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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9)

  • 어포던스 이야기

    gunggmee ― 2021.01.29
  •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간 중심 디자인

    gunggmee ― 2021.01.22
  •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

    Seungyoon Lee ― 2021.01.19
  • 폰트를 기반으로 아이콘 디자인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21.01.15
  •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3

    jeeah ― 2021.01.08
  • UX Masterclass 2020: The Changing Faces of UX: Global Perspective

    Seungyoon Lee ― 2021.01.05
  •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xd story ― 2021.01.01
  •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2

    jeeah ― 2020.12.25
  •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1

    jeeah ― 2020.12.15
  •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를 보고

    gunggmee ― 2020.12.08
  • 내가 PM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박재현 (Jaehyun Park) ― 2020.11.30
  • [pxd talks 97] AI의 핵심, 딥러닝에 대한 이해

    Jeongsub Lim ― 2020.11.27
어포던스 이야기

디자이너 사이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전문 용어 중 하나는 '어포던스affordance'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 용어를 디자인 분야에 처음 소개한 도널드 노먼은 20년이 넘도록 이 용어가 오용되고 있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하소연도 해보고, 적절한 다른 용어를 제안도 해보지만 혼란만 가중될 뿐 좀처럼 바로 잡아지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살펴보고, 용어를 둘러싼 그동안의 온갖 소동을 추적해봤습니다. 소동의 역사 1920년대, 게슈탈트 심리학: 요구하는 성질, 초대하는 성질 쿠르트 코프카Kurt Koffka는 에서 사물의 의미나 가치가 마치 색상처럼 보는 순간 지각된다고 말하며, 사물에는 행동을 "요구하는demand 성질"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각 존재는 스스로에 대해 ..

gunggmee 2021. 1. 29. 07:50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간 중심 디자인

제프 래스킨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user-centered design과 인간 중심 디자인human-centered design을 구분하며, 인간 중심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대체로는 두 용어가 동의어처럼 쓰이지만, 이 글에서는 제프 래스킨이 견해에 따라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배경. 도널드 노먼과 제프 래스킨 도널드 노먼Donald Norman(1935년)은 MIT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와 심리학 박사 과정을 거친 후 하버드 대학의 인지연구센터The Center for Cognitive Studies에서 연구원 및 강의교수로 지냅니다. 그 후 196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약 20년 동안 UCSD 심리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합니다. 199..

gunggmee 2021. 1. 22. 07:50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

들어가며: 논리를 찾아라 클라이언트의 서비스나 프로덕트의 사용자 경험에 관련된 문제를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을 ‘사용자 경험을 컨설팅한다(이하 UX 컨설팅)라고 합니다. UX 컨설팅 프로젝트의 핵심은 클라이언트의 여러 상황을 조감하며 예상했던 혹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발견하고 최적의 조언을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논리로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또 몇 달 동안의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클라이언트와의 하이파이브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효율적으로 조사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 모든 과정을 설득력 있게 설명할 것인가를 위해 책도 많이 읽고, 레퍼런스도 많이 찾아봅니다. 그러다 책이 아닌 TV에서 논리의 흐름이 너무나도 명확한 프로그램..

Seungyoon Lee 2021. 1. 19. 07:50
폰트를 기반으로 아이콘 디자인하기

들어가기 전에 원래는 pxd에서 진행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시스템 내에서 아이콘의 비주얼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 싶었지만, 대외비 프로젝트였기에 noto sans를 통해 그 과정을 따라가 보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아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블로그 공유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작업입니다.) 폰트와 아이콘이 닮아 있으면 좋은 이유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두 가지의 스터디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Q1 : 브랜드의 에센스를 어디서 어떻게 가져와야 하느냐였고, Q2 : 아이콘이 어떤 환경에서 사용되는가였습니다. 그중 눈에 띈 것은 기업의 브랜드를 위한 폰트였습니다.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들어진 폰트였는데, 이 폰트를 스터디하면서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A..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1. 15. 07:50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3

#3 구글에서 디자인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방법 By Sydney Hessel & Burgan Shealy 구글의 디자인 스프린트의 원리와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의 중심에는 언제나 ‘협업’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관점들이 모여 창의적인 발상으로 이어지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기준, 목표 그리고 디자인 원칙들이 생성됩니다. 구글은 이러한 협업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디자인 스프린트’를 꼽았습니다.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 해 최대한의 결과를 도출 해 내는 것에 의의를 두는 구글의 스프린트는 크게 아래와 같은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Understand - Define - ..

jeeah 2021. 1. 8. 07:50
UX Masterclass 2020: The Changing Faces of UX: Global Perspective

지난 12월 4일~5일, UX Masterclass 2020이 개최되었습니다. UX Masterclass는 UX 얼라이언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UX 컨퍼런스이며 pxd에서도 작년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 UX Masterclass 내용은 여기를 참고) 올해는 인도의 PeepalDesign의 주관으로 온라인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UX 분야의 변모라는 주제로 전세계 기업 및 컨설턴시에서 약 25개 발표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이 중 제가 관심 있게 들었던 몇 세션을 소개합니다. The Courage to Understand People Deeply, Indi Young 인디 영은 UX 에이전시 Adaptive Path의 공동 창립자입니다. 인디 영은 디자인 과정에서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

Seungyoon Lee 2021. 1. 5. 07:50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 2020년이었습니다. 피엑스디 블로그는 2021년에도 풍부한 이야기로 기운차게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고 안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xd 임직원 일동 -

pxd story 2021. 1. 1. 07:50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2

#2 “AI Innovation in Uncertain Times” By Gabe Clapper Designer, People + AI Research, Google 지난 11월 3일, 구글의 People + AI Research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Gabe Clapper의 ‘AI Innovation in Uncertain Times’ 세션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공유합니다. 요약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발전하는 AI 기술, 올바른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lapper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Human-centered AI - “어떻게 하면 인간중심 AI 시스템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Earning User Trust ..

jeeah 2020. 12. 25. 07:50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1

pxd가 후원 한 UX STRAT의 첫 번째 아시아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1월 2일, 3일 이틀간 진행된 컨퍼런스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APAC 디자인 전략과 방법론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 인상 깊었던 세션들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2020 UX STRAT 후기는 총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Innovation Lab | Shilpa Sarkar * *구글, People + AI Research | Gabe Clapper * *구글, Workshop: How to Run Google Design Sprints | Sydney Hessel & Burgan Shealy * #1 “Innovating in Times of Uncertainty at In..

jeeah 2020. 12. 15. 07:50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를 보고

애플의 초창기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제프 래스킨Jef Raskin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1원칙이 컴퓨터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컴퓨터는 인간의 작업물에 위해를 가하거나 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음으로써 작업물이 위해를 당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The Humane Interface, 1장 중 원래는 로봇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원칙이었지만 제프 래스킨은 컴퓨터와 작업물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원칙으로 수정을 했습니다. 당시의 컴퓨터는 상상 속 로봇과 달리 어떤 '의도'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주체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가 인간의 일상과 분리 불가능할 정도로 깊게 스며들었고, 상당수의 서비스/소프트웨어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

gunggmee 2020. 12. 8. 07:50
내가 PM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들어가면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PM을 맡아 4명의 팀원과 함께 2달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하면서 고민했던 것이나, 새로 배운 점을 공유하려 합니다. 저처럼 디자인 컨설팅 회사에서 처음 PM을 하시는 분들이나, 앞으로 PM 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희 회사 같은 디자인 에이전시에서는 리딩하는 역할을 대기업에서보다 빨리 경험하게 됩니다. 인력이 빠르게 교체되고 비교적 소수 인원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어디에 있든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나 혼자 생각하고 손을 열심히 놀려서 만드는 결과물은 여러 사람의 능력을 종합해서 만드는 결과물에 비하면 한계가 있지요. 시점이 언제가 되었든 어떤 회사에 있든, 우리는 점차 큰 그림을 보고, 종합하고, 분배하는..

박재현 (Jaehyun Park) 2020. 11. 30. 17:59
[pxd talks 97] AI의 핵심, 딥러닝에 대한 이해

들어가며 지난 11월 3일, 보이저엑스(VoyagerX)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신 남세동 대표님이 'AI의 핵심, 딥러닝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pxd talks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남세동 대표님은 네오위즈에서 '세이클럽' 서비스를,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에서 '라인 카메라'와 'B612'앱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보이저엑스'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계시는, 국내에서는 전설적인 개발자로 익히 알려진 분입니다. 특히 보이저엑스의 인공지능 영상편집기 Vrew는, 컷 편집 및 자막 제작에 있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도 강력히 추천받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이번 pxd talks에서는, 먼저 대표님이 AI와 딥러닝에 대한 간략한 개념을 소개해주셨고, 이러한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례..

Jeongsub Lim 2020. 11. 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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