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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1)

  • VUX in car 2편 - 기존의 자동차 음성 명령과 자동차 x AI 스피커의 차이점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12.14
  • VUX in car 1편 - VUX, 멀티태스킹, 그리고 커넥티드 카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12.11
  • UX 포트폴리오,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기 전 알아야 할 관련 링크 모음

    위승용 uxdragon ― 2017.12.06
  • UX 대학원 소개 (중화권)

    문한별 ― 2017.12.04
  • AI 스피커의 VUX 설계 시 고려할 것들

    Joe Park ― 2017.11.16
  • UX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 - UX for Next Billion Users

    이 재용 ― 2017.10.23
  • 슬랙봇을 만들어봅시다

    Sungi Kim ― 2017.10.12
  • [해외교육] Euro IA 2016 참관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9.25
  •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0편 - 경험을 디자인하려면 경험을 질문해야 한다

    이 재용 ― 2017.09.22
  • [해외교육] Interaction16 참관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9.14
  • 먼 곳에 사는 사용자를 조사하는 방법

    Seungyoon Lee ― 2017.08.10
  • 챗봇이 주는 가치와 설계 시 고려할 점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8.03
VUX in car 2편 - 기존의 자동차 음성 명령과 자동차 x AI 스피커의 차이점

올해 하반기 출시된 제네시스 G70에 카카오 I가 장착되어 집에서 사용하던 AI 스피커를 자동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터쇼에서 NUGU, Giga Genie를 결합한 컨셉 자동차를 발표했으니 곧 기아, 현대 자동차에서도 AI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을 텐데요. 유투브에서 NUGU mini나 Amazon dot과 같이 서브 라인으로 출시한 AI 스피커를 자동차에서 시연하는 영상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걸 보면 자동차와 AI 스피커의 결합은 이미 스마트 스피커가 나타날 때부터 시간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자동차에서 AI 스피커를 이용해 음악을 재생하거나 뉴스를 듣는 행동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음성 인식 기능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AI 스피커가 힘들게 장착해서 쓸 만큼 유용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2. 14. 07:50
VUX in car 1편 - VUX, 멀티태스킹, 그리고 커넥티드 카

음성 UX에 적합한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최근 음성인식 솔루션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2011년 애플이 아이폰 4S와 함께 시리를 발표한 이후 음성 비서에 대한 인식이 대중적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요. 이후 아마존의 Alexa, 국내에서는 SKT의 NUGU를 필두로 물리적인 형태를 갖춘 스마트스피커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음성 비서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들의 고민이 더욱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스피커 시장에서는 아마존의 경우 커머스, 라인의 경우 정보검색 및 캐릭터(?) 등 각 기업이 보유한 특화 서비스를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나, 아직 이전 대비 음성 UX의 경험을 차별화한 서비스는 없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회사에서 음성 UX와 관련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2. 11. 07:50
UX 포트폴리오,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기 전 알아야 할 관련 링크 모음

UX, UI, GUI 관련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쓰게 된다. pxd에서도 이와 관련된 글들이 몇 번 올라왔었지만, 관련 글들이 흩어져있는 상황이다. 이에 참고할만한 링크 모음과 체크리스트를 공유한다. 아무쪼록 포트폴리오,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해당 체크리스트는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수집하여 정리하였다. 이에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지원하려는 직군 및 pxd의 채용 기준과는 상이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관련 체크리스트 □ 나만의 브랜드가 포트폴리오에 잘 녹여져 있는가? □ 면접관의 입장에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는가? (심플하지만 흥미로운 구성, 페이지의 강약조절, 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 가장 중요한 순서(혹은 스토리 순..

위승용 uxdragon 2017. 12. 6. 07:50
UX 대학원 소개 (중화권)

College of Design and Innovation, Tongji University 피엑스디 블로그에서는 국내 및 해외의 UX 대학원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의 UX 대학원을 소개해 드립니다. 총 4개국의 대학원 조사와 본 글의 초안은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인간중심통합디자인연구실 HCIDlab의 리메이르(Meile Le), 박현미(Xianmei Piao), 류칭웨이(Chingwei Liu) 연구원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UX 대학원 소개 (일본편) UX 대학원 소개 (미국편) UX 대학원 소개 (국내편) 중국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School of Media and Design, Interaction Design Lab 홈..

문한별 2017. 12. 4. 07:50
AI 스피커의 VUX 설계 시 고려할 것들

Google Home 들어가며 인공지능의 빽에 힘입어 음성비서를 탑재한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회사에서도 눈에 띄게 음성 인터랙션을 설계하는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있다. 시간은 조금 흘렀지만(인간은 망각의 동물..) 인공지능 스피커의 VUX를 설계하면서 기획자로서 고민했던 부분을 간단하게나마 공유하려고 한다. 음성비서는 어떤 상황에서 유용할까/자연스러울까? 최근 어느 교수님의 인상 깊었던 말이 있다. 우리가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를 만들 때는 그것이 기존에 존재하는 강력한 도구들(스마트폰 등)보다 편한 점이 무엇인지, 굳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거기서 뚜렷하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설계를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한 말 같지만, 우리는 종종 새로운 디바이스가 담고 있는 형태..

Joe Park 2017. 11. 16. 07:50
UX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 - UX for Next Billion Users

가끔 UX에 관련한 토론회 같은데 가면 사람들이 "UX의 미래는 무엇일까요?" 같은 황당한 질문을 한다. 내가 어떻게 알겠는가? 그리고 사실 별로 궁금하지도 않다. 그것보다는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가 훨씬 궁금하고 알고 싶다. 그래도 전문가로서 불려갔으니 "하나도 안 궁금하고, 내 미래가 진짜 궁금함" 이렇게 답변할 수는 없다.그래서 항상 그런 종류의 질문에 답변을 준비해 간다. UX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영화속 미래 UX와 AI UX의 미래라면 어떤 그림이 떠오르는가? 많은 사람들이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 장면을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로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UX의 미래는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일까? UX의 미래는 톰 크루즈의 손에 있지 않다. 얼마전 ZDNet에는 "AI는..

이 재용 2017. 10. 23. 07:50
슬랙봇을 만들어봅시다

*이 글의 설명은 Mac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 Windows 환경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슬랙봇을 만들기 위해 nodejs를 사용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pxd story에 글을 씁니다. / 현재 속해 있는 스타트업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반 이상이 슬랙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슬랙과 무척 친해지게 되었는데, 나만의 슬랙봇을 만들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니다 보니 여러 가지 삽질을 하고 겨우겨우 만들게 되었습니다. 최근 다른 팀원에게 슬랙봇 만드는 것을 알려줄 기회가 있었는데, 다시 해보니 결과적으로 매우 간단한 작업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혼자 엄청나게 삽질을 했던 것이죠. 슬랙봇 만드는 것을 다른 팀..

Sungi Kim 2017. 10. 12. 07:50
[해외교육] Euro IA 2016 참관기

요즘처럼 시원한 바람이 선선하게 불던 1년 전 가을날, 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었습니다. 회사의 해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uro IA 2016에 참여했기 때문인데요, 그때와 비슷한 햇살과 높은 하늘을 바라보니 작년의 기억이 떠올라 저의 Euro IA 2016 참관기를 공유합니다. Euro IA는 유럽 내에서 IA(Information Architecture) 및 사용자 경험(UX)에 대해 다루는 컨퍼런스입니다. 이 전까지 브뤼셀, 바르셀로나, 로마, 베를린, 파리, 프라하 등 유럽 전역을 돌며 개최해왔고, 2016년에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무려 12년 동안 지속하어 왔다고 하니 그 규모와 명성을 짐작해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25. 07:50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0편 - 경험을 디자인하려면 경험을 질문해야 한다

디자인웍스 헤더 프레이저 지음 / 주재우 윤영란 옮김 사용자 조사를 위해 질문을 할 때, 질문의 틀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앞에서 한 적이 있다. 중급 UX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편 - 그 망할 놈의 포스트잇을 버려야 중급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질문해야 사용자 조사/인터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사용자 조사에서 좋은 답을 얻지 못했다면 아마 틀림없이 좋은 질문을 하지 못 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일까? 당연히 처음에는 대상자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해야 하고, 크게 물어봐야 할 질문들을 던지는 것이 필요하긴 하다. 예를 들어 만성 심장병 환자에 대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설계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의사나 환자를 만났을 때 대개 환자들의 심장 상황이나 사..

이 재용 2017. 9. 22. 07:50
[해외교육] Interaction16 참관기

2016년 3월 pxd 해외 교육의 일환으로 핀란드 헬싱키에서 진행된 Interaction16에 참석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2017년이 아니고 2016년. 무려 1년 반이 지났습니다...) 2018년 2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Interaction18의 등록 안내 메일을 받고서야 제가 다녀온 Interaction 16의 기억이 떠올랐는데요, 희미한 기억을 끄집어내어 Interaction16 참관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Interaction16 컨퍼런스는 인터랙션 디자인 협회인 IxDA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컨퍼런스 입니다. (Interaction17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북유럽 IT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진행된 만큼 유럽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14. 07:50
먼 곳에 사는 사용자를 조사하는 방법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단계는,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며 가지는 생각을 알아보고, 그 환경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의 사용자가 정말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조사를 할 때에는 사용자를 초대해서 장시간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용자의 집을 방문하기도 하며, 혹은 사용자의 자동차를 같이 타면서 평소 운전습관을 관찰해 보기도 합니다. 사용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데요, 국내에서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찾아가 조사를 진행하곤 하지요. Intro 외국의 사용자를 조사하는 경우는 어떨까요? 이전 글, ‘해외 사용자 조사 가이드’에서는 pxd 연구원들이 직접 해외에 가서 현지 사용자를 방문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해외사용자 조사 ..

Seungyoon Lee 2017. 8. 10. 07:50
챗봇이 주는 가치와 설계 시 고려할 점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챗봇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챗봇 UI는 CUI(Converstional User Interface) 중 하나로 채팅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합니다. 예전에는 챗봇이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 정해진 답변을 자동 응답해주는 형식이었다면, 최근에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입력된 답변을 수집하여 진화하는 AI 형식도 제공되고 있습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설계한 챗봇은 특정 정보를 채팅으로 전달해주는 형식이었습니다. 사용자가 챗봇을 통해 특정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챗봇의 개념을 익히고 유용하게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였습니다.챗봇 설계시 정보 특성을 고려하여 챗봇이 주는 가치가 무엇일지 고민하며 설계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서치를 통해 바라본 챗봇이 주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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