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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1)

  • 뛰어난 UX 디자이너가 되는 6가지 방법 - 1만 시간의 재발견

    이 재용 ― 2017.01.12
  • True lies of Optimistic UI - 옵티미스틱 UI의 계산된 거짓말

    Joe Park ― 2016.12.08
  • 비콘기술을 활용한 LBS(Location-based service) 디자인 제안 결과 공유

    위승용 uxdragon ― 2016.10.18
  • 스타트업에서의 프로토타이핑 경험

    Sungi Kim ― 2016.09.08
  •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9편 - 성공적인 사용성 평가 Usability Test

    이 재용 ― 2016.08.18
  • [독후감] 훅 Hooked 습관을 만드는 신상품 개발 모델

    이 재용 ― 2016.07.14
  •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8편 - 다이어리 스터디

    이 재용 ― 2016.06.30
  • UX 대학원 소개 (미국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6.06.09
  •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7편 - 시간 위의 디자인

    이 재용 ― 2016.06.02
  • 세상에서 가장 쪼잔한 질문 - 체크박스 옆 라벨 커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이 재용 ― 2016.05.12
  • 디자이너와 기술교육 Design In Tech

    이 재용 ― 2016.04.14
  • 페이스북 새 공감(좋아요) 버튼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

    이 재용 ― 2016.03.30
뛰어난 UX 디자이너가 되는 6가지 방법 - 1만 시간의 재발견

UX 디자이너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가 남들보다 좀 더 잘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하는 욕심이 있을 것 같다. 물론 욕심이 큰 사람은 내가 세계적인 UX 디자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남들보다 조금 더 잘 하고 싶은 욕심이라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이에 대해 명확한 원리와 방법을 제공하는 책이, 바로 '1만 시간의 재발견'이다. 1만 시간의 재발견노력은 왜 우리를 배신하는가?PEAKSecrets from the New Science of Expertise안데르스 에릭슨, 로버트 풀 지음 과학이 밝혀낸 '전문성'의 비밀 우선 이 동영상을 한 번 보길. 파트 2도 있다. 1만 시간만 하면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가 된다고 했는데..

이 재용 2017. 1. 12. 07:50
True lies of Optimistic UI - 옵티미스틱 UI의 계산된 거짓말

이 글은 Denys Mishunov가 2016년 11월 SMASHING MAGAZINE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재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원문 링크: "True lies of Optimistic UI" by Denys Mishunov SMASHING MAGAZINE, November 15th, 2016 들어가며 - 세 UI의 이야기 세 UI(User Interface)는 술집에 간다. 첫 UI는 술을 한 잔 주문하고, 그 후로도 몇 번 더 주문한다. 몇 시간 후, 그는 계산을 하고 취해서 술집을 나선다. 또다른 UI는 한 잔을 시키면서 계산을 먼저하고, 이후로도 먼저 계산하고 마시기를 반복하다 취해서 술집을 나간다. 마지..

Joe Park 2016. 12. 8. 07:55
비콘기술을 활용한 LBS(Location-based service) 디자인 제안 결과 공유

……………… 저는 올해 UX디자인 프로세스를 토대로 비콘기술을 활용한 LBS 디자인 제안을 국립한경대학교 4학년 수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기대 이상으로 진심을 다해준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고마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영감이 되길 바라며 작업물을 공유합니다. 또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KOBACO)에서 졸업전시회를 진행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며, 고생한 학생들에게 격려 한마디 건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이상선 선생님 지도하에 해당 주제로 세 팀이 DDP에서 전시도 진행하였습니다.2016년 한경대 졸업전시회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DDP Y-Smart 워크샵&세미나 링크 주제: 비콘기술을 활용한 LBS(Location-based ..

위승용 uxdragon 2016. 10. 18. 08:00
스타트업에서의 프로토타이핑 경험

pxd의 멋진 동료분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글로 인사를 합니다. 트루밸런스 일을 하게 된지 1년이 되었던 올해 봄부터, 스타트업 이야기를 들려줘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계속 미루다가, 한 발 내딛지 않으면 결국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벼운 글로 안부를 전합니다. 이번에는 큰 고민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프로토타이핑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옛날부터 pxd 내에서도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죠. 제가 참여했던 프로젝트만 해도 두 번의 프로젝트에서 웹사이트 인터랙션 구조의 프로토타이핑을 했었고, IoT 프로젝트에서도 디지털 스크린과 관련한 프로토타이핑을 사용했었습니다. 요즘도 점차 많은 프로젝트에서 프로토타이핑을 활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저도 트루밸런스 일을 하며 이런저런..

Sungi Kim 2016. 9. 8. 07:40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9편 - 성공적인 사용성 평가 Usability Test

사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정답: 그냥 하면 된다. 왜냐하면 모든 사용성 평가는 성공하기 때문이다. 좀 극단적으로 이야기했지만 (이 시리즈는 언제나 자극적인 문구로 시선을 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은 이제 독자들도 알 듯) 중급 디자이너라면 이런 질문을 해 보아야 한다. 왜 모든 사용성 평가는 성공할까? 물론 회사에서 돈 들여 만들었는데, 평가에서 성공하지 않는다면 매우 곤란하다. 만든 사람이 평가하는 구조, 혹은 만든 사람에게 고용된 사람이 평가를 하는 구조에서 난데없이 실패 평가를 내리기란 어렵다. 하지만 이런 정치적인 이유를 지적하려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용성 평가가 성공적일까? 그 이유는, 대개의 사용성 평가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보려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

이 재용 2016. 8. 18. 07:45
[독후감] 훅 Hooked 습관을 만드는 신상품 개발 모델

훅 Hooked습관을 만드는 신상품 개발 모델 How to build habit-forming products니르 이얄, 라이언 후버 지음 / 조지현 옮김 영문은 2013년에, 한국어는 2014년에 나온 이 책은 새로운 상품 기획자, 스타트업 창업자, 특히 모바일에서 UX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UX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바라는 것은, 어떻게 하면 우리 상품을 사람들이 습관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제 더 이상 화면 상의 어떤 요소를 어떻게 배치할까를 뛰어 넘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용자의 습관을 형성하는 디자인이 필요하다.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7편 - 시간 위의 디자인이 책은 이..

이 재용 2016. 7. 14. 07:55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8편 - 다이어리 스터디

다이어리 스터디(diary study, user journaling)은 일정 기간 사용자의 행동과 감정을 모두 기록하게 한 뒤 하나 하나 살펴보는 방법으로 피엑스디에서도 즐겨 사용한다.최근 닐슨노만그룹에서는 다이어리 스터디에 대한 기사를 공개했는데, 이 글에서도 언급하듯이 다이어리 스터디는 특히 습관, 사용 시나리오, 태도와 동기, 행동과 인식의 변화, 사용자 여정을 살펴 볼 때 매우 유용한 조사 방법이다. Diary Studies: Understanding Long-Term User Behavior and Experiences이 글을 읽다보니, 피엑스디에서 모 서비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다이어리 스터디를 할 때가 생각이 난다. 아마 2004년 쯤이었던 것 같다. 클라이언트 중 한 분이, 자기들도..

이 재용 2016. 6. 30. 07:50
UX 대학원 소개 (미국편)

카네기멜론 디자인학과가 있는 Margaret Morrison Carnegie Hall 지난 블로그글 '국내 UX 대학원 리스트'에 이어 이번엔 미국 UX 대학원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UX Design을 더 깊이있게 공부하기 위해 해외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찾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석사 과정 지원에 초점을 맞춰 작성되었으며, 박사 과정의 경우 관련 교수 정보 및 연구 그룹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가 더 필요할 것입니다. 해외 석사의 경우 국내와 달리 특정 연구실에 소속되지 않으며 정해진 수업 혹은 추가적인 졸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Update: University of British..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6. 9. 07:50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7편 - 시간 위의 디자인

초보 UX 디자이너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말은,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생각해라"이다. 예를 들어 리스트를 만들 때 추상적으로 생각하여 대충 이렇게 리스트를 만들면 되겠지?하고 만든 다음 "리스트에서 항목의 개수는 얼마가 가장 좋을까요?" 이런 식으로 질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우리 앱의 사용자는 어떤 사람이고, 이 사람은 맛집 목록에서 대개 몇 개까지 볼 생각이 있을거야. 우리가 기술적으로 몇 개를 추천하면 이 사용자를 만족시킬 확률이 80% 이상일까? 그러면 몇 개의 항목을 보여주되, 이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보는 무엇일까? 이 사람은 항목 간 비교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까? 이런 문제들을 스크린 높이와 함께 고려하면, 자연스럽게 "사용자 목표를 가장 만족..

이 재용 2016. 6. 2. 07:50
세상에서 가장 쪼잔한 질문 - 체크박스 옆 라벨 커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웹에서 UI를 구성하다보면 별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이 쓰일 때가 많다. 브라우저들마다 다 다른 행동을 하는 건 너무 짜증나는 일이지만 어느 정도는 마음을 비운 채로 대하게 되는데, 내가 직접 무언가를 설계하려면 드는 다음과 같은 작은 생각들은, 아 어떤 때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쪼잔한 질문을 하는 사람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버튼의 커서 예를 들어, Quiz 1: 웹 브라우저 상에서 버튼 위에 마우스가 올라가면, 커서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이 글은 PC에서 마우스 포인터로 읽어야 제대로 이해가 될 듯) 1) 화살표 모양(arrow)일 것이다. 2) 손 모양(pointer)일 것이다. 3) I자 모양(text or caret)일 것이다. 난 링크! 마우스를 올려보면 정답은 1) 화살표 모..

이 재용 2016. 5. 12. 07:50
디자이너와 기술교육 Design In Tech

얼마전 KPCB(미국 최대 VC로 아마존, 선, 징가 등에 투자)의 파트너로 있는 존 마에다가 DesignInTech 2016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그리고 정선우 님이 우리말로 요약하여 "실리콘 밸리는 왜 디자인에 주목하는가?"라는 글로 공유해 주셨다. 읽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꼭 읽어보면 좋은 자료라고 생각한다. 궁금해서 원문을 찾아서 하나 하나 정독해 보게 되었고, 그 중 흥미로운 점을 하나씩 공유해 보려고 한다. 보고서의 전체 내용은 1. 더 많은 기술 기업이 디자인에이전시를 인수하고 있다. 2. 디자이너가 코파운더로 있는 스타트업이 더 빨리 성장한다. 3. VC에서도 디자이너 파트너를 더 많이 영입하고 있다. 이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Design In Tech'는 전통 디자인과 많이 다..

이 재용 2016. 4. 14. 07:50
페이스북 새 공감(좋아요) 버튼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

페이스북이 '좋아요' 단일 버튼에서, 총 6가지 감정으로 바꿨다. 페이스북에서는 이것들을 공식적으로 '공감'(Reactions)이라고 부르는데, 영어로는 emoji, response button이라고도 하고, 한국어로는 이모티콘, 반응 아이콘, 공감 아이콘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프로젝트는 1년 전쯤 마크 저커버그가 사람들을 불러 모아 지시했다고 한다. '좋아요'버튼이 생기자마자부터 듣기 시작한 사용자들의 요구 사항이었으니 얼마나 오래 참아 왔던가. 물론 사람들이 가장 강력하게 원했던 것은 '싫어요' 버튼이었지만, 그건 들어가지 않았다.http://vip.mk.co.kr/news/view/21/21/2509009.html 프로젝트를 총괄한 사람은 Julie Zhuo라는데, 수백가지 감정 중 단순하게 몇 ..

이 재용 2016. 3. 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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