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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6)

  •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1/2)

    김민우 (Minwoo Kim) ― 2019.04.01
  • 디자인 스펙트럼 Monthly Conference: Car UX 후기

    박재현 (Jaehyun Park) ― 2019.03.14
  •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3.07
  •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3.04
  •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2.25
  • UX Writer: 단어를 가지고 노는 디자이너

    김민우 (Minwoo Kim) ― 2019.02.21
  • 디자이너, 날씨앱 개발하기

    Sungi Kim ― 2019.02.18
  • 해외 사용자 조사 도전기 1편. 조사 계획 세우기

    박재현 (Jaehyun Park) ― 2019.02.14
  • 슬랙봇 만들기: API를 통해 정보 얻기 및 표시하기

    Sungi Kim ― 2019.01.28
  • 최근에 경험한 썩 괜찮았던 디지털 경험에 대해서

    위승용 uxdragon ― 2019.01.21
  • 디자인 리더를 위한 '놓아두는 법' 배우기 (2편)

    박재현 (Jaehyun Park) ― 2019.01.14
  • 사용성 비교 평가 도전기 3편. 관찰과 녹화

    박재현 (Jaehyun Park) ― 2018.12.21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1/2)

1편: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1/2) - 현재글2편: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2/2) 들어가며지난 2월 말에 런던의 디자인 뮤지엄에서 UX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컨퍼런스로 작년에는 UX와 기술과 관련된 분들이 연사로 많이 초청된 반면 올해는 UX와 마케팅 혹은 비즈니스 관점의 연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주최 측의 확실한 의도는 파악할 수 없지만 마케팅과 비즈니스도 오래전부터 사람과 사회 그 문화의 트랜드를 고려하여 프로세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UX 관점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여러 연사가 이번 컨퍼런스에서 하였습니다. 그중 세 가지 세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UX & Marketing - You're More Alike tha..

김민우 (Minwoo Kim) 2019. 4. 1. 07:50
디자인 스펙트럼 Monthly Conference: Car UX 후기

CES 2019에서 Mercedes Benz의 MBUX 들어가며지난 2월 23일, 디자인 스펙트럼에서 주최하는 Car UX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주행 상황에서의 UX 등 차량 UX 관련 풍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렌터카 플랫폼에서 UX 디자인하기 - 이재구 디자이너 / 카플랫올해가 모빌리티 업계에서 대격돌의 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로 강연을 열어 주셨는데요. 올해 리프트, 우버, 디디추싱 등 굵직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 벤처 캐피털의 관심이 쏠려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태국에서 서비스 중인 Grab Tuktuk, Grab Bike 모빌리티 플랫폼이 지역, 문화 특성에 맞게 로컬화하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요. 그랩은 오토바이, 툭툭이 중요..

박재현 (Jaehyun Park) 2019. 3. 14. 07:50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3)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편 이번 글은 HCI KOREA 2019 학술대회의 세번째 포스팅으로, pxd 이승윤 수석과 양정윤 책임이 발표한 '지역 중심의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 사례' 세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성남시의료원 공공의료 서비스 디자인]이승윤 수석연구원 1-1. 프로젝트 이해하기성남시의료원은 2019년 개원을 앞둔 성남시 산하의 공공병원으로, pxd에서는 2017년에 이 의료원이 주민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과 로드맵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특히 이 세션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과제의 방향이 변경되거나 확장되었던 지점을 중심으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3. 7. 07:50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3)

Data-Driven UX 사례 발표작성자 : 류정우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편 들어가며 Data-Driven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나요? 요즘 데이터가 워낙 많이 활용되고 있다 보니 Data-Driven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키피디아 첫 문장을 인용하여 데이터 드리븐의 정의를 짚고 넘어가 봅시다.Data-Driven Progress in an activity is comeplled by data, rather than by intuition or by personal experience. 일련의 행동들이 개인의 경험이나 직관에 의존하기보다는 데이터에 준거하여 이루어질 때 우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3. 4. 07:50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3)

HCI Korea 2019 학술대회가 2월 13일(수)부터 2월 16일(토)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동안 HCI Korea 학술대회는 매년 강원도에서 학술적 교류를 진행해 왔었는데, 올해는 제주도에서 개최가 된다고 하여 기대를 모았습니다. 저희가 직접 들은 세션 중 인상 깊은 세션과 피엑스디 사례 발표 세션 등을 총 3회에 걸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편 출처: www.visitjeju.net 국내외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 플랫폼의 혁신은 삶의 전반을 바꿔 놓을만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2. 25. 07:50
UX Writer: 단어를 가지고 노는 디자이너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글을 작성 중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서울의 한 골목의 식당에서 ‘육회’를 ‘Six times’라고 명시해놨다는 재미있으면서도 안타까운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가게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런 일이 저희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며 이글을 시작합니다. 이 글은 사용성 테스트에서의 사용자 관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테스트 중 UX Writing이라는 분야를 알게 되어 이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UX Writing은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만나고, 사용할 때 접하게 되는 단어, 문구들을 설계하는 일을 말합니다. 이를테면, 마케팅을 위해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글쓰기 혹은 사용자 입장에서의 직관적이고 맥락적인 단어나 문구를 선..

김민우 (Minwoo Kim) 2019. 2. 21. 07:50
디자이너, 날씨앱 개발하기

* 이 글은 저의 브런치에도 발행되어있습니다.저는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무, 가죽, 종이, 회로기판, 자석, 3D 프린팅, html, js, nodejs.. 어떤 재료나 방식이든 상관없이, 각각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뭔가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쓸모가 있는 물건이나 작동하는 것들이요. 예전부터 모바일 앱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개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지만 인터넷을 검색해가며 js, node 등을 조금씩 익히며 원하는 웹페이지나 챗봇 같은 것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앱은 그 벽이 너무 높았습니다. iOS앱을 개발할 수 있는 언어인 Objective-C나 Swift로 기본적인 앱 만드는 예제를 보며 시도해봐도 구조가 잘 이해되지도 않고, 개발 도구인 Xcode 사용법도 잘 모르..

Sungi Kim 2019. 2. 18. 07:50
해외 사용자 조사 도전기 1편. 조사 계획 세우기

1. 들어가며작년 여름 미국 사용자 조사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고민하고 배운 점을 나누려 합니다. 해외 사용자 조사 역시 같은 사용자 리서치고, 대상이 해외에 사는 사람일 따름인데요. 국내 사용자 조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 있다는 점 같습니다. 2. 해외 조사를 하는 목적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면서 해외 사용자 조사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해외 사용자를 조사하는 것뿐 아니라, 외국 기업이 국내 사용자를 조사하는 일도 많습니다. 크게는 두 가지 목적에서 조사를 수행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신제품을 위한 시장 탐색 목적입니다.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도 다릅..

박재현 (Jaehyun Park) 2019. 2. 14. 07:50
슬랙봇 만들기: API를 통해 정보 얻기 및 표시하기

안녕하세요. 1년 몇 개월 만에 슬랙봇 만들기 2편을 씁니다. 1편 : 슬랙봇을 만들어봅시다 오랜만에 1편을 다시 읽으니, 쉽게 쓴다고 썼는데 복잡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좀 더 쉽게 첫 세팅부터 활용까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구조에 관해서도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글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준비 : 슬랙봇 초간단 세팅 1-1. 개발을 위한 에디터 설치 1-2. 슬랙에서 봇 생성 및 Token 받기 1-3. Slack bot library 설치 1-4. 코드 작성 및 실행 2. 활용 : 슬랙봇이 현재 날씨 표시하게 하기 2-1. 날씨 정보 제공 서비스 가입 및 API Key 받기 2-2. 날씨를 알고 싶은 위치의 좌표 알아내기 2-3. API 요청, 응답..

Sungi Kim 2019. 1. 28. 07:50
최근에 경험한 썩 괜찮았던 디지털 경험에 대해서

평소 업무의 성격상 새로운 앱이나 디지털 서비스가 런칭되었을 때 경험을 해 보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 경험한 썩 괜찮았던 Digital experience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정리를 하고 보니 대부분이 모바일 앱 사례이다. 그만큼 내 일상 속에 모바일 앱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한다. 리스트의 순서는 내가 먼저 떠올렸던 순으로 나열하였음을 밝힌다. 1. 애플 에어팟애플 전용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에어팟은 이어폰치고는 정말 비싸다. 에어팟을 구매한 후에 패키지 안의 케이스를 열었는데 이때 자동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었던 경험이 있다. 이후 노래를 듣다가 귀에서 빼는 순간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이 종료될 때도 신기했다.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의 ..

위승용 uxdragon 2019. 1. 21. 07:50
디자인 리더를 위한 '놓아두는 법' 배우기 (2편)

이 글은 Alastair Simpson(Head of Design at Atlassian)이 Medium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재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안됩니다.원문 링크: "Learning to Let go as a Design Leader (part 2)" by Alastair Simpson 2편을 읽으러 오신 걸 환영합니다. 1편은 여기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변곡점에 대해 다시 언급하자면, 제가 디자인 리더로서 경험한 변곡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음으로 리더가 되다. 팀의 일원(Individual Contributor)이었다가, 처음으로 팀을 이끌어 보다.2. 팀 리드 여러 명을 이끄는 일. 개별 디자이너를 이끌다가 팀이..

박재현 (Jaehyun Park) 2019. 1. 14. 07:50
사용성 비교 평가 도전기 3편. 관찰과 녹화

들어가면서사용성 평가를 할 때 중요한 부분이 관찰 및 녹화 세팅입니다. 성공적인 사용성 평가는 사용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평가일 것입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추가 비용과 노력이 듭니다. 이해관계자와 의사결정권자가 평가 결과와 제안하는 사항에 동의해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의를 얻기 위해서 사람들을 설득하고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합니다.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한번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화면, 표정, 이야기를 직접 관찰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는 것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관계자가 평가 현장에 참관해 관찰하거나, 평가를 녹화한 장면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해관계자가 (클라이언트 등) 참관하는 경우, 평가실과 관찰실을 따로 세팅하는 ..

박재현 (Jaehyun Park) 2018. 12. 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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