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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1)

  • 2017 Alibaba UCAN Conference 발표 후기

    전성진 ― 2017.07.20
  • 빗나간 예측 - ALIVE 비디오 편집/공유 서비스 사용자 행동패턴

    전성진 ― 2017.07.10
  • Heat map 스터디

    Seungyoon Lee ― 2017.07.03
  • 인풋 방식으로서의 버튼 vs 음성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6.05
  • 프레임웍 단계에서 Task 평가를 하면 좋은 이유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5.12
  • UX 대학원 소개 (일본편)

    문한별 ― 2017.04.24
  • 인도네시아에서 앱으로 교통비 바가지 면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3.16
  • 영감을 주는 3개의 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3.09
  • HCI KOREA 2017 참관 후기 (2/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3.02
  • HCI KOREA 2017 참관 후기 (1/2)

    Joe Park ― 2017.02.24
  •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면서 느낀 점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2.08
  • 마법의 디자인

    이 재용 ― 2017.01.25
2017 Alibaba UCAN Conference 발표 후기

지난 4월 27일~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알리바바 그룹의 UCAN 컨퍼런스에 키노트 스피커로 초대되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UCAN 컨퍼런스는 알리바바 그룹의 UED Committee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분야의 실무자 중심 비영리 행사이며, 중국의 인터넷 산업에서의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을 진작시키기 위한 취지의 행사입니다. 올해는 "Neo-Design, Neo-Business"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2016년 Computing Conference에서 언급한 "The Five New Trends"의 연장 선상에서의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다섯 개의 새로운 트랜드란 유통, 제조, 금융, 기술, 자원 영역에서의 새로운 변화- A.I. 중심..

전성진 2017. 7. 20. 07:50
빗나간 예측 - ALIVE 비디오 편집/공유 서비스 사용자 행동패턴

본 글은 ALIVE의 COO (chief operating officer) 김동훈 이사님의 글을 pxd블로그 게재 허락을 받고 원문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ALIVE는 사용자들이 찍은 짧은 영상 및 사진들에 실사와 같은 높은 퀄리티의 동적인 이펙트와 필터를 입혀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앱 서비스입니다. (앱 소개 관련하여 지난 채용공고 글 참조) pxd는 2015년부터 ALIVE에 투자하고 UX 중심의 협업을 해 오고 있으며, 제가 CCO (chief creative officer)로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빗나간 예측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ALIVE는 처음 런칭부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어느 누구가 정확히 시장을 예측하고, 유저층을 맞출 수 있을까?' 싶지만 전혀 예상..

전성진 2017. 7. 10. 07:50
Heat map 스터디

pxd에서 진행하는 대부분 프로젝트는 사용자 조사를 기본으로 합니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프로젝트에서는 10명 내외의 사용자를 인터뷰하게 되고 수집된 VOC를 토대로 인사이트를 발굴하게 됩니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기획하거나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기존의 사용자들이 어떤 패턴으로 이 사이트/앱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 로그 데이터를 받아보고 그 데이터를 토대로 해석하게 됩니다. 저는 숫자와 기호(특히 수학같이 생긴...)라면 일단 겁부터 먹기 때문에 큰 숨을 들이쉬고 나서 데이터를 열어볼 수 있는데요, 시각화된 데이터라면 조금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

Seungyoon Lee 2017. 7. 3. 07:50
인풋 방식으로서의 버튼 vs 음성

개인적으로 음성인식 서비스를 처음 접했던 채널은 모바일이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영역이라기보다는 모바일 화면설계의 범위가 확장된 정도의 수준으로 이해했던 것 같다. 이후 음성인식 서비스만을 위한 하드웨어가 처음 등장하고 이를 사용해보면서 본격적으로 "음성"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다. 특히 음성인식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기존의 화면기획 업무와 비교하며 이해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음성 UX에 대한 여러 관점과 생각들을 정리해볼 수 있었다. 이 글은 그 첫 순서로, 인풋 방식으로서의 '버튼'과 '음성'을 비교한 것이다. (사실 정확한 비교대상은 '터치'와 '음성'이지만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 '터치'를 '버튼'으로 적었다.) 1. 인풋과 아웃풋이 다른 버튼 vs 인풋과 아웃풋이 동일한 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6. 5. 07:50
프레임웍 단계에서 Task 평가를 하면 좋은 이유

이미 출시된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시안을 고민할 때 UT(Usability Test)를 진행하곤 합니다. As-is 서비스의 사용성을 평가한 적은 많지만 To-be 서비스의 사용성 평가는 일정에 쫓기다 보면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참여했던 프로젝트에서 운 좋게도 기획한 To-be 시안 평가를 진행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보통 프레임웍 선호도를 조사할 때 프린트된 시안을 가지고 A,B안의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지만 이번에는 간단한 메인 Task도 평가해보기로 했습니다. 프레임웍 단계에서 Task 평가를 진행하니 프린트된 화면을 통해 듣는 이야기와 다른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레임웍 단계에서 Task를 평가를 진행하며 깨달은 몇 가지를 공유하고자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5. 12. 07:50
UX 대학원 소개 (일본편)

시바우라 공업대학 피엑스디 블로그에서는 대학원 진학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국내 UX 대학원 및 미국 UX 대학원을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UX 대학원에 대해 소개하여 드립니다. 글을 작성하여 주신 분은 동경 시바우라 공업대학의 양원석 교수님 입니다. 양원석 교수는 츠쿠바대학 대학원 인간총합과학연구과 감성인지뇌과학전공 감성정보학분야에서 감성과학 박사(Ph.D Kansei Science)를 취득하고 현재 일본 동경 시바우라공업대학 디자인공학부 디자인공학과 프로덕트 디자인영역에서, 감성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UX 대학원 소개 (중화권) UX 대학원 소개 (미국편) UX 대학원 소개 (국내편) 일본의 UX디자인 교육 본 조사는 일본의 국립과 공립, 사립대학의 대학원 위주..

문한별 2017. 4. 24. 07:50
인도네시아에서 앱으로 교통비 바가지 면하기

사람이 직접 톨비를 계산하는 톨게이트, 내비게이션 없는 택시가 있는 인도네시아 풍경은 90년대 서울과 비슷하지만 Uber, Grab, GO-JEK 등 차량 공유 서비스들을 보면 한국보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더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설치하면 좋을 교통 관련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도네시아의 no.1 택시 서비스 Blue bird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택시 회사가 다르므로 서울은 오렌지색, 대전은 검은색 등 일반 택시 차량 색이 지역마다 다르다. 인도네시아는 신기하게도 인도네시아 전역을 운영하는 택시 회사-블루버드 그룹(BlueBird Group)이 있어 차량 색이 푸른색이면 대체로 블루버드 그룹 택시라고 보면 된다. 차체만 푸른색으로 칠한 유사 택시가 많으니 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3. 16. 07:50
영감을 주는 3개의 글

저는 인터넷의 많은 블로그들에서 영감을 주는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나 한 업계의 대가가 들려주는 글들을 통해 얻는 영감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 최근에 우연한 기회로 제가 UX업계로 발을 들이도록 인도해 준 Alan Cooper의 블로그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 Alan은 퍼소나를 고안해낸 Interaction design 분야의 선구자입니다.) 제가 읽은 글 중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3개의 글을 소개 드립니다. 이 글들을 신입 디자이너일 때 읽었어도 좋았겠지만, 6년 차인 지금 읽으니 그간의 프로젝트 경험과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반추해보는 계기도 되고, 새롭게 와닿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문 글이니 시간 있으실 때 천천히 음미하시면서 읽어보시면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3. 9. 07:50
HCI KOREA 2017 참관 후기 (2/2)

HCI Korea 2017 학술대회가 2017년 2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듣고 온 세션 중 몇 가지를 정리하여 제 2편을 공유드립니다.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컬러 플래닝과 활용_모바일 디자인 사례를 중심으로 - 이현진 작성자: 황보라 본 강연은 색상 선택과 조합에 어려움을 겪는 UX디자이너, 개발자들을 위해 모바일 색상에 대한 기초와 배색 툴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타고난 감각 없이도 배색 툴을 통해 어느 정도 윤곽을 잡는 방법과 그 가능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컬러 플래닝을 하기에 앞서, 모바일 앱의 색상 특징에 대해 먼저 알아보았습니다. 모바앨 앱은 화면이 작아 복잡한 색채 계획이 어려우며, 사용된 색채가 브랜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3. 2. 07:50
HCI KOREA 2017 참관 후기 (1/2)

HCI Korea 2017 학술대회가 2017년 2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Shall we dance? - 공존의 온도’라는 주제로 학회가 진행 되었으며, 저희가 직접 듣고 온 세션 중 몇 가지를 정리하여 2회에 걸쳐 공유 드립니다. 아마존 웹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소개 - 최정욱 외 1명(아마존) 작성자: 최윤호 HCI 첫날 오전에는 아마존 코리아에서 솔루션즈 아키텍트로 재직 중인 최정욱 연사님에 의해 아마존 웹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용 사례와 이를 통해 아마존이 추구하는 미래가치와 혁신을 소개하는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출처: 아마존 웹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클라우드 서비스 최근 네이버, 다음, SKT 등, 국내의 많은 대기업이 앞다투어 클라우드 서비..

Joe Park 2017. 2. 24. 07:50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면서 느낀 점

작년 4월 無異님의 데이터 기반 퍼소나에 대한 사내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사용자 유형 나누기와 유형을 쉽게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 시각화 작업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트루밸런스와 트위터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를 활용했던 사례와 함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이후에는 無異 님의 코치를 받으며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활용을 적용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시 실제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사용자 선별과 기회 요소의 발굴 T 커머스 서비스를 기획할 당시 프로젝트 착수와 함께 가장 먼저 한 일은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 확보였습니다. 이후 구매자와 반복 구매 이력이 있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 조사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2. 8. 07:50
마법의 디자인

디자인에는 꼭 지켜야 할 정해진 법칙은 없다. 자신이 의도한 것이 잘 표현되도록 배치를 하면 그만이다. 의도가 잘 전달되는 몇 가지 규칙만 알아 두면, 디자인 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훨씬 나은 디자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가능하면 디자인 수업을 들으면 좋지만, 정 안된다면 입문서를 읽어 보는 것이 꼭 필요하다. 특히 디자인 비전공자로서 UX 디자인을 한다면 시각적인 정보 정리 능력이 꼭 필요하다. 시각적인 정보 정리는 우리 뇌의 구조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입문서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기본적인 '조형의 원리'에 관해 쓴 책들이다. 어느 경우나 그렇듯이 근본적인 원리를 배우면 응용을 배우는 것보다 더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 다만 초보자들의 경우, 기본 원리에 관한 책만 읽으면 이러한 원..

이 재용 2017. 1. 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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