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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Xer의 평가, 연봉협상 어떻게 할 것인가?

    전성진 ― 2021.11.22
  • 마켓 5.0 시대의 디지털 전환 전략

    Yejin Lee ― 2021.11.19
  • Nuxt.js

    heewon.lee ― 2021.10.28
  • UX리서치 #2: 데이터로 현상을 파악하기

    Seungyoon Lee ― 2021.10.21
  • ‘FED’로 UX하기

    doworld ― 2021.10.18
  • 통찰에 관한 통찰

    전성진 ― 2021.10.18
  • Typescript 알아보기 2편

    hyejun.lee ― 2021.10.12
  • WAI-ARIA란?

    seonju.lee ― 2021.09.30
  • 데일리 체크인, 재택근무하며 좀 더 가깝게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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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ypescript 알아보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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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 )을 위해 디자인할까?' 세미나 참여 후기

    유진 이 ― 2021.07.26
  • 다가올 미래, 메타버스에 대해

    Frank Kim ― 2021.07.15
UXer의 평가, 연봉협상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글은 pxd 구성원들에게 보내려고 작성된 글 입니다만, pxd 외부에 계신 독자들 중에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pxd는 일년에 두 번 즉, 상반기와 하반기 끝나는 시점에 공식적인 면담 절차가 있습니다. 그중 하반기는 연봉협상을 포함하는 면담으로 진행합니다. 이제 곧 하반기 평가 면담 시즌이 시작될 텐데요, 평가 면담, 그것도 연봉협상과 연계된 것이라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잘한 것을 하나라도 더 생각해내어 최대한 포장을 해야 좋을지, 일단 무조건 높은 연봉을 불러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한편으론 이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자기를 과대평가한다는 인상을 주어 불리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평가면담과 이어지는..

전성진 2021. 11. 22. 07:50
마켓 5.0 시대의 디지털 전환 전략

들어가며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문화가 급속히 활발해지면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더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시장(Market)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세계적인 비즈니스 대가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는 책 을 통해 돌파구를 제시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문제로부터 기회를 발견하는 UXer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책 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들을 책 에서 발췌하여 공유해봅니다.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는 시장의 변화를 1.0에서부터 5.0까지의 단계로 구분하여 정의했습니다. 마켓 1.0에서 3.0까지는 전통적인 마케팅 영역으로 기업과 고객, 그리고 제품에 의해 발전해온 시장입니다. 그리고 '디..

Yejin Lee 2021. 11. 19. 17:55
Nuxt.js

들어가며 여러분은 SEO(검색엔진 최적화 - 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처음에 조금 생소하다고 느꼈는데요, 관련 글을 읽다 보니(하단 참고 문서) 그간 제가 아무 생각 없이 검색을 통해 접근했던 글들이 생각이 나면서, SEO('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아무리 좋은 사이트, 글이라 해도 노출이 되지 않으면 결국 그 가치가 빛을 볼 수 없을 테니까요. 때문에 저는 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SEO(검색엔진 최적화 - Search Engine Optimization) 문제로 고민할 수밖에 없었고, 그 과정 속에서 Nuxt라는 프레임워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경험(UX)관..

heewon.lee 2021. 10. 28. 11:26
UX리서치 #2: 데이터로 현상을 파악하기

UX리서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기획, 프로덕트 디자인과 개발팀의 협업에 단단한 근거를 더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사용자 관점에서 찾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pxd에서는 그간 다양한 스펙트럼의 리서치 과제를 진행해 왔고, 올해부터는 리서치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진행했던 수 건의 리서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리서치의 범위, 방법, 해석 등에 대한 생각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글] UX리서치 #1: UX리서치의 유형을 알아보자 https://story.pxd.co.kr/1580 들어가며 지난 글에서 UX리서치의 유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리서치의 목표와 유형을 결정했다면 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계획을 세워야 합..

Seungyoon Lee 2021. 10. 21. 07:50
‘FED’로 UX하기

들어가며 우리 그룹은 Innovation 4 Group에서 FED Group, 그리고 XE Group으로 이름이 바뀌어 왔습니다. 현재의 XE Group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XE Group의 의미를 짧게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우리 그룹의 이름은? eXperience Engineering Group 한글로 ‘경험 개발 그룹’이라는 이름인데요. 개발에 UX를 더하자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 지금까지 우리는 FED(Front-End Development) Group이라는 이름으로 웹 퍼블리싱, 웹 접근성, UI 개발(인터랙션, 스크립트 개발, …), Prototyping, Front-End(React, Vue…) 등의 업무를 해왔어요. 디자인과 똑같은 화면을 만들고, 기..

doworld 2021. 10. 18. 11:41
통찰에 관한 통찰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드러내고 해법을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소위 말하는 '통찰(insight)의 순간'이 작용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통찰을 기반으로 핵심적인 해법을 상상하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할 멋들어진 키워드를 뽑아내기도 합니다만, 통찰을 얻는다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 프로세스에서의 통찰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제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통찰(洞察, insight)이란? 통찰의 사전적 정의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예리한 관찰력'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사물을 꿰뚫어 본다'는 것은 어딘가 초능력 같은 느낌이 들고 어려워 보입니다 = ) 위..

전성진 2021. 10. 18. 07:50
Typescript 알아보기 2편

들어가며 지난 1편에서 타입스크립트가 어떤 언어이고 왜 쓰면 좋은지 알아보았다면 이번엔 이 정적인 언어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타입스크립트 적용해 보기 지금부터 타입스크립트를 적용한 html 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타입스크립트는 npm을 이용하거나 vscode를 통해서 설치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npm을 사용해서 타입스크립트를 전역으로 설치해 보겠습니다. 타입스크립트를 전역으로 설치하겠다는 npm 명령어를 작성해줍니다. npm install -g typescript 설치가 완료되면 tsc라는 타입스크립트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tsc 명령어를 사용해 프로젝트 폴더에서 tsconfig.json 파일을 생성합니다. tsc --init //tsconfig.json 생성 명령 ..

hyejun.lee 2021. 10. 12. 22:44
WAI-ARIA란?

들어가며 회사에서 들었던 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 가이드 강의에서 웹 접근성 지침 준수는 모든 웹사이트의 의무사항이라고 들었습니다. 웹 접근성 마크를 취득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고서야 접근성 개선 작업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굳이 작업하지는 않습니다. 작년에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웹 접근성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WAI-ARIA를 처음 접하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React, Vue, Angular와 같은 동적 콘텐츠를 제작하는 SPA 환경 프로젝트가 점차 많아지면서 WAI-ARIA는 사용자에게는 적절한 정보를 개발자에게는 편리하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동적으로 변화하는 웹 환경에서 신체적, 환경적 조건에 차별 없이 동등하게 이용..

seonju.lee 2021. 9. 30. 07:50
데일리 체크인, 재택근무하며 좀 더 가깝게 일하기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기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 피엑스디도 재택근무를 기본으로 하고 꼭 만나야 할 땐 출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생활은 모두 어떠신가요? 저희는 지난해 Jam Live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데일리 체크인에 대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재택근무 하면서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있나요? 이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클라이언트 분들을 거의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프로젝트 기간 내내 팀원을 실제로 만나지 않는 프로젝트도 생겨나고 있어요. 재택근무를 하면서 출퇴근을 안 해도 되고 준비시간이 줄어들어 몸은 편한 반면에, 대면으로 만나면서 서로 부대낄..

Seungyoon Lee 2021. 9. 27. 18:05
Typescript 알아보기 1편

들어가며 현재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타입스크립트가 처음 접하는 언어여서 시작하기 낯설고 두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처럼 타입스크립트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해서 시작이 두려우신 분들을 위해 타입스크립트가 어떤 언어인지 가볍게 알아보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타입스크립트 알아보기는 1편과 2편으로 나눠 정리해 볼 예정인데 제가 아직은 완벽히 타입스크립트를 이해한 건 아니라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타입스크립트가 뭐지.. 자바스크립트랑 이름은 비슷한데 저는 타입스크립트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어? 이름이 자바스크립트랑 비슷한데'라고 떠올렸습니다. 저와 같이 생각한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렇게 타입스크립트라는 이름에서 유..

hyejun.lee 2021. 9. 16. 07:50
'우리는 ( )을 위해 디자인할까?' 세미나 참여 후기

지난 7월 10일 토요일 노트폴리오에서 주관한 세미나 '우리는 ( )을 위해 디자인할까?'에 참여했습니다. '가치를 추구하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세 명의 디자이너(우디, 최안나, 신인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본 세미나 중 인상 깊었던 세션과 함께 거듭 반문하게 된 몇 가지 질문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함께 고민해주세요! 시작하기에 앞서 본격적으로 세미나 후기를 전달하기에 앞서, 참여 동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듣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강연 개요에 소개된 '주제 의식'이었습니다. -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 - 지속가능한 디자인 - 디자인 윤리 더불어 위 주제 의식에 대한 소개 중 눈에 띄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특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중략) 사회적으..

유진 이 2021. 7. 26. 07:50
다가올 미래, 메타버스에 대해

들어가며 가끔씩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2018년에 개봉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에서 그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은데요. 영화 속에서는 가상 현실 오아시스(OASIS)를 통해 상상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죠. 작중 인물들은 디지털과 현실 양쪽에서의 경험과 정보 뿐만 아니라 자산까지도 공유되는 '메타버스' 환경에서 활동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인터넷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발전했습니다. 짧은 단문의 메시지를 전송하던 시기가 있었고, 어느새 이미지를 넘어서 영상을 전송하고, 실시간으로 인터넷 안에서 새로운 '세상' 을 구축하는 것 까지 가능해진 지금. 더 이상 '레디 플레이어 원' 의 오아시스는 미디어 안에서만의 이..

Frank Kim 2021. 7. 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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