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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異 ― 2011.11.25
  • 2011 pxd talks 01-08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10.31
  • [세미나] UX intensive 후기 (2011.10.7)

    위승용 uxdragon ― 2011.10.30
  • UXD 전문업체 탐방 (월간 Web 2011.10)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10.12
  • 2011 London Design Festival에 가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10.09
  • [서평] 논리의 기술 - 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10.04
  • Itay Talgam: Lead like the great conductor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9.29
  • 터치스크린에서 Drag&Drop은 어렵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9.25
  • 조선일보 지면의 아쉬운 QR코드 적용 사례

    無異 ― 2011.09.23
  • [클라우드 알아보기] 1. 클라우드 도서 리뷰 - 클라우드

    위승용 uxdragon ― 2011.09.21
  • [서평]서비스 디자인하라 Design At Your Service

    이 재용 ― 2011.09.18
  • [Mobile] 안드로이드 위젯 기획시 고려사항

    위승용 uxdragon ― 2011.09.06
Play! 로드뷰

아이가 토마스 기차 놀이만 하더니 요즘 로보카 폴리와 디즈니 카2를 보고나서는 자동차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놀이매트에 자동차 길이 그려 있어서 같이 자동차 경주를 하자고 했는데 별로 흥미가 없더라구요. 아이는 재미없어했지만 저는 장난감 자동차 가지고 놀면서 실제 로드뷰가 보이면 재밌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아이패드의 지도 위에 자동차 장난감이 놓여있는 위치와 방향을 로드뷰로 보내서 보여주는 거지요. 장난감 바퀴 부분에 컬러 점토를 붙여서 3개의 접점을 만들었습니다. 점토가 굳어도 약간 수분이 남아있는 상태에는 전도체 역할을 합니다. (동영상을 찍을 당시는 점토가 너무 굳어버려서 약간 인식이 잘 안되었습니다) 자동차도 쇠로 되어 있어서 손으로 쥐고 있으면..

無異 2011. 11. 25. 11:49
2011 pxd talks 01-08

피엑스디에서는 이전에도 배우고 싶은 내용을 가르쳐 주실 분을 초대하여 간간히 특강을 진행하였는데, 2011년 3월 제이타워로 이사하고 난 다음부터 좀 더 체계적으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로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윤성원 과장님을 모시고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11 pxd talks 01: 서비스디자인특강 윤성원(한국디자인진흥원)2011-03-08 윤성원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지털융합팀 팀장(당시 과장)께서 피엑스디에 방문하여 서비스 디자인에 관한 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당시에 피엑스디 사람들에게 서비스 디자인은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었는데, 회사 전체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용했던 발표 자료는 계속 업데이트 되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서비스디자인, 서비스산업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31. 12:52
[세미나] UX intensive 후기 (2011.10.7)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장소: 포스코 P&S 타워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ux_intensive UX intensive를 다녀왔습니다. 내용 정리 및 감상 중심으로 공유합니다. (정리가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터치 인터페이스 기술동향 - 사용자의 터치 및 근접 감지에 대한 기술 및 연구사례 이기혁교수 카이스트 HCI 연구실 Smart TV, Smartphone, PC/Notebook의 터치 인터페이스의 기술 동향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강의라서 기술 전문 용어들은 생소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인상깊은 기술중에는 Remote touch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터치기술은 터치를 해야 된다는 제..

위승용 uxdragon 2011. 10. 30. 15:44
UXD 전문업체 탐방 (월간 Web 2011.10)

월간 Web 2011년 10월호 기사에 PXD의 '사내교육' 관련 내용이 한 꼭지 실렸네요. 'UXD 전문업체 현황과 학부 교육 방안' 이라는 기획기사 시리즈 중에 '전문업체 탐방'이라는 섹션에, PXD에서는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인터뷰 기사로 나왔습니다. UX전문 인력, 어떻게 키워야 하나. UXD 전문 업체 탐방 박수연 기자. 'PXD 퀄리티'내는 인재 양성 PXD는 공부를 많이 시키는 회사로 유명하다. 이재용 대표도 업무의 20%를 공부하는 데 할애하라고 독려한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업무별 스터디부터 입사 연차 별 교육, 특강, 워크숍까지 교육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그렇다고 회사 분위기가 조용하거나 딱딱한건 아니다. 송영일 선임연구원은 "외부 초청 강의나 워크숍 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12. 14:54
2011 London Design Festival에 가다

2011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 가다.. 꽤 쌀쌀한 가을 날씨의 런던... 하지만 전시만큼은 핫! 한 아이템들로 채워져 있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런던 시내 곳곳의 작은 갤러리들에서 펼쳐지고 있어서, 낯선 거리를 엄청이나 헤매고 다닌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 이유 덕에 런던의 골목 속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전시 중간중간에 반갑게도 한국인 디자이너의 작품을 만나기도 하였다. 한국인으로써의 한국적인 디자인 철학이 그들의 디자인을 독특하게 만들어 주는 듯 했다. 페스티벌 전시중 꽤 권위가 있는 아람 전시관에서 노일훈 디자이너의 전시를 관람 할 수 있었다. 그는 섬유를 잡아당겨 만든 이미지를 형상화한 '라디올라리아'시리즈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하나의 유기적 구조를 만들기 위해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9. 22:30
[서평] 논리의 기술 - 1

논리의 기술 - 바바라 민토(더난 출판) UX디자이너라면 주어진 상황에 맞게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논리적으로 밝히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일을 하다보면 보고서나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러한 경우 역시 논리적인 글쓰기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추천받은 책 중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있어 공유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문제해결과 논리적 문서작성에 대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이 바로 '피라미드 원칙'에 따른 글쓰기 입니다. '8p - 피라미드 구조는 생각이 수평적, 수직적(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의 단순한 논리구조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논리적 관련성에 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4. 02:15
Itay Talgam: Lead like the great conductors

온 몸을 사용해서 음악과 하나가 되어 춤추듯 지휘하는 지휘자가 있는가 하면, 리카르도 무티와 같이 명확하고 지배적으로 지휘를 하는 지휘자도 있습니다. 같은 음악과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을 지휘해도 지휘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이해하는 것이 다르고 들려줘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의 책임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얘기합니다. 여러 지휘자의 다른 리더쉽을 통해 표현되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결국 파트너쉽을 통해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이타이 탈감이 강조하는 것은 제일 마지막 지휘자인데 손 한번 까딱하지 않고 약간의 몸짓과 눈빛 교환, 미소로 일관하는 지휘 모습입니다. 그는 최고의 지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연주를 이끌어나가는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권위만으로는 파트너를 만들 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9. 29. 23:57
터치스크린에서 Drag&Drop은 어렵다?

궁금증 About Face3 번역본 - 공공장소의 인터랙션에 대한 이야기 중 사진 제공 : 한상택 님 키오스크에서 터치스크린을 적용할 때 일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적용되는 원칙이 똑같이 적용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원칙 중 하나로 '터치스크린에서 드래그앤드롭 인터랙션은 매우 어렵다'(304page)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이런 의문이 듭니다. "....정말(그런가)?" 그게 아니라면? Drag&Drop 의 사용성이 절대적으로 '좋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딱히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모바일 기기의 바탕화면에서는 아이콘 이동수단으로 어렵지 않게 쓰고 있고 사용자에게는 이벤트를 실행하는 액션 중 하나로 학습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Drag&Drop이 정말 어려운 인터랙션일까요? 그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9. 25. 16:55
조선일보 지면의 아쉬운 QR코드 적용 사례

며칠 전 부터 조선일보는 지면의 제약으로 제공하지 못하는 동영상, 사진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근 하도록 기사 하단에 QR코드를 삽입해 두기 시작했습니다. 지면을 할애하여 대대적인 홍보도 하고 있고요. 인쇄물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의미 있는 노력입니다만 기술만을 거칠고 우직하게 적용하고 실제 고객의 사용경험에 대한 고려는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요즘 지면 광고에도 QR코드 사용이 부쩍 눈에 많이 띄입니다. 지면이 부족하니까 위에 사진처럼 기사에 추가하는 QR코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보다 훨씬 작은 걸 사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적인 QR코드 인식앱은 이런 작은 크기를 지원하지 않거든요. 신문에 크게 광고한 QR코드 사용법에 안드로이드용 앱 설명만 있고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이런 ..

無異 2011. 9. 23. 19:40
[클라우드 알아보기] 1. 클라우드 도서 리뷰 - 클라우드

앞으로 '클라우드 알아보기' 라는 제목의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는 최근 IT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있는 분야입니다. 클라우드 관련 도서 리뷰와 퍼스널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를 간략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살펴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클라우드 도서 리뷰(1) - 클라우드 2. 클라우드 도서 리뷰(2) - 클라우드 컴퓨팅 3. 퍼스널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클라우드'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야코 도모노리 지음, 김정환 옮김, 도안구 감수 본 책은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또한 클라우드를 뒷받침 하는 기술에 대해서 논하고 있으며, 클라우드가 기업 및 개인의 측면에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대해서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가볍..

위승용 uxdragon 2011. 9. 21. 21:38
[서평]서비스 디자인하라 Design At Your Service

서비스 디자인하라 Design At Your Service 제니아 빌라데스 지음 / 이원제 옮김 서비스 디자인에 대하여 많이 알지는 못 하지만 그간 몇 권의 책과 논문, 학회 발표를 들었던 저로서는 다소 얻는 바가 적은 책이었습니다. 만약 서비스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었다면 좀 더 즐길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라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울러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 서비스 시스템(PSS, Product Service System) 관점에서 보는 것도 흥미로왔구요, 쇼스탁이 말하는 사용자(p33)란 소비자가 아니라, 엔지니어들과 마케팅 책임자들이며, 이들을 서비스 중심에 둔다는 것이었다네요. (하지만 책의 나..

이 재용 2011. 9. 18. 23:15
[Mobile] 안드로이드 위젯 기획시 고려사항

글을 시작하며... 최근 회사 동료로부터 안드로이드 위젯 프로젝트 관련 노하우 공유 요청을 받았습니다. 경험을 공유하다 보니, 이와 관련해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본 블로깅을 통해 안드로이드 위젯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하시는 신입 분들이나, 실무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보다 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을 보태주시면 저같은 UI 기획자가 배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다음 고려사항들은 순수히 제 의견이며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으므로 이점도 감안해 주시고 봐주세요. [그림1] 추억의 햅틱 위젯 [그림2] 안드로이드 위젯 위젯은 무엇인가? 웹 전문가인 '힌치클리프' 는 위젯을 웹에서 실행되는 작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정의하였습..

위승용 uxdragon 2011. 9.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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