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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6)

  • [해외교육] Euro IA 2016 참관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9.25
  •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0편 - 경험을 디자인하려면 경험을 질문해야 한다

    이 재용 ― 2017.09.22
  • [해외교육] Interaction16 참관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9.14
  • 먼 곳에 사는 사용자를 조사하는 방법

    Seungyoon Lee ― 2017.08.10
  • 챗봇이 주는 가치와 설계 시 고려할 점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8.03
  • 2017 Alibaba UCAN Conference 발표 후기

    전성진 ― 2017.07.20
  • 빗나간 예측 - ALIVE 비디오 편집/공유 서비스 사용자 행동패턴

    전성진 ― 2017.07.10
  • Heat map 스터디

    Seungyoon Lee ― 2017.07.03
  • 인풋 방식으로서의 버튼 vs 음성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6.05
  • 프레임웍 단계에서 Task 평가를 하면 좋은 이유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5.12
  • UX 대학원 소개 (일본편)

    문한별 ― 2017.04.24
  • 인도네시아에서 앱으로 교통비 바가지 면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3.16
[해외교육] Euro IA 2016 참관기

요즘처럼 시원한 바람이 선선하게 불던 1년 전 가을날, 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었습니다. 회사의 해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uro IA 2016에 참여했기 때문인데요, 그때와 비슷한 햇살과 높은 하늘을 바라보니 작년의 기억이 떠올라 저의 Euro IA 2016 참관기를 공유합니다. Euro IA는 유럽 내에서 IA(Information Architecture) 및 사용자 경험(UX)에 대해 다루는 컨퍼런스입니다. 이 전까지 브뤼셀, 바르셀로나, 로마, 베를린, 파리, 프라하 등 유럽 전역을 돌며 개최해왔고, 2016년에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무려 12년 동안 지속하어 왔다고 하니 그 규모와 명성을 짐작해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25. 07:50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0편 - 경험을 디자인하려면 경험을 질문해야 한다

디자인웍스 헤더 프레이저 지음 / 주재우 윤영란 옮김 사용자 조사를 위해 질문을 할 때, 질문의 틀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앞에서 한 적이 있다. 중급 UX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편 - 그 망할 놈의 포스트잇을 버려야 중급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질문해야 사용자 조사/인터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사용자 조사에서 좋은 답을 얻지 못했다면 아마 틀림없이 좋은 질문을 하지 못 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일까? 당연히 처음에는 대상자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해야 하고, 크게 물어봐야 할 질문들을 던지는 것이 필요하긴 하다. 예를 들어 만성 심장병 환자에 대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설계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의사나 환자를 만났을 때 대개 환자들의 심장 상황이나 사..

이 재용 2017. 9. 22. 07:50
[해외교육] Interaction16 참관기

2016년 3월 pxd 해외 교육의 일환으로 핀란드 헬싱키에서 진행된 Interaction16에 참석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2017년이 아니고 2016년. 무려 1년 반이 지났습니다...) 2018년 2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Interaction18의 등록 안내 메일을 받고서야 제가 다녀온 Interaction 16의 기억이 떠올랐는데요, 희미한 기억을 끄집어내어 Interaction16 참관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Interaction16 컨퍼런스는 인터랙션 디자인 협회인 IxDA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컨퍼런스 입니다. (Interaction17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북유럽 IT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진행된 만큼 유럽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14. 07:50
먼 곳에 사는 사용자를 조사하는 방법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단계는,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며 가지는 생각을 알아보고, 그 환경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의 사용자가 정말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조사를 할 때에는 사용자를 초대해서 장시간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용자의 집을 방문하기도 하며, 혹은 사용자의 자동차를 같이 타면서 평소 운전습관을 관찰해 보기도 합니다. 사용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데요, 국내에서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찾아가 조사를 진행하곤 하지요. Intro 외국의 사용자를 조사하는 경우는 어떨까요? 이전 글, ‘해외 사용자 조사 가이드’에서는 pxd 연구원들이 직접 해외에 가서 현지 사용자를 방문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해외사용자 조사 ..

Seungyoon Lee 2017. 8. 10. 07:50
챗봇이 주는 가치와 설계 시 고려할 점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챗봇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챗봇 UI는 CUI(Converstional User Interface) 중 하나로 채팅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합니다. 예전에는 챗봇이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 정해진 답변을 자동 응답해주는 형식이었다면, 최근에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입력된 답변을 수집하여 진화하는 AI 형식도 제공되고 있습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설계한 챗봇은 특정 정보를 채팅으로 전달해주는 형식이었습니다. 사용자가 챗봇을 통해 특정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챗봇의 개념을 익히고 유용하게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였습니다.챗봇 설계시 정보 특성을 고려하여 챗봇이 주는 가치가 무엇일지 고민하며 설계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서치를 통해 바라본 챗봇이 주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3. 07:50
2017 Alibaba UCAN Conference 발표 후기

지난 4월 27일~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알리바바 그룹의 UCAN 컨퍼런스에 키노트 스피커로 초대되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UCAN 컨퍼런스는 알리바바 그룹의 UED Committee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분야의 실무자 중심 비영리 행사이며, 중국의 인터넷 산업에서의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을 진작시키기 위한 취지의 행사입니다. 올해는 "Neo-Design, Neo-Business"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2016년 Computing Conference에서 언급한 "The Five New Trends"의 연장 선상에서의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다섯 개의 새로운 트랜드란 유통, 제조, 금융, 기술, 자원 영역에서의 새로운 변화- A.I. 중심..

전성진 2017. 7. 20. 07:50
빗나간 예측 - ALIVE 비디오 편집/공유 서비스 사용자 행동패턴

본 글은 ALIVE의 COO (chief operating officer) 김동훈 이사님의 글을 pxd블로그 게재 허락을 받고 원문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ALIVE는 사용자들이 찍은 짧은 영상 및 사진들에 실사와 같은 높은 퀄리티의 동적인 이펙트와 필터를 입혀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앱 서비스입니다. (앱 소개 관련하여 지난 채용공고 글 참조) pxd는 2015년부터 ALIVE에 투자하고 UX 중심의 협업을 해 오고 있으며, 제가 CCO (chief creative officer)로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빗나간 예측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ALIVE는 처음 런칭부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어느 누구가 정확히 시장을 예측하고, 유저층을 맞출 수 있을까?' 싶지만 전혀 예상..

전성진 2017. 7. 10. 07:50
Heat map 스터디

pxd에서 진행하는 대부분 프로젝트는 사용자 조사를 기본으로 합니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프로젝트에서는 10명 내외의 사용자를 인터뷰하게 되고 수집된 VOC를 토대로 인사이트를 발굴하게 됩니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기획하거나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기존의 사용자들이 어떤 패턴으로 이 사이트/앱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 로그 데이터를 받아보고 그 데이터를 토대로 해석하게 됩니다. 저는 숫자와 기호(특히 수학같이 생긴...)라면 일단 겁부터 먹기 때문에 큰 숨을 들이쉬고 나서 데이터를 열어볼 수 있는데요, 시각화된 데이터라면 조금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

Seungyoon Lee 2017. 7. 3. 07:50
인풋 방식으로서의 버튼 vs 음성

개인적으로 음성인식 서비스를 처음 접했던 채널은 모바일이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영역이라기보다는 모바일 화면설계의 범위가 확장된 정도의 수준으로 이해했던 것 같다. 이후 음성인식 서비스만을 위한 하드웨어가 처음 등장하고 이를 사용해보면서 본격적으로 "음성"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다. 특히 음성인식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기존의 화면기획 업무와 비교하며 이해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음성 UX에 대한 여러 관점과 생각들을 정리해볼 수 있었다. 이 글은 그 첫 순서로, 인풋 방식으로서의 '버튼'과 '음성'을 비교한 것이다. (사실 정확한 비교대상은 '터치'와 '음성'이지만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 '터치'를 '버튼'으로 적었다.) 1. 인풋과 아웃풋이 다른 버튼 vs 인풋과 아웃풋이 동일한 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6. 5. 07:50
프레임웍 단계에서 Task 평가를 하면 좋은 이유

이미 출시된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시안을 고민할 때 UT(Usability Test)를 진행하곤 합니다. As-is 서비스의 사용성을 평가한 적은 많지만 To-be 서비스의 사용성 평가는 일정에 쫓기다 보면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참여했던 프로젝트에서 운 좋게도 기획한 To-be 시안 평가를 진행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보통 프레임웍 선호도를 조사할 때 프린트된 시안을 가지고 A,B안의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지만 이번에는 간단한 메인 Task도 평가해보기로 했습니다. 프레임웍 단계에서 Task 평가를 진행하니 프린트된 화면을 통해 듣는 이야기와 다른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레임웍 단계에서 Task를 평가를 진행하며 깨달은 몇 가지를 공유하고자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5. 12. 07:50
UX 대학원 소개 (일본편)

시바우라 공업대학 피엑스디 블로그에서는 대학원 진학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국내 UX 대학원 및 미국 UX 대학원을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UX 대학원에 대해 소개하여 드립니다. 글을 작성하여 주신 분은 동경 시바우라 공업대학의 양원석 교수님 입니다. 양원석 교수는 츠쿠바대학 대학원 인간총합과학연구과 감성인지뇌과학전공 감성정보학분야에서 감성과학 박사(Ph.D Kansei Science)를 취득하고 현재 일본 동경 시바우라공업대학 디자인공학부 디자인공학과 프로덕트 디자인영역에서, 감성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UX 대학원 소개 (중화권) UX 대학원 소개 (미국편) UX 대학원 소개 (국내편) 일본의 UX디자인 교육 본 조사는 일본의 국립과 공립, 사립대학의 대학원 위주..

문한별 2017. 4. 24. 07:50
인도네시아에서 앱으로 교통비 바가지 면하기

사람이 직접 톨비를 계산하는 톨게이트, 내비게이션 없는 택시가 있는 인도네시아 풍경은 90년대 서울과 비슷하지만 Uber, Grab, GO-JEK 등 차량 공유 서비스들을 보면 한국보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더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설치하면 좋을 교통 관련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도네시아의 no.1 택시 서비스 Blue bird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택시 회사가 다르므로 서울은 오렌지색, 대전은 검은색 등 일반 택시 차량 색이 지역마다 다르다. 인도네시아는 신기하게도 인도네시아 전역을 운영하는 택시 회사-블루버드 그룹(BlueBird Group)이 있어 차량 색이 푸른색이면 대체로 블루버드 그룹 택시라고 보면 된다. 차체만 푸른색으로 칠한 유사 택시가 많으니 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3. 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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