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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201)

  • 프로젝트 정리법 “Project Retrospective”에 Lego Serious Play를 적용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6.19
  • 제5회 We Sports! 대회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6.17
  • ‘가로수길'을 생각하면 떠올리게 되는 것들

    limho ― 2014.06.03
  • iMac Stand 아이맥 받침대

    limho ― 2014.05.22
  • 맑은손 공동체, 디자이너의 뭉친 어깨를 풀어주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3.28
  • [소소한 이야기]페이스북의 시간카드

    Sungi Kim ― 2014.03.21
  • 월간 Medical Review 3월호 "스마트 베드" 소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3.18
  • 봄의 pxd

    Sungi Kim ― 2014.03.14
  • [소소한 이야기]일상의 경험, 알라딘 중고서점

    Sungi Kim ― 2014.02.20
  • 모두의 가드닝, 학생과 주민의 가드닝 커뮤니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2.05
  • pxd Weekly Desk Scheduler v.1.618 제작

    limho ― 2014.01.23
  • 2013 pxd 일상의 기록

    Sungi Kim ― 2014.01.17
프로젝트 정리법 “Project Retrospective”에 Lego Serious Play를 적용하다

레트로스펙티브란 pxd에서 프로젝트를 정리하며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참고: Project Ret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레트로스펙티브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다양한 형식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블로깅에서는 레트로스펙티브에 LSP(Lego Serious Play) 활용하여 진행한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기획의도 LSP(Lego Serious Play)를 활용한 레트로스펙티브는 pxd의 신입사원 교육인 의 레트로스펙티브로 레고를 사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LSP란, 공통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논의와 소통을 통해 실행하는 문제 해결 방법론을 말합니다. 여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6. 19. 00:12
제5회 We Sports! 대회 이야기❤︎

여름의 공기가 슬슬 느껴지는 늦은 봄, 올해도 어김없이 pxd 정기 행사인 We Sports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We Sports 대회는 지난 해보다 경기 수를 축소하고 간소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개인 종목은 총 5가지, 단체 종목은 3가지로 축소 되었지만 1인 1경기를 할 수 있도록 기존의 4개팀에서 6개팀으로 팀이 늘어났습니다. :: 종목 :: Wii - 자전거, 테니스, 마리오카트, 농구 키넥트 - 탱탱볼, 댄스 오프라인 - 다트, 동전던지기 :: Dress code :: "동물"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패자”를 위한 경기를 마련했습니다. 팀이 많아지다 보니 예선 경기에서 지게 된 선수는 대회 당일에 응원 밖에 할 게 없었습니다. 팀 응원을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경기에 참여하지 않으면 재미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6. 17. 01:40
‘가로수길'을 생각하면 떠올리게 되는 것들

'소소한 이야기'는 pxd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소소한 생각이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한국의 소호거리를 꿈꾸었던 신사동 가로수길은 이미 대자본에 넘어갔고 이제는 갤러리와 개성있는 공방을 찾기 힘듭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이면도로(세로수길, 나로수길, 다로수길)의 가게들에게 개성을 지켜줬음 하는 희망을 걸게 됩니다. 뭐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가로수길에서 지내다보니 '가로수길만의 무엇'이 많이 생겨나길 바라게 됩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게들이 ‘가로수길과 연결된’, ‘가로수길이기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면 보다 재미있는 거리가 되고 가게들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작은 생각을 하다 '이런 것은 어떨까' 하여 포스팅을 해봅니다. 스틱설탕이나 각..

limho 2014. 6. 3. 00:59
iMac Stand 아이맥 받침대

‘나는 디자이너다’ 라는 의식을 잊지 않게 해 주는 iMac은 그런 의미에서도 굿디자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pxd의 Visual Designer들은 모두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크린의 높이가 6~7센티 정도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거북목 자세를 개선해 줄 것 같았습니다. 두터운 사진작품집으로 받쳐보니 어울리지 않기도 하거니와 '나는 디자이너다'라는 명제가 '나는 디자이너인가?'로 바뀌더군요.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 [나무로 된 책상면이 아이맥 받침대 모양으로 자랐어요]라는 컨셉으로 7센티 높이의 통나무(책상면 나무무늬와 유사한 재질)를 깍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다 혹시나 싶어 구글링을 해보니 이미 누군가 만들어 판매하고 있네요. 게다가 USB단자까지 ..

limho 2014. 5. 22. 00:59
맑은손 공동체, 디자이너의 뭉친 어깨를 풀어주다

컴퓨터를 많이 다루는 직장인이라면 대개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으로 인해 근육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어깨, 허리, 손목 등등... 뭉친 부위를 풀어주기 위한 안마 생각이 간절하지만 비싼 가격과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쉽게 가지 않게 됩니다. 뭐, 갈 시간도 마땅치 않고요. 흠 그럼... 안마사가 직접 회사로 와서 안마해 주신다면 어떨까요...? 최근 pxd에서는 사내 복지 차원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협동조합인 '맑은손 공동체'의 기업 방문 안마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받아보았습니다. 맑은손 공동체는 서울대학교의 '인액터스(Enactus)'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동아리의 '손길' 프로젝트 팀과 협력하여 '맑은손 지압 힐링센터'를 이수역에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내에서 pxd open을 담당하고 있는 송영일 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28. 00:12
[소소한 이야기]페이스북의 시간카드

'소소한 이야기'는 pxd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소소한 생각이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오랜만에, 페이스북을 이용하며 일상에서 제가 느끼는 점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2년 전에 페이스북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썼었죠. 지금 페이스북은 그때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퀴즈 앱 같은 서비스를 사용한 뒤 그 결과를 친구들 담벼락에 뿌리는 글들이나 스팸같은 게시글들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아주 유익한 글과 링크들이 많이 올라오게 되었죠. 저의 바램대로 페이스북은 사용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생존 시간 카드 얼마 전 짧은 소설을 읽었습니다. '생존 시간 카드'. 프랑스 작가인 마르셀 에메의 단편 소설입니다. 김영하의 책읽는 시간 팟캐스트를 통해 듣고..

Sungi Kim 2014. 3. 21. 03:41
월간 Medical Review 3월호 "스마트 베드" 소개

월간 Medical review 에서는 창간 10주년 특별 기획으로 각계의 전문가를 찾아 의료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리즈를 연재 중 입니다. 3월 호 에서는 pxd가 UX, GUI 디자인을 진행한 의료서비스기기 스마트 베드(Smart Bedside Station)프로젝트가 소개되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박기혁 팀장과 허유리 선임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참고 글 pxd,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pxd,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Best of the Best 수상 아래는 기사의 일부 입니다. 기사 원문 : Medical Preview 04.“스마트 베드” 일부 발췌 환자와 보호자와 의료진의 공감이 스마트 병원의 핵심 순수 국내 제품이 세계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와 를 연거푸 석권하며 파란을 이르켰다. 그 주인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8. 21:01
봄의 pxd

경칩이 일주일 지났는데도, 요 며칠 쌀쌀한 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해가 길어진 것을 보면 계절이 바뀌고 있나 보기는 합니다. 계절이 바뀌어 가는걸 느끼며 지내시나요? pxd에는 여러 나무들이 사계절 내내 회사 풍경의 '초록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마운 녀석들은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있다는 사실을 종종 까먹고는 하죠. 얼마 전 pxd에서 꽃꽂이/꽃다발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지난해 복지제도 중 하나로 재능발휘교육을 받은 최은영팀장이 다시 지난해부터 봄마다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죠. 회사에 직접 장소를 마련하고 재료를 구해오고, 수강하는 인원들이 모여서 교육을 받게 되는데요, 재료를 사러 갔다가 회사에 놓을 꽃과 식물들도 조금 구해와 사무실 곳곳에 놓았습니다. ..

Sungi Kim 2014. 3. 14. 00:56
[소소한 이야기]일상의 경험, 알라딘 중고서점

'소소한 이야기'는 pxd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소소한 생각이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얼마 전, 동네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긴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인터넷 뉴스와 페이스북을 통해 존재를 알게 되고, 강남역 근처에서 한번 지나친 뒤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동네에 생겨있었어요. 동네에는 일반 서점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정말 오랫동안 큰 동네의 모든 수요를 담당하던 서점, 또 하나는 몇 년 전 생긴 쇼핑몰 안의 서점입니다. 쇼핑몰 안의 서점은 다른 공간들과 트여있어 왠지 정이 가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가던 서점에는 가끔씩만 가는 정도였죠. 그 서점은 약간 어둡고 정적인 분위기가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터줏대감처럼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 고마울 따..

Sungi Kim 2014. 2. 20. 00:14
모두의 가드닝, 학생과 주민의 가드닝 커뮤니티

지난 해 7월부터 11월까지, pxd에 입사를 하기 전 학생 신분으로는 마지막으로 했던 디자인 프로젝트를 소개 합니다. 이 작업은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주최로, 대학생들이 우리가 사는 서울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는 "따뜻한 서울 만들기" 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여기서 '모두의 가드닝'은 최우수상을 수상 했습니다. ^_^) 모두의 가드닝 먼저 학교에서 Grow factory 라는 팀을 꾸려 '모두의 가드닝'이라는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요, 서울시립대학교 인근의 마을 골목에 방치되거나 지저분한 화단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어나가는 Gardening Community의 이름 입니다. 디자인학과 학생으로서 4년 동안 학교에서 디자인과 관련된 공부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5. 01:45
pxd Weekly Desk Scheduler v.1.618 제작

2010년 상품화한 이후 4년만에 버전업하여 스케줄러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의 사용행태와 피드백들을 반영하고 2013년 pxd달력형식을 추가하여 제작했습니다. 관련 포스트 너무 한참이나 늦게 쓰는 pxd 스케줄러 제작기 (pxd scheduler v 1.0) pxd 2013 calendar (제작기) 기존 스케줄러(v.1.0)의 컨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가로 길이를 줄여 세로와 가로비율을 골든룰을 적용하여 1: 1.618이 되도록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v.1.618 이라는 버전넘버를 부여했습니다. 이 스케줄러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황금같은 시간을 생각하는 마음도 담아...^^ 첫번째 스케줄러보다 작아졌습니다. 가로 길이를 29cm에서 21cm로 줄여 ‘책상의 공간효율’과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limho 2014. 1. 23. 00:09
2013 pxd 일상의 기록

이번 포스팅은 가볍게 2013년 pxd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일상의 사진을 찍는 것도 워낙 좋아하고, pxd인들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여 많은 사진들이 공유되는데요, 그 중 제 기준에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몇 장 모아봤습니다. 사무실의 풍경, 쉬는시간, 업무, 회의하는 모습, pxd talks나 워크샵을 하는 모습, 위스포츠 대회 등등 이런 시간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더 사진을 찍고 싶게 마음을 끄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올리면 스크롤 압박이 심할 것 같아 많이 줄였습니다 :) 아, 그리고 핀터레스트의 pxdstory에 더 많은 사진들이 주기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Sungi Kim 2014. 1. 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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