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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승용 uxdragon ― 2011.05.24
  • [정보디자인] 네이버 tv가이드 리뉴얼

    無異 ― 2011.05.21
  • UX 디자이너, 어디까지 고민해야 하는가 (월간 Web 2011.05)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5.13
  • [UI 디테일] 웹사이트 로그인, 어떤 방식으로 하는것이 좋을까?

    위승용 uxdragon ― 2011.05.13
  • 제2회 Wii 스포츠대회를 마치고

    위승용 uxdragon ― 2011.05.06
  • [UI15 스케치_첫번째] 컨텐츠 전략과 메시지 활용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5.01
  • 인터넷 쇼핑으로 식품을 구입한다면...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4.30
  • [서평] 질문의 힘 - "제대로 된 질문이 상대를 움직인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4.30
  • [UI 인사이트] 루크 로블르스키의 블로그로 배우기

    위승용 uxdragon ― 2011.04.30
  • 'Socializing'을 도와주는 UI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4.30
  • Apple 디자인 성공의 비밀과 UCD

    이 재용 ― 2011.04.28
  • [도서 내용 요약] Creative Thinking (원제 A Whack on the side of the head) - 로저 본 외흐

    limho ― 2011.04.26
[Workshop] 2011 pxd UI Workshop 후기

pxd 에서는 매 주 마다 사내 Book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앨런 쿠퍼의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Chapter 1을 끝내고 배운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사내 UI Workshop을 진행하였습니다. 3명으로 이루어진 5개의 조를 편성하여 팀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주제는 7인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맛집 어플리케이션 제작이었습니다. 단계별로 6주에 걸쳐서 진행하였습니다. 주차별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차 : User interview 세미나 (송영일님 진행) 2주차 : User interview 3주차 : Creating persona 세미나 (이재용님 진행) 4주차 : Creating persona 5주차 : User Scenario, Functio..

위승용 uxdragon 2011. 5. 24. 18:01
[정보디자인] 네이버 tv가이드 리뉴얼

네이버 tv가이드 http://tvguide.naver.com/ 가 어제 리뉴얼을 했습니다. 기능면에서는 많이 좋아졌는데 눈이 편하지는 않네요. 깔끔하긴하지만 가장 중요한 방송명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Information Hierarchy 하나의 셀 안에는 방송시간,방송명, 부가정보 픽토그램 세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정보 중요도가 높은건 방송명 입니다. 부가정보는 사실 없어도 그만입니다만 현재 디자인에서는 부가정보에 더 시선이 갑니다.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주목성이 높은데다가 강조색까지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형태적으로 셀에서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부분은 세로 시간선입니다. 방송명이 이 시간선과 정렬이 되어 있지 않고 방송시간을 훑고 지나가야 볼 수 있어서 잘 읽히지 않습니다. 간단..

無異 2011. 5. 21. 00:00
UX 디자이너, 어디까지 고민해야 하는가 (월간 Web 2011.05)

지난 피엑스디 팀 블로그에서 이재용님이 언급한 내용(http://story.pxd.co.kr/357) 이 월간 웹 5월호에 실렸습니다. UX 디자이너, 어디까지 고민해야 하는가 UX 디자이너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ILUVUXDESIGN의 디자이너 라일 알잘도(Lyle Alzaldo) 는 "세상에서 가장 정교하고 융합적이며, 아름다운 직업이 바로 UX 디자이너"라면서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체험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만들어내 세상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특별한 종족" 이라고 표현했다. 즉, 보이지 않는 경험과 가치를 디자인으로 시각화하고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세상을 바꿔가는 역할자인 셈이다. 이에 현업과 학계에서 UX 디자이너로, 교육자로 애쓰고 있는 전문가를 만나 그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13. 18:29
[UI 디테일] 웹사이트 로그인, 어떤 방식으로 하는것이 좋을까?

최근, 미투데이의 miriya 님이 올려주신 UX movement 링크를 보게 되었습니다. http://uxmovement.com/forms/innovative-techniques-to-simplify-sign-ups-and-logins 웹사이트의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몇가지 테크닉에 관한 글입니다. 그 중에도 인상깊었던 부분은 '웹사이트 로그인을 할때 어떤 정보를 통해서 로그인을 하게 할 것인가?' 였습니다. 로그인 방식은 다음과 같이 몇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ID + Password 로 로그인 하는 방법 국내 웹사이트에서는 거의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가 ID를 기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ID 입력 방식도 사이트에 따라 천차..

위승용 uxdragon 2011. 5. 13. 12:55
제2회 Wii 스포츠대회를 마치고

Wii 스포츠대회를 시작하며... 2011년 3월 9일 부터 4월 15일까지 PXD Wii 스포츠 대회가 열렸습니다. 작년에는 닌텐도 Wii 로만 경기를 진행하였는데, 올해부터는 키넥트도 추가해서 경기를 했습니다. 종목은 총 9개의 경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추첨을 통해 4개의 조를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조에서 출전자를 선발하였습니다. 경기종목 : Wii 검도, Wii 자전거, 키넥트 복싱, 키넥트 장애물넘기, Wii 테니스, Wii 양궁, Wii 탁구, 키넥트 댄스, Wii 마리오카트 불꽃튀는 예선전과 흥미진진한 결승전 3월 9일부터 4월 14일까지는 예선전이 치뤄 졌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각각의 경기가 치뤄졌는데요. 각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였습니다. 위 스포츠 결승전은 나무그늘 Park에..

위승용 uxdragon 2011. 5. 6. 12:42
[UI15 스케치_첫번째] 컨텐츠 전략과 메시지 활용하기

오랫만에 pxd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pxd 교육제도 중, 일정기간 근속한 직원들에게 해외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는 제도가 있는데, 작년 11월에 보스턴에서 진행되었던 UI15(User Interface Fifteen)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회사 자랑같지만... 참 좋은 제도죠) UI15 컨퍼런스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드리자면, UIE(User Interface Engineering)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3일동안 해외 UX 전문가들의 세미나 발표와 풀데이 워크샵으로 진행됩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현업에 종사하는 UX, UI 디자이너들의 정보공유와 업무관련 노하우 공유 및 재교육 목적을 띈 컨퍼런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UI15 컨퍼런스 관련해서 연초부터 pxd 블로그에 소개하려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1. 16:05
인터넷 쇼핑으로 식품을 구입한다면...

인터넷 쇼핑몰. 얼마나 이용하고 계신가요? 이제는 웬만한 물건들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인터넷 쇼핑몰에서 미리 검색해 볼 정도로 부담 없고 친숙한 매체이자 수단이 된 듯 합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으로 식품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어떨까요? 이전까지 식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한다는 선입견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식료품 값 폭등과 맞벌이 부부, 워킹맘의 증가로 인터넷 쇼핑을 통한 식품구매가 매년 30%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5년 기준) 또한, 대형할인매장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식품의 품질 안정성, 신뢰도 제고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을 주요 성장원인으로 파악하기도 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는 식품을 주로 취급하는 대형할인 매장의 인터넷 쇼핑몰 세 곳의 특징을 살펴보려 합니다. 아직까지는 식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30. 23:59
[서평] 질문의 힘 - "제대로 된 질문이 상대를 움직인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남소영 옮김 "처음 만난 사람과 3분만에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언어 능력/몸짓 언어 능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다. 저자는 이 시대에 능력있는 사람들은 '흉내내기', '정리', '논평'에 뛰어나다고 말한다. 이 세 가지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세 가지 중 논평능력에 속해있는 '질문'을 다루고 있다. 즉 질문이라는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 상대방과의 대회를 깊이있게 만드는 능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 대화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적극적 개념을 수반하는 '질문 능력'에 집중하여 상대방과 상호교감을 높이는 동시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30. 22:32
[UI 인사이트] 루크 로블르스키의 블로그로 배우기

웹 폼 디자인의 저자 루크 로블르스키의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lukew 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http://www.lukew.com/ 1. 저자의 블로그 메인화면에서 배우기 - 메인페이지에 경력을 숫자로 표현한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 16년 일했고, 1242건의 글을 썼고, 2권의 책을 냈고, 132번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좀 대단한것 같습니다.) - 2권중에 한권은 국내 번역서로도 나온 웹 폼 디자인이란 책이고, http://www.lukew.com/resources/web_form_design.asp 한 권은 (저에게는) 좀 생소한 Site seeing (2002)이란 책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책이라고 하는데, 기회가 될 때 한 번 읽고싶다는 생각이..

위승용 uxdragon 2011. 4. 30. 22:17
'Socializing'을 도와주는 UI

1. 들어가기 먼저 제품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웨덴 디자이너 데이빗 에릭슨이 디자인한 'Void watch'라는 손목시계로 아래 사진처럼 크게 두 가지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vo1 vo2 두 모델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단순히 디지털과 아날로그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차이점은 '시간을 보기 쉽다'와 '시간을 보기 어렵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용성이 극악인 우측 모델(V02)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대화의 스토리텔링을 이끌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장면을 그려보면 이 제품을 처음 보는 사람은 시간을 보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게 됩니다. 그리고 시계 주인은 자연스럽게 시계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게 되죠. 차의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시간을 보는 방법을 소재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30. 13:48
Apple 디자인 성공의 비밀과 UCD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디자인 혁신에서 가장 앞서있는 기업이 Apple (애플)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애플은 제품에 대해 철저히 숨기는 것 만큼이나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해 직원들의 대외 노출을 막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일반적인 사용자 중심 디자인(UCD, User Centered Design)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Focus Group을 무시한다 정도?(Innovation:Lessons from Apple, Economist) 그런데 지난 CACM(Communications of ACM)誌에 이 주제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이를 계기로 기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려고 한다.(기사는 CACM 2011년 4월호인데 ACM회원이 아니면 볼 수 없다. 따라서..

이 재용 2011. 4. 28. 01:45
[도서 내용 요약] Creative Thinking (원제 A Whack on the side of the head) - 로저 본 외흐

누구나 구매해 놓고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책이 있을 텐데 이 책이 본인에게 그랬다. 책이 쓰여진 지 20년이 넘었다는 사실을 구매 후에 알고는 '구식일거야'하는 선입견에 더욱 그랬다. 지금은 저자에게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또, 책 제목이 새삼 진부해 보였기 때문이기도 했는데, 역설적으로 책 제목 때문에 샀기도 했다. 아놔;; '창의,창조적 사고'에 관한 책이라면 제목부터 남달랐어야 하지 않냐는 어쭙지 않은 생각 중에 아무 곳이나 한번 넘겼다가 책제목 따위는 잊고 재밌고 유익하게 읽은 책이 되었다. 책 도처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가 있어서, 왠지 풀어 줘야 할 것 같고 답을 생각해 내기 위해 '잠깐!' 하면서 놓아 주지 않게 되면서 꾸준히 읽게 되는 책이다. 각 장 마다 요약이 잘 되어 있어서 그것..

limho 2011. 4. 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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