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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201)

  • 디지털 R&D 에이전시 Kwamecorp의 pxd방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9.03
  • 중국 최대 IT기업 Tencent의 pxd방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8.26
  • 2013 pxd Innovation 2 Group 여름 워크샵♬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8.22
  • [소소한 이야기]날씨이야기와 엮은 소소한 아이디어. 나무그림자 파라솔

    Sungi Kim ― 2013.08.21
  • [소소한 이야기] 컨셉트 음료 - The Magic

    limho ― 2013.06.20
  • pxd의 프로젝트 정리법 : "Project Ret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6.13
  • Brainstorm-it. pxd가 만든 브레인스토밍 전용 접착식 메모지

    limho ― 2013.06.04
  • [소소한 이야기] pxd 손목시계 - 컨셉스케치

    limho ― 2013.05.10
  • [pxd 다이어리] 그래픽디자인展을 하게 된 GUI디자이너

    limho ― 2013.04.22
  • 독일 아우그스부르크 대학 UX Lab과 연세대학교 인간중심 통합디자인 연구실의 pxd 방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4.17
  • [소소한 이야기] 눈송이 스티커

    limho ― 2013.04.12
  • 월간 웹 4월호, '행동경제학과 UX' 소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4.11
디지털 R&D 에이전시 Kwamecorp의 pxd방문

8월 23일 금요일, 디지털 R&D 에이전시이자, 초기 스타트업 투자 활동을 하고 있는 Kwamecorp의 CEO Kwame Ferreira와 디자인 총괄이사 박지혜 씨가 피엑스디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Kwamecorp 회사 소개와 VOID design(Value Oriented Innovation Design)에 대한 Kwame 씨의 이야기를 듣고,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wamecorp는 영국 런던, 포르투갈 리스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Kwamecorp의 디자인 철학이라 할 수 있는 VOID Design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VOID Design (Value Oriented Innovation Design) : VOID is Kwameco..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3. 00:36
중국 최대 IT기업 Tencent의 pxd방문

8월 26일 월요일, 약 10억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QQ를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최대 IT기업 Tencent의 UX디자인 팀(ISUX)에서 피엑스디를 방문했습니다. Tencent의 UED(User Experience Design)를 총괄하고 있는 Jonathan Wong(GM of UED) 이사를 비롯하여 Manager/Director급의 멤버 11명이 Tencent의 해외 디자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 것이었는데요, 비록 2시간 남짓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간략하게 상호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UX와 디자인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Open discussion)을 하면서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방법론, 조직, 도구들을 비교하고, 스스로 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26. 17:08
2013 pxd Innovation 2 Group 여름 워크샵♬

무더위와 장마가 계속되던 8월 초, pxd의 Innovation 2 group은 여름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각자의 프로젝트로 바쁘고 파견, 외근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는 상황에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잠시 숨을 돌리고 오랜만에 팀웍을 다지기 위해 서울에서 멀지 않은 양평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게임이었는데요, 기존 워크샵에서는 '몸으로 말해요'와 같은 몸개그를 뽐낼 수 있는 게임이 많았다면 이번 워크샵은 기획에서 부터 디자인까지 완벽한 GUI디자이너 전용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준비위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게임명: pxd GUI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포토샵팀, 일러스트팀, 파워포인트팀 이렇게 총 세팀으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되고 주사위를 던져 나온..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22. 23:47
[소소한 이야기]날씨이야기와 엮은 소소한 아이디어. 나무그림자 파라솔

'소소한 이야기'는 pxd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소소한 생각이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첫 번째, 날씨 이야기 요즘 정말정말 덥죠. 정말정말 더워요. 햇빛도 어찌나 강한지 제가 드라큘라라도 된 듯이 밖을 돌아다닐 땐 햇빛을 이리저리 피하며 걸어다니게 됩니다. 계절은 신기하게도 언제나 태어나서 처음 겪는 것 같은 느낌이라, 이 더위를 어떻게 헤쳐나가나 막막했는데 이제 입추도 지났고 열대야도 끝났다고 하니 빨리 시원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그래도 요즘엔 하늘도 구름도 점점 높아지고, 풍경은 짙은 초록빛으로 바뀌어가니 조금 지나고 나면 또 가을이 오겠죠. 계절은 언제나 신기합니다. 두 번째, 그늘 이야기 여름엔 언제나 그늘을 찾게 되죠! 한 낮에 저희 회사가 있는 J-tower의 옥상공원에 ..

Sungi Kim 2013. 8. 21. 01:02
[소소한 이야기] 컨셉트 음료 - The Magic

'소소한 이야기'는 pxd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소소한 생각이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회의를 하다보면 색색의 비타민음료를 제공받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장시간 회의에 지치지 말라고 주는 것이겠지요.^^ 찝찌름한 맛을 보고는 '이거 괜찮은 물로 만든 걸까?', '그냥 생수 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물로 만들어졌다는 확신이 있으면 맛이 어떻건 기꺼이 마시겠는데 맛도 그렇고 색도 그렇고... 뭔가 믿음이 잘 안 갑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음료가 생각 나서 회사에 얘길했더니 특허신청을 해보라네요. 지금은 특허출원된 상태입니다. 당장 누군가 수질검사를 한다 해도 자신있는 양질의 생수를 드러낸 음료. 영양성분을 원하는 사람은 비타민정 같은 것을 떨어뜨릴 수 있는..

limho 2013. 6. 20. 01:12
pxd의 프로젝트 정리법 : "Project Ret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어떤 프로젝트건 시작이 중요한 만큼 마무리도 중요합니다. 과정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마무리가 좋다면 좋은 기억이 남게되죠. 이번 블로깅에서는 pxd에서 프로젝트 정리로 활용하는 레트로스펙티브(프로젝트 회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레트로스펙티브(Retrospective)란? Retrospective 형용사 1. 회고[회상]하는 2. (드물게, 격식 retro・active) 새로운 법률・결정이 소급 적용되는 사전적 의미로는 '회고하는' 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으며, 이 밖에도 심리학, 패션에서도 이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Retrospective#Software_development pxd에서는 2009년부터 김경호님이 '프로젝트 회고'에 관심을 두고 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6. 13. 00:24
Brainstorm-it. pxd가 만든 브레인스토밍 전용 접착식 메모지

브레인스토밍 중 아이디어가 막힐 때 들춰 보는 Brainstorm-it ! pxd는 Innovative Design Consulting Group으로서 디자인컨설팅 중 필요한 도구나 방법들을 만들어 사용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막힘없는 아이디어 생성을 위해 브레인스토밍 전용 포스트잇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Brainstorm-it! 뒷면은 쓰이지 않는 운명을 타고 태어난 Post-It(Sticky Note).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 줄 새로운 역할을 Post-It 뒷면에 부여해 보았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살짝 넘겨, 랜덤하게 주어지는 Ideation Tip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이디어가 잘 떠오를 때는 자신을 믿고 브레인스토밍 하시면 되고요.^^ 굳이 들춰 보실 필요 없습니다. Ideat..

limho 2013. 6. 4. 00:01
[소소한 이야기] pxd 손목시계 - 컨셉스케치

이런 기념품시계를 만들기는 요원해 보이지만 언젠가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생각난 김에 스케치해 보았습니다. ^^ pxd의 서비스 연구소인 LeanUX Lab.에서 시계가 작동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C에서만 동작합니다. 모바일디바이스는 여기에서 보세요. 모바일 화면을 위아래로 드래그하면 바늘을 수동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떼시면 현재시각으로 돌아갑니다. [설명 이미지] -12시 정각 일 때 - 로고심볼의 완성을 위해 시간은 흐르고... 한시간 당 한번씩 생기는 pxd 타임~~ㅎ^^ -끝-

limho 2013. 5. 10. 00:01
[pxd 다이어리] 그래픽디자인展을 하게 된 GUI디자이너

GUI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그래픽입니다. GUI디자인 업무를 오랫동안 하다 보니 감상, 사색, 흥미, 교감의 그래픽에 대한 결핍이 생기더군요. 그런 결핍을 채우려고 몇 년 전부터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 내는 그래픽 작업을 해왔고 어쩌다보니 전시를 할 정도의 양이 되어, 쑥스럽지만 그래픽 개인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많이 부끄럽고요...^^ 하는 짓이 GUI인지라 개인 작업임에도 인식과 인지에 관한 실험을 몇가지 하게 되었네요. 언제쯤 영혼을 자유롭게 쓸 수 있을 지... 내관심사展 My Interests 화투 / 아이폰 / 명작 / 골드버그 머신 / 외계유래진화론 장소 : 디자이너스라운지(2호선 홍대역) www.designerslounge.co.kr 기간 : 4월 22일(월) ~ 4월 27일(토)..

limho 2013. 4. 22. 00:03
독일 아우그스부르크 대학 UX Lab과 연세대학교 인간중심 통합디자인 연구실의 pxd 방문

어제(4월 16일), 독일 아우그스부르크 대학(Hochschule Augsburg) UX Lab의 KP Ludwig John 교수님, Nik Klever 교수님과 대학원생들이 연세대학교 인간중심 통합디자인 연구실의 정의철 교수님과 함께 피엑스디에 방문하셔서 서로의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obile eXperienc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 Hochschule Augsburg http://www.hs-augsburg.de/~john/mobile-experience/ UX Lab, Hochschule Augsburg http://www.hs-augsburg.de/~john/UX-LAB/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인간중심통합디자인연구실 http:/..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4. 17. 11:44
[소소한 이야기] 눈송이 스티커

'소소한 이야기'는 pxd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소소한 생각이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12월 겨울이 되면 pxd는 정문이나 회의실 창문에 눈송이 스티커를 붙입니다. 가로수 길 거리의 카페들처럼 말이죠. 그러다가 봄이 오는 3월에는 스티커를 떼는데, 있다 없으니까♬~ 살짝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눈송이의 일부만 쉽게 제거할 수 있고, 제거된 상태가 벚꽃 같은 꽃들이 된다면 좋겠어요. 해서... 눈송이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거리에 울려 퍼질 때 즈음) 꽃송이가♬~ 되는 겁니다. 3개월 생명 연장되는 '눈꽃송이 스티커!' 원합니다.^^ -끝-

limho 2013. 4. 12. 04:59
월간 웹 4월호, '행동경제학과 UX' 소개

월간 웹 4월호는 'focus on UX' 코너에서 피엑스디 박기혁 선임의 '행동경제학과 UX'를 소개했다. 박기혁 선임은 피엑스디 블로그에 '행동경제학과 UX'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한국HCI학회에서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Korea Mobile UXCon 행사에서도 발표하였으며, 2013년 5월 25일 서강대에서 열리는 2013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에서도 발표를 할 예정이다. [참고##미디어##] [참고##행동경제학##]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4. 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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