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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1)

  • 미아방지 스마트 밴드 리니어블(Lineabl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6.03.16
  • UX 디자이너는 코딩을 배워야 할까

    이 재용 ― 2016.03.09
  • 음악과 기술의 결합, Spotif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6.03.02
  • [도서] UX / UI 신간소식 (2015~)

    위승용 uxdragon ― 2016.02.17
  • UI의 근본 문제와 UX의 핵심 4단계

    이 재용 ― 2016.01.19
  • 알림, 페이스북, 셀피에 숨겨진 심리학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6.01.14
  • 처음 프로젝트 매니저를 하면서 알게 된 6가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6.01.07
  • UX World 2015 fall 참석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12.16
  • 소셜 피드백 플랫폼 '클레비'를 활용한 교육 경험 디자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12.09
  • 햄버거 메뉴 ISSU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12.02
  • 'D.TALKS: 샌프란시스코 디자이너들에게서 듣는 UX/디자인 동향' 참석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11.25
  •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6편 - UX가 정말로 공감할 때 중급이 된다.

    이 재용 ― 2015.11.11
미아방지 스마트 밴드 리니어블(Lineable)

요즘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이라면 미아방지 아이템 한번쯤 찾아보셨을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pxd와 협력하고 있는 미아방지 서비스 '리니어블(Lineable)'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리니어블은 아이의 손목에 채울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앱(Android, IOS)를 제공합니다. 밴드에는 비콘이 들어있어 스마트폰에 리니어블 앱을 설치한 후 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이 해당 밴드의 신호를 감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밴드를 착용한 아이가 일정 거리를 벗어나는 순간,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주어 아이가 미아가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주요한 기능입니다. 이미지 출처 : 리니어블 홈페이지 저렴한 밴드 가격(5,000원)과 간편한 사용법으로 부모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3. 16. 07:55
UX 디자이너는 코딩을 배워야 할까

디지털 서비스 디자이너는 반드시 코딩을 배워야 한다. 코딩을 잘 한다고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지는 않지만,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려면 코딩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대학의 디자인 학과에서도 코딩을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단순 HTML/CSS를 넘어 적어도 자바스크립트, 가능하면 자바,C 같은 제대로된 언어를 배워야 한다. 그것은 마치 목공예 디자이너가 대패질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과 같고, 패션 디자이너가 바느질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과 같다. 바느질을 잘 한다고 좋은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도 아니고, 바느질을 몰라도 패션 디자이너는 될 수 있지만, 좋은 패션 디자이너가 되려면 혼자서 (다른 사람 도움 없이) 대략의 (프로토타입 정도의) 옷은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인쇄 디자이너라면, 과거에는 디자인 학..

이 재용 2016. 3. 9. 07:50
음악과 기술의 결합, Spotify

많은 음악 서비스 중 항상 감탄을 자아내는 서비스가 있다면 단연 Spotify이다. 뛰어난 디자인, 감각적인 플레이리스트, 작은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음악적 센스와 즐거움들은 들을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을 안겨다 준다. [스포티파이의 메인화면, Genre & Moods, 그리고 플레이리스트] 특히 플레이리스트는 인기 차트나 장르를 넘어 분위기, 장소, 시간 등 맥락에 따라 선별된 곡들로 잘 구성되어 있어 스포티파이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 그런데 최근 스포티파이의 핵심인 플레이리스트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단계 진보하고 있어 인상적인 부분들을 정리해보았다. 음악적 인사이트와 빅데이터 기술의 만남, Discover Weekly 2014년 스포티파이는 머신러닝을 이용해 음악을 분석하는 기술 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3. 2. 07:50
[도서] UX / UI 신간소식 (2015~)

2015년 이후 출간된 UX / UI 신간 소식 공유드립니다. 1. 어바웃 페이스 4 (2015)앨런쿠퍼, 로버트 라이만 외 저 | 최윤석 역 | 에이콘출판어바웃페이스 3 업데이트판 입니다. 어바웃페이스 3 업데이트 된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었고, 이후 터치기반 인터페이스 관련한 용어 및 내용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190581 2. 사용자 인터뷰 (2015)스티븐 포티걸 저 | 김승권 외 2명 역 | 지앤선그동안 '인터뷰' 하나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기술한 책이 드물었던 것 같은데, 비로소 이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론과 실무의 간극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체크리스트 관점에서 활용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http://..

위승용 uxdragon 2016. 2. 17. 07:50
UI의 근본 문제와 UX의 핵심 4단계

철학의 근본 문제는 존재와 사유의 관계에 대한 문제다. (The great basic question of all philosophy, especially of more recent philosophy, is that concerning the relation of thinking and being. Frederick Engels, Ludwig Feuerbach and the End of Classical German Philosophy, Part II Materialism) 진화 이론에 따르면 모든 동물의 '생각'이란 자연 세계에서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하여 바깥세상을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기능, 즉 거울(모방) 기능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둘은 서로 유사할 수 밖에 없고, 무엇이 더 우선하느냐에 대하여 ..

이 재용 2016. 1. 19. 07:58
알림, 페이스북, 셀피에 숨겨진 심리학

학부시절 심리학을 전공하고 UX 디자인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심리학적인 관점으로 서비스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인간의 기본적인 동기, 인지, 욕구는 서비스의 드러난 모습 이상으로 풍부한 배경을 항상 설명해주는데, 그중 알림, 페이스북, 셀피에 관한 심리학적인 원리들이 흥미로워 정리해보았다. 1. 왜 알림은 항상 주변에 있어야 할까? 2013년 구글의 I/O에서 인지심리와 디자인에 관한 세션이 열렸다. 인지심리와 디자인의 연결고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다루어졌는데 흥미로웠던게 주변시(시야의 주변부)에 관한 내용이었다. Google I/O 2013 - Cognitive Science and Design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을 때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났다면 본능적으로 우리는 호랑이의 위협을 알아차린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 14. 07:55
처음 프로젝트 매니저를 하면서 알게 된 6가지

2015년 초, 주한 독일문화원이 놀공발전소와 함께 만든 빅게임 ‘Being Faust - Enter Mephisto(이하 ‘파우스트 게임’)’에 대한 평가 프로젝트를 두 달간 진행했습니다. 피엑스디에 입사한 후 제가 처음으로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았던 프로젝트였는데요. 저를 포함해 팀원 2명과 코치 1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프로젝트였지만 여러 가지 배운 점이 많아 몇 가지를 공유드리려 합니다. 사실상 제가 배웠다기보다는, 코치였던 송영일 책임연구원이 ‘가르쳐’준 게 많습니다 1. 클라이언트가 내 움직임을 예상할 수 있게 하기 나 : 프로젝트 일정을 짠다고 해서 이대로 지켜질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짜야 하는 거죠? 송영일 코치(이하 ‘송’) : 누군가에게 일을 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어떤 식으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 7. 07:55
UX World 2015 fall 참석 후기

IDG에서 매년 주최하는 UX World 2015 fall 컨퍼런스에 참석하였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흥미로운 세션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 일부 세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Session1: Keynote 2015 네이버의 UX 방향 -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센터 센터장) 네이버는 "네이버 = 초록색 검색창" 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9년 네이버 웹사이트를 시작으로 2007년 “네이버에 000을 검색해보세요!”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이미지를 구축, 현재 스마트폰에서도 전국민의 95%가 네이버 앱을 설치했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의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네이버앱을 쓰다 보면 각 서비스 카테고리별로 디자인이 통일성이 없는 것을 알 수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2. 16. 08:16
소셜 피드백 플랫폼 '클레비'를 활용한 교육 경험 디자인

11월 중순부터 5주간, pxd는 커넥트 재단(구 NHN NEXT)와 협업하여 '모바일 UX/UI + GUI 실전 워크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 교육은 지난번에 블로깅했던 ‘모바일 UX/UI실전 워크샵’에 GUI 과정을 추가해 다시 진행하는 것인데요. 커리큘럼은 비슷하지만, 이번 교육에서는 ‘클레비(clebee)’라는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하여 조금 색다른 교육 경험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소셜 피드백 플랫폼, 클레비 클레비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캘리그라피 등 디자인/예술 분야에 특화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교육 플랫폼입니다. 시각적인 결과물이 중요한 콘텐트 특성에 맞게, 서비스의 구성 역시 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클레비 수강생은 교육 콘텐츠를 배우고, 자신이 직접 과제를 따라해 결과물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2. 9. 07:55
햄버거 메뉴 ISSUE

작년 한해 각종 사이트에서 햄버거 메뉴(drawer button)에 관해 여러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 중 대부분은 햄버거 메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는데요, 그들의 의견을 모아 정리해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햄버거 메뉴를 대체할 만한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최근 다른 서비스에서는 어떤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햄버거 메뉴 '반대' "Kill the Hamburger button", "Why and How to avoid Hamburger menus" 햄버거 메뉴의 사용을 반대하는 글들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Out of sight, Out of mind” 이라는 말이 있듯이, 햄버거 아이콘 뒤로 숨겨진 메뉴들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거나, 최소한 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2. 2. 07:50
'D.TALKS: 샌프란시스코 디자이너들에게서 듣는 UX/디자인 동향' 참석 후기

지난 9월 2일 ‘샌프란시스코 디자이너들에게서 듣는 UX/디자인 동향’ 세미나가 D.Camp에서 열렸습니다. Kstartup이 진행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멘토링 교육의 일부로 해외멘토였던 Alex Baldwin, Lorenzo Clavini, Keegan Jones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샌프란시스코의 디자인 트렌드, 샌프란시스코와 한국과의 차이점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기억에 남는 내용을 공유합니다. 출처: http://dcamp.kr/event/apply/687 1.샌프란시스코의 디자인트렌드 다양한 앱 서비스의 등장 구글스토어나 앱스토어를 보면, 수많은 앱이 있고, 실제로 우리는 그 다양한 앱들을 '편리'' 혹은 '시간 때우기''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1. 25. 07:55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6편 - UX가 정말로 공감할 때 중급이 된다.

UX라고 할 때, 우리는 사용자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될 지 디자인한다. '경험'을 디자인한다는 말은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갖게 될 '감정,태도,행동'을 디자인한다는 것이다.(쉽게 쓴) UX란? 그리고 UI와 UX의 차이 user interface & user experience 목표로 하고 있는 사용자의 작업을 잘 이해하고 그 순간 순간 필요한 것들을 제시하거나 필요없는 것들을 보여주지 않는 것을 통해 사용자는 불안을 해소하고, 내가 이것을 장악하고 있다는 통제감을 느끼게 된다. 잘 설계된 UX라면 이에 따라 내가 다루고 있는 것에 대한 태도나 행동이 변하기도 한다. 뉴스 앱이라면 뉴스에 대한 태도가 바뀌거나 뉴스를 보는 행동이 바뀔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경험의 설계라고 생각..

이 재용 2015. 11. 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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