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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19)

  • XC그룹의 UX리서처, UX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21.04.02
  • [독후감]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

    위승용 uxdragon ― 2021.03.26
  • 운동하는 디자이너 - 스키 편

    위승용 uxdragon ― 2021.03.19
  • UX/UI직군에서 항상 물어보는 면접 질문 3가지

    위승용 uxdragon ― 2021.03.12
  • [추천사]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

    이 재용 ― 2021.03.05
  • [독후감]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위승용 uxdragon ― 2021.02.23
  • 디지털 전환기에 UX 디자인을 한다면

    김민우 (Minwoo Kim) ― 2021.02.16
  • [독후감]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위승용 uxdragon ― 2021.02.05
  • 어포던스 이야기

    gunggmee ― 2021.01.29
  •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간 중심 디자인

    gunggmee ― 2021.01.22
  •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

    Seungyoon Lee ― 2021.01.19
  • 폰트를 기반으로 아이콘 디자인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21.01.15
XC그룹의 UX리서처, UX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피엑스디의 채용’에 관해피엑스디에 인사담당자로 합류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많은 리소스를 쏟았던 업무는 바로 ‘채용’입니다. 작년 한 해, 피엑스디는 더 많은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채용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지원자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꽤 많이 들었던 질문은 “pxd의 면접에 임하기 전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아마 그런 질문을 하기까지는 피엑스디의 채용방식이나 인터뷰에 대해 사전에 알아보고 준비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1차 인터뷰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XC그룹 1차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과 목표에 ..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4. 2. 07:50
[독후감]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

사용자의 경험에서 문제를 발견해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향을 제시하고 구현해내는 사람. UX 디자이너는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다. -본문에서 발췌- 이 책의 저자인 @김동후 책임님과는 에이전시인 P사에서 몇몇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함께 경험했다. 상당히 강렬하고 치열했던 시간이었다. 처음에 김동후 책임님이 필자에게 '책이 곧 출간된다'라고 이야기했을 때 너무나도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그래서 책이 출간되자마자 책을 구매했다. 책을 받아보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다. 이 책은 UX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주니어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하다. 우선 책이 술술 읽힌다. 그리고 실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며 P사에서 고군분투했던 지난날들이 주마등같이 흘러갔다. (심지어 책에 필자에 ..

위승용 uxdragon 2021. 3. 26.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스키 편

*이 글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직 이전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해당 글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운동하는 디자이너 : 수영 편 2.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3.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4. 운동하는 디자이너 : 헬스 편 1. 디자이너, 스키에 도전하다. 스키와의 처음 인연은 대학교 4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필자는 수강 신청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필수 과목을 신청하고 1학점이 남아있던 상태였다. '1학점을 뭘로 채울까?' 고민하다가 1학점짜리 스키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당시 스키 수업은 이론 수업을 학교에서 했고, 실습을 스키장에서 했다. 이때 처음으로 스키를 탔다. 처음에는 부츠 신는 것부터 속도 조절하는 것 까지 어려운 것 투성이었다. A자로 내려가는 것부..

위승용 uxdragon 2021. 3. 19. 07:50
UX/UI직군에서 항상 물어보는 면접 질문 3가지

이제 한 직장에 근무한 지 어느덧 12년 차가 되었다. 일을 하다 보면 신입이든 경력이든 프리랜서든 면접을 볼 일이 생긴다. 처음에는 면접을 볼 때, 일 하랴 면접하랴 너무 바쁘니까 대략적인 질문만 했다. 질문을 하다 보니 문득 나 스스로도 질문에 대한 패턴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중에서도 필자가 면접을 볼 때 꼭 하는 질문 세 가지를 뽑아보았다. 혹 본인이 UI/UX 쪽 직군에 대한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적어도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면접에 임했으면 좋겠다. 질문 1. 본인의 대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이 질문은 필자가 아니라도 면접관이라면 누구나 할 법한 질문이다. 대표 프로젝트는 보통 공들여서 포트폴리오로 준비하게 마련이다. 그만큼 면접자는 자신 있..

위승용 uxdragon 2021. 3. 12. 07:50
[추천사]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은 UX 디자이너의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독서 경험을 준다. UX 디자이너를 꿈꾸거나 이제 시작한 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글쓴이는 에이전시, 스타트업, 그리고 대기업에서 UX 디자이너를 경험하면서 쌓은 여러 가지 생각, 프로젝트, 방법론, 그리고 인사이트를 학교 선배가 맥주집에서 이야기해 주듯이 재미있게 풀었다. 이 분야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론이나 문제 해결 방법을 이렇게 쉽게 풀어서 쓴 것에 놀랄 것이고, 만약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UX 디자이너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도 어느새 핵심 방법론이나 문제의식을 따라 할 수 있는 느낌도 들 것이다. 에이전시와 대기업에서 수행한 다양한 ..

이 재용 2021. 3. 5. 07:50
[독후감]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출판 번역가로 12년째 생존 중이다. 굳이 생존이란 표현을 쓴 까닭은 언제 일감이 뚝 끊겨 도태될지 모르는 프리랜서의 직업적 숙명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저자인 김고명 님은 12년 차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이다. 라는 타 직군의 업을 살펴보면서 UX/UI 직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좋은 습관을 배울 수 있었다. 번역가는 글 번역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저자는 출판 번역 쪽 일을 수행한다. 그중에서도 영문 번역을 수행하고 있다. 번역가는 어떤 자질을 지녀야 할까? 번역가는 번역하려고 하는 언어(영어)와 한국어를 기본적으로 잘해야 한다. 글을 번역하는 일이므로 아무래도 꼼꼼함이 중요한 직군이다. 이 책을 읽고 번역가의 인상 깊은 습관을 4가지로 정리해보았다. 1. 뭐든지 꾸..

위승용 uxdragon 2021. 2. 23. 07:50
디지털 전환기에 UX 디자인을 한다면

들어가며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재됨에 따라 많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하여 완전하게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최적의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우리는 너무 화면을 잘 만드는 데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너무 유저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디지털 전환기에 시스템, 환경 자체가 변하고 있는데?"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디지털화된 환경에서 경험을 제공하거나 디지털 기술의 적용을 뜻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적용을 통한 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가치를 생성,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글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해 UX 디자인 시에 생각해볼 만한 요소들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

김민우 (Minwoo Kim) 2021. 2. 16. 07:50
[독후감]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오만가지 접점에서 소비자와 만나야 하는 시대. 어느 비즈니스건 마케팅이 아닌 게 있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일을, 당신의 자리에서, 당신이 더 잘하게 되는 데에 여기 제 이야기들이 알뜰하게 쓰였으면 하는 욕심, 부끄럽지만 그 욕심 하나로 썼습니다. -지은이 서문 중- 이 책의 저자인 이원흥 님은 “광고 카피만 카피랴.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라고 주장하는 28년 차 카피라이터이다. 라는 타 직군의 업을 살펴보면서 UX/UI 직군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자질을 배울 수 있었다. 카피라이터는 말 그대로 광고에 들어가는 카피를 만드는 일을 하는 직군이다. 좋은 카피를 만드는 게 중요한 업이다. 또한 설득하는 게 중요한 업이므로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많이들 카피라이터는 쓰는 사람으..

위승용 uxdragon 2021. 2. 5. 07:50
어포던스 이야기

디자이너 사이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전문 용어 중 하나는 '어포던스affordance'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 용어를 디자인 분야에 처음 소개한 도널드 노먼은 20년이 넘도록 이 용어가 오용되고 있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하소연도 해보고, 적절한 다른 용어를 제안도 해보지만 혼란만 가중될 뿐 좀처럼 바로 잡아지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살펴보고, 용어를 둘러싼 그동안의 온갖 소동을 추적해봤습니다. 소동의 역사 1920년대, 게슈탈트 심리학: 요구하는 성질, 초대하는 성질 쿠르트 코프카Kurt Koffka는 에서 사물의 의미나 가치가 마치 색상처럼 보는 순간 지각된다고 말하며, 사물에는 행동을 "요구하는demand 성질"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각 존재는 스스로에 대해 ..

gunggmee 2021. 1. 29. 07:50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간 중심 디자인

제프 래스킨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user-centered design과 인간 중심 디자인human-centered design을 구분하며, 인간 중심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대체로는 두 용어가 동의어처럼 쓰이지만, 이 글에서는 제프 래스킨이 견해에 따라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배경. 도널드 노먼과 제프 래스킨 도널드 노먼Donald Norman(1935년)은 MIT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와 심리학 박사 과정을 거친 후 하버드 대학의 인지연구센터The Center for Cognitive Studies에서 연구원 및 강의교수로 지냅니다. 그 후 196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약 20년 동안 UCSD 심리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합니다. 199..

gunggmee 2021. 1. 22. 07:50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

들어가며: 논리를 찾아라 클라이언트의 서비스나 프로덕트의 사용자 경험에 관련된 문제를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을 ‘사용자 경험을 컨설팅한다(이하 UX 컨설팅)라고 합니다. UX 컨설팅 프로젝트의 핵심은 클라이언트의 여러 상황을 조감하며 예상했던 혹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발견하고 최적의 조언을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논리로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또 몇 달 동안의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클라이언트와의 하이파이브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효율적으로 조사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 모든 과정을 설득력 있게 설명할 것인가를 위해 책도 많이 읽고, 레퍼런스도 많이 찾아봅니다. 그러다 책이 아닌 TV에서 논리의 흐름이 너무나도 명확한 프로그램..

Seungyoon Lee 2021. 1. 19. 07:50
폰트를 기반으로 아이콘 디자인하기

들어가기 전에 원래는 pxd에서 진행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시스템 내에서 아이콘의 비주얼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 싶었지만, 대외비 프로젝트였기에 noto sans를 통해 그 과정을 따라가 보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아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블로그 공유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작업입니다.) 폰트와 아이콘이 닮아 있으면 좋은 이유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두 가지의 스터디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Q1 : 브랜드의 에센스를 어디서 어떻게 가져와야 하느냐였고, Q2 : 아이콘이 어떤 환경에서 사용되는가였습니다. 그중 눈에 띈 것은 기업의 브랜드를 위한 폰트였습니다.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들어진 폰트였는데, 이 폰트를 스터디하면서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A..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1. 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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