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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172)

  • [독후감]컬처코드

    이 재용 ― 2014.05.13
  • [디자인 역사 산책 4]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5.08
  • [디자인 역사 산책 3]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4.11
  • 헨리 드레이퍼스 from 필로디자인

    이 재용 ― 2014.03.27
  • [디자인 역사 산책 2]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문한별 ― 2014.03.26
  • [디자인 역사 산책 1] 디자인과 삶의 철학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3.13
  • [독후감]린 주도 병원 디자인

    이 재용 ― 2014.02.07
  • [심리학 산책 10] 오래된 연장통 : 독서 토론회 스케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2.27
  • Assistor PS 디자인 가이드 툴 리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2.26
  • [심리학 산책 10] 오래된 연장통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2.13
  • [심리학산책9] 숨겨진 차원 : 독서 토론회 스케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2.09
  • [독후감] 건강한 완벽주의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20% 줄이기 '노력의 배신'

    위승용 uxdragon ― 2013.12.03
[독후감]컬처코드

컬처코드 세상의 모든 인간과 비즈니스를 여는 열쇠 클로테르 라파이유 지음 The Culture Code An Ingenious Way To Understand Why People Around the World Live and Buy As They Do Clotaire Rapaille 이 책에서는 컬처코드를 이해하면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그렇기 때문에 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컬처 코드란 무엇인가? 컬처 코드란 우리가 속한 문화를 통해 일정한 대상 - 자동차와 음식, 관계, 나라 등 - 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다. 지프(자동차)에 대한 미국인의 경험이 프랑스인이나 독일인의 경험과 다..

이 재용 2014. 5. 13. 00:25
[디자인 역사 산책 4]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4회 차 강연은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라는 주제로 감성디자인을 대표하는 이탈리아로 디자인 여행을 떠났습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탄생시킨 이탈리아 디자인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1주 : 디자인과 삶의 철학 2주 :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3주 :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4주 :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5주 : 일본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이너들 6주 :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1. 이탈리아의 장인정신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은 와인과 비교되곤 합니다.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 지방에서는 매우 양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세련된 맛이 특징인 ‘바르바레스코’, 묵직한 향과 고풍스러운 맛을 자랑하는 ‘바롤로’ 두 가지 와인이 피에몬테를 대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5. 8. 01:00
[디자인 역사 산책 3]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총 6회로 예정된 김민수 교수님의 ‘디자인 역사 산책’ 이 벌써 3회차 강연을 맞았습니다. 3회차 강연은 "가상공간에 펼친 날개_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李箱)의 시(詩)”라는 주제로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속의 이상의 생애와 작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문학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문학가이자 건축가, 디자이너였던 융합예술인으로서의 이상의 작품과 생애를 입체적으로 재조명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주 : 디자인과 삶의 철학 2주 :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3주 :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4주 :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5주 : 일본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이너들 6주 :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십여년전 제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에 문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이상의 시와 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4. 11. 01:07
헨리 드레이퍼스 from 필로디자인

요즘 피엑스디에서는 '디자인 역사 산책' 강의가 김민수 교수님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주 교재가 '필로디자인'이었다. 바우하우스와 여러 유명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읽어 보고, 그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산책하듯 생각하며 읽어갈 수 있는 책이다. 또 강의를 들으면서 짧은 강의 시간으로 전달되기 어려운 사실들을 배경으로 읽어 가기도 좋았다. 22명의 디자이너 이야기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헨리 드레이퍼스에 대하여, 책에 나온 내용을 조금 옮겨 보고 싶었다. 헨리 드레이퍼스(Henry Dreyfuss)는 1904년에 태어나서 1972년에 작고한 미국의 산업 디자이너이다. 그가 이룬 디자인의 특징은 매우 엄격한 논리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측면이다. 이는 그가 제품을 디자인할 때, 인간공학의..

이 재용 2014. 3. 27. 00:28
[디자인 역사 산책 2]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서울대학교 디자인 학부 김민수 교수님께서 진행하는 '디자인 역사 산책' 강의의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이라는 주제로 당시 근대의 길목에서 바우하우스의 역할이 무엇이였는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더불어 바우하우스 구성원들이 공유했던 디자인 이념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 삶에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1주 : 디자인과 삶의 철학 2주 :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3주 : 1930 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4주 :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5주 : 일본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이너들 6주 :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우선 2회차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시간에 진행한 '디자인과 삶의 철학' 강의 ..

문한별 2014. 3. 26. 01:09
[디자인 역사 산책 1] 디자인과 삶의 철학

따뜻한 봄을 향해가고 있는 2월 말, 서울대학교 디자인 학부 김민수 교수님께서 진행하는 ‘디자인 역사 산책’ 강의 시리즈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총 6번에 걸쳐 진행되는 ‘디자인 역사 산책’ 강의는 김민수 교수님과 함께 디자인의 역사를 배우면서 디자이너로서 갖추어야 하는 자세와 삶과 철학을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1주 : 디자인과 삶의 철학 2주 :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3주 :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4주 :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5주 : 일본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이너들 6주 :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이번에 진행된 첫 번째 강의는 앞으로 펼쳐질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 시간이었습니다. ‘디자인과 삶의 철학’을 주제로 디자인 역사를 배우기에 앞서 어떤 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3. 00:36
[독후감]린 주도 병원 디자인

린 주도 병원 디자인 미래를 내다보는 효율적인 병원 만들기 나이다 그룬덴, 찰스 헤굿 지음 Lean-Led Hospital Design : Creating the Efficient Hospital of the Future 책의 표지나 내부 디자인을 보면 1980년대에 출판된 책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2013년 6월에 출간된 책이다. (영어책은 2012년에 나왔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요즘 유행하는 "린스타트업 + 병원 서비스 디자인"인가 싶어, 인기 있는 주제를 잘 결합했군, 하고 생각했지만, 실제 내용을 읽어 보면, 최신의 인기 아이템 두 가지를 얼른 합한 것이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이 분야에서 고민하던 내용을 서술했는데, 마침 이 두 가지 요소를 갖고 있었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래서 린 ..

이 재용 2014. 2. 7. 01:53
[심리학 산책 10] 오래된 연장통 : 독서 토론회 스케치

피엑스디의 '심리학 산책 독서토론회'는 심리학 산책 시간에 연재되는 도서를 읽고, 서로 모여서 각자의 생각과 UX와의 모색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열번째 마지막 독서 토론회는 지난 12월 17일(화)에 열렸습니다. 진화심리학에 대해 이해하고 UX적 관점에서의 진화 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토론하였습니다. 또한 이날은 특별히 '오래된 연장통'의 저자이신 전중환 교수님을 모시고 함께 토론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Session 1. 도서 리뷰 이번 도서는 입니다. 도서 리뷰는 김규희 선임님이 해주셨습니다. * 도서 소개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2013/12/13 - [리뷰] - [심리학 산책 10] 오래된 연장통 Session 2. 생각 해 볼 문제 이 책을 읽기 전에 자신이 생각했던 진화론 또는 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2. 27. 00:37
Assistor PS 디자인 가이드 툴 리뷰

GUI 가이드 문서 만들 때, 오브젝트에 그림자나 아웃 글로우 같은 이펙트가 걸려있을 경우, 경계를 확대해서 꼼꼼히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인데요, 컴퓨터가 알아서 어디까지 이펙트가 걸려있는지 자동으로 크기값을 알려주고 좌표값을 표시해 준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이 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Assistor PS입니다. 이전에 pxd블로그에서 디자인 가이드 툴 Assistor PS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Assistor PS를 사용하면서 유용했던 기능을 공유하려 합니다. 1. 가이드박스 생성&크기값 추출 가이드박스 생성 첫번째로 가이드 박스 자동 생성입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 좀 더 가이드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오브젝트나 텍스트의 영역을 표시해주는 가이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2. 26. 09:13
[심리학 산책 10] 오래된 연장통

'심리학 산책'은 UX 디자이너를 위해 심리학 책들을 총 10회에 걸쳐서 소개하는 연재입니다. 연재 의도와 전체 책 목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연재 소개] UX 디자이너가 읽어야할 심리학 책 10가지 오래된 연장통 : 인간 본성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 전중환 지음 왜, 진화심리학 아래와 같은 궁금증을 가져보신 적 있으신가요? - 왜 유재석의 자학 개그에 박장 대소할까? - 왜 드라마 주인공을 제발 죽이지 말라고 방송국 게시판을 도배할까? - 왜 카페에 가면 창밖이 내다보이는 구석 자리에 앉을까? - 왜 눈물, 콧물 흘리면서도 매운 음식이라면 사족을 못 쓸까? - 왜 남녀의 쇼핑 리스트에 올라 있는 물건은 다를까? 모두들 우리 행동과 생각의 이유에 대해 묻고 있죠. 이렇게 '우리는 왜 이렇게 행동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2. 13. 08:25
[심리학산책9] 숨겨진 차원 : 독서 토론회 스케치

피엑스디의 '심리학 산책 독서토론회'는 심리학 산책 시간에 연재되는 도서를 읽고, 서로 모여서 각자의 생각과 UX와의 모색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아홉 번째 독서 토론회는 지난 11월 19일(화)에 열렸습니다. 공간의 문제에 대해 관련 사례와 UX의 관점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Session 1. 도서 리뷰 도서 리뷰는 김예리 주임님께서 해주었습니다. * 도서 소개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심리학 산책 9] 숨겨진 차원 Session 2. 생각해 볼 문제 시각과 다른 감각 기관을 통해서 공간이나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어떻게 느껴본 경험은? 1) 청각, 온도 - 마음경험 : 사람 간의 거리는 중요한 요소인데(건축의 공간에 대한 얘기는 쉬운 데 반해), 시각이 아닌 청각이나 감각기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2. 9. 00:11
[독후감] 건강한 완벽주의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20% 줄이기 '노력의 배신'

혹시 당신은 완벽주의자(일 중독자)인가? 이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의 배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건강한 완벽주의와 해로운 완벽주의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건강한 완벽주의는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진다. 하지만 해로운 완벽주의는 실수를 두려워한 나머지 타인의 가치기준이 판단 재료가 된다. 그리고 해로운 완벽주의는 소위 말하는 일 중독으로, 자신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본 책에서는 해로운 완벽주의자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본인이 해로운 완벽주의자인지 확인 해 볼 수 있다. 본인이 아래 12개 항목 중에서 몇 개나 해당하는지 세어 보자. 1. □ 더욱 더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 완벽주의자 같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3. □ 사소한 일에 신경쓴다..

위승용 uxdragon 2013. 12. 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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