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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승용 uxdragon ― 2011.04.30
  • 'Socializing'을 도와주는 UI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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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재용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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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ile과 UCD (User Centered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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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인사이트] 루크 로블르스키의 블로그로 배우기

웹 폼 디자인의 저자 루크 로블르스키의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lukew 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http://www.lukew.com/ 1. 저자의 블로그 메인화면에서 배우기 - 메인페이지에 경력을 숫자로 표현한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 16년 일했고, 1242건의 글을 썼고, 2권의 책을 냈고, 132번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좀 대단한것 같습니다.) - 2권중에 한권은 국내 번역서로도 나온 웹 폼 디자인이란 책이고, http://www.lukew.com/resources/web_form_design.asp 한 권은 (저에게는) 좀 생소한 Site seeing (2002)이란 책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책이라고 하는데, 기회가 될 때 한 번 읽고싶다는 생각이..

위승용 uxdragon 2011. 4. 30. 22:17
'Socializing'을 도와주는 UI

1. 들어가기 먼저 제품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웨덴 디자이너 데이빗 에릭슨이 디자인한 'Void watch'라는 손목시계로 아래 사진처럼 크게 두 가지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vo1 vo2 두 모델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단순히 디지털과 아날로그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차이점은 '시간을 보기 쉽다'와 '시간을 보기 어렵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용성이 극악인 우측 모델(V02)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대화의 스토리텔링을 이끌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장면을 그려보면 이 제품을 처음 보는 사람은 시간을 보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게 됩니다. 그리고 시계 주인은 자연스럽게 시계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게 되죠. 차의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시간을 보는 방법을 소재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30. 13:48
Apple 디자인 성공의 비밀과 UCD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디자인 혁신에서 가장 앞서있는 기업이 Apple (애플)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애플은 제품에 대해 철저히 숨기는 것 만큼이나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해 직원들의 대외 노출을 막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일반적인 사용자 중심 디자인(UCD, User Centered Design)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Focus Group을 무시한다 정도?(Innovation:Lessons from Apple, Economist) 그런데 지난 CACM(Communications of ACM)誌에 이 주제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이를 계기로 기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려고 한다.(기사는 CACM 2011년 4월호인데 ACM회원이 아니면 볼 수 없다. 따라서..

이 재용 2011. 4. 28. 01:45
[도서 내용 요약] Creative Thinking (원제 A Whack on the side of the head) - 로저 본 외흐

누구나 구매해 놓고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책이 있을 텐데 이 책이 본인에게 그랬다. 책이 쓰여진 지 20년이 넘었다는 사실을 구매 후에 알고는 '구식일거야'하는 선입견에 더욱 그랬다. 지금은 저자에게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또, 책 제목이 새삼 진부해 보였기 때문이기도 했는데, 역설적으로 책 제목 때문에 샀기도 했다. 아놔;; '창의,창조적 사고'에 관한 책이라면 제목부터 남달랐어야 하지 않냐는 어쭙지 않은 생각 중에 아무 곳이나 한번 넘겼다가 책제목 따위는 잊고 재밌고 유익하게 읽은 책이 되었다. 책 도처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가 있어서, 왠지 풀어 줘야 할 것 같고 답을 생각해 내기 위해 '잠깐!' 하면서 놓아 주지 않게 되면서 꾸준히 읽게 되는 책이다. 각 장 마다 요약이 잘 되어 있어서 그것..

limho 2011. 4. 26. 12:44
Agile과 UCD (User Centered Design)

일반적으로 사용자 중심 디자인(UCD, User Centered Design)은 개발에 들어가기 전, 사용자 연구 등을 통해 필요한 사항(Requirement)과 전략을 명확히 하면 할 수록, 개발 비용도 줄고 과업의 성공 확률도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하나의 단계가 끝나고 또 다른 단계를 진행하는 전통적인 폭포수 진행법(Waterfall Process)이 적합해 보인다. 그런데 개발에 있어서 폭포수 진행법이 공격을 받으면서, 빠르게 개발하는 다양한 방법(Agile Process)이 개발자들에게 인기를 점차 얻게 됨에 따라 사용자 중심 디자인에 익숙해져 있던 전통적인 UI 디자이너들도 이에 대응할 필요가 생기게 되었다. 과연 1주에서 2주 내에 빠르게 제품을 만들어 (어떤 부분이든 돌아가게)..

이 재용 2011. 4. 22. 22:10
[서평] 대체 뭐가 문제야?

대체 뭐가 문제야? 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 Gerald M. Weinberg, Donald C. Gause) 이재용님의 글에서도 있듯 UX 디자이너의 자질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제 해결능력 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한 Dan saffer의 문제 해결능력은 첫째, 문제를 발견하고 시각화하는 능력, 둘째, 여러개의 답을 발견하고 비교, 검증하는 능력, 셋째, 선택한 해결책을 설득화하고 제품화 하는 능력 입니다. 하지만 시각화 하고, 답을 비교 검증하는 능력, 설득하는 능력 이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는것이 문제 해결능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짧아서 읽는데는 무리가 없었으나, 내용에 대한 이해도 잘 되지않았고 정리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문제인것 같..

위승용 uxdragon 2011. 3. 31. 15:08
UX 디자이너의 자질

UX 디자이너가 갖추어야할 자질은 무엇이 있을까? 즉, 어떤 능력이 좋아야 훌륭한 UX 디자이너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사람으로서, 사회인으로서, 또 직업인으로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다양한 능력 말고, 꼭 UX 디자이너를 구성하는 그런 능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오랜 동안 고민해오던 문제인데, 최근 흥미로운 몇 개의 글들을 보고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UX 디자이너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1. 문제 해결 능력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최근에는 이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 하다. 필자 자신도 100% 동의하고, (유독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필자 주변 사람들도 모두 그리 생각한다. 쿠오라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답변도 Dan Saffer의 것이었다. (What qualities do ..

이 재용 2011. 3. 28. 01:16
How to blog

사내 UI Tea time 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제목은 How to blog 이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블로깅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Starter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참고##블로그##]

위승용 uxdragon 2011. 3. 25. 15:44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네번째

[차례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Items] 1. 복사기 - 보는 즉시 기술을 훔치는 요령 2. 스카우터 - 한눈에 프로젝트 돌아가는 상황 뽑아내는 요령 3. 슬램덩크 - 무조건 목표부터 설정하는 요령 4. 고잉메리호 - 팀원들을 믿고 활용하는 요령 5. 폭주족 오토바이 - 상대방의 진심을 읽어내는 요령 특별부록 - 기획도 디자인도 위트와 철학이 있어야! 어릴때부터 '해적왕'이 꿈인 루피. 악마의 열매인 고무고무 열매를 먹고,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지만.... 정작 해적이 수영을 평생 못하게 되지요. "난 해적왕이 될 남자다! 루피는 고잉메리호를 타고 항해사, 요리사, 의사, 검사, 수리공 등 함께 꿈을 이뤄갈 동료들을 찾아 위대한 항로로 향합니다. 루피: "그래 난 검술도 할 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24. 14:51
UX Designer란? - ILUVUXDESIGN(동영상)

UX Designer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저의 직업을 물을 때 한 번에 명쾌하게 대답하지 못 해 늘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UX Designer가 무얼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고, 그래서 제가 UX Designer인지도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UX Designer를 재미있게 설명한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2011년 2월 25일에 davideandriolo 란 아이디로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입니다. (0분38초 부근에, 영국 억양인 듯한 나래이터가 '퍼소나스'라고 발음하는 것이 또렷히 들리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o3t7bM817oA&feature=player_embedded 영어 공부도 할 겸, 스크립트..

이 재용 2011. 3. 21. 12:14
아이유의 UI 홍보

스티브 잡스 덕분에 UI 중요도가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UI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마침내 가수 아이유도 UI 중요성을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나온 케이윌 뮤직 비디오 - '가슴이 뛴다' 중 특별 출연한 아이유가 1:07 쯤에 'UI'를 홍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절대 이미지 조작이 아니고 단순히 캡쳐만 한 것입니다) 또한 서울시에서 디자인에 엄청 신경 쓰고 있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서울시가 마침내 버스에 UI 홍보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출처:http://cafe.naver.com/mm2lov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5504& 예... 역시 서울에서 UI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안국동을 지나가는 버스입니다...

이 재용 2011. 3. 15. 00:45
훈데르트바서展-놓치면 엄청난 후회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3월 15일까지. -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다. (헉!) - 어른 1명 15000원! (헉!) - 휴일에 가면 미어 터짐. 사람에 밀려서 봐야함(헉!) http://www.hundertwasserkorea.kr/ 들어가면서... 백수(百水) 선생이시군... 했더니 정말로 百水를 도장을 파서 찍었다. (헉!) hundert wasser 는 독일어로 hundred water 임. '다음'이나 'KT' 직원은 사원증 혹은 명함으로 20% 할인. 디자인 언저리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봐야할 전시.

이 재용 2011. 3. 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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