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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I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도구 '옴니그라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5.31
  • 검색 엔진 iPad ready 디자인

    無異 ― 2011.05.30
  • 서비스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는가?

    이 재용 ― 2011.05.30
  • 밀어서 잠금 해제 귀찮아

    無異 ― 2011.05.26
  • [Workshop] 2011 pxd UI Workshop 후기

    위승용 uxdragon ― 2011.05.24
  • [정보디자인] 네이버 tv가이드 리뉴얼

    無異 ― 2011.05.21
  • UX 디자이너, 어디까지 고민해야 하는가 (월간 Web 2011.05)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5.13
  • [UI 디테일] 웹사이트 로그인, 어떤 방식으로 하는것이 좋을까?

    위승용 uxdragon ― 2011.05.13
  • 제2회 Wii 스포츠대회를 마치고

    위승용 uxdragon ― 2011.05.06
  • [UI15 스케치_첫번째] 컨텐츠 전략과 메시지 활용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5.01
  • 인터넷 쇼핑으로 식품을 구입한다면...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4.30
  • [서평] 질문의 힘 - "제대로 된 질문이 상대를 움직인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4.30
UI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도구 '옴니그라플'

선행 프로젝트가 아닌 양산형 프로젝트일 경우에는 전략단계 이후 워크플로우 작업이 수반됩니다. 이 때 프로젝트의 규모가 클 수록 UI 기획자가 다루어야할 시나리오는 수백장에 이르는데요. 앨런 쿠퍼는 자신에게 익숙한 툴로 프레임웍을 작성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문서도구로는 끊임없이 결정하고 커뮤니케이션해야 UI 프로세스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적으로 쓸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에서는 파워포인트, 인디자인, Axur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프레임웍 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도비사에서 인터랙션 디자인 전용 툴인 카탈리스트(코드명: Thermo)라는 프로그램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커스텀 UI를 작성하기 어렵거나 수백장에 이르는 화면과 시나리오를 컨트롤하기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31. 23:57
검색 엔진 iPad ready 디자인

이제 우리나라에도 아이패드를 정식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국내 검색엔진은 어떻게 보일까요? 야후(미국)처럼 태블릿 전용 사이트를 만든 곳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태블릿을 대응한 사이트를 준비한 곳은 없으니까 무의미한 지적이지만 심심풀이로 보시고 담당하시는 분이라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디테일이 중요하잖아요. 아이패드에서는 검색을 안해요 아이패드도 아이폰처럼 컨텍스추얼 키패드를 사용하는데요. http://story.pxd.co.kr/89 현재 아이패드에서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키패드에 "검색(Search)" 버튼이 표시되는 검색 사이트는 구글(미국)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패드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피드백이 없나 봅니다. 검색을 안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

無異 2011. 5. 30. 17:37
서비스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는가?

What do servive designers do? 지난 번에 UX 디자이너란 어떤 사람들인가?(http://story.pxd.co.kr/350)라는 비디오를 소개하였는데, 지난 번처럼 재미있는 내용은 전혀 아니고, 다소 딱딱한 설명이긴 하지만, 서비스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해 소개한 비디오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동영상은 옥스퍼드 대학의 Said 경영대학에서 연구과제로 이루어진 3개의 과제를 설명하는데, 서비스 혁신 및 디자인 컨설턴시인 live|work (런던 소재)와 g-Nostics (옥스포드 연구팀에서 유래해서 개인화된 의약품을 제공하는 회사)가 함께 6일만에 전형적인 컨설팅 회사의 작업을 따라한 것을 동영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서비스 디자이너를 다른 직업과 구별되게 하는 것은 세 가..

이 재용 2011. 5. 30. 01:42
밀어서 잠금 해제 귀찮아

slide to unlock 출처 : 트위터 @eunssori http://twitpic.com/52m1vi 아이폰에서 처음 사용한 밀어서 잠금 해제 (slide to unlock)를 요즘은 안드로이드나 기타(?) 풀 터치 스크린을 사용한 단말들에서도 대부분 채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 패턴은 screen off 상태에서 하드키를 눌러 screen on 터치 잠금 상태로 접근하고 잠금화면에서 스크린의 특정 오브젝트을 드래그하여 잠금을 해제는 방식입니다. 비밀번호 잠금이 되어 있으면 비밀번호(제스쳐)를 입력하여 인증하는 화면이 나오기도 하고요. 이게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사실 너무 귀찮습니다. 잠금 해제의 목적은 주머니 안에서 잘못 켜진다든지 해서 의도하지 않은 조작에 따른 실수를 막기 위한 ..

無異 2011. 5. 26. 12:12
[Workshop] 2011 pxd UI Workshop 후기

pxd 에서는 매 주 마다 사내 Book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앨런 쿠퍼의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Chapter 1을 끝내고 배운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사내 UI Workshop을 진행하였습니다. 3명으로 이루어진 5개의 조를 편성하여 팀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주제는 7인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맛집 어플리케이션 제작이었습니다. 단계별로 6주에 걸쳐서 진행하였습니다. 주차별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차 : User interview 세미나 (송영일님 진행) 2주차 : User interview 3주차 : Creating persona 세미나 (이재용님 진행) 4주차 : Creating persona 5주차 : User Scenario, Functio..

위승용 uxdragon 2011. 5. 24. 18:01
[정보디자인] 네이버 tv가이드 리뉴얼

네이버 tv가이드 http://tvguide.naver.com/ 가 어제 리뉴얼을 했습니다. 기능면에서는 많이 좋아졌는데 눈이 편하지는 않네요. 깔끔하긴하지만 가장 중요한 방송명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Information Hierarchy 하나의 셀 안에는 방송시간,방송명, 부가정보 픽토그램 세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정보 중요도가 높은건 방송명 입니다. 부가정보는 사실 없어도 그만입니다만 현재 디자인에서는 부가정보에 더 시선이 갑니다.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주목성이 높은데다가 강조색까지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형태적으로 셀에서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부분은 세로 시간선입니다. 방송명이 이 시간선과 정렬이 되어 있지 않고 방송시간을 훑고 지나가야 볼 수 있어서 잘 읽히지 않습니다. 간단..

無異 2011. 5. 21. 00:00
UX 디자이너, 어디까지 고민해야 하는가 (월간 Web 2011.05)

지난 피엑스디 팀 블로그에서 이재용님이 언급한 내용(http://story.pxd.co.kr/357) 이 월간 웹 5월호에 실렸습니다. UX 디자이너, 어디까지 고민해야 하는가 UX 디자이너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ILUVUXDESIGN의 디자이너 라일 알잘도(Lyle Alzaldo) 는 "세상에서 가장 정교하고 융합적이며, 아름다운 직업이 바로 UX 디자이너"라면서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체험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만들어내 세상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특별한 종족" 이라고 표현했다. 즉, 보이지 않는 경험과 가치를 디자인으로 시각화하고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세상을 바꿔가는 역할자인 셈이다. 이에 현업과 학계에서 UX 디자이너로, 교육자로 애쓰고 있는 전문가를 만나 그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13. 18:29
[UI 디테일] 웹사이트 로그인, 어떤 방식으로 하는것이 좋을까?

최근, 미투데이의 miriya 님이 올려주신 UX movement 링크를 보게 되었습니다. http://uxmovement.com/forms/innovative-techniques-to-simplify-sign-ups-and-logins 웹사이트의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몇가지 테크닉에 관한 글입니다. 그 중에도 인상깊었던 부분은 '웹사이트 로그인을 할때 어떤 정보를 통해서 로그인을 하게 할 것인가?' 였습니다. 로그인 방식은 다음과 같이 몇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ID + Password 로 로그인 하는 방법 국내 웹사이트에서는 거의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가 ID를 기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ID 입력 방식도 사이트에 따라 천차..

위승용 uxdragon 2011. 5. 13. 12:55
제2회 Wii 스포츠대회를 마치고

Wii 스포츠대회를 시작하며... 2011년 3월 9일 부터 4월 15일까지 PXD Wii 스포츠 대회가 열렸습니다. 작년에는 닌텐도 Wii 로만 경기를 진행하였는데, 올해부터는 키넥트도 추가해서 경기를 했습니다. 종목은 총 9개의 경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추첨을 통해 4개의 조를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조에서 출전자를 선발하였습니다. 경기종목 : Wii 검도, Wii 자전거, 키넥트 복싱, 키넥트 장애물넘기, Wii 테니스, Wii 양궁, Wii 탁구, 키넥트 댄스, Wii 마리오카트 불꽃튀는 예선전과 흥미진진한 결승전 3월 9일부터 4월 14일까지는 예선전이 치뤄 졌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각각의 경기가 치뤄졌는데요. 각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였습니다. 위 스포츠 결승전은 나무그늘 Park에..

위승용 uxdragon 2011. 5. 6. 12:42
[UI15 스케치_첫번째] 컨텐츠 전략과 메시지 활용하기

오랫만에 pxd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pxd 교육제도 중, 일정기간 근속한 직원들에게 해외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는 제도가 있는데, 작년 11월에 보스턴에서 진행되었던 UI15(User Interface Fifteen)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회사 자랑같지만... 참 좋은 제도죠) UI15 컨퍼런스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드리자면, UIE(User Interface Engineering)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3일동안 해외 UX 전문가들의 세미나 발표와 풀데이 워크샵으로 진행됩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현업에 종사하는 UX, UI 디자이너들의 정보공유와 업무관련 노하우 공유 및 재교육 목적을 띈 컨퍼런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UI15 컨퍼런스 관련해서 연초부터 pxd 블로그에 소개하려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1. 16:05
인터넷 쇼핑으로 식품을 구입한다면...

인터넷 쇼핑몰. 얼마나 이용하고 계신가요? 이제는 웬만한 물건들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인터넷 쇼핑몰에서 미리 검색해 볼 정도로 부담 없고 친숙한 매체이자 수단이 된 듯 합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으로 식품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어떨까요? 이전까지 식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한다는 선입견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식료품 값 폭등과 맞벌이 부부, 워킹맘의 증가로 인터넷 쇼핑을 통한 식품구매가 매년 30%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5년 기준) 또한, 대형할인매장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식품의 품질 안정성, 신뢰도 제고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을 주요 성장원인으로 파악하기도 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는 식품을 주로 취급하는 대형할인 매장의 인터넷 쇼핑몰 세 곳의 특징을 살펴보려 합니다. 아직까지는 식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30. 23:59
[서평] 질문의 힘 - "제대로 된 질문이 상대를 움직인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남소영 옮김 "처음 만난 사람과 3분만에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언어 능력/몸짓 언어 능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다. 저자는 이 시대에 능력있는 사람들은 '흉내내기', '정리', '논평'에 뛰어나다고 말한다. 이 세 가지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세 가지 중 논평능력에 속해있는 '질문'을 다루고 있다. 즉 질문이라는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 상대방과의 대회를 깊이있게 만드는 능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 대화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적극적 개념을 수반하는 '질문 능력'에 집중하여 상대방과 상호교감을 높이는 동시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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