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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London Design Festival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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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논리의 기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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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ay Talgam: Lead like the great conductor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9.29
  • 터치스크린에서 Drag&Drop은 어렵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9.25
  • 조선일보 지면의 아쉬운 QR코드 적용 사례

    無異 ― 2011.09.23
  • [클라우드 알아보기] 1. 클라우드 도서 리뷰 - 클라우드

    위승용 uxdragon ― 2011.09.21
  • [서평]서비스 디자인하라 Design At Your Service

    이 재용 ― 2011.09.18
  • [Mobile] 안드로이드 위젯 기획시 고려사항

    위승용 uxdragon ― 2011.09.06
  • [행동경제학과 UX] 2.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8.26
  • [행동경제학과 UX] 1.행동경제학_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모든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8.26
  • 왜 어떤 가이드라인은 실패하는가? -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이 재용 ― 2011.08.25
  • [정보디자인] 검색엔진 URL 정보 표시

    無異 ― 2011.08.18
2011 London Design Festival에 가다

2011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 가다.. 꽤 쌀쌀한 가을 날씨의 런던... 하지만 전시만큼은 핫! 한 아이템들로 채워져 있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런던 시내 곳곳의 작은 갤러리들에서 펼쳐지고 있어서, 낯선 거리를 엄청이나 헤매고 다닌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 이유 덕에 런던의 골목 속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전시 중간중간에 반갑게도 한국인 디자이너의 작품을 만나기도 하였다. 한국인으로써의 한국적인 디자인 철학이 그들의 디자인을 독특하게 만들어 주는 듯 했다. 페스티벌 전시중 꽤 권위가 있는 아람 전시관에서 노일훈 디자이너의 전시를 관람 할 수 있었다. 그는 섬유를 잡아당겨 만든 이미지를 형상화한 '라디올라리아'시리즈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하나의 유기적 구조를 만들기 위해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9. 22:30
[서평] 논리의 기술 - 1

논리의 기술 - 바바라 민토(더난 출판) UX디자이너라면 주어진 상황에 맞게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논리적으로 밝히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일을 하다보면 보고서나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러한 경우 역시 논리적인 글쓰기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추천받은 책 중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있어 공유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문제해결과 논리적 문서작성에 대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이 바로 '피라미드 원칙'에 따른 글쓰기 입니다. '8p - 피라미드 구조는 생각이 수평적, 수직적(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의 단순한 논리구조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논리적 관련성에 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4. 02:15
Itay Talgam: Lead like the great conductors

온 몸을 사용해서 음악과 하나가 되어 춤추듯 지휘하는 지휘자가 있는가 하면, 리카르도 무티와 같이 명확하고 지배적으로 지휘를 하는 지휘자도 있습니다. 같은 음악과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을 지휘해도 지휘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이해하는 것이 다르고 들려줘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의 책임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얘기합니다. 여러 지휘자의 다른 리더쉽을 통해 표현되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결국 파트너쉽을 통해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이타이 탈감이 강조하는 것은 제일 마지막 지휘자인데 손 한번 까딱하지 않고 약간의 몸짓과 눈빛 교환, 미소로 일관하는 지휘 모습입니다. 그는 최고의 지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연주를 이끌어나가는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권위만으로는 파트너를 만들 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9. 29. 23:57
터치스크린에서 Drag&Drop은 어렵다?

궁금증 About Face3 번역본 - 공공장소의 인터랙션에 대한 이야기 중 사진 제공 : 한상택 님 키오스크에서 터치스크린을 적용할 때 일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적용되는 원칙이 똑같이 적용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원칙 중 하나로 '터치스크린에서 드래그앤드롭 인터랙션은 매우 어렵다'(304page)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이런 의문이 듭니다. "....정말(그런가)?" 그게 아니라면? Drag&Drop 의 사용성이 절대적으로 '좋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딱히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모바일 기기의 바탕화면에서는 아이콘 이동수단으로 어렵지 않게 쓰고 있고 사용자에게는 이벤트를 실행하는 액션 중 하나로 학습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Drag&Drop이 정말 어려운 인터랙션일까요? 그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9. 25. 16:55
조선일보 지면의 아쉬운 QR코드 적용 사례

며칠 전 부터 조선일보는 지면의 제약으로 제공하지 못하는 동영상, 사진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근 하도록 기사 하단에 QR코드를 삽입해 두기 시작했습니다. 지면을 할애하여 대대적인 홍보도 하고 있고요. 인쇄물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의미 있는 노력입니다만 기술만을 거칠고 우직하게 적용하고 실제 고객의 사용경험에 대한 고려는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요즘 지면 광고에도 QR코드 사용이 부쩍 눈에 많이 띄입니다. 지면이 부족하니까 위에 사진처럼 기사에 추가하는 QR코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보다 훨씬 작은 걸 사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적인 QR코드 인식앱은 이런 작은 크기를 지원하지 않거든요. 신문에 크게 광고한 QR코드 사용법에 안드로이드용 앱 설명만 있고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이런 ..

無異 2011. 9. 23. 19:40
[클라우드 알아보기] 1. 클라우드 도서 리뷰 - 클라우드

앞으로 '클라우드 알아보기' 라는 제목의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는 최근 IT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있는 분야입니다. 클라우드 관련 도서 리뷰와 퍼스널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를 간략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살펴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클라우드 도서 리뷰(1) - 클라우드 2. 클라우드 도서 리뷰(2) - 클라우드 컴퓨팅 3. 퍼스널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클라우드'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야코 도모노리 지음, 김정환 옮김, 도안구 감수 본 책은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또한 클라우드를 뒷받침 하는 기술에 대해서 논하고 있으며, 클라우드가 기업 및 개인의 측면에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대해서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가볍..

위승용 uxdragon 2011. 9. 21. 21:38
[서평]서비스 디자인하라 Design At Your Service

서비스 디자인하라 Design At Your Service 제니아 빌라데스 지음 / 이원제 옮김 서비스 디자인에 대하여 많이 알지는 못 하지만 그간 몇 권의 책과 논문, 학회 발표를 들었던 저로서는 다소 얻는 바가 적은 책이었습니다. 만약 서비스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었다면 좀 더 즐길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라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울러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 서비스 시스템(PSS, Product Service System) 관점에서 보는 것도 흥미로왔구요, 쇼스탁이 말하는 사용자(p33)란 소비자가 아니라, 엔지니어들과 마케팅 책임자들이며, 이들을 서비스 중심에 둔다는 것이었다네요. (하지만 책의 나..

이 재용 2011. 9. 18. 23:15
[Mobile] 안드로이드 위젯 기획시 고려사항

글을 시작하며... 최근 회사 동료로부터 안드로이드 위젯 프로젝트 관련 노하우 공유 요청을 받았습니다. 경험을 공유하다 보니, 이와 관련해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본 블로깅을 통해 안드로이드 위젯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하시는 신입 분들이나, 실무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보다 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을 보태주시면 저같은 UI 기획자가 배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다음 고려사항들은 순수히 제 의견이며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으므로 이점도 감안해 주시고 봐주세요. [그림1] 추억의 햅틱 위젯 [그림2] 안드로이드 위젯 위젯은 무엇인가? 웹 전문가인 '힌치클리프' 는 위젯을 웹에서 실행되는 작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정의하였습..

위승용 uxdragon 2011. 9. 6. 09:00
[행동경제학과 UX] 2.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

행동경제학이 심리학과 경제학의 접점에서 시작되었듯이... 행동경제학과 관련된 몇 개의 책들을 살펴봄으로써, UX 디자인과의 접점과 디자이너들에게 시사하는 바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연재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행동경제학_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모든것 2.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_의사결정에 관한 행동경제학의 놀라운 진실 3. 당근과 채찍_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 4. 스위치_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5.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6월호 - A Guide to Making Great Strategic Decisions_대니얼 카너먼 글. 두번째로 연재할 내용은 의사결정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사용자의 잘못된 판단 과정의 원인을 알아보고, 올바른 의사결정 방..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26. 19:00
[행동경제학과 UX] 1.행동경제학_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모든 것

UX, UI 디자이너라면 논리적 사고와 합리적 판단 능력은 꼭 필요한 자질입니다. 누가 더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느냐, 누가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 훌륭한 UX, UI 디자이너인지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UX 디자이너가 의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였더라도 사용자가 의사결정을 잘못 한다면, 본래 디자이너가 의도한 UX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죠. 또한 Contextual inquiry나 FGI, Diary 등의 사용자 조사를 실시하다 보면, 사용자가 한 말과 사용자의 행동이 개연성 없이 비논리적인 경우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바이어스에서 벗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26. 18:29
왜 어떤 가이드라인은 실패하는가? -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그리 쉽지는 않지만, UI 디자이너에게 표준을 지키는 일은 중요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미 따르는 표준이라면 그 중요성은 배가된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4회에 걸쳐서 Mac OS 표준, Windows OS 표준, 그리고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표준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1. 사용자의 80%만을 위해 디자인하라 -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의 역사 2. 마침내 혼란을 극복한 Windows7 - Windows User Experience Interaction Guidelines의 역사 3. 그들만의 리그, 우울한 ISO UI 표준 - ISO 13407 & ISO 9241의 역사 4. 왜 어떤 가이드라인은 실패하..

이 재용 2011. 8. 25. 16:58
[정보디자인] 검색엔진 URL 정보 표시

저는 twtkr(http://twtkr.olleh.co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클릭해서 사진 보는게 귀찮아서요. 오늘 twitter(http://twitter.com/) 를 오랫만에 보니 웹에서는 트윗에 포함된 url을 단순화 하여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서드파트 클라이언트인 tweetbot에서는 이전 부터 지원하고 있는 익숙한 기능이지만 메이저 웹서비스에서도 적용하고 있다는게 반가웠습니다. URL information priority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20286/Sir-Tim-Berners-Lee-admits-forward-slashes-web-address-mistake.html 라는 url을 나눠보면 ..

無異 2011. 8. 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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