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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GUX 디자인센터 플레이샵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2.21
  • HCI 2012 튜토리얼-UX 및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persona 제대로 활용하기

    전성진 ― 2012.02.20
  • 레고로 시나리오 작성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2.20
  • 안드로이드 디자인 : Android 4.0 ICS 디자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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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pxd talks 02] 서비스 디자인 워크샵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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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異 ― 2012.02.08
  • WACOM inkling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2.08
  • GUI Design Trend Forcasting - Steampunk

    limho ― 2012.02.06
  • [컨퍼런스 발표] 통합적 디자인연구를 위한 디자인 정보분류체계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2.01
  • HCI 2012 학술대회 피엑스디 세션 참가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1.20
2012 GUX 디자인센터 플레이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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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21. 10:57
HCI 2012 튜토리얼-UX 및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persona 제대로 활용하기

지난 1월 11일부터 3일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HCI 2012 "Crowd and Cloud : 경험의 새지평"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저는 이번에 튜토리얼 세션에서 발표를 했고, 그 내용을 슬라이드 형태로 공유하려 합니다. 세션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2012년 1월 12일(목), 15:50-17:05 장소: 평창 II (컨벤션센터 1F) 발표주제: UX 및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persona 제대로 활용하기 발표자: 전성진((주) pxd) 퍼소나(persona)방법론은 UX 및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하는 주요 사용자 모델링 기법이며 pxd는 2002년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퍼소나 방법론은 실무에 적용하여 활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퍼소나 기법이 널리 알..

전성진 2012. 2. 20. 18:58
레고로 시나리오 작성하기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이야기 만큼 좋은 것이 없다. 디자인에서도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발전시키기위해 리서치를 기반으로 만든 퍼소나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나리오'라는 이야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는 퍼소나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주고, 읽는이로 하여금 구체적인 상황에 몰입하여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 시나리오는 아래의 예시처럼 글로 제공되기도 하고 스토리 보드 형식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시나리오 예시 1) 시나리오 예시 2) 이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시나리오는 시각적 장면이 함께 제공될 때 더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최근 프로젝트를 통해 시나리오를 시각적인 장면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레고 모형을 제작하여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20. 12:30
안드로이드 디자인 : Android 4.0 ICS 디자인 가이드

구글이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스타일 가이드인 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태블릿 모두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디자인 가이드(영문) : http://developer.android.com/design/index.html 안드로이드 디자인 가이드(한글 번역) : http://klutzy.github.com/android-design-ko/ 디자인 가이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Style (devices and displays, themes, typography, color, writing style etc.) - Patte..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17. 13:36
[2012 pxd talks 02] 서비스 디자인 워크샵 후기

2012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UI Lab. 겨울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스키 및 보드를 즐겼고, 둘째 날은 A, B, C, D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서비스디자인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둘째 날 진행된 서비스 디자인 워크샵의 과정과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번 서비스 디자인 워크샵의 주제는 '3040 패밀리를 위한 스키장 서비스 디자인'이었습니다.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서비스 디자인의 'discover - define - develop - deliver' 과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Discover 전날 스키를 타면서 관찰한 문제점을 팀원들간 공유하고, 정리하고 실제 사용자를 인터뷰하면서 문제점을 찾기 위해 사고를 확장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15. 21:19
[2012 pxd talks 01] 정보 시각화(Information Visualization)

2월 14일 pxd 에서는 강규영씨(http://alankang.tistory.com, http://twitter.com/alankang )께서 "정보 시각화(Information Visualization)"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중요한 의사 결정을 데이터에 기반해서 내리고, 빅데이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모여지는 요즈음,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랜드에서 디자이너들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라는 시작으로 발표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시각화를 왜 하는가에서부터 실제로 내 주변에서 접하는 통계적 추론, 과학적 추론의 데이터를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는가까지 살펴 볼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고 - 2012 pxd talks - Talk, Workshop & Coaching..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15. 10:45
pxd 로고타입(출생의 비밀)

며칠 전, 사장님으로부터 아래의 이미지 하나와 함께 짧은 메일이 왔다. "인터넷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이미지인데 우리 회사로고도 이런 작도원리가 있는가?" 이 문장에 생략된 단어 사이의 뜻을 살펴 보니, "현재 스코어, 미적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Apple의 경우, 심볼로고 또한 황금비율이 적용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데, 그렇다면 우리 pxd 로고타입의 미적 또는조형적 원리나 철학은 무엇인가? 디자인을 한 사람이 설명해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인 것 같았다. 며칠후 나는 다음과 같은 메일을 사장님에게 보냈다. 두구둥!! 위 상태에서 x-height를 p의 'O부분'보다 약간 작게 조정하면 현재의 pxd 로고타입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OO 드림. 이에 대해 사장님은 '^^(흡족한 미소)' 를 답메일로 보..

limho 2012. 2. 13. 14:47
[정보디자인] 하이브리드 이미지검색 데모

정보디자인 - 하이브리드 이미지검색 에서 소개한 이미지 검색 UI 의 데모 페이지를 열어두었습니다. 특징은 1. 썸네일 방식과 미리보기(큰 이미지)를 결합한 UI를 사용합니다. 특정 이미지를 찾아내려는 것 보다는 빠르게 검토해 보려는 사용 패턴에는 썸네일과 원본 이미지를 왔다갔다하는 번거러운 pogosticking 이 빈번합니다. 썸네일과 함께 적당히 큰 원본 이미지를 한꺼번에 보여줘서 빠르게 훑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행태의 이미지 검색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2. 그리드 방식이 아닌 타일 방식의 이미지 정렬을 사용합니다. 이미지간의 여백을 줄여 시선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하였습니다. 3. auto paging을 사용합니다. 다음 페이지 버튼을 누르지 않고..

無異 2012. 2. 8. 13:56
WACOM inkling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까?

우리 주변에 무엇을 기록하거나, 어떤 형태를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의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마음의 드는 배경 사진을 찍는다거나, 노트에 필기를 한다거나, 스캔을 받는것 등이 해당 되겠죠.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우리눈에 보이는 시각적 형태를 데이터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다른 고민 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그린 스케치를 스캐너를 이용해 작업하고, 항상 쓰던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가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보정하고, 자주 쓰던 펜으로 필기를 하며, 연필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항상 쓰던 물건이다보니 당연하게 생각하고 일상 생활의 필수품 정도로 여기고 살았던 거죠. 이런 고 정관념속에 살아오던 찰나, 새로운 디바이스 형태에 대해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 제품을 만났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8. 00:24
GUI Design Trend Forcasting - Steampunk

디지털기기의 홍수, Apple발 미니멀리즘 강세 속에서 사람들은 아날로그향취와 사람손때의 애틋함을 점점더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뭐든 나무로 만들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죠. :) 이미지출처 : Wood Block Clock (www.geekologie.com), Wood Keyboard (www.aving.net) 또, 사람들은 전자음의 디지털기기보다는 섬세한 수공기계의 매커니즘에서 장인정신을 느끼고 열광합니다. 디지털시대의 이러한 감성은 많은 분야에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GUI분야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이런 감성을 만족시킬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다음 트렌드일 것입니다. 음.. 우선, '트렌드(Trend - 경향, 추세, 대세, 유행)'에 대해 먼저 얘길 해야겠군..

limho 2012. 2. 6. 12:34
[컨퍼런스 발표] 통합적 디자인연구를 위한 디자인 정보분류체계

지난 2011년 12월 7일에 '21C 디자인경영 촉진 및 미래 디자인전략 공유 컨퍼런스(부제 - 미래 디자인전략을 말하다)' 에서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UI/UX에 꼭 맞는 내용은 아니지만 넓게 보면 디자인 종사자로서는 중요하다고 여겨 블로그에 발표 슬라이드를 공유합니다. 컨퍼런스는 총 이틀에 걸쳐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렸으며, 제 발표는 2일차 의 첫번 째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 당시에 준비한 슬라이드가 다소 심플한 것 같아서, 본 포스팅에서는 미발표 슬라이드를 포함하여, 부연 설명을 덧붙여서 다시 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이 발표는 2011년 8월 한국디자인학회 디자인학연구에 게재한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진행되었음을 밝히며,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내용 자체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1. 14:38
HCI 2012 학술대회 피엑스디 세션 참가 후기

'Crowd and Cloud : 경험의 새 지평' 이라는 주제로 1월 11일 부터 13일 까지 3일동안 진행된 HCI학회에 다녀왔습니다. 공학, 디자인, 인문사회 등 여러 분야의 산업체, 업계 종사자, 연구자들이 한 해 동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기술을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pxd에서는 '터치폰에 최적화된 한글 자판 설계(한상택 無異)' 워크샵과 'UX 및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persona 제대로 활용하기(전성진)'라는 주제로 튜토리얼을 진행했습니다. 터치폰에 최적화된 한글 자판 설계 먼저, 터치폰에 최적화된 한글 자판 설계 워크샵에서는 현재 터치폰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판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입력 효율을 최대화 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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