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491)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86)
    • AI 이야기 (11)
    • pxd AI툴 이야기 (8)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3)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2)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퍼소나 pxd Talks Lean UX 디자인 사고 UX UI 진로교육 해외교육 프로젝트 방법 전시와 작가 심리학 산책 컨퍼런스/세미나 도서 pxd Persona 서비스 디자인 조사 방법 리뷰 국내교육 미디어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UX 가벼운 이야기(601)

  • 구글은 왜 인도만을 위한 앱을 만들까?

    이 재용 ― 2018.04.02
  • 일드 '중쇄를 찍자!'에서 UX 엿보기

    위승용 uxdragon ― 2018.03.26
  • [UI 디테일] 신한카드 Fan 앱카드 약관 동의 UI의 불편함

    위승용 uxdragon ― 2018.03.15
  • 죽음의 경험 디자인

    박재현 (Jaehyun Park) ― 2018.03.05
  • 왜 UX 디자이너는 글을 써야 하는가?

    이 재용 ― 2018.02.05
  • 디자이너와 개발자

    이 재용 ― 2018.02.01
  • [독후감]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이 재용 ― 2018.01.25
  • 구글 - Next Billion Users Initiative

    이 재용 ― 2018.01.18
  • UX World 2017 Fall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1.08
  • Experience Digital China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1.04
  • VUX in car 4편 - 자동차 음성 인터페이스(AI)의 미래 상상해보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12.21
  • VUX in car 3편 - 카플레이, 궁극의 드라이빙 파트너일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12.18
구글은 왜 인도만을 위한 앱을 만들까?

구글은 전 세계를 위한 앱을 만든다. 한 나라에서만 적용되는 앱을 만드는 경우는 드물다. 구글이 한국만을 위한 앱을 만들었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지만, 미국만을 위한 앱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구글이 인도만을 위한 앱을 만들고 있다. 왜 그럴까?이유를 생각하기 전에 우선 구글이 인도 만을 위해 어떤 앱들을 내놓고 있는지 정리해 본다. 안드로이드 Go 에디션 최근 구글은 안드로이드 Go 에디션을 발표했다. (2017.12) 물론 Go 에디션은 인도 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 인도 사용자들로부터 영감을 얻었다.Introducing Android Oreo (Go edition) with the release of Android 8.1안드로이드 8.1 오레오 버전의 Go 에디션은 저가형 스..

이 재용 2018. 4. 2. 07:50
일드 '중쇄를 찍자!'에서 UX 엿보기

최근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보았다. 우선은 만화 출판업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재와 이야기여서 봤지만, 그 안에 UX와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었다. 조금 설명을 덧붙이자면 '중쇄를 찍자!'는 마츠다 나오코의 만화가 원작이며 2016년 2분기에 TBS 테레비에서 방영된 화요드라마이다. 여기서 '중쇄'는 만화가 잘 팔려서 책을 다시 인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주인공인 쿠로사와 코코로(쿠로키 하루)는 이전에 유도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만화 출판사(주간 코믹지 바이브스)에 운 좋게 취직하게 되었다. 이후 만화 편집자로서 발전해나가는 성장드라마이다. 성장드라마여서 그런진 몰라도 만화 출판업이 어떻게 업무를 수행하는지를 비중 있게 다루어서 재미있었다. (일본 드라마 스타일이 잘 안 맞는 분들은 ..

위승용 uxdragon 2018. 3. 26. 07:50
[UI 디테일] 신한카드 Fan 앱카드 약관 동의 UI의 불편함

최근에 우연한 기회로 신한카드 Fan 앱카드를 가입하게 되었다. 가입 중에 약관 동의 페이지를 접했는데 입력해야 할 항목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약관 동의 UI 화면은 하단 이미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해당 페이지에서 느꼈던 UI 상의 불편함은 다음과 같다. 1. 입력의 불편함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약관 동의 UI는 체크박스가 너무 많다. 물론 '전체 동의’ 버튼을 누르면 모든 약관에 동의가 되기는 한다. 하지만 선택 약관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선택해서 동의 해제를 해야 한다. 그리고 해당 약관은 대 카테고리 약관과 소 약관이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대 카테고리 약관에 동의하면 화면에 보이지 않던 소 약관들까지 한 번에 펼쳐지는 구조로 되어있다. 펼쳐지기 전 보이는 화면이 복잡해서 그러려니 했지만..

위승용 uxdragon 2018. 3. 15. 07:50
죽음의 경험 디자인

Zen Hospice Project 이번 글에서는 죽음의 경험을 디자인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2017년 3월 그린위치 대학교(University of Greenwich)에서 열린 “죽음을 디자인하다: 21세기에 풀어야 할 과제와 미학 (Designing Death: Challenges and Aesthetics for the 21st Century)” 세미나에 참가한 경험과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들어가면서 죽음을 디자인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 임종하는 시간, 장례식을 각자의 바람대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관습을 새로운 눈으로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넓게 보자면 호스피스나 장례 이후의 애도도 포함합니다. 내가 원하는 장례식 우리의 장례문화는 사람들..

박재현 (Jaehyun Park) 2018. 3. 5. 07:50
왜 UX 디자이너는 글을 써야 하는가?

디즈니에 근무하는 UX 디자이너 길리님이 작년 9월 브런치에 "지난 5년간 UX 디자인계의 변화"라는 글을 발표했다. 그 첫 번째 항목이 '글 쓰는 디자이너'였는데 이 글은 내가 오랫동안 느껴왔던 부분을 한마디로 정리해서 알려주는 느낌이었다. 물론 디자인은 언제나 설득이다. 스스로 혼자 만들어서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면, 만드는 과정에서, 그리고 파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전통적인 산업/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이런 과정이 상대적으로 쉬운 부분이 있는데, 일단 눈으로 보면 설득되는 부분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UX 디자인은 이런 것이 어떻게 동작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를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그러다 보니, 제품/시각 디자이너들의 경우 작품으로..

이 재용 2018. 2. 5. 07:50
디자이너와 개발자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똑같이 현실적인 구현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만들 수 있어야 하고, 팔 수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때로는 디자이너들이 먼저 상상하고, 개발자들이 나중에 구현하는 역할 상의 순서 때문에 디자이너는 종종 '꿈꾸는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래서 개발자들이 보기에 디자이너들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로 비치기도 한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디자이너들이 꿈꾸는 일을 막는 건 현실이 아니라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일 수 있다. 최근 이런 일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례가 있어서 소개한다. 대박 멀티탭 처음 시작은 '대박 멀티탭'이라는 글에서부터였다. (글/이미지 출처: https://m.blog.nav..

이 재용 2018. 2. 1. 07:50
[독후감]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골든 크리슈나 지음 | 허유리, 진현정 역 [원서 정보] The Best Interface is No Interface : The Simple Path to Brilliant Technology - Golden Krishna 훌륭한 인터페이스는 인터페이스가 없는 것이다 2012년 8월 The best interface is no interface라는 무척 흥미로운 글이 쿠퍼의 블로그에 올라왔다. 피엑스디 내부에도 공유되어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한 마디씩 의견을 냈다.저자나 저자가 인용한 돈 노만의 말대로, 인터페이스는 언제나 우리가 하려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는 것이지만, 그것의 존재가 때론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궁극의 인터페이스는 그것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

이 재용 2018. 1. 25. 07:50
구글 - Next Billion Users Initiative

지난 글에서 UX의 미래는 동남아시아 10억 인구가 어떻게 스마트폰을 쓰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UX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 - UX for Next Billion Users 이들은 이전에 스마트폰을 구입했던 서구와 동아시아 10억 인구와 다르게, 더 느린 네트워크, 더 낮은 사양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것이고, 특히 낮은 교육 수준 때문에 비문자적 인터페이스, 언어나 기호를 이용한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이들은 구글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다음 10억 사용자 Next Billion Users"라고 불린다. 구글의 NBU 팀과 페이스북의 2G day 구글이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를 위한 팀을 신설했다고 2016년 2월 Engadget은 전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스마트..

이 재용 2018. 1. 18. 07:50
UX World 2017 Fall 후기

작년 11월 초, 회사 동료분과 함께 "UX World 2017 - UX for Digital Transformation"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총 7명의 연사분들이 어떤 관점과 방법으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 그 경험을 공유해주었는데요. 그중 제가 인상 깊게 들었던 세션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Advice for UX Leaders - Google, 제러드 짐머맨 구글 세션에서는 팀의 매니저로서 디자인 씽킹을 통해 팀을 디자인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관리자가 되면서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고, 팀 역시 하나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씽킹을 통해 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디자인 팀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것들 소속감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 8. 07:50
Experience Digital China 후기

지난 12월, 중국에서 진행된 Experience Digital China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본 행사를 주최한 Kaizor Innovation은 홍콩에 위치한 제품 및 서비스 전략 컨설팅 회사로, 중국 사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이 적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제공하도록 지원합니다. Kaizor는 고객이 중국 시장과 그 문화, 컨텍스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중국을 체험하는 CULTURE IMMERSION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저희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Kaizor Innovation의 Experience Digital China 프로그램 그럼 우리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 4. 07:50
VUX in car 4편 - 자동차 음성 인터페이스(AI)의 미래 상상해보기

미래의 음성 인터페이스(AI)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자동차 음성 인터페이스(AI)의 미래 상상해보기 ※ VUX in car는 총 4회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1편 - VUX, 멀티태스킹, 그리고 커넥티드 카 2편 - 기존의 자동차 음성 명령과 자동차 x AI 스피커의 차이점 3편 - 카플레이, 궁극의 드라이빙 파트너일까? 4편 - 자동차 음성 인터페이스(AI)의 미래 상상해보기 들어가며... 최초의 스마트 스피커인 아마존 알렉사 출시 이후부터 음성인식 스피커의 붐이 일었고, 현재는 어느 정도 정점을 찍은 듯한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은 포화 수준을 넘어 과포화 상태이며, 각각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강점으로 시장에서 나름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2. 21. 07:50
VUX in car 3편 - 카플레이, 궁극의 드라이빙 파트너일까?

본론에 앞서... 긴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인턴사원으로 pxd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당시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행복하게 프로젝트팀에 합류한 저에게 조금은 당황스러운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차량을 운전하고, 주행 중에 카플레이를 사용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자동차에 관심은 많았지만, 차량 브랜드에 관한 기호와 흥미였을 뿐 자동차에 대한 전문지식은 깊지 못했던 터라 조금은 당황했었고, 더불어 운전 실력마저 그렇게 능숙하지 못했던 필자이기에 꽤나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았고, 함께 탄 팀원들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 리서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애플의 차량 인포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2. 18. 07:50
1 ··· 11 12 13 14 15 16 17 ··· 51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