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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172)

  • [대한의료정보학회]똑똑한 환자로 만들어주는 의료서비스 UX 사례 발표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6.25
  • 인간은 합리적인가? 비합리적인가?

    이 재용 ― 2013.06.19
  • [심리학 산책 5] 설득의 심리학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6.11
  • [심리학 산책 4] 생각에 관한 생각 : 독서 토론회 스케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6.07
  •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Part 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27
  •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Part 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22
  • [심리학 산책 4] 생각에 관한 생각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15
  • 인간 중심의 기술 적정기술과의 만남 Part 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14
  • [독후감]경제 심리학

    이 재용 ― 2013.05.13
  • [심리학 산책 3] 상식 밖의 경제학 : 독서 토론회 스케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06
  • grappic-앱디자인을 손쉽게 확인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5.03
  • 디자인 비전공자를 위한 책, '철들고 그림그리다'

    이 재용 ― 2013.04.29
[대한의료정보학회]똑똑한 환자로 만들어주는 의료서비스 UX 사례 발표 후기

지난 6월 13~14일 대한의료정보학회 주최로 춘계 학술대회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Convergence of Genomics and Biomedical Informatics for Personalized Medicine이었으며 최근 Mobility, Social, Cloud, Big Data, Internet of Thing 등과 같은 IT기술뿐만 아니라 Design, Robot, Regeneration, Genomics 등이 새로이 보건의료서비스와 융합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이들의 유용성을 증명하는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튜토리얼과 심포지엄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pxd의 허유리 선임이 심포지엄V "Future Health Platforms for Smar..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6. 25. 00:39
인간은 합리적인가? 비합리적인가?

사람들은 합리적인가 비합리적인가? 이성적인가 비이성적인가? 아니면, 적어도 일관된가 제멋대로인가? 말이 주는 각자의 정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 같다. 행동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고 일련의 책을 읽다가, 심리학 산책을 통해서 접한 동기 부여에 관한 책, 드라이브 에서, 역자이신 김주환님이 위와 같은 문제에 관한 댄 애리얼리와 팀 하포드의 논쟁을 소개해 준 것을 보고 이 문제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댄 애리얼리의 '상식 밖의 경제학'을 읽은 후, 팀 하포드의 '경제학 콘서트2'를 읽게 되었고, 논쟁을 본 후에 좀 더 검색을 하여 아래 블로그를 접한 뒤 다시 댄 애리얼리의 '경제심리학'과 팀 하포드의 '어댑트'를 읽게 되었다. 이성과 비이성 사이 (Rationality..

이 재용 2013. 6. 19. 00:46
[심리학 산책 5] 설득의 심리학

'심리학 산책'은 UX 디자이너를 위해 심리학 책들을 총 10회에 걸쳐서 소개하는 연재입니다. 연재 의도와 전체 책 목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연재 소개] UX 디자이너가 읽어야할 심리학 책 10가지 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 이현우 옮김 Influence: The Psychology of Persuasion - by Robert Cialdini UX 디자인 & 설득 UX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UX 디자인이란 사용성 개선과 어떻게 다른가요?' 어쩌면 사용성 개선이 여전히 UX 디자인의 가장 큰 역할인 게 현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사용성만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죠. 설사 현업에서 지금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6. 11. 00:25
[심리학 산책 4] 생각에 관한 생각 : 독서 토론회 스케치

지난 5월 30일(목)에는 심리학 산책 네 번째 독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토론회에서 나왔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토론회 에서는 마음경험님의 도서 소개 포스팅 중에 있던 생각해 볼 문제들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Session 1 : 도서 리뷰 이번 토론회의 도서는 '생각에 관한 생각' 입니다. 도서 리뷰는 김규희 선임이 해주셨습니다. 도서 소개 : 생각에 관한 생각 Session 2 : 생각해 볼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기 먼저 생각 해 볼 문제 1과 2에 대한 토론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에 [심리학 산책]에서 소개했던 '보이지 않는 고릴라', '상식 밖의 경제학'에서 나왔던 여러 사례나 개념들 중에서 시스템1과 시스템2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6. 7. 00:01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Part 3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적정기술에 관한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펴낸 책, '인간 중심의 기술 적정기술과의 만남'입니다. 일반적으로 피엑스디에서 책을 읽고 소개했던 것과 달리, 책의 저자분들께 각자 저술한 부분에 대한 직접 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세 번째로, 김정태 대표님의 글입니다. Part 1. 적정기술과의 만남 | 홍성욱 Part 2.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 정인애 Part 3.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 김정태 "실패하지 않을 적정기술을 위해"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적정기술은 기술의 수준에서의 적정이 아닌, 사용자가 누구든 해당 사용자의 역량에 맞춤된 기술이란 점에서 '하이터치'를 구사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기술이 아닌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적정기술은 그 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27. 00:07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Part 2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적정기술에 관한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펴낸 책, '인간 중심의 기술 적정기술과의 만남'입니다. 일반적으로 피엑스디에서 책을 읽고 소개했던 것과 달리, 책의 저자분들께 각자 저술한 부분에 대한 직접 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두 번째로, 정인애 대표님의 글입니다. Part 1. 적정기술과의 만남 | 홍성욱 Part 2.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 정인애 Part 3.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 김정태 Part 2. 적정기술과의 디자인의 만남 | 정인애 적정기술과 디자인에 관한 질문들 최근 지속가능한 미래, 따뜻한 자본주의,마켓3.0시장의 시대의 물결을 따라 적정기술 관심이 뜨겁다. 특히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적정기술에 디자인을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22. 00:09
[심리학 산책 4] 생각에 관한 생각

'심리학 산책'은 UX 디자이너를 위해 심리학 책들을 총 10회에 걸쳐서 소개하는 연재입니다. 연재 의도와 전체 책 목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연재 소개] UX 디자이너가 읽어야할 심리학 책 10가지 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 대니얼 카너먼 지음 / 이진원 옮김 Thinking, Fast and Slow - by Daniel Kahneman 행동경제학을 창시한 심리학자 이 책의 저자는 2002년에 노벨상을 받은 심리학자입니다. 노벨상에 심리학 분야가 있었던가요? 아닙니다. 카너먼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입니다. 그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최초의 심리학자이고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역할을 했다는 것은 행동경제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요. 즉 그를 통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15. 00:04
인간 중심의 기술 적정기술과의 만남 Part 1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적정기술에 관한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펴낸 책, '인간 중심의 기술 적정기술과의 만남'입니다. 일반적으로 피엑스디에서 책을 읽고 소개했던 것과 달리, 책의 저자분들께 각자 저술한 부분에 대한 직접 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첫 번째로, 홍성욱 교수님의 글입니다. Part 1. 적정기술과의 만남 | 홍성욱 Part 2. 적정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 정인애 Part 3. 적정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 김정태 Part 1. 적정기술과의 만남 | 홍성욱 대입 수학능력 시험에 적정기술 관련 문제가 출제되고, 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과학 탐구대회 주제로 "개도국과 최빈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정기술"이 제시되는 등 최근에 적정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서 지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14. 00:28
[독후감]경제 심리학

경제 심리학 경제는 감정으로 움직인다 The Upside of Irrationality 댄 애리얼리 이 책은, 무엇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가?에 관한 책이다. 행동경제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상식 밖의 경제학'의 저자 댄 애리얼리가 쓴 책으로서, 상식 밖의 경제학(Predictably Irrational)이 주로 인간의 비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측면을 다룬다면, 이 책(the Upside of Irrationality)에서는 긍정적인 측면도 많이 다루고 있다. 1부 직장에서 벌어지는 인간 행동에 관한 진실 1장_높은 인센티브의 함정 "거액의 보너스가 오히려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디자인 조직, 웹 에이전시, UX 나 서비스 디자인 부서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할 장이..

이 재용 2013. 5. 13. 00:23
[심리학 산책 3] 상식 밖의 경제학 : 독서 토론회 스케치

지난 4월 25일(목)에는 심리학 산책의 세 번째 독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을 읽었지만 토론회에 함께 하지 않았다면 이 포스팅이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SESSION 1 : 도서 리뷰 이번 토론회의 도서는 pxd 블로그에서 소개되었던 '상식 밖의 경제학'입니다. 도서에 관한 리뷰는 김예리 주임이 하였습니다. 도서 소개: [심리학 산책 3] 상식 밖의 경제학 참고: 서비스 디자인 사례집 - 상식 밖의 경제학 (저녁 식사와 함께 하는 도서 리뷰^^) SESSION 2 : 느낌, 흥미로운 점 및 질문거리 공유, 질의응답 이번 도서에서는 합리성과 비합리성 등 여러 실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고 어떤 주제들 위주로 이야기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6. 00:01
grappic-앱디자인을 손쉽게 확인하기

GUI 디자이너라면 실제 디자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레퍼런스 조사를 위해 앱을 다운받아 디자인을 살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마다 일일이 앱스토어에 들어가 썸네일 이미지를 확인하고 앱을 다운 받은 후 GUI디자인을 봐야하는 귀찮은 과정이 있었는데요,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이미지를 번거로운 과정 없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grappic grappic은 앱스토어에 등록된 모든 앱 디자인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grappic의 유저는 grappic을 통해 앱 디자인을 손쉽게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에는 투표를 해 순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간직하고 싶은 이미지는 My Pic(개인 라이브러리)에 저장해 언제든지 다시 꺼내볼 수 있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3. 00:17
디자인 비전공자를 위한 책, '철들고 그림그리다'

UX를 잘 하려면 이해/표현을 잘 해야합니다. (UX 디자이너의 자질) 말/글도 잘 해야하야겠지만, 시각적인 면도 잘 하면 좋습니다. 청각, 촉각, 후각도 잘 하면 좋지만 아무래도 시각보다는 중요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요? 우선 디자인에 대한 매우 기초적인 공부(개념과 역사)는 꼭 하시고요 (왜냐면 디자인의 기본 철학이 UX의 기본 철학이니까요). 그 다음은 보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여기에 좋은 블로그 시리즈는 조형의 요소와 원리입니다. 그러나 보는 방법을 실제로 익히는데 제일 좋은 건 사진을 배워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를 위한 책이나 블로그가 많이 나와 있으니까 하나하나 연습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 다음엔 직접 그려보는 겁니다. 예술가가 되실 필요..

이 재용 2013. 4. 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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