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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1)

  • [행동경제학과 UX] 2.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8.26
  • [행동경제학과 UX] 1.행동경제학_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모든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8.26
  • 왜 어떤 가이드라인은 실패하는가? -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이 재용 ― 2011.08.25
  • [정보디자인] 검색엔진 URL 정보 표시

    無異 ― 2011.08.18
  • 다나와. ie가 아니면 안나와

    無異 ― 2011.08.10
  • [for Android] 글씨에 효과 넣기_Text Shadow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8.08
  • [PXD] 프로젝트 룸 1개월 체험기

    위승용 uxdragon ― 2011.08.01
  • [정보디자인] 하이브리드 이미지검색

    無異 ― 2011.08.01
  • 그들만의 리그, 우울한 ISO UI 표준 – ISO 13407 & ISO 9241의 역사

    이 재용 ― 2011.07.31
  • 마침내 혼란을 극복한 Windows 7 - Windows User Experience Interaction Guidelines의 역사

    이 재용 ― 2011.07.27
  • [채용] pxd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

    위승용 uxdragon ― 2011.07.25
  • 아이패드2 눌러서 한방에 잠금해제 hack (홈 버튼 누르고 또 밀어서 잠금해제 귀찮아)

    無異 ― 2011.07.25
[행동경제학과 UX] 2.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

행동경제학이 심리학과 경제학의 접점에서 시작되었듯이... 행동경제학과 관련된 몇 개의 책들을 살펴봄으로써, UX 디자인과의 접점과 디자이너들에게 시사하는 바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연재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행동경제학_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모든것 2.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_의사결정에 관한 행동경제학의 놀라운 진실 3. 당근과 채찍_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 4. 스위치_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5.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6월호 - A Guide to Making Great Strategic Decisions_대니얼 카너먼 글. 두번째로 연재할 내용은 의사결정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사용자의 잘못된 판단 과정의 원인을 알아보고, 올바른 의사결정 방..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26. 19:00
[행동경제학과 UX] 1.행동경제학_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모든 것

UX, UI 디자이너라면 논리적 사고와 합리적 판단 능력은 꼭 필요한 자질입니다. 누가 더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느냐, 누가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 훌륭한 UX, UI 디자이너인지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UX 디자이너가 의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였더라도 사용자가 의사결정을 잘못 한다면, 본래 디자이너가 의도한 UX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죠. 또한 Contextual inquiry나 FGI, Diary 등의 사용자 조사를 실시하다 보면, 사용자가 한 말과 사용자의 행동이 개연성 없이 비논리적인 경우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바이어스에서 벗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26. 18:29
왜 어떤 가이드라인은 실패하는가? -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그리 쉽지는 않지만, UI 디자이너에게 표준을 지키는 일은 중요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미 따르는 표준이라면 그 중요성은 배가된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4회에 걸쳐서 Mac OS 표준, Windows OS 표준, 그리고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표준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1. 사용자의 80%만을 위해 디자인하라 -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의 역사 2. 마침내 혼란을 극복한 Windows7 - Windows User Experience Interaction Guidelines의 역사 3. 그들만의 리그, 우울한 ISO UI 표준 - ISO 13407 & ISO 9241의 역사 4. 왜 어떤 가이드라인은 실패하..

이 재용 2011. 8. 25. 16:58
[정보디자인] 검색엔진 URL 정보 표시

저는 twtkr(http://twtkr.olleh.co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클릭해서 사진 보는게 귀찮아서요. 오늘 twitter(http://twitter.com/) 를 오랫만에 보니 웹에서는 트윗에 포함된 url을 단순화 하여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서드파트 클라이언트인 tweetbot에서는 이전 부터 지원하고 있는 익숙한 기능이지만 메이저 웹서비스에서도 적용하고 있다는게 반가웠습니다. URL information priority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20286/Sir-Tim-Berners-Lee-admits-forward-slashes-web-address-mistake.html 라는 url을 나눠보면 ..

無異 2011. 8. 18. 19:13
다나와. ie가 아니면 안나와

얼마전에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http://danawa.com/) 에서 pc를 구입해 주고 영수증을 출력하려고 로그인 했더니 구매 내역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든 상거래 내역 메뉴를 다 클릭해보고 조회기간을 다 바꿔봤지만요. 제 구매내역은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통화가 어려워 온라인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더니 마이페이지>거래내역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는 내용의 는 친절하지만 저와는 상관없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찾을 수 없다. 전상 장애가 아닌가 확인해달라고 다시 문의를 남기고 다음날 상담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선 조회기간을 잘 못 설정한게 아닌가 확인 한 후, 결국 제 아이디로 대신 로그인해서 확인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거래내역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바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아 U..

無異 2011. 8. 10. 12:29
[for Android] 글씨에 효과 넣기_Text Shadows

[원문]http://blog.stylingandroid.com/archives/378 GUI를 하다보면 개발상황을 고려한 디자인을 해야할때가 많습니다. 포토샵에서는 되는데 개발 코드에서는 적용이 힘든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중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것이 텍스트 이펙트 입니다. 다양한 화면 혹은 좀더 눈에 띄는 효과를 위해 디자이너는 shadow 효과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포토샵처럼 텍스트에 이펙트 효과를 넣을 수 있는 자바 소스의 글을 포스팅 합니다. 정확한 이해를 위해선 원문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Text shadows require four parameters: 1.The shadow colour: what colour the shadow will be 2.The X offset: wh..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8. 14:27
[PXD] 프로젝트 룸 1개월 체험기

글을 시작하며... 저는 요즘 거의 프로젝트 룸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깅에서는 프로젝트 룸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본인과 팀원들의 경험. 그리고 (프로젝트 룸을 쓰고있는 사람들의 약식 인터뷰를 통해 얻은) 프로젝트 룸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요소 및 프로젝트 룸의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IDEO의 프로젝트 룸] 이미지 출처 : http://userexperience.tistory.com/92 [PXD의 프로젝트 룸] 프로젝트 룸 꾸미기 1. 프로젝트 룸 - 프로젝트 룸을 꾸미기 위해서는 일단 사내에 프로젝트 룸이 구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프로젝트 룸도 하루종일 그곳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면 더더욱 좋습니다. 사내에 프로젝트 룸을 구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구역을 나..

위승용 uxdragon 2011. 8. 1. 20:46
[정보디자인] 하이브리드 이미지검색

얼마 전에 네이버 이미지 검색 결과 디자인이 개편되었습니다. 네이버 이미지검색 개편 http://naver_diary.blog.me/150113580452 기존 방식에 비해 세가지 뷰가 추가 되었습니다. 텍스트 설명을 없애고 이미지에 집중하도록 한 "썸네일만 보기" 와 타일형태로 여백을 없앤 "크게보기" , 새창으로 이동하지 않고 별도의 프레임에서 더 크게 보는 "미리보기"가 새롭게 추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썸네일만 보기 정보요소의 중요도와 대비 처음 슬쩍 봤을 때 기본 화면인 "썸네일만 보기"는 텍스트 부가정보를 없애고 마우스 오버하였을때 썸네일이 확대되면서 부가 정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구글 이미지 검색 개편의 영향(이라고 쓰고...)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검색을 하는 의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

無異 2011. 8. 1. 17:44
그들만의 리그, 우울한 ISO UI 표준 – ISO 13407 & ISO 9241의 역사

그리 쉽지는 않지만, UI 디자이너에게 표준을 지키는 일은 중요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미 따르는 표준이라면 그 중요성은 배가된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4회에 걸쳐서 Mac OS 표준, Windows OS 표준, 그리고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표준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1. 사용자의 80%만을 위해 디자인하라 -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의 역사 2. 마침내 혼란을 극복한 Windows7 - Windows User Experience Interaction Guidelines의 역사 3. 그들만의 리그, 우울한 ISO UI 표준 – ISO 13407 & ISO 9241의 역사 4. 왜 어떤 가이드라인은 실패하..

이 재용 2011. 7. 31. 22:40
마침내 혼란을 극복한 Windows 7 - Windows User Experience Interaction Guidelines의 역사

그리 쉽지는 않지만, UI 디자이너에게 표준을 지키는 일은 중요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미 따르는 표준이라면 그 중요성은 배가된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4회에 걸쳐서 Mac OS 표준, Windows OS 표준, 그리고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표준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1. 사용자의 80%만을 위해 디자인하라 -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의 역사 2. 마침내 혼란을 극복한 Windows7 - Windows User Experience Interaction Guidelines의 역사 3. 그들만의 리그, 우울한 ISO UI 표준 - ISO 13407 & ISO 9241의 역사 4. 왜 어떤 가이드라인은 실패하..

이 재용 2011. 7. 27. 14:28
[채용] pxd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

pxd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 pxd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모집 분야 UI.UX designer / Service designer / Visual interface designer / Interaction designer 채용 절차 1차 서류 심사 -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메일 접수 (보내실 곳 : job (at) pxd.co.kr) 2차 실무 면접 (1차 합격자에 한함) - 해당 분야 테스트 및 인터뷰 문의사항 및 이력서 접수처 email: job (at) pxd.co.kr Homepage: http://pxd.co.kr/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일반적인 양식이 아닌 최대한 자신을 잘 부각할 수 있게 각각 한 페이지로 작성해 주십시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구성 레이아웃, 작성 ..

위승용 uxdragon 2011. 7. 25. 16:48
아이패드2 눌러서 한방에 잠금해제 hack (홈 버튼 누르고 또 밀어서 잠금해제 귀찮아)

회사의 아이패드2는 스마트커버를 사용하는데 밀어서 잠금해제를 안해서 좋더라구요. 홈 버튼 누르고 또 화면의 버튼을 미는 콤보 인터랙션 너무 귀찮거든요. 스마트커버는 커버만 열만 바로 unlock 상태가 되는 거 아시죠? 그런데 스마트 커버 벗기는 것도 귀찮아 지더라구요. 자석으로 딱 붙어있어서 신경써서 떼어야하고 뒤로 넘기기도 힘들어요. 결정적으로 스마트 커버를 사용하면 손으로 쥘때 그립감이 형편없이 나빠집니다. 커버를 뒷면으로 넘기고 쥐니까 두께도 두꺼워지고 미끄러져서 더 꽉 힘을 줘야 하고요. 아이폰은 한 손으로 쥐고 엄지로 홈키를 누르고 밀어서 잠금 해제가 그나마 동작이 이어지지만 커다란 아이패드에서는 완전 두 동작을 매번 해야 합니다. 참을 수 없어서 제껀 스위치를 달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세요. ..

無異 2011. 7. 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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