더기처럼 이동하면서 공공장소에서 책을 보는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학습용 디바이스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e-ink로 책을 볼수 있다는 점과 스타일러스 펜으로 필기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듀얼스크린이기 때문에 이북을 보면서 동영상 강의를 본다거나, 사전을 찾아본다거나,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공부하면서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5. 12:14
웹사이트 마우스 제스쳐 비교 (크롬플러스, 네이버툴바, 파이어폭스)

크롬플러스를 사용하다 보니, 우연히 마우스 제스쳐(mouse gesture)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크롬플러스는 마우스 제스쳐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더군요. 크롬플러스의 마우스 제스쳐 기능을 보다보니 문득 다른 브라우저(혹은 툴바)의 마우스 제스쳐는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크롬플러스, 네이버툴바, 파이어폭스(fire gesture)의 마우스 제스쳐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림 1] 크롬플러스 마우스 제스쳐 설정 [그림2] 네이버 툴바 마우스 제스쳐 설정 [그림3] 파이어폭스 Fire Gesture 설정 크롬플러스에서 마우스 제스쳐 기능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툴바의 마우스 제스쳐 기능은 네이버 툴바를 깔아..

위승용 uxdragon 2010. 3. 14. 22:03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A Project Guide to UX Design: For User Experience Designers in the Field or in the Making (2009년 3월 영어판 출간, Russ Unger, Carolyn Chandler 지음) 2010년 2월 10일 한국판 출간, 이지현/이춘희 옮김 ---- 'UX전문가가 전하는 UX실무 노하우'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이 책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이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법과 순서에 따라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하는 책이다. 따라서 어느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나 다양한 방법론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지식을 체계적으로 알고 싶은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어떻게 프로젝트..

이 재용 2010. 3. 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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